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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아영 - 그땐 몰랐네 / 빗물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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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아영 - 그땐 몰랐네 / 빗물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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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아영 - 그땐 몰랐네 / 빗물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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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아영 - 그땐 몰랐네 / 빗물 (0000)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달래 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 주면서 우산을 받쳐준 사람 오늘도 잊지 못하고 빗속을 혼자 서 가네 *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닥아오고 있는 것 같아 돌아보면은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 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사람 생각이 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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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아영 - 그땐 몰랐네 / 빗물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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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아영 - 그땐 몰랐네 / 빗물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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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Young Family Series 9 [omnibus] (1977)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달래 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 주면서 우산을 받쳐준 사람 오늘도 잊지 못하고 빗속을 혼자 서 가네 *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닥아오고 있는 것 같아 돌아보면은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 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사람 생각이 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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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 ||||
from 김아영 - 그얼굴 / 깊은 정 (1978)
이토록 그리울줄 예전엔 몰랐어요
이렇게 나홀로 그 길을 걸어가면 *머물던 거리마다 추억이야 있지만 그 얼굴 그 울굴 찾을 수가 없어요 길을 걸어도 눈을 감아도 눈앞에 떠오르는 그 님의 얼굴 세월이 흘러 멀러져 가도 지울 수 없는 그 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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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 ||||
from 김아영 - 그얼굴 / 깊은 정 (1978)
나의 추억속에서 그대가 사라진다면
수많은 날들을 이렇게 맞으려나 나의 추억속에서 그대가 떠나간다면 나는 세월을 어떻게 헤아리나 흐르는 세월이 다한다해도 끝없이 남을건 그대와의 깊은 정 두눈의 눈물이 흐른다해도 어이해 잊을까 당신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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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 ||||
from 김아영 - 그얼굴 / 깊은 정 (1978)
나의 꿈은 아름답지요 이슬처럼 작은 꿈이죠
잔별같은 꿈을 피우려 꿈나무를 심었었지요 사랑하는 님을 만나면 그 열매를 고이 바치려 긴 세월을 아끼지 않고 꿈나무를 가꾸었지요 그런데 바람이 불어왔어요 가지에 열매는 떨어졌어요 사랑하는 님을 만나면 그 열매를 고이 바치려 긴 세월을 아끼려 않고 꿈나무를 가꾸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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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 ||||
from 김아영 - 그얼굴 / 깊은 정 (1978)
웃어도 좋아 놀려도 좋아 나만 좋음 그만인걸
지금 이순간이 꿈만 같아 지네 나도 몰라 내 마음 웃는 모습 좋아 화난 모습 좋아 왜그러닞 나도 몰라 그와 함께 라면 어딜가도 좋아 나도 몰라 내 마음 라 이게 사랑인가봐 라 이게 사랑인가봐 웃는 모습 좋아 화난모습 좋아 왜그런지 나도 몰라 그와 함께 라면 어딜가도 좋아 나도 몰라 내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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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 ||||
from 김아영 - 그얼굴 / 깊은 정 (1978)
한걸음 두걸음 모아서 낙엽지는 길을 따라서
한마음 두마음 눈으로 눈으로 사랑하던 낙엽의 길 한잎이 두 잎이 떨어진 낙엽지는 길을 따라서 고왔던 눈웃음 다정한 목소리 생각하며 길을 걷네 아~ 지금은 쓸쓸한 가로등 불빛아래 그림자 아 ~나혼자 이길에 추억이 잠겨드네 그렇게 그렇게 좋았던 달콤한 사랑의 꿈 사라진 낙엽진 이길에 내 마음 달래는 둘이 걷던 낙엽의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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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
from 김아영 - 그얼굴 / 깊은 정 (1978)
1.꽃피는 봄날에 강변에 홀로앉아 빗방울을
바라보며 띄워보는 꽃잎 하나 옛추억이 생각나서 오늘도 흘러가네 봄비 나그네여 봄비 나그네 봄비 나그네 세월처럼 흘러서 가네 봄비 나그네 봄비 나그네 강물따라 흘러서 가네 2.빗줄기 내려진 길가에 홀로앉아 빗방울을 바라보며 님을 찾는 제비처럼 옛추억을 생각하니 옛님이 그립구나 봄비 나그네여 봄비 나그네 봄비 나그네 세월처럼 흘러서 가네 봄비 나그네 봄비 나그네 빗물따라 흘러서 가네 빗물따라 흘러서 가네 빗물따라 흘러서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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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 ||||
from 김아영 - 그얼굴 / 깊은 정 (1978)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달래 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 주면서 우산을 받쳐준 사람 오늘도 잊지 못하고 빗속을 혼자 서 가네 *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닥아오고 있는 것 같아 돌아보면은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 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사람 생각이 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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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 ||||
from 김아영 - 그얼굴 / 깊은 정 (1978)
1. 어제는 사랑을 배웠고 오늘은 그리움 알았네
살며시 왔다가 떠나간 사랑은 추억의 그림자 그러나 사랑은 언제까지라도 영원한 나의 기다림 잊으려 했어도 잊을수 없는 사랑은 영원한 그림자 2. 때로는 잊으려 했어도 잊을수 없었던 나날들 지금도 내 가슴속 깊이 사랑은 영원한 그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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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 ||||
from 김아영 - 그얼굴 / 깊은 정 (1978)
새파란 하늘 속에 하얀 구름이
시원한 바람 타고 멀어져간다 * 누가 말을 해줄래 끝이 없는 사랑이야기 피었다가 시들어버릴 그런 이야기 나는 싫어요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그런 얘기를 내게 해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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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 ||||
from 김아영 - 그얼굴 / 깊은 정 (1978)
새까만 눈동자 속에 꿈만이 살게 하시고
귀여운 입술위에는 미소를 짓게 하소서 한송이 꽃이 피기엔 사랑이 있어야 하듯 외로운 그 잎새위에 햇살을 비쳐 주소서 피어나는 꽃잎이 저토록 아름답듯 화사한 저 꽃처럼 이마음 피게 하소서 한송이 꽃이피기엔 사랑이 있어야 하듯 그모습 영원하도록 언제나 함께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