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음악속간지 겉 멋든 Quality 만을 들을때 내가 단지 들으려 한건 그 안에 진정한 메세지 내 방안에 구겨져 던져진 적다만 가사와 백지 내 가사는 내 자식인걸 너는 이해 못해 Funky보다는 punk로 sound 보다는 lyrics로 보여주려 했던것이 나의 진정한 min메세지 있는음악? 어디서 주어들은 건 있냐 모르면 그냥 닥쳐! 난 오늘도 잠을 못자 My lyrics~~~n your music~~ 너와 난 처음부터 격이 달랐었나봐 팬과 종이와의 싸움 난 더이상은 하기 싫음 한곡에 스무시간 제길 다 부질없었던 시간 너와 나느 안맞아 느낌부터가 틀려 너와 나는 안 맞아 mind부터 틀려 그러니까 넌 그냥 닥쳐! 개소리 말고 닥쳐
all my lyric is my son~ all my lyric is my son~ all my lyric is my son~ all my lyric is my son~all my lyric is my son~ all my lyric is my son~ all my lyric is my son~ all my lyric is my son~ all my lyric is my son~
Since day on 매일 넌 한결같이 태권 오! 나와 함께 Kick it 치키치키 호! 하는 내 마음속 낙원 눈썹을 치키고 너에게 쓴 편지는 백과사전 백권 어느새 나도 모르게 내 마음 안에 넌 마치 잉크처럼 스며들어 나만의 아내가 되기를 원해 우리 같은 하늘 아래 너와 나 이대로 영원히 하나이길 바래... 하지만 행복했던 순간은 잠시 저 하늘은 내게 또 다시 사랑이란 선물을 허락하지 않은 채로 괴로움의 벼랑끝으로 나를 몰아갔어 너와의 추억들도 역시 순간에 타버린 재가 됐어 어차피 너란 여잔 그것밖에 안됐어 뭐가 어떻게 된지 난 모르겠어 눈물이 흘러 난 눈뜰수 없어 오 날 버려 나를 떠나버려 첨부터 네겐 사랑따뒨 없을 테니 오 날 버려 나를 잊어버려 네 맘속에 묻어버린 네 숨결마저 사랑을 알아 네 맘속에 사랑이 있기나 했어? 영원한 건 없어? 그래 됐어! 무너 지듯 쏟아야했던 얼굴에 내리는 비 소리를 지른다면 가슴이 조금은 후련해 질런지 해피 엔딩과는 거리가 멀었던 내게 보상으로 남겨진게 있어야만 했는데... 네 슬픈 눈속에 뭔가 말 못하는게 있는 것만 같은데 내게 말을 해줘 난 지금 슬픔으로 질식하고 있는데.... 내 맘엔 아직도 네가 묻어 있는데... 지금 이순간이 다 꿈이였으면 해 이 무서운 세상속에 넌 나만 남겨둔채 가지만 하지만 나를 절대 잊지마 너에겐 진심이었던 나를 절대 잊지마 가지만 하지만 나를 절대 잊지마 너만은 제발 나를 잊지마 오 날버려 나를 떠나버려 첨부터 네겐 사랑따윈 없을 테니 오 날버려 나를 잊어버려 네 몸속에 묻어버린 내 숨결마저도~ 사랑 그것은 벼랑 끝으로 나를 몰아 내 인생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고 나를 떠나 너와 나 여기서 끝이지만 너에게 모두 줬던 날 잊지 말아줘 가지만 하지만 나를 절대 잊지마 너에겐 진심이었던 나를 절대 잊지마 가지만 하지만 나를 절대 잊지마 너만은 제발 나를 절대 잊지마 제발 돌아와 줘.... 내게 돌아와줘... 제발 돌아와줘... 내게로 돌아와 줘 넌....
