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음색의 몽환적 목소리의 소유자 즈네 아이코(Jhene Aiko)와 넘치는 끼와 재능을 가진 힙합 형제 래 쉬래머(Rae Sremmurd)의 목소리가 더해진 새 싱글 앨범 [Sativa]
몽환적인 보컬색을 지닌 로스엔젤레스 출신 싱어송라이터 즈네 아이코. 그녀는 일렉트로니카, 록, 힙합, R&B가 섞여 특유의 빈티지한 느낌을 전하는 알앤비 음악의 신조류인 PBR&B을 자신만의 감각으로 소화해 내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앨범은 즈네 아이코의 돋보이는 음색과 독특한 사운드는 물론 래 쉬래머의 색깔과의 조화가 새로운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