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7 | ||||
from 그시절 그노래 제21집 (1991)
실비처럼 젖어오네 그 사람이 생각나네
나도 몰래 생각나네 잊은 지가 오랜데 안개처럼 밀려오네 그리움이 쌓여오네 나도 몰래 생각나네 잊은 지가 오랜데 서로가 헤어질 때 우리는 약속했었지 우연히 만날 때도 서로가 모른 척 하자 했네 이상하게 생각나네 그 사람이 생각나네 나도 몰래 생각나네 잊은 지가 오랜데 서로가 헤어질 때 우리는 약속했었지 우연히 만날 때도 서로가 모른 척 하자 했네 이상하게 생각나네 그 사람이 생각나네 나도 몰래 생각나네 잊은 지가 오랜데 |
|||||
|
- | ||||
from 서울국제가요제 - 78 서울國際歌謠祭 [omnibus, live] (1978) | |||||
|
- | ||||
from 숙자매 - 빈손 (1994)
검은머리 하늘 닿는 다 잘난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다 못난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땐 빈손인것을 호탕하게 원없이웃다가 으랏차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가게나 <간주중> 검은머리 하늘 닿는 다 잘난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다 못난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땐 빈손인것을 호탕하게 원없이웃다가 으랏차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가게나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땐 빈손인것을 호탕하게 원없이웃다가 으랏차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가게나 |
|||||
|
- | ||||
from 숙자매 - 빈손 (1994)
아 무정한 카페리호는 카페리호는 내님을 싣고 떠나네
갈매기 슬피 우는 부두에 나 혼자 남겨놓고 언제다시 돌아온단 기약도 없이 약속도 없이 약속도 없이 아 무정한 카페리호는 카페리호는 내 님을 싣고 떠나네 갈매기 슬피 우는 부두에 나 혼자 남겨놓고 언제다시 돌아온단 기약도 없이 약속도 없이 약속도 없이 아 무정한 카페리호는 카페리호는 내 님을 싣고 떠나네 갈매기 슬피 우는 부두에 나 혼자 남겨놓고 |
|||||
|
- | ||||
from 숙자매 - 빈손 (1994)
그리우면 어이해요 생각나면 어이해요 떠난다는
그말대신 사랑한다 말해줘요 보고프면 어이해요 외로우면 어이해요 떠난다는 그말대신 사랑한다 말해줘요 ※ 오~ 그대여 날 사랑하는 마음 오~ 그대여 변치를 말아줘요 오~ 그대여 사랑의 기쁨 우리 오~ 그대여 서로 서로 나누면서 아름다운 사랑의 길 같이 갑시다 그리우면 어이해요 생각나면 어이해요 떠난다는 그말대신 사랑한다 말해줘요 |
|||||
|
- | ||||
from 숙자매 - 빈손 (1994)
잊어달라 한마디 남겨놓고 떠났지만
어디선가 들리는 너의 목소리 잡으려고 애를 써도 찾으려고 애를 써도 멀리 떠난 너는 다시 오질않네 그림자만 남기고 나만 홀로 남기고 어디론가 저멀리 떠나버렸나 가려거든 내마음의 정마져 가져가지 진정 너만을 사랑 했노라고 돌아올 수 있다면 다시올 수 있다면 언제까지 너만을 기다리련다 우~~~~~ |
|||||
|
- | ||||
from 숙자매 - 빈손 (1994)
실비처럼 젖어오네 그 사람이 생각나네
나도 몰래 생각나네 잊은 지가 오랜데 안개처럼 밀려오네 그리움이 쌓여오네 나도 몰래 생각나네 잊은 지가 오랜데 서로가 헤어질 때 우리는 약속했었지 우연히 만날 때도 서로가 모른 척 하자 했네 이상하게 생각나네 그 사람이 생각나네 나도 몰래 생각나네 잊은 지가 오랜데 서로가 헤어질 때 우리는 약속했었지 우연히 만날 때도 서로가 모른 척 하자 했네 이상하게 생각나네 그 사람이 생각나네 나도 몰래 생각나네 잊은 지가 오랜데 |
|||||
|
- | ||||
from 숙자매 - 빈손 (1994) | |||||
|
- | ||||
from 숙자매 - 빈손 (1994)
연분홍 꽃편지 기다려주던
(기다려주던) 내무반 전우들 지금은 무엇해 정찰 행군 훈련 때 수통에 물 담아 주던 그 아가씨 지금은 애기엄마 됐겠지 군 생활 동안에 배운 기술 이제는 내 맘의 보배 됐네 지금도 비상소집 내가 먼저 선착순 쌀쌀 맞고 새침한 아가씨 지금은 (아가씨 지금은) 나를 보고 손짓하네 |
|||||
|
- | ||||
from 숙자매 - 빈손 (1994)
멀리 떠난 내친구 수나를 위하여
이렇게 기도 드립니다 ※ 비바람 부는 날도 눈보라 치는 밤도 마리아여 그 가슴에 가련한 우리 수나를 이렇게 안아 주소서 쉬게 하소서 멀리 떠난 내 친구 수나를 위하여 이렇게 기도 드립니다 |
|||||
|
- | ||||
from 숙자매 - 빈손 (1994) | |||||
|
- | ||||
from 숙자매 - 빈손 (1994) | |||||
|
- | ||||
from 숙자매 - 빈손 (1994) | |||||
|
- | ||||
from 숙자매 - 그림자 (1980)
잊어달라 한마디 남겨놓고 떠났지만
어디선가 들리는 너의 목소리 잡으려고 애를 써도 찾으려고 애를 써도 멀리 떠난 너는 다시 오질않네 그림자만 남기고 나만 홀로 남기고 어디론가 저멀리 떠나버렸나 가려거든 내마음의 정마져 가져가지 진정 너만을 사랑 했노라고 돌아올 수 있다면 다시올 수 있다면 언제까지 너만을 기다리련다 우~~~~~ |
|||||
|
- | ||||
from 숙자매 - 그림자 (1980)
솜같은 구름이 포근한 자리를 만든다
실같은 바람이 따스하게 나를 감싸네 하늘은 푸르고 내맘은 하늘위에 새처럼 날아다닌다 훨훨훨 날아라 넓은 너의 꿈을 펼쳐라 날아라 하늘에 푸른 나의 꿈을 그린다 |
|||||
|
- | ||||
from 숙자매 - 그림자 (1980) | |||||
|
- | ||||
from 숙자매 - 그림자 (1980)
전화를 걸께요 그대생각 나면은
전화를 걸께요 아무도 모르게 오늘은 못다한 이야기가 있어요 전화를 걸께요 기다려 주세요 ※ 할말이 있어요 물어볼말 있어요 약속할게 있어요 진정 그대에게 전화를 걸께요 토요일 오후에 전화를 걸께요 기다려 주세요 |
|||||
|
- | ||||
from 숙자매 - 그림자 (1980)
사랑을 가로막는 바다가 미워졌네
어쩌면 좋을까 눈물이 흐르는 것을 두눈을 꼭 감아도 모습이 떠오르네 또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라 아~ 아 갈매기야 전해다오 내 마음을 돌아올 그날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오늘도 내 가슴엔 사랑하는 당신이 |
|||||
|
- | ||||
from 숙자매 - 그림자 (1980)
나 그대가 좋아요 너무 너무 좋아요 그대 내곁을 떠나지마
쓸쓸해진 내마음 외로워진 내마음 그대 내곁에 있어줘요 무정한 그사람 야속한 그사람 이렇게 내마음을 몰라주는 그사람 나 그대가 좋아요 너무 너무 좋아요 그대 내곁에 있어줘요 거짓말이 아니예요 |
|||||
|
- | ||||
from 숙자매 - 그림자 (1980)
당신을 만나면은 느낄 수가 있어요