괴로웠던 getto같은 내 인생은 뭘까 다 지나간 것 같던 잊혀진것 같던 getto같은 내 인생은 이젠 엎고 나아가 상관 않고 방관 하던 지나온 내 삶들 빌어먹을잡념 기다리던 푸념 언젠가 돌아 올 거란 나의 굳은 신념 미련 때문에 다시 굳어진 나의 또 다른 운명 지나쳤던 그림자에 또다시 고개 돌려 나 마음속 구석에 깊이 감추고만 있었던 난 내 존재감 조차 잃어 버렸던 관속에 갇혀 있듯 갇혔던 난 문득 한편에 나쁜 장면 하나가 머릿속에 스쳐가 한땐 거품처럼 커져 올라 하지만 터져 벗어 날수 없는 진흙뿐 이었어 내겐 바램 내겐 바램 내겐 바램뿐 이었어 날 잘 모른다면서 왜 나를 말해 지나간 날들의 후회절대 이해 되지가 않아 난 오늘밤에도 이렇게 술에취해 4년이라는 방황 끝에 찾아온 또 다른 기회 결국 패배 어차피 뻔하게 정해져 버린 승패 그 속에 내가 살아 남기란 너무도역부족해 난 너무도 무기력해 나 앞에 벽보다 더 두려운 건 너와 내가 맞출수가 없는 너무도 다른 걸인걸 24 7 20~25 이바닥을 느껴 가며 내 자신을 돌아봐 한심하게고개 숙이고 멈춰서서 이바닥의 푸념만 어이없이 늘어트려 트려 이젠 너를 무너트려 믿어 이젠 빌어먹을 우릴 믿어 그리곤 달려 우리에게 덤벼 말도 안 되는 괴변 승리의 축배 를 위해 우린 잔을 올려 내겐 바램 내겐 바램 내겐 바램뿐 이었어 내겐 바램 내겐 바램 내겐 바램뿐 이었어 내꿈은 빛 바랜 사진위로 모두 끝나 버렸어 내꿈은 빛바랜 사진위로 모두 끝나 버렸어 왜!!!!!!!! 멋쟁이 빌어먹을 작은 울타리 벗어난 말같이 아무 생각 없이 내 인생의 목표와 작은 꿈을 위해 끝없이 달리지 생각은 하지 Yo!! 생각은 하지 내 머릿속은 오직 한가지 난 다시 너희들의 머리 위에 선다!!
기쁨 뒤에 가려진 슬픔 웃음 뒤에 가려진 눈물 니가 날 봤던 것만이 내 전부가 아닐 텐데 너의 독한 의미에 말들 ㅐ 가슴은 찢어 졌어 날 그렇게 잘 안다면 차라리 침을 뱉어!! 잃을 것도 없는 내겐 자존심 만은 남아 피가타는 느낌들을 자제 할수가 없어. 질투의 표현인가? 나는 사양 하고 싶다! 내가 뭘 원했는지 넌 알지도 못하니까 내가 신을 팔든 몸을팔든 날좀 가만히 나두고 제발 꺼져 값싼 감정이라도 너의 동정 따윈 원치 않아 진정 아무것도 몰랐었다고 차라리 솔직히 말해 다 말해! 너의 썩은 혀를 잘라 버리기 전에 아니면 내가 니가 원한 대로 살아만 줄까? 하 좆까! 첨부터 그겐 그런건 없었으니까! 난 죽여 버리고 달리고 부수고 싶고 또 울고 싶어졌어! 이런 내 마음 조차 넌 이해할수가 없을 테니까! 왜 날 말했어 너의 그썩은 혀로 ~ 왜 나를 말해 의미 없는 느낌들로~ 왜 날 말했어 너의 그 썩은 혀로~ 난 잊지 못해 찢긴 내가슴으로~ 날 잘 모르면서 왜 나를 말해! 날 잘모르면서 왜 나를 말해! 그런 바보 같은 금언 내겐 도움이 안돼 그만 내 영혼에 상처 난 구멍 넌 느낄수 없겠지만 내 인내의 한게 절정에 이른 상태 내 모든게 니 무지 속엔 겉멋으로만 느끼겠지만 하지만 넌! 절대 말하지마 날! 내 무언의 고통! 충분히 가혹히 아파! 어리석은 비판은 저질 우리 밴드의 본질을 변질 시킬수 없다는게 너와 난 모두 우물안 개구리 였다는걸 서로 상처 낸 가슴 속에 공허한 인생 속에 너와 난 모두 한낱 쓰레기 였을 뿐이란 걸 왜 날 말했어 너의 그 썩은 혀로~ 왜 나를 말해 의미 없는 느낌들로~ 왜 날 말했어 너의 그썩은 혀로~ 난 잊지 못해 찢긴 내 가슴으로~왜~왜!! 날 말해 다 떠나 버려 왜! 왜! 내 맘은 짖어 졌어! 다 찢어 졌어! 내게!!!! 뭣같은 금언! 닥쳐 넌 그만! 왜!!! 왜!!!! 내맘은 찢어 졌어! 다 찢어 졌어! 내게 !!! 뭣같ㅇ느 금언! 닥쳐 넌 그만! 왜 !!! 왜!!! 차라리 떠나 버려!!! 다 떠나 버려!!!!
