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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허클베리 핀 3집 - 올랭피오의 별 (2004)
해는 느려 난 눈을 감아 아무 일 없었던 듯 가는 이곳
눈을 뜨면 쇼만 남아 있어 서로 다른곳으로 멀어지네 해는 느리고 나느 어딘가로 이제 떠나가네 I found my way 눈을 드면 아름다운 이곳 아무 일 없었던 듯 돌아가네 해는 느려 난 눈을 감아 서로 다른 곳으로 멀어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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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허클베리 핀 3집 - 올랭피오의 별 (2004)
나에게 말하지 못한 또 다른 넌 익숙해지지 못했던 또 다른 넌
말하지 않아도 내가 알게 된건 내 스스로 길을 잃고 너를 떠나가는것 I Know I Know I Know what you want I Know I Know I Know that is true, phoebia I Know I Know I Know that is true, phoebia I Know I Know I Know what you want 아는 곳 하나도 없는 거리에서 처음에 알았던 거완 또 다른 날 이제야 알게 된 나는 이곳에서 거침없이 먼 곳으로 다시 떠나가겠어 거침없어 후회없이 떠나가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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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허클베리 핀 3집 - 올랭피오의 별 (2004)
넌 나의 들에서 웃음지으며 오 - 춤을 추는데 춤을 추는데
난 술에 취해서 두 눈을 감고서 오-잠이 들었어 두 눈을 감고 잠이 들었어 이제 난 잠이 들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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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허클베리 핀 3집 - 올랭피오의 별 (2004)
Oh-Rexina아무도 모르게 부르는
Oh-Rexina지울 수 없었던 그해 기억 Oh-Rexina아픈 기억을 잊지 못해서 피했던 Oh-Rexina이름은 숨이 되어 멀어지네 끝까지 간 내 오랜 의지와 그렇게 지쳐간 Rexina 오랜 기다림 끝나고 나면 너를 잊을 수 잊을까 말하지 마 내 모습을 다 지워버려 아무도 모르게 오랜 기다림 끝나면 이젠 이곳은 니가 떠나간 내일 끝까지 간 내오랜 의지와 그렇게 지쳐간 Rexina 꿈속의 꿈은 오늘도 나를 모르는 거리로 데려가네 끝없는 기다림 서늘한 오랜 기다림 며칠째 비 내리고 오늘도 오질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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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허클베리 핀 3집 - 올랭피오의 별 (2004)
푸른별이 바람에 불리워 침묵으로 오 - 나에게
말하네 외로운 사람아 말하네 그곳엔 겨울이 끝났느냐고 꿈속에서 추운 거리를 헤매이는 난 더도네 어디로든 갈래 난 어디로 이곳은 이곳은 아니야 어디로든 갈래 난 어디로 별이 뜨는곳 Hey Come (But my own)술을 마시고 난 걸어가네 별을 따라서 (But my own) 내 모든 근심은 사라지네 바람이 되어 그댄 언제나 침묵으로 내게 말했지 그댄 어디서 무슨 병이 깊이 들어서 내게 오질 않니 hey come 이곳은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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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허클베리 핀 3집 - 올랭피오의 별 (2004)
무엇인가를 내 몸안에 키웠던거야 언젠가는 날 삼켜버릴 내안의 병이
Agonies throught the summer will get your pain 머리야 머리야 내 모습을 지워줘 머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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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허클베리 핀 3집 - 올랭피오의 별 (2004)
내곁을 떠돌다 날아간 너 해지면 내려와 넌 내게 말했지
누구도 그대를 원하지 않아 어둠이 걷히면 떠나 넌 내 그리움 해지면 내려와 넌 말했지 네 어리석음을 또 잊어버리리 누구도 그댈 누구도 그댈 날아갈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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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허클베리 핀 3집 - 올랭피오의 별 (2004)
난 해를 잃었어 이제 나는 눈 멀어 그리움에 서서히 여위어가네
찾을 수 없어 나 겨우 다다른 곳은 내 맘속에 모서리 거대한 불화 우- 그래넌 내가 너를 기다려온 곳 하늘 아래 태양이 모인 곳 우 - 오랜 이야기들을 이제 내게 말해줘 내게 우- 그래넌, 그래 넌 폐허위의 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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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허클베리 핀 3집 - 올랭피오의 별 (2004)
오 그런 얘기 이미 알고 있어 웃으며 끝낼 너희들 얘기
춤을 추는 너는 나의 마음이 내는 목소릴 듣지 못하니 혼란스러워 주위를 보니 거기 서있는 너 홀로 춤추고 있네 오 그런 얘기 너희들 얘기 넌 나의 목소릴 듣지 못하니 이곳은당신들만의 세상 더 이상 생각에 취하기 전에 더 이상 나를 비웃긴 싫어 이곳은 당신들만의 세상 혼란스러워 뒤돌아보니 홀로 춤추는건 바로 바로 나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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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허클베리 핀 3집 - 올랭피오의 별 (2004)
창문을 열고서 하늘을 보니 못생긴 공무원 나를 부르네
오늘도 어쩔 수 없는 적의를 품고 계단을 오르는 민원인의 꿈 온종일 꿈을 구었어 가질수 없는 건 알아 저녁이 올대 쯤이면 넌 이미 죽어있겠지 아마도 마음은 알고 있겠지 가질수 없는건 저 혼자뿐인걸 오늘도 어쩔수 없는 배신감으로 계단을 내리는 민원인의 꿈 너무도 피곤한거야 소리도 낼수 없었어 너무도 바래왔던 건 천년쯤 실컷 잤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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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허클베리 핀 3집 - 올랭피오의 별 (2004)
Heaven sees with no tone I'm hanging around in the open street
Oh, Sun is a son of mal eyes and eyes Watching me eyes and eyes I don't want to be your do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