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 라이터 '모네 (MONE)'의 첫 싱글 앨범 [첫번째 달 (여름달)]
그저 스쳐지나 갈 줄 알았던 그 날의 여름은 '내게 걸어오던 걸음부터 그 사소한 찡그림' 까지
모두 선명히 남아 아직 까지도 내 기억에 담겨져 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항상 같은 자리 똑같은 페이지를 읽던 너도
창문 너머로 작게 들려오던 그 노래의 의미도 그 마음도 나와 같지 않았을까?
시간이 지난 후에야 알게 된 그 여름,
그 비밀은 아직 까지 서로의 마음 속에 담겨져 남아 있을까?
서로 마주보고 있는 지금
우리는 그 순간의 마음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을까?
싱어송라이터 '모네 (MONE)'의 [첫 번째 달 (여름달)]에서 그 여름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