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싱글 앨범 [Queen Tings]를 발매하며 리스너의 호평을 얻었던 ‘Tiffany Gouche & Masego’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춰 싱글 앨범 [Good Girl]을 발매하였다.
‘Tiffany Gouche’는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의 싱어송라이터로서 2015년에 발표한 EP 앨범[Pillow Talk]로 대중과 평단에서 크게 주목을 받은 이후로 Ty Dolla $ign, Solange, Anderson Paak, Jill Scott, Lauryn Hill, Missy Elliot, Iggy Azalea, Usher, Pussycat Dolls등과 같은 수퍼스타들과 같이 음악작업을 하거나 같은 무대에 오르며 더욱 인기를 얻기 시작하였다.
2017년에는 ‘Lalah Hathaway’의 앨범 [Honestly]를 전체 프로듀싱하며 그의 천재적인 음악성을 보여주었고 같은 해 그가 Collaboration을 하였던 ‘Terrace Martin’의 [Velvet Portraits]가‘Grammy Awards’의 Best R&B Album에 Nominate되며 그의 존재감을 보여주었다.
이번 앨범에서 같이 작업을 한 ‘Masego’도 현재 가장 핫한 R&B, Soul 아티스트이며 남아공 혈통의Jamaican-American 이다. 이런 그의 정체성을 음악을 통해 International 하고 현대적인 음악 스타일로 잘 표현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는 그는 현재 가장 Hip한 프랑스 출신의 뮤지션 ‘FKJ’(French Kiwi Juice)와 함께 한 싱글 앨범 [Tadow]를 발매하며 유튜브에서 약 4000만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으로 그의 이름을 알렸다.
이번 싱글 앨범 [Good Girl]은 천재적인 이 두 아티스트들의 시너지가 제대로 나온 앨범으로서 이들만이 표현할 수 있는 Groove와 Trendy 사운드의 조화가 아주 인상적인 앨범이므로 전 세계 R&B/Soul 음악 팬들의 귀를 사로잡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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