이젠 말할수 있어 널 사랑한다고 너의 두 눈을 보며 말할게 너와 함께 했던 수많은 약속 한번도 난 지킨 적이 없어 미안해 너와 함께 했던 수많은 날들 너 몰래 만나왔던 수많은 여자들 이젠 내맘을 새롭게 잡을 수 있어 널위해 모든걸 다 버릴 수가 있어 우리둘만의 여행 끝없는 동행 결말은 같은거야 너와 나의 인생 네 맘으로 난 처름으로 사랑이 무엇인지 느낄수 있었지 우리 둘만의 여행 끝 없는 동행 결말은 같을 거야 너와 나의 인생 눈물겨운 사랑은 힘게 겨워 그것은 마치 너 떠난 추운 겨울 같을 테니 Cause I ove you 습관적으로 너를 소유 널 만날때면 난 내 욕심만 채웠어 날 위해 한 없이도 주기만 했던 네게 난 너무도 이기적 이었어 정말 미안해 이게 내 맘이야 널 위한 선물이야 널 위해 불러주는 내맘의 노래야 약간은 쑥스럽기도 어색하지만 널위해 만들어본 사랑의 노래 선물이야 내맘을 느껴? 너의 아픈 이야기 슬픈 이야기 나에게 모두 털어 나봐 너의 힘든 삶의 얘기 벌써 넌 이미 내 안에 내 아내로 결심한지 오래 (영원히 나의 곁에 ) 처음 멀 만났을때의 설레임으로 천년이 지나도 늘 같은 맘으로 순결한 너의 눈빛도 항상 그대로 너와 나 같은 날 같은 시에 죽자고 Chorus) 널 만나 처음에 맑은 눈빛으로 돌아간 내 눈을 너의 선물로~
"Lost sight~~~ 서툰 판단! 수천만의 비판! 기억해 그대들의 마지막 심판! 서툰 판단! 수천만의 비판! 기억해 그대들의 마지막 심판! Stop war! stop war! 서기 혼돈의 해 유혈은 시작된다.. 거리엔 탱크 불타는 차들 사람들 피 흘리는 아이들과 누물 쏟는 어머니 과연 누가 살았는가? 삶을 날려버린 독재자의 연설 그건 다시 말해 바보들의 리허설 말도 안되는 대결 모든건 파멸 그들의 영웅 또한 비겁자 였는걸! 선을 위한 전쟁? 평화를 위한 전쟁? 까놓고 말을 해봐 석유를 위한 전쟁! 거짓된 미디어는 그것을 팔아먹고 매체뒤에 숨겨진 빈약한 정보 사막의 태양아래 불타는 석유를 위해 그들의 죽음을 위해 행군하는 전사 최첨단의 총기 난사 도대체 신은 어디 있는가? 살기위해 죽이고 죽이기 위해 사는가? 인간은 도덕성은 모두 산산 조각 시체 또 시체 모두 쓰러진 채 그들의 공격 앞에 모두 다 파괴돼 붕괴 USA! 정말 대단해! 그대 모두를 짓밟고 또 웃네!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다음 세대엔 너희 차례야!!
괴로웠던 getto같은 내 인생은 뭘까 다 지나간 것 같던 잊혀진것 같던 getto같은 내 인생은 이젠 엎고 나아가 상관 않고 방관 하던 지나온 내 삶들 빌어먹을잡념 기다리던 푸념 언젠가 돌아 올 거란 나의 굳은 신념 미련 때문에 다시 굳어진 나의 또 다른 운명 지나쳤던 그림자에 또다시 고개 돌려 나 마음속 구석에 깊이 감추고만 있었던 난 내 존재감 조차 잃어 버렸던 관속에 갇혀 있듯 갇혔던 난 문득 한편에 나쁜 장면 하나가 머릿속에 스쳐가 한땐 거품처럼 커져 올라 하지만 터져 벗어 날수 없는 진흙뿐 이었어 내겐 바램 내겐 바램 내겐 바램뿐 이었어 날 잘 모른다면서 왜 나를 말해 지나간 날들의 후회절대 이해 되지가 않아 난 오늘밤에도 이렇게 술에취해 4년이라는 방황 끝에 찾아온 또 다른 기회 결국 패배 어차피 뻔하게 정해져 버린 승패 그 속에 내가 살아 남기란 너무도역부족해 난 너무도 무기력해 나 앞에 벽보다 더 두려운 건 너와 내가 맞출수가 없는 너무도 다른 걸인걸 24 7 20~25 이바닥을 느껴 가며 내 자신을 돌아봐 한심하게고개 숙이고 멈춰서서 이바닥의 푸념만 어이없이 늘어트려 트려 이젠 너를 무너트려 믿어 이젠 빌어먹을 우릴 믿어 그리곤 달려 우리에게 덤벼 말도 안 되는 괴변 승리의 축배 를 위해 우린 잔을 올려 내겐 바램 내겐 바램 내겐 바램뿐 이었어 내겐 바램 내겐 바램 내겐 바램뿐 이었어 내꿈은 빛 바랜 사진위로 모두 끝나 버렸어 내꿈은 빛바랜 사진위로 모두 끝나 버렸어 왜!!!!!!!! 멋쟁이 빌어먹을 작은 울타리 벗어난 말같이 아무 생각 없이 내 인생의 목표와 작은 꿈을 위해 끝없이 달리지 생각은 하지 Yo!! 생각은 하지 내 머릿속은 오직 한가지 난 다시 너희들의 머리 위에 선다!!