당신의 아름답고 따뜻한 그 마음을 당신의 눈을 봐도 알수가 있어요 오~예 당신이 날 그 얼마나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나도 좋아 나도 좋아 당신이 나도 좋아 서로가 아직은 말은 하지 않았지만 우리 이제 속시원히 말을 해요 좋아한다고 당신을 만나면은 느낄 수가 있어요 당신의 아름답고 따뜻한 그 마음을 당신의 눈을 봐도 알수가 있어요 오~ 예 당신이 날 얼마나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
|||||
|
- | ||||
from 숙자매 - 그림자 (1980)
사랑하고 싶어요 나도 한번 남들처럼 사랑하고 싶어요 꽃처럼 아름답게
사랑하고 싶어요 나도 한번 그사람을 사랑하고 싶어요 별처럼 다정하게 그렇지만 내마음 말못하는 내마음 사랑은 싹트는데 아무도 몰라주네 사랑하고 싶어요 나도 한번 남들처럼 사랑하고 싶어요 꽃처럼 아름답게 별처럼 다정하게 |
|||||
|
- | ||||
from 숙자매 - 그림자 (1980) | |||||
|
- | ||||
from 숙자매 - 그림자 (1980)
1.백두산의 푸른 정기 이 땅을 수호하고
한라산에 높은 기상 이 겨레 지켜왔네 무궁화꽃 피고 져도 유구한 우리역사 굳세게도 살아왔네 슬기로운 우리겨레 2.영롱한 아침해가 동해에 떠오르면 우람할 손 금수강산 여기는 나의 조국 조상들의 피땀어린 빛나는 문화유산 우리 모두 정성 다해 길이길이 보존하세 3. 삼국통일 이룩한 화랑의 옛정신을 오늘에 이어받아 새마을 정신으로 영광된 새조국에 새역사 창조하여 영원토록 후손에게 유산으로 물려주세 |
|||||
|
- | ||||
from 숙자매 - 돌같은 사람 (1982)
사랑을 했으니까
밉기도 했겠지만 돌같은 사람 곰같은 사내 한번쯤 속시원히 말이나 해줬어도 약이 오르진 않았을 텐데 좋다는 말도 없이 싫다는 말도 없이 언제 만나도 돌부처에요 오늘은 내가 먼저 따지고 덤볐더니 박력도 없고 매력도 없이 하는 말이 사랑은 해서 뭐해 만나면 그만이지 나 참 기막혀 기가 막혀서 그 사람 얼굴 생김 찬찬히 바라보다 하루가 갔네 하루가 갔네 |
|||||
|
- | ||||
from 숙자매 - 돌같은 사람 (1982)
잊어달라 한마디 남겨놓고 떠났지만
어디선가 들리는 너의 목소리 잡으려고 애를 써도 찾으려고 애를 써도 멀리 떠난 너는 다시 오질않네 그림자만 남기고 나만 홀로 남기고 어디론가 저멀리 떠나버렸나 가려거든 내마음의 정마져 가져가지 진정 너만을 사랑 했노라고 돌아올 수 있다면 다시올 수 있다면 언제까지 너만을 기다리련다 우~~~~~ |
|||||
|
- | ||||
from 숙자매 - 돌같은 사람 (1982)
전화를 걸께요 그대생각 나면은
전화를 걸께요 아무도 모르게 오늘은 못다한 이야기가 있어요 전화를 걸께요 기다려 주세요 ※ 할말이 있어요 물어볼말 있어요 약속할게 있어요 진정 그대에게 전화를 걸께요 토요일 오후에 전화를 걸께요 기다려 주세요 |
|||||
|
- | ||||
from 숙자매 - 돌같은 사람 (1982)
꿈많았던 학창시절 다정했던 나의 친구들
지금 무얼하고 있을까 그 얼마나 변했을까 못 견디게 보고싶고 그리울때면 앨범속에 모습들만 바라봅니다 다시못올 학창시절 잊지못할 나의 친구들 지금 어디살고 있을까 소식이나 전해주구려 |
|||||
|
- | ||||
from 숙자매 - 돌같은 사람 (1982) | |||||
|
- | ||||
from 숙자매 - 돌같은 사람 (1982)
잊을래요 잊을래도 당신을 까맣게 잊어버릴래도 그 무슨 까닭인지 그무슨 마음인지
이렇게도 그리워 잊을래도 차마 못잊어 눈을 감고 다시한번 그려보는 당신이여 |
|||||
|
- | ||||
from 숙자매 - 돌같은 사람 (1982)
나 그대가 좋아요 너무 너무 좋아요 그대 내곁을 떠나지마
쓸쓸해진 내마음 외로워진 내마음 그대 내곁에 있어줘요 무정한 그사람 야속한 그사람 이렇게 내마음을 몰라주는 그사람 나 그대가 좋아요 너무 너무 좋아요 그대 내곁에 있어줘요 거짓말이 아니예요 |
|||||
|
- | ||||
from 숙자매 - 돌같은 사람 (1982)
사랑하고 싶어요 나도 한번 남들처럼 사랑하고 싶어요 꽃처럼 아름답게
사랑하고 싶어요 나도 한번 그사람을 사랑하고 싶어요 별처럼 다정하게 그렇지만 내마음 말못하는 내마음 사랑은 싹트는데 아무도 몰라주네 사랑하고 싶어요 나도 한번 남들처럼 사랑하고 싶어요 꽃처럼 아름답게 별처럼 다정하게 |
|||||
|
- | ||||
from 숙자매 - 돌같은 사람 (1982)
겨울이 가고 따듯한 해가 웃으며 떠오면
꽃은 또 피고 아양떠는데 웃음을 잃은 이마음 비가 개이고 산들바람이 정답게도 또 불면 새는 즐거이 짝을 찾는데 노래를 잊은 이마음 아름다운 꿈만을 가슴 깊이 안고서 외로이 외로이 저 멀리 나는 가야지 사랑을 위해 사랑을 버린 쓰라린 이 마음 다시 못 오는 머나먼 길을 말없이 나는 가야지 |
|||||
|
- | ||||
from 숙자매 - 돌아서면 그만인가요 (1986)
사랑하다 싫어지면 그만인가요
영원토록 사랑하자 다짐했다 돌아서면 그만인가요 불빛처럼 뜨거웠던 당신의 마음 그렇게도 차가웁게 식을수가 있나요 사랑한단 그말은 거짓말이었나봐 거짓말로 그랬나봐 |
|||||
|
- | ||||
from 숙자매 - 돌아서면 그만인가요 (1986)
그대는 왜 날 떠나야 했나
안타까운 밤 켜진 촛불만 바라보네 밤이면 밤마다 번지는 고독은 사랑의 방문객처럼 찾아드네 거리의 불빛 속으로 사라진 그대는 허전한 내 맘 속 깊이 남아있네 그대는 왜 날 떠나야 했나 안타까운 밤 켜진 촛불만 바라보네 그대는 나의 작은 가슴에 우리 사랑을 눈물로 얼룩지게 하네 밤이면 밤마다 번지는 고독은 사랑의 방문객처럼 찾아드네 거리의 불빛 속으로 사라진 그대는 허전한 내 맘 속 깊이 남아 있네 그대는 왜 날 떠나야 했나 안타까운 밤 켜진 촛불만 바라보네 그대는 나의 작은 가슴에 우리 사랑을 눈물로 얼룩지게 하네 그대는 왜 날 떠나야 했나 안타까운 밤 켜진 촛불만 바라보네 그대는 나의 작은 가슴에 우리 사랑을 눈물로 얼룩지게 하네 |
|||||
|
- | ||||
from 숙자매 - 돌아서면 그만인가요 (1986)
1. 울면 바보야 울면 바보야 서러워도 울면 바보야
가슴아파도 가슴아파도 울지말고 돌아서야죠 눈물을 서로 보이면 가는마음 더욱 서러워 떠날수 없어 떠날수 없어 괴로움만 더욱 커져요 행복했던 지난날 가슴에 안고 아무렇지 않는듯 돌아서야죠 언젠가는 잊혀질날 있을겁니다 2. 울면 바보야 울면 바보야울고파도 울면 바보야 목이메어도 목이 메어도 웃으면서 돌아서야죠 마지막 서로의 모습 우는얼굴 더울 괴로워 떠나는 마음 보내는 마음 상처만 더욱 커져요 정다웠던 추억들 가슴에 안고 서로 행복빌면서 돌아서야죠 언젠가는 잊혀지라 있을겁니다 눈물을 서로 보이며 가는 마음 더욱 서러워 떠날수 없어 떠날수 없어 괴로움만 더욱커져요 행복했던 지난날 가슴에 안고 아무렇지 않는듯 돌아서야죠 언젠가는 잊혀질날 있을겁니다 |
|||||
|
- | ||||
from 숙자매 - 돌아서면 그만인가요 (1986)
부슬 부슬 부슬 내리는 빗소리
내 마음은 젖어 버렸네 가슴 속 깊이 떨려오는 건 빗물 때문은 아닌 것 같아요 지금 이대로 헤어지는 게 잘못된 건 아닌지요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이별은 정말 싫어요 다시는 그런 말 나는 싫어요 깜박 깜박 깜박 비치는 저 불빛 당신의 마음인가요 바람이 불어도 찬비가 내려도 저 불빛은 꺼지진 않겠죠 지금 이대로 헤어지는 게 잘못된 건 아닌지요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슬픔은 정말 싫어요 다시는 그런 말 정말 싫어요 살랑 살랑 살랑 부는 바람에 내 마음은 더욱 슬퍼져 떠나버린 너의 모습을 바람이 되어 잡고 싶어요 지금 이대로 헤어지는 게 잘못된 건 아닌지요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슬픔은 정말 싫어요 다시는 그런 말 정말 싫어요 |
