BMK의 명곡 "꽃피는 봄이오면"이
김범수의 음악 브랜드 'MAKE20'으로 재탄생한다.
한번도 리메이크 되지 않았던 "꽃피는 봄이오면"은 김범수 특유의 감성과 음악적인 스타일을 가미하여 새롭게 해석했으며, 감미로운 감정을 표현하는 뛰어난 보컬과 깊은 감성으로 원곡을 기억함과 동시에 김범수만의 색깔로 새롭게 재탄생 시켰다.
봄이 오면서 피어나는 꽃들과 함께 사랑하는 사람과의 추억을 회상하고, 이별로 인해 아픈 마음을 담은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기에 김범수의 리메이크 버전은 원곡의 멜로디와 가사를 존중하면서도 그의 독특한 표현을 더했다. 그의 음악적인 색깔과 보컬의 감정 표현력을 통해 더욱 따뜻하고 감미로운 느낌을 전달한다.
김범수의 리메이크로 인해 이 노래의 새로운 매력이 많은 이에게 공유 되길 기대해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