Good life is only full of money thinks all right you can eve buy love give it to me in this who world made up oh money you can buy everytheing it's so good life 김게 들여 마신 담배 연기 몰래 숨죽이듯 살아가기 시시린 비비린내 나는 여기 나 그렇게 돌아 돌아가기 나 눈치 보듯 몰래 훔쳐보기 살아 남기 위해 이제 나 또한 그러한길을 밟네 먹고 먹히는 이세상 하늘 아래 무슨 기대 꿈 깨라 나의 나래 누가 말하길 말 하길 조용히 그냥 살아가래 그래 그렇게 살가 말까 고민하는 사람들 마신술이 속에서 넘어와 기진맥진 빚진 내 삶의 오점 점점 더 굽은 길로 빠져 들어가 깊어만 가 자자! 와와 ! 속으론 아니라고 말하지만 가만다만 이렇게 맞물리며 가네 도네 저기 위에 먹이를 차즌 뫼 한마리 나네 차디찬 이세상 밀려오는 고난 가난 소외된 난 한잔의 소주잔 내 삶을 실어 빌어 끝끝내 이겨내 달라고 내 마음을 실어 저 하늘에 띄어 나는 다시 달려보려 지금까지 애써 노력해 보려해 이제 다시 또 내가 존재해 다시 또 어! 빌어먹을 혼신의 다해다해! 죽을둥 말둥 힘을 다해감겨있던 눈을 뜨게 일어나려해 마주 앉은 거울에 비친 바보 같던 내 모습 이제 깨달아 느껴 나 이제야 비로소 찾아 난 내 삶에 목표 곧 출발 새로운 나날 뒤로 뒤로 뒤쳐지기엔 아쉬운 쓰러 쓰러 쓰러지기엔 아까운 Money is power 돈이 아름다워 법보단 돈으로 살아가는 법을 배워 돈에 노예 이미 너에게~ 나믕ㄴ 자존심은 아무것도 없네 내 눈에 비친 니 모습은 마치 비열한 Bitch그리고 사치의 극치 돈으로 명예를 사고 친구를 샀던 썩어버린 양아치 money is power 돈이 아름다워 법보다 돈으로 살아가는 법을 배워 money is power 돈이 아름다워 사랑보단 돈으로 살아가는 법을 배워! money is power 돈이 아름다워 법보단 돈으로 살아가는 법을 배워! money is power 돈이 아름다워 사랑보단 돈으로 살아가는 법을 배워! 배워! 배워!
Turn Tv watch time! Tv turn Tv watch time! 감춰진 실체 뻔하지 절대 추태! 너도 잘 알텐데 매일 같은 거짓을 뱉어 니 얼굴을 뜯어봐! 모두 다 과시 3류Quality 먹히지 않는 originality! 끼리 끼리 빡통 속엔 무리였지 널 갖고 놀고 모두 곡두각시! 머릿속을 끌아 안고 놔 주지 않는 TV 머릿속을 끌어안고 흔들어 대고 있는 TV속 영혼! 그래요, 그래요 모두 속여 봐요 한몫 잡아서 잘 살아봐요 내 머릿속은 텅 빌수록 니 뱃속은 마구 불러가! 미친 Bitch 사이비들의 Party 마치 애들 머릿속은 텅 빈 결국 남의 영혼에 갇힌 왜 하필 영혼이 맺힐! 머릿속을 끌어안고 놔 주지 않는 TV속 영혼!! Turn TV watch time! Tv turn TV watch time!