|||||
|
- | ||||
from 숙자매 - 돌아서면 그만인가요 (1986) | |||||
|
- | ||||
from 숙자매 - 돌아서면 그만인가요 (1986)
1. 고운정이 미워져서 이별인가요 쌓인행복 넘쳐흘러 눈물인가요 잘있어요 한마디가
너무너무 서러워 배떠난 항구에 임떠난 부두에서 아~ 아 참을수없어 나는 울고말았네 2. 두고가신 정때문에 오시겠지만 기다리는 내마음을 알고계실까 안녕이란 한마디가 너무너무 얄미워 흘겨본 그얼굴 잊을수가 없어요 아~ 아 잊을수없어 사랑하기 때문에 |
|||||
|
- | ||||
from 숙자매 - 돌아서면 그만인가요 (1986) | |||||
|
- | ||||
from 숙자매 - 돌아서면 그만인가요 (1986)
달콤한 사랑 부드런 그대미소 다정한 손길 포근한 그대눈빛
찬란한 아침햇빛 사랑이 내곁에 머무는 순간 어지러워 빙그르 눈을 감네 꿈속의 그대를 나는보네 안개낀 거리를 걸어가네 장미빛 사랑 떨어진 꽃잎 바람에 날려가네 장미빛 사랑 바람에 스쳐가네 |
|||||
|
- | ||||
from 숙자매 - 돌아서면 그만인가요 (1986)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촉촉히 젖은 입술로 바람에 업히어 구름에 실려 살짜기 오소서
낙수물에 머리를 감고 달빛에 머리를 빗고 님이오시는 길목에 서서 기다리는 내마음 아신다며는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살짜기 오소서 |
|||||
|
- | ||||
from 숙자매 - 돌아서면 그만인가요 (1986)
1. 너를싣고 떠나가는 저밤차 밤차는 내마음을 알고 가는지 모닥불을 피워놓고 돌아앉은
내가슴엔 이별의 눈물만 쓸쓸히 고이네 *밤차 밤차 밤차 너를싣은 밤차 마지막 저밤차 슬픈 기적소리 뚜뚜뚜 뚜뚜 나를 울리고 가네 뚜뚜 뚜뚜뚜뚜 뚜뚜뚜뚜 뚜뚜 기적소리 남기고 2. 어두움에 멀어지는 저밤차 밤차는 길게누운 철길만두고 네온빛에 젖어가는 갈곳잃은 내가슴에 이별의 눈물만 쓸쓸히 고이네 |
|||||
|
- | ||||
from 숙자매 - 돌아서면 그만인가요 (1986)
떠나가요 말없이 너와나 사랑을 찾아서 아~ 지난날의 사랑은 너무도 괴로워요 (워요)
우리의 사랑은 사라졌어요 울고싶은 이마음 멈출수 없어요 눈물만은 보이면 싫어요 *그만둬요 아무말도 이젠 싫어 싫어요 헤어져요 눈물없이 속시원히 헤어져 아무도 없는 곳으로 가고싶어 어디론가 꿈속같은 곳으로 나는 (나는) 싫어 (싫어) 이젠 (이젠) 싫어 (싫어) 싫어 그만둬요 아무말도 이젠싫어 싫어요 헤어져요 눈물없이 속시원히 헤어져 안녕 그대 안녕 안녕 그대 이제그만 이제그만 이제그만 이제는 이제는 이제는 이제는 나에게 (이제는 싫어요) 너에게 (눈물은 싫어요) 그에게 (눈물은 멈춰요) 너에게 (이제는 싫어요) 나에게 (이제는 싫어요) 눈물은 싫어요 (이제 그만) 눈물을 멈춰요 이제는 싫어요 (이제그만) 이제는 싫어요 눈물은 싫어요 이제는 싫어요 (이제 싫어) 눈물은 싫어요 눈물은 멈춰요 이제는 싫어 |
|||||
|
- | ||||
from 숙자매 - 카페리호 (1983)
아 무정한 카페리호는 카페리호는 내님을 싣고 떠나네
갈매기 슬피 우는 부두에 나 혼자 남겨놓고 언제다시 돌아온단 기약도 없이 약속도 없이 약속도 없이 아 무정한 카페리호는 카페리호는 내 님을 싣고 떠나네 갈매기 슬피 우는 부두에 나 혼자 남겨놓고 언제다시 돌아온단 기약도 없이 약속도 없이 약속도 없이 아 무정한 카페리호는 카페리호는 내 님을 싣고 떠나네 갈매기 슬피 우는 부두에 나 혼자 남겨놓고 |
|||||
|
- | ||||
from 숙자매 - 카페리호 (1983)
잊어달라 한마디 남겨놓고 떠났지만
어디선가 들리는 너의 목소리 잡으려고 애를 써도 찾으려고 애를 써도 멀리 떠난 너는 다시 오질않네 그림자만 남기고 나만 홀로 남기고 어디론가 저멀리 떠나버렸나 가려거든 내마음의 정마져 가져가지 진정 너만을 사랑 했노라고 돌아올 수 있다면 다시올 수 있다면 언제까지 너만을 기다리련다 우~~~~~ |
|||||
|
- | ||||
from 숙자매 - 카페리호 (1983)
실비처럼 젖어오네 그 사람이 생각나네
나도 몰래 생각나네 잊은 지가 오랜데 안개처럼 밀려오네 그리움이 쌓여오네 나도 몰래 생각나네 잊은 지가 오랜데 서로가 헤어질 때 우리는 약속했었지 우연히 만날 때도 서로가 모른 척 하자 했네 이상하게 생각나네 그 사람이 생각나네 나도 몰래 생각나네 잊은 지가 오랜데 서로가 헤어질 때 우리는 약속했었지 우연히 만날 때도 서로가 모른 척 하자 했네 이상하게 생각나네 그 사람이 생각나네 나도 몰래 생각나네 잊은 지가 오랜데 |
|||||
|
- | ||||
from 숙자매 - 카페리호 (1983) | |||||
|
- | ||||
from 숙자매 - 카페리호 (1983)
당신을 만나면은 느낄 수가 있어요
당신의 아름답고 따뜻한 그 마음을 당신의 눈을 봐도 알수가 있어요 오~예 당신이 날 그 얼마나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나도 좋아 나도 좋아 당신이 나도 좋아 서로가 아직은 말은 하지 않았지만 우리 이제 속시원히 말을 해요 좋아한다고 당신을 만나면은 느낄 수가 있어요 당신의 아름답고 따뜻한 그 마음을 당신의 눈을 봐도 알수가 있어요 오~ 예 당신이 날 얼마나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
|||||
|
- | ||||
from 숙자매 - 카페리호 (1983)
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을 당신만을
이 생명 다바쳐서 이 한 목숨 다바쳐 내 진정 당신만을 사랑해 가지마오 가지마오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이대로 영원토록 한 백년 살고파요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을 당신만을 이 생명 다바쳐서 이 한 목숨 다바쳐 내 진정 당신만을 사랑해 가지마오 가지마오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이대로 영원토록 한 백년 살고파요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
|||||
|
- | ||||
from 숙자매 - 카페리호 (1983)
그리우면 어이해요 생각나면 어이해요 떠난다는
그말대신 사랑한다 말해줘요 보고프면 어이해요 외로우면 어이해요 떠난다는 그말대신 사랑한다 말해줘요 ※ 오~ 그대여 날 사랑하는 마음 오~ 그대여 변치를 말아줘요 오~ 그대여 사랑의 기쁨 우리 오~ 그대여 서로 서로 나누면서 아름다운 사랑의 길 같이 갑시다 그리우면 어이해요 생각나면 어이해요 떠난다는 그말대신 사랑한다 말해줘요 |
|||||
|
- | ||||
from 숙자매 - 카페리호 (1983)
멀리 떠난 내친구 수나를 위하여
이렇게 기도 드립니다 ※ 비바람 부는 날도 눈보라 치는 밤도 마리아여 그 가슴에 가련한 우리 수나를 이렇게 안아 주소서 쉬게 하소서 멀리 떠난 내 친구 수나를 위하여 이렇게 기도 드립니다 |
