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회씩 이야기가 전개 될수록 구원(이준호 분)과 천사랑(임윤아 분)의 러브라인이 더욱 짙어지는 가운데, 피할 수 없는 서로의 마음을 표현한 OST 'Keep Me Busy'가 공개되었다.
'Keep Me Busy'는 드라마 2화 엔딩을 비롯해 두 주인공의 로맨틱한 장면들에 등장하여 레트로한 신디사이저와 드럼사운드 등을 통해 감성을 끌어 올려 두 주인공의 로맨틱한 순간들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주었다.
'펀치(Punch)'는 독보적인 음색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밤이 되니까', '가끔 이러다'등 히트곡을 비롯해 '태양의 후예', '도깨비', '호텔 델루나', '우리들의 블루스'등 다수 인기 드라마에 OST로 참여해 시청자와 리스너를 동시에 사로잡으며 대세 음원강자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펀치(Punch)'의 'Keep Me Busy'는 작곡가 Sarah.J와 김민철, Earn, 글로디(Glody)가 합심하여 작업 하였으며, 여기에 '펀치(Punch)'의 목소리가 더해져 몽환적이고 감성적인 신스팝 곡이 완성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