Let the nother fucker burn! 두판을 쫙 벌린 나의 Gun으 삼키곤 난 누워선 요! 난 이제는 내꺼야 난 왜 이리 약해 난 웃고 싶어 졌어 행복해 난 어떻게 어떻게! 뭘 어떻게 더 강하게 Fuck the night! my panic grow tight! 난 다르게 새롭게 태어난 천사 Make it lucky sign please show me shine Go! Fly high! Go! Lookin for your sun! lookin for your sun! 난 나를 날려! 새로운 내 세상이야 ~~마치 씹다 뱉은 껌처럼 말 잘듣는 개처럼 애처로운 못브을 보일 순 없지 바로 너처럼! 짓 이겨 사느니 차라리 날아가리! 두팔을 쫙 펴고 저 하늘 로 난 4 3 2 1 지금껏 봐온 세상에 내가 꿈꾼 낙원은 없고 내 눈은 감겨지고 좋아 이대로! 난 돌악 가겠어 다 처음으로! Go! Fly high! Go! Lookin for your sun~ Lookin for your sun~ 난 나를 날려! Lookin for your sun~ in your other sun~ 개가 누구 냐고! 새로운 내 세상이야~~ 저 파란 하늘로 내 영혼을 날려~ 너처럼 사느니 차라리 내 머릴 날려! 꽉 막혀 버린 설움 속에 복 받쳐 버린 어둠 속에 갇힌 내 영혼 마침내 번진~ 끝내! 줄을 긋네! 뭣 같은 내삶의 미래! 내게 닥친 이순간에 미친 난 여기서 왜쳐! 난 누구냐고!!!!!!!!!!!!!!!!!!!!!!!!!!!!!!!!!!!!!!!!!!!!!!!!!!!
sinceday 오 매일 넌 한결같이 태권 오 나와 함께 치키치키치키오 하루는 내마음속 속눈썹?을 지키고 너에게 쓴 편지는 백과사전100권 어느새 나도 모르게 내마음안에 넌 마치 잉크처럼 스며들어 나만의 아내가 되길 원해 우리 같은 하늘아래 너와 나 이대로 영원히 하나이길 바래 하지만 행복했던 순간은 잠시 저하늘은 내게 또다시 사랑이란 선물을 허락하지않은채로 괴로움의 벼랑끝으로 나를 몰아갔어 너와의 추억들도 역시 순간의 타버린재가 됐어 어차피 너란 여잔 그것밖에 안됐어 뭐가 어떻게된지 난 모르겠어 눈물이 흘러 난 눈뜰수없어 오 날버려 나를 떠나버려 처음부터 내게 사랑따윈 없을테니 오 날버려 나를 잊어버려 내마음속에 묻어버린 내숨결마저 사랑을 알아 니맘속에 사랑이 있기나했어? 영원한건 없어 됐어 무너지듯 쏟아야했던 얼굴에 내리는 비 소리를 지른다면 가슴이 조금은 후련해질런지 해피엔딩과는 거리가 멀었던 내게 보상들로 남겨진게 있어야만했는데 내슬픈눈속에 뭔가 말못하는게 있는것만 같은데 내게 말을 해줘 난 지금 슬픔으로 질식하고있는데 내맘엔 아직도 네가 묻어있는데 지금 이순간이 다 꿈이였으면 해 이무서운 세상속에 넌 나만 남겨둔채 가지만 하지만 나를 절대 잊지마 너에겐 진심이였던 나를 절대 잊지마 가지만 하지만 나를 절대 잊지마 너만은 제발 나를 절대 잊지마 오 날버려 나를 떠나버려 처음부터 내게 사랑따윈 없을테니 오 날버려 나를 잊어버려 내마음속에 묻어버린 내숨결마저도 노우노우워 예이예이예 오 노노노노~ 오 yo 사랑 그것은 벼랑끝으로 나를 몰아 내인생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놓고 나를 떠나 너와 나 여기서 끝이지만 너에게 모른척 또 나를 잊지말아줘 가지만 하지만 나를 절대 잊지마 너에겐 진심이였던 나를 절대 잊지마 가지만 하지만 나를 절대 잊지마 너만은 제발 나를 절대 잊지마 제발 돌아와줘 내게 돌아와줘 제발 돌아와줘 내게 돌아와줘 제발 돌아와줘 내게 돌아와줘 제발 돌아와줘 내게 돌아와줘 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