|||||
|
- | ||||
from 숙자매 - 카페리호 (1983) | |||||
|
- | ||||
from 숙자매 - 카페리호 (1983) | |||||
|
- | ||||
from 서울국제가요제 - 78 서울國際歌謠祭 [omnibus, live] (1978)
이슬을 머금고 살며시 태어났나
찬란한 빛을 갖고 태어났나 아~ 사랑은 시작되엇지요 분홍빛 두볼은 더욱더 타올라 빨간장미 꽃이 되었네 오 그대여 장미여 장미의 여신이여 장미여인 아 음~ 붉은장미 꽃들이 활짝피던날 여인의 사랑은 불타올랐지요 라~ 장미의 여인아 Are you born with dewdrops Are you born with splendors I love you Your pink cheeks look like a rose Oh rose woman Goddess of rose Rose woman When red roses are in full bloom Love of a woman turns to be fire of passion La La~ Oh rose woman |
|||||
|
- | ||||
from 숙자매 - 아리랑 / 그날처럼 비가 내리네 (1986) | |||||
|
- | ||||
from 숙자매 - 아리랑 / 그날처럼 비가 내리네 (1986)
높이보면 님들의 모습 보여라
만져보면 님들의 음성 들려라 거룩하고 성스러운 너를 보면서 아름다운 네모습을 간직하거라 * 회오리 비바람에 꽃은 피고 또 지고 만세소리 드높이 물결치던 날 순결한 영혼으로 나를 감싸도 님들의 그 높은 사랑이여 별이여 스쳐간 발자취가 높이 봉여라 고개숙여 엎드려 안고 싶어라 님들의 반석같은 믿음이어라 어둠을 밝혀주는 등불이어라 *반복 |
|||||
|
- | ||||
from 숙자매 - 아리랑 / 그날처럼 비가 내리네 (1986)
두리 둥실 밝은 달이 휘엉청청 높이떴네 물도맑고 산도좋고
살기좋은 우리나라 어쩔시고 잘도간다 금수강산 삼천리가 금년에도 풍년일세 아침에도 저녁에도 모두모두 노래하세 어쩔시고 옹헤야 |
|||||
|
- | ||||
from 숙자매 - 아리랑 / 그날처럼 비가 내리네 (1986) | |||||
|
- | ||||
from 숙자매 - 아리랑 / 그날처럼 비가 내리네 (1986)
그날처럼 비가 내리면 떠나간 그대 모습을 헤어지던 그 자리에서
하염없이 그려봅니다 잊을수가 없어서일까 내 모습이 더욱 외로워 눈물처럼 내리는 비가 마음까지 적시게 하네 * 아 사랑은 빗물이 되어 내 뺨위에 흘러내려도 아 한줄기 한줄기 마음 오직 그대 생각뿐이네 외로움에 젖은 내 모습 그 누가 알아줄까요 내 마음을 달래주듯이 그날처럼 비가 내리네 |
|||||
|
- | ||||
from 숙자매 - 아리랑 / 그날처럼 비가 내리네 (1986)
그대 서있지만 말고 마음 속의 비밀을 하고 싶은 말을 어서
이 시간이 가면 만날수 없어요 나를 사랑한단 말을 해 주세요 내 사랑 난 알아요(난 알아요) 너의 깊은 마음을 마음을 마음을 Jump 내 사랑 Jump in 내게로 Jump 오늘만은 나와 함께 있어줘요 Jump 내 사랑 Jump 가슴속에 깊이 새겨 있네 Jump in 당신이란 그림자 Jump 오늘만은 나와 함께 있어줘요 Jump 내 사랑 따스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네 너의 깊은 마음을 나는 알아요 내 사랑 이제부터 (이제부터) 너와 내가 가는 길에 행복이 넘쳐요 Jump! 내사랑 Jump in 내게로 Jump 오늘만은 나와 함께 있어줘요 Jump 내 사랑 Jump 가슴속에 깊이 새겨 있네 Jump in 당신이란 그림자 Jump 오늘만은 나와 함께 있어줘요 Jump 내 사랑 당신의 눈빛이 오~ 흔들어 봐요 따스해요 침묵속에 우러난 사랑 |
|||||
|
- | ||||
from 숙자매 - 아리랑 / 그날처럼 비가 내리네 (1986)
Do you wanna dance Do you wanna dance
* Do you do you do you Do you wanna dance Do you do you do you Do you wanna dance Say me say me say me say me too love Oh yeah say me say me say me 오늘밤 우리의 만남은 너와 나 아름답고 소중한 순간들만 남아 있어요 Oh, babe 우리의 손을 마주 잡고 서로 서로 웃으면서 |
|||||
|
- | ||||
from 숙자매 - 아리랑 / 그날처럼 비가 내리네 (1986)
마리아 에헤 마리아 마리아 내 사랑 그대 마리아 마리아 네 곁에
있고 싶어 (에헤에) 마리ㅏ 마리아 떠난다는 말을 하지마 나는 오직 당신뿐이야 돌아와 주오 마리아 마리아 돌아와 주오 예 (에헤에) 마리아 마리아 내 곁을 떠나지마 마리아 나는 오직 당신 뿐이야 Come on back to me maria Oh Come on back to me yeah Maria Oh baby Maria (나는 당신을 원해요) Maria (나의꿈, 나의 태양) Oh 이 시간이 지나가면 난 지쳐 버릴거예요 마리아 Oh yeah 오늘밤이 지나가면 만날수가 없어요 나는 울고 말거예요 내게 빨리 돌아와요 Come back 어서 달려와요 Oh baby I need you Oh baby Come back Come back Come back Baby 마리아 Oh baby I need you Come back Come back Come back Oh baby |
|||||
|
- | ||||
from 숙자매 - 아리랑 / 그날처럼 비가 내리네 (1986)
모든것이 다 끝났어요 미련같은 것은 모두 버려요 누군가 내게
말했듯이 사랑은 장난같은 거라고요 마음이 아파요 (예) 생각이나요 사랑하기 때문에 미련없이 잊어요 마음이 아파요 (예) 생각이나요 사랑하기 때문에 미련없이 잊어요 Swept away Ah Swept away Ah Swept away Swept away Ah Swept away with you Swept away Swept away Swept away Ah Swept away with you 햇빛이 비치는 곳으로 모든 것을 찾으러 가요 너와 나 헤어졌지마는 사랑은 후회만 남기나 봐요 마음이 아파요 (예) 생각이 나요 사랑하기 때문에 미련없이 잊어요 마음이 아파요 (예) 생각이 나요 사랑하기 때문에 미련없이 잊어요 Swept away Ah Swept away Swept away Ah Swept away with you Swept away Swept away Ah - - Swept away 언젠가 당신이 나에게 말했죠 미련없이 잊으요 언젠가 당신이 말했죠 Ah- ah- ah- ah 미련없이 잊어요 당신과 나와의 이별은 Swept away 미련없이 잊어요 |
|||||
|
- | ||||
from 숙자매 - 아리랑 / 그날처럼 비가 내리네 (1986)
꿈속에서는 내 손을 잡았죠 무슨 일인지 싫지는 않았네 이 순간까지
꿈꾸는 것 같아 모든 일들이 손에 안잡혀 나도 모르게 태양은 다시 지고 있어요 어두운 그림자가 내 마음을 덮고 있어요 누군가가 나를 부르는 것 같아 뒤돌아 보니 아무도 없네 그대여! 꿈을 꿨나봐 허무한 마음 망상에서 벗어나 또 다시 눈을 감네 그대 나의 마음을 달래줄 순 없나 꿈은 깨지고 너는 떠나갔네 꿈속에서는 내 손을 잡았죠 무슨 일인지 싫지는 않았지 이 순간까지 꿈꾸는 것같아 모든 일들이 손에 안잡혀 나도 모르게 꿈속에서는 내 손을 잡았죠 무슨 일인지 싫진 않았지 이 순간까지 꿈꾸는 것같아 모든 일들이 손에 안잡혀 나도 모르게 |
|||||
