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마스 (FROMMARS) [SYNC]
"마치 너에게 연결된듯한 그런 기분을 느껴 아무리 설명해도 못 믿겠지만"
노래의 첫 가사말처럼 말하지 않아도 모든 마음과 생각을 알 것만 같고 마치 "우리가 진짜로 연결되어 있는 건 아닐까?" 생각해 본 적 없나요?
그런 일련의 감정들을 느끼게 해주는 소중한 사람과의 사랑과 믿음 그리고 떼어놓을 수 없는 우리만의 강력한 유대감
이 모든 것들을 프롬마스 만의 방식으로 노래하고 표현한 곡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