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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말죽거리 잔혹사 (Spirit Of Jeet Keun Do) by 김준석 [ost] (2004)
이흐름이란 꿈꼿에다가
우리를 사라잡고 있었다 물론 내게도 있었다 그땐 그가 세상에서 강하고 멋진사람이었다. 내 꿈이 있었는데 난 이소룡이 되고싶다 단 한동안 인생에서 제일 긴 인생이 있을것이다 내겐 1978년이 너무나 긴건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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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말죽거리 잔혹사 (Spirit Of Jeet Keun Do) by 김준석 [ost]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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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말죽거리 잔혹사 (Spirit Of Jeet Keun Do) by 김준석 [ost]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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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말죽거리 잔혹사 (Spirit Of Jeet Keun Do) by 김준석 [ost] (2004)
너의 침묵에 매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내눈길에 얼어붙은 내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대신에 안녕 안녕 목매인 그 한마디 이루어 질수 없는 사랑 이었기에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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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말죽거리 잔혹사 (Spirit Of Jeet Keun Do) by 김준석 [ost] (2004)
그래 나는 읭여인간이다
그때 내게 아무런 희망도 남아있지 않았다 더이상의 할일도 하고싶은 일도 없었다 순간 뛰어내리고싶은 충동이 일었다 지상을 향해 떨어져 내리는 빗방울 처럼 간단히 몸을 날릴수 있을것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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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부수업 (Love So Divine) by 슬비안 [ost]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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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인연 [ost] (2009)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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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제천 사랑, 우리 동요 [omnibus] (2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