|
- | ||||
from 숙자매 - 아리랑 / 그날처럼 비가 내리네 (1986)
무슨 말을 묻고 싶나요 어떤 것을 알고 싶나요 모르는게 넌 너무
많아 속시원히 말해 줄께요 Do you wanna funk won't you tell me now If you wanna funk let me show you how Do you wanna funk with me Do you wanna funk with you 진실하게 솔직히 말해요 말해 속시원히 말해요 속시원히 말해 사랑한다고 말해 주세요 어서 빨리빨리 말해요 |
|||||
|
- | ||||
from 숙자매 - 숙자매 독집 (1987)
말없이 그냥 생각에 잠기면 다시금 조용히 스쳐오는 너
깊은 꿈속에 남겨진 미련 잊으려 내마음에 눈을 감아도 저멀리 손짖하는 사랑의 추억 소리없이 내게 스며든다 고요한 이밤에 바람마저 외로워 먼옛날 그리는 나는 한장의 낙엽 서글픈 이밤에 흐르는 빗소리는 지난날 그리는 나의 뜨거운 눈물 |
|||||
|
- | ||||
from 숙자매 - 숙자매 독집 (1987)
사랑이란 만나는 것 사랑이란 느끼는것 사랑이란 정이드는것
사랑이란 한없이 좋은것 사랑을 느낄때는 눈빛으로 얘기해요 사랑을 받을때는 마음이 흐믓하지요 그러나 사랑이 식어버리면 내마음도 차가워지고 당신의 눈빛도 흩어지네요 이렇게 좋아하다가 어떻게 싫어졌나 사랑에는 순서가 있나요 그렇지만 미워 하지 말아요 사랑을 숨길 수 없잖아요- |
|||||
|
- | ||||
from 숙자매 - 숙자매 독집 (1987)
1. 누군가 첫눈에 반했다해도 아직은 일러요 서두르지 마세요 누군가 나없이는 못산다해도 아직은 일러요 머무를 수 없다네
2. 누군가 첫눈에 반했다해도 아직은 일러요 믿을수는 없어요 누군가 나없이는 못산다해도 아직은 일러요 약속할 수 없다네 <후렴> 행여나 내사랑 날아갈까 마음조이지만 곁에만 있어주면 흐믓한 마음 사랑에 두근대며 외로움에 한숨 짓지만 미움도 그리움에 사라져 가나 약속할 수 없다네 약속할 수 없다네 |
|||||
|
- | ||||
from 숙자매 - 숙자매 독집 (1987)
정말로 너 이럴수 있니 정말로 너 그럴순 없어
사랑의 이름으로 사랑을 알게하고 사랑의 이름으로 내마음을 뺏아가고 사랑의 이름으로 고독을 알게하고 커피맛을 알게하고 아~ 아 어디론가 가버린 너 찬바람이 되어 버린 너 어디론가 가버린 너 아픔을 알게하고 사랑을 알게하고 갔네 - 정말로 너 이럴 수 있니 정말로 너 그럴순 없어 아~ 아~ 아~ 아~ |
|||||
|
- | ||||
from 숙자매 - 숙자매 독집 (1987) | |||||
|
- | ||||
from 숙자매 - 숙자매 독집 (1987)
정말로 너 이럴수 있니 정말로 너 그럴순 없어
사랑의 이름으로 사랑을 알게하고 사랑의 이름으로 내마음을 뺏아가고 사랑의 이름으로 고독을 알게하고 커피맛을 알게하고 아~ 아 어디론가 가버린 너 찬바람이 되어 버린 너 어디론가 가버린 너 아픔을 알게하고 사랑을 알게하고 갔네 - 정말로 너 이럴 수 있니 정말로 너 그럴순 없어 아~ 아~ 아~ 아~ |
|||||
|
- | ||||
from 숙자매 - 숙자매 독집 (1987)
1. 흔들리는건 내맘인가요 잔잔한 파도인가요 망설이는 나의 마음을 포근히 감싸주세요 눈가에 흐르는 너의 눈길도 입가에 맴도는 너의 미소도 거짓이 아니길 바라겠어요 "라~ ~ ~ 사랑으로 감싸주세요
2. 밀려오는건 서러움 인가요 외로운 마음인가요 쓸쓸해진 나의 마음을 포근히 감싸주세요 따스히 전해온 너의 사랑도 은은히 밀려온 너의 그정도 변하지 않기를 바라겠어요 라~~~ 라~~~ 사랑으로 감싸주세요 |
|||||
|
- | ||||
from 숙자매 - 숙자매 독집 (1987)
1. 약속시간 다 됐는데 어떻게 해야하나 가슴은 뛰고 머리는 어찔 어찔 돌아갈까 망설이다
주저앉아 버렸네 오늘은 만나서 고백해볼까 너를 너를 사랑한다고 내마음 얘기해 볼까 2. 내마음 바보같이 너에게 흔들리네 사랑에 빠진 나를 구해줘요 흔들 흔들 흔들려 내마음 흔들려 오늘은 만나서 무슨말을 할까 처음부터 너에게 빠져 버렸다고 |
|||||
|
- | ||||
from 숙자매 - 숙자매 독집 (1987)
Coffee Coffee 태양처럼 뜨거운 커피
장미처럼 향기로운 커피 이별처럼 쓸쓸한 커피 사랑처럼 달콤한 커피 나는 어느날 베토벤의 비창이 흐르는 카페에 앉아 한잔의 커피를 놓고 시인이 되었어라 태양처럼 뜨거운 커피 장미처럼 향기로운 커피 이별처럼 씁씁한 커피 사랑처럼 달콤한 커피 |
|||||
|
- | ||||
from 숙자매 - 숙자매 독집 (1987) | |||||
|
3:53 | ||||
from 숙자매 - Sook (1999)
언젠가 너도 내가 보고파 질거야
그 날이 지금쯤이라면 너도 아마 어쩔 수 없이 너 나처럼 그러기를 바래 길을 가다 문득 같이 부르던 노래를 듣는다면 그러기를 바래 그 자리에 그냥 잠시라도 서 있어줘 언젠가 너도 내가 보고파 질꺼야 그 날이 지금쯤이라면 너도 아마 어쩔 수 없이 너 나처럼 언제가 그러기를 가끔은 이렇게 견디기 힘든 이유가 되어버린 너에게 눈감으면 다시 내게로 올 것 같은 니가 왜 이렇게 넌 오늘처럼 그리운지 날 기억할 수 있다면 잊진 말아 다시 그렇게 사랑하는 게 어렵다 할지라도 그렇게라도 널 사랑했던 내가 네 마음속에 영원히 숨쉬게 가끔은 이렇게 견디기 힘든 이유가 되어버린 너에게 눈감으면 다시 내게로 올 것 같은 니가 왜 이렇게 넌 오늘처럼 그리운지 날 기억할 수 있다면 잊진 말아 다시 그렇게 사랑하는 게 어렵다 할지라도 그렇게라도 널 사랑했던 내가 네 마음속에 영원히 숨쉬게 |
|||||
|
3:55 | ||||
from 숙자매 - Sook (1999)
그냥 그렇게 나를 스쳐 가는 저기 저 사람들은 누구의 아내
그 누구의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세상을 사는지 하여 저마다 이름도 다 잊어버리고 그저 그렇듯 늘 누구의 아내 그 누구의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또 세상을 살 건지 어쩌면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 넌 나를 만나서 어떤 이름으로 불리 울 건지 어쩌면 우리 인연이란 이름의 방황의 끝에서 서로 모두 잊고 산 건 아닌지 하여 저마다 이름도 다 잊어버리고 그저 그렇듯 늘 누구의 아내 그 누구의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또 세상을 살 건지 그냥 그렇게 나를 스쳐 가는 저기 저 사람들은 누구의 아내 그 누구의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세상을 사는지 하여 저마다 이름도 다 잊어버리고 그저 그렇듯 늘 누구의 아내 그 누구의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또 세상을 살 건지 어쩌면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 넌 나를 만나서 어떤 이름으로 불리 울 건지 어쩌면 우리 인연이란 이름의 방황의 끝에서 서로 모두 잊고 산 건 아닌지 하여 저마다 이름도 다 잊어버리고 그저 그렇듯 늘 누구의 아내 그 누구의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또 세상을 살 건지 |
|||||
|
3:36 | ||||
from 숙자매 - Sook (1999)
