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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혜미 - 현혜미 (1978)
1. 아름다운 꿈이라고 생각하여도
잊기에는 너무나도 아쉬운 사람 그래서 내맘은 그사람을 잊고는 정녕코 살수가 없나봐요 내 모든 것이 끝나는날 그날 그순간까지 2. 사랑했던 사람이라 생각하면은 맴돌듯이 떠오르는 그리운 사람 그래서 이제는 그사람을 잊고는 정녕코 살수가 없나봐요 내 모든 것이 끝나는날 그날 그순간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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