부슬 부슬 부슬 내리는 빗소리 내 마음은 젖어버렸네 가슴속 깊이 떨려오는 건 빗물 때문은 아닌 것 같아요 지금 이대로 헤어지는게 잘못된 건 아닌지요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이별은 정말 싫어요 다시는 그런 말 나는 싫어요 깜박 깜박 깜박 비치는 저 불빛 당신의 마음인가요 바람이 불어도 찬 비가 내려도 저 불빛은 꺼지진 않겠죠 지금 이대로 헤어지는게 잘못된 건 아닌지요 안녕 안녕 안녕 안녕 눈물은 이젠 싫어요 다시는 그런 말 하지 말아요 살랑 살랑 살랑 부는 바람에 내 마음은 더욱 슬퍼져 떠나가버린 너의 모습을 바람이 되어 찾고 싶어라 지금 이대로 헤어지는게 잘못된 건 아닌지요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슬픔은 정말 싫어요 다시는 그런 말 정말 싫어요 |
|||||
|
3:53 | ||||
from 숙자매 - Sook (1999)
Wish you were here
I miss your beautiful smiling face That will be nice I really hope and want you to be fine It's really true. I wish you were here It's all that I want the more is nothing I want You're the only one that I want You let me stand tall alone in the end Make me strong in the end No one but you inside of my heart Wish you were here I miss your beautiful smiling face That will be nice I really hope and want you to be fine It's really true. I wish you were here It's all that I want sometimes I feel the pain Voice on the wire just why hell tough my heart phone Please let me feel you once again I don't want to lose your mind Woo baby, tell me I can't stand a silence like this Every bat of my heart for you And all that I have and all that you give Make me high Make me cool Make me up all the nice I wish you were here I can't stand the nice You're not here anymore Really wish you were here sometimes I feel the pain Voice on the wire just why hell tough my heart phone Please let me feel you once again I don't want to lose your mind Woo baby, tell me I can't stand a silence like this Every bat of my heart for you And all that I have and all that you give Make me high Make me cool Make me up all the nice I wish you were here I can't stand the nice You're not here anymore Really wish you were here |
|||||
|
3:55 | ||||
from 숙자매 - Sook (1999)
I remember the time I'm inside you
Always I would cry for my love inside me If we're gonna meet some fine sunny day And you don't even catch me name All right, it doesn't really matter whatever you do I will be the same all the time whenever we meet Try to remember my love to be near you And I will be always the same Look back before you leave my life please darling I'm not gonna let you go I don't know why I should hear you saying goodbye Think twice before you leave my love please darling Love me every night and day I don't know why I have to be you all the time All right, it doesn't really matter whatever you do I will be the same all the time whenever we meet Try to remember my love to be near you And I will be always the same I remember the time I'm inside you Always I would cry for my love inside me If we're gonna meet some fine sunny day And you don't even catch me name All right, it doesn't really matter whatever you do I will be the same all the time whenever we meet Try to remember my love to be near you And I will be always the same Look back before you leave my life please darling I'm not gonna let you go I don't know why I should hear you saying goodbye Think twice before you leave my love please darling Love me every night and day I don't know why I have to be you all the time All right, it doesn't really matter whatever you do I will be the same all the time whenever we meet Try to remember my love to be near you And I will be always the same |
|||||
|
4:02 | ||||
from 숙자매 - Sook (1999)
Take the ribbon from my hair
Shake it loose and left it fall Layin' soft upon your skin Like the shadows on the wall Come and lay down by my side Till the early morning lite All I'm asking is your time Help me make it thorough the night I don't care just right or wrong And I don't try to understand Let the devil take tomorrow Lord, tonight I need a friend Yesterday is dead and gone And tomorrow's out of sight Lord it's so sad to be alone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Leave me thorough the night Come on and tell me through the night through the night |
|||||
|
4:12 | ||||
from 숙자매 - Sook (1999)
Set me free why don't you baby
get out my life why don't you baby cause you don't really love me you just keep me hanging on Set me free why don't you baby get out my life why don't you baby cause you don't really need me but you keep me hanging on 왜 내 곁에 있으면서 내 마음을 흔드는지 왜 너는 내가 원하는 것 모드 뺏어버리는지 진실로 사랑하면 나를 떠나게 해줘요 Set me free why don't you baby get out my life why don't you baby cause you don't really love me you just keep me hanging on you don't really need me but you keep me hanging on 왜 좋아하지 않으면서 내 마음을 잡나요 진정 날 사랑하면 진실을 보여줘요 워우워우 워워워 워우워우 워워워 워우워우 워워워 워우워우 워워워 Get out get out my life and let me sleep at night cause you don't really love me you just keep me hanging on 넌 항상 나를 지킨다고 큰 소리를 치지만 너의 마음 속에는 날 떠나고 싶은걸요 정말로 사랑하면 나를 보내주세요 Set me free why don't you baby get out my life why don't you baby cause you don't really love me you just keep me hanging on Why don't you be a man about it and set me free cause you don't care a thing anout me you're just using me yeah yeah using me Get out get out my life and let me sleep at night cause you don't really love me you just keep me hanging on 워우워우 워워워 워우워우 워워워 워우워우 워워워 워우워우 워워워 |
|||||
|
5:09 | ||||
from 숙자매 - Sook (1999)
It's raining it's pouring
My love life is boring me to tears, after all these years No sunshine, no moonlight, no stardust, no sign on romance We don't stand a chance I've always dreamed I found the perfect lover But the turned out to be like every other man Our love our love raining, pouring There's nothing left for us here And we won't waist another tear If you've had enough, don't put up with his stuff don't you do it If you've had your fill, get the check pay the bill you can do it Tell him to just get out. Say it clearly, spell it out Pack his raincoat show him out. Just lood him in the eye simply shout Enough is enough I can't go I can't go on no more no Enough is enough I want him out, I want him out that door now Enough is enough, That's enough If you're reached the end, don't pretend that is right when it's over If the feeling is gone don't think twice just move on get it over Tell him to just get out, say it clearly, spell it out Enough is enough is enough I can't go on, I can't go on more no Enough is enough I want him out. I want him out that door now Enough is enough. That's enough I've always dreamed to find the perfect lover But he turned out to be like every other man Our love I had no choice from the start Our love I've gotta listen to my heart Our love Tearing us apart Enough is enough I can't go on, I can't go on more no Enough is enough I want him out, I want him out that door now Enough is enough That's enough No more tears. No more tears. No more tears |
|||||
|
4:54 | ||||
from 숙자매 - Sook (1999)
When you're weary Feeling small When tears are in your eyes I ll dry them all I'm on your side Oh- when times get rough And friends just can't be found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lay me down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lay down When you're down and out When you're on the street When evenings fall so hard I will comfort you I ll take your part Oh When darkness comes And pain is allaround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lay me down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lay me down Sail on silver girl. Sail on by Your time has come to shine All your dreams are on their way See how they shine Oh, If you need a friend I m sailing right behind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ease you mind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ease your mind I will ease your mind - |
|||||
|
4:20 | ||||
from 숙자매 - Sook (1999)
Left a good job in the city
working for the man every night and they and never lost on minute of sleeping worry in bout the way things might have been Big wheel keep on turn in proud marry keep on burn in rollin rollin rollin on the river Cleaned a lot a plates in memphis pumped a lot of pain down in new or leans but never saw the good side of the city until hitched a ride on a river boat queen Big wheel keep on turn in proud marry keep on burn in rollin rollin rollin on the river If you come down to the river bet you gonna find some people who live you don't have to worry cause you have no money people on the river are happy to give Big wheel keep on turn in proud marry keep on burn in rollin rollin rollin on the river Left a good job in the city working for the man every night and they and never lost on minute of sleeping worry in bout the way things might have been Big wheel keep on turn in proud marry keep on burn in rollin rollin rollin on the river Big wheel keep on turn in proud marry keep on burn in rollin rollin rollin on the river |
|||||
|
2:50 | ||||
from 숙자매 - Sook (1999) | |||||
|
3:45 | ||||
from 숙자매 - Sook (1999)
무언가 좋은 일 없을까
길 잃은 아이처럼 반복되는 내일 또 내일도 그냥은 혼자 버려 두지 말아 언젠가 그때처럼 다시 한번 Chance 가 오면 후회 없는 미래를 위해 있는 힘 다해서 Jump Jump Jump Jump 해 봐요 다시 한번 Jump해 봐요 변함 없이 찾아오는 오늘도 멈춰버린 시간처럼 텅 빈 공간 메우지 못해 용기마저 정말 넌 잃어버렸나 방황하는 이 밤도 아침으로 찾아가는데 Hello 용기를 내어 보세요 또 다시 한번 Jump Jump Jump Jump 해봐요 다시 한번 Jump 해봐요 언젠가 그때처럼 다시 한번 Chance 가 오면 후회 없는 미래를 위해 있는 힘 다해서 Jump Jump Jump Jump 해 봐요 다시 한번 Jump해 봐요 다시 한번 Jump해 봐요 |
|||||
|
3:53 | ||||
from 숙자매 - Sook (1999) | |||||
|
3:55 | ||||
from 숙자매 - Sook (1999) | |||||
|
- | ||||
from 숙자매 - 숙자매의 새노래들 (1979)
별이 내리는 창가에서 턱을 고이고 앉아
밤을 지세우며 꿈도 많을 때죠 긴밤의 고요함에 내일을 생각하며 부푼 꿈속에서 소망을 빌어본다 나의 나이 벌써 열살에다 아홉 더 했지만 말이 많다보니 얻은 것은 후회 뿐이라오. 귀를 기울이면 얻는 것은 지혜라 했지만 아직 배움속에 꿈을 먹는 열아홉 이예요 이제 세월이 가고 사랑을 느낄때면 우리 언니처럼 얌전해 지겠지 이제 세월이 가고 어른이 된 후에는 열아홉 시절이 그리워 지겠지 |
|||||
|
- | ||||
from 숙자매 - 숙자매의 새노래들 (1979)
너무나 고마워서 어쩔줄 모르겠네
날 좋아 한다는 그 말이 너무나 고마워 내게도 매력있단 그 말이 너무나 귀여워 * 집에서는 새침떼기 밖에서는 얌전이 생김새도 볼품없는 나를 좋아한다니 여하튼 고마워서 어쩔줄 모르겠네 날 좋아 한다는 그 말이 너무나 고마워 * 학교에선 새침떼기 친구간에 얌전이 생김새도 볼품없는 나를 사랑한다니 여하튼 고마워서 어쩔줄 모르겠네 날사랑 한다는 그 말이 너무나 고마워 |
|||||
|
- | ||||
from 숙자매 - 숙자매의 새노래들 (1979)
1. 그님과 손을 잡고 명동길 걸어가다
우연히 아버지를 정면으로 만났네 잡은 손 얼른 놓고 뒷머리 긁으며 묻지도 않은 말을 저기가는 길이예요 * 가슴이 떨렸네 어쩔줄 몰랐네 그님을 처음 봤을 때처럼 그님을 처음 봤을 때처럼 2. 집으로 돌아와서 안절부절 못했네 아버님 뭐라실까 내가 먼저 말할까 식구들 모아놓고 내 얘기를 했는지 동생이 흉내내며 저기가는 길이예요 |
|||||
|
- | ||||
from 숙자매 - 숙자매의 새노래들 (1979) | |||||
|
- | ||||
from 숙자매 - 숙자매의 새노래들 (1979)
거리에 비가 내리면 우산속을
서둘지 말고 걸어요 즐거웁게 거리에 비가 내리면 우산속을 혼자 걷지를 말아요 둘이가요 가로수에 나뭇잎이 비에 젖으면 사랑하는 그 사랑을 찾아가세요 다정스런 그 얼굴을 생각하면서님 아름다운 두 사람의 꿈을 펴봐요 거리에 비가 내리면 우산속을 거리에 비가 내리면 우산속을 서둘지 말고 걸어요 즐거웁게 거리에 비가 내리면 우산속을 혼자 걷지를 말아요 둘이가요 |
|||||
|
- | ||||
from 숙자매 - 숙자매의 새노래들 (1979)
기쁠 때는 언제나 별빛처럼 빛나지만
슬플때는 어두운 그림자 지네 웃을 때면 언제나 달처럼 둥글지만 화낼때면 무서운 그대 눈동자 사랑할 땐 너무나도 예뻐 보였었는데 헤어질 땐 이상히도 밉게보인 눈동자 그러나 이제다시 그리워지네 다시한번 보고싶네 그대 눈동자 |
|||||
|
3:35 | ||||
from 정옥현 작곡모음 (2003)
사랑을 했으니까 밉기도 했겠지만 돌같은사람 곰같은사내 한번쯤 속시원이 말이나 해줬어도 약이오르진 않았을텐대 좋다는 말도없고 싫다는 말도없이 언제만나도 돌부처에여요 오늘은 내가먼저 따지고덤볐더니 박력도없고 매력도없이 하는말이 (사랑을 해서뭐해 만나면 그만이지 나참 귀막혀 귀가막혀서) 그사람 얼굴생김 찬찬이 바라보다 하루가갔네 하루가갔네 좋다는 말도없고 싫다는 말도없이 언제만나도 돌부처에여요 오늘은 내가먼저 따지고덤볐더니 박력도없고 매력도없이 하는말이 (사랑을 해서뭐해 만나면 그만이지 나참 귀막혀 귀가막혀서) 그사람 얼굴생김 찬찬이 바라보다 하루가갔네 하루가갔네 하루가갔네 하루가갔네~ |
|||||
|
- | ||||
from 숙자매 - 잊지마세요 (1984) | |||||
|
- | ||||
from 숙자매 - 잊지마세요 (1984) | |||||
|
- | ||||
from 숙자매 - 잊지마세요 (1984) | |||||
|
- | ||||
from 숙자매 - 잊지마세요 (19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