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0 | ||||
from 김홍철 - The Last Yodeler (1998)
아름다운 베르네
맑은 시냇물이 넘쳐 흐르네 새빨간 알핀 로제스 이슬 먹고 피어 있는 곳 다스 오버랜야 오버랜 베르네 산골 아름답구나 다스 오버랜야 오버랜 나의 사랑 베르네 ---------요 들------- 아름다운 베르네 맑은 시냇물이 넘쳐 흐르네 새하얀 에델바이스 청초하게 피어 있는 곳 다스 오버랜야 오버랜 베르네 산골 아름답구나 다스 오버랜야 오버랜 나의 사랑 베르네. |
|||||
|
2:55 | ||||
from 김홍철 - The Last Yodeler (1998) | |||||
|
3:24 | ||||
from 김홍철 - The Last Yodeler (1998)
아름다운곳 저 산장에 시냇물소리 들으면서
들으면서 정다운 친구 함께 오르면 내맘은 시냇물을 따라서 계속사이로 흘러간다 산장의 꽃들 노래할때 나도 따라서 불러보면 그 노래 멀리 메아리 치며 이산과 저산 울려퍼지고 되돌아 보면 방긋웃네 아름다운곳 이 산장에 저녁 노을이 찾아올때 먼하늘 끝의 밝은 별빛 소근거리며 속삭여 주네 사랑하는 별들의 얘기를 |
|||||
|
3:37 | ||||
from 김홍철 - The Last Yodeler (1998)
1. 저 산에서 들려오는 소리 누군가 노래를 부르고 있네
예쁜 목소리로 노래하네 메아리가 울려 오며 나를 부르네 산 아가씨는 어디 있을까 내 가슴 벌써 두근 거리네 눈웃음 짓던 아름다운 그녀이겠지 어서 가야지 저 산의 저 편에 (yodel) 2. i miss my swiss and my swiss misses me i miss the bliss that she bring to me she is a working girl down on her knees working hard on her yard punching holes in cheese her dear papa watches me like this that's why she watches me like this i left her in the mountain in the mountain she must be i miss my swiss and my swiss misses me (yodel) |
|||||
|
4:15 | ||||
from 김홍철 - The Last Yodeler (1998)
1. 꽃이 필 때마다 생각나네 꽃을 따던 친구의 모습
골짜기로 무지개 찾아서 즐거운 꿈꾸며 떠나곤 했었지 * 옛날일은 언제나 내게서 멀어지네 저 건너편 무지개 끝으로 하나씩 둘씩 웃음 띄운 친구의 얼굴은 그러나 지금 부드러운 장미꽃처럼 내게서 피어나오 2. 시냇물은 변함없이 흐르고 송사리떼 놀고 있는데 헤엄치며 같이 놀던 그 친구 어디에 있을까 어느 먼 하늘에 |
|||||
|
2:42 | ||||
from 김홍철 - The Last Yodeler (1998)
(요델) 푸른 창공에 로프 던지면 그 아래 행복이 있고
그보다 더욱 높이 던질 때 행복은 가까우리 오색 찬란한 무지개 찾아 어제도 오늘도 로프를 메고 언젠가 다시 로프 던질 때 행복은 미소지리 (요델) |
|||||
|
4:04 | ||||
from 김홍철 - The Last Yodeler (1998)
(yodel)
계곡 사이 들려오는 작은 새의 속삭임 산들바람 불어오네 내게 메아리 치네 사랑하는 당신과 나 둘의 꿈 가득 싣고 산들바람 불어오네 내게 메아리 치네 (yodel) * 사랑하는 당신과 나의 둘의 행복 가득 싣고 산들바람 불어오네 메아리가 울리네 사랑하는 당신과 나의 둘의 행복 가득 싣고 산들바람 불어오네 메아리가 울리네 (간주) * repeat (yodel) |
|||||
|
3:42 | ||||
from 김홍철 - The Last Yodeler (1998)
1절) 저 알프스에 꽃과같은 스위스아가씨 귀여운 목소리로 요로레잇디~ 발거름도 가볍게 산을오르면 목소리합쳐서 노래를하네 그 아가씬 언제나 요로레잇디 에이에이 요로레이 요로레잇디 귀여운목소리로 요로레잇디에이에이 요로레이 요로레잇디 하니오 레이요 하니오 레이요 하니오 레이요 하니오레 유후~ 하니오 레이요 하니오 레이요 하니요 레이요 릿디리리~ 2 귀여운 그아가씨 손을맞잡고 사랑을 고백했네 요로레잇디~ 메아리는 높이높이 울려퍼지고 그마을은 너도나도 흥겨웁다네 그 아가씬 언제나 요로레잇디 에이에이 요로레이 요로레잇디 귀여운목소리로 요로레잇디에이에이 요로레이 요로레잇디 하니오 레이요 하니오 레이요 하니오 레이요 하니오레 유후~ 하니오 레이요 하니오 레이요 하니요 레이요 릿디리리~ 요로레잇디요 레잇디요 레잇디요 레잇디요 레잇디요 레잇두리리 요로레잇디요 레잇디요 레잇디요 레잇디요 레잇두리리 |
|||||
|
2:53 | ||||
from 김홍철 - The Last Yodeler (1998)
내마음 울적해지면 산으로 올라가요 아름다운 골짜기와 맑은 시냇물 산등성이를 건너서 계곡 깊숙히 봉우리에 올라서면 야호 메아리 야~호~ 야~호~ 야~~~호 야 야 야 야~~호 (×2) 저녁노을 붉게 물들면 산등성이에 걸터앉아 커피한모금 끓여놓고 먼산을 바라봐 내 마음도 노을처럼 붉게 타올라 환희에 찬 마음으로 돌아가리라 야~호~ 야~호~ 야~~~호 야 야 야 야~~호 (×2) 즐거운 산행길이었어요 |
|||||
|
2:42 | ||||
from 그시절 그노래 제23집 (1991)
계곡의 무지개가 살며시 떠오르면
무지개를 따라서 노래부르며 끝없는 수풀 헤치면 마음은 어느덧 멀리 산봉우리 오르고 넓은 하늘 불어오는 상쾌한 바람 나의 노래 따라서 *우피타이야오 멋지게 울려라 계곡을 따라 울려라 우피타이야오 무지개 따라서 즐거운 꿈을 싣고 *repeat |
|||||
|
- | ||||
from 김홍철 - 요들송 제4집 (1978)
내마음 울적해지면
산으로 올라가요 아름다운 골짜기와 맑은 시냇물 산등성이를 건너서 계곡 깊숙히 봉우리에 올라서면 야호 메아리 야~호~ 야~호~ 야~~~호 야 야 야 야~~호 (×2) 저녁노을 붉게 물들면 산등성이에 걸터앉아 커피한모금 끓여놓고 먼산을 바라봐 내 마음도 노을처럼 붉게 타올라 환희에 찬 마음으로 돌아가리라 야~호~ 야~호~ 야~~~호 야 야 야 야~~호 (×2) 즐거운 산행길이었어요 |
|||||
|
- | ||||
from 김홍철 - 요들송 제4집 (1978)
※ 콜로라도의 장미꽃 한송이 그대에게 보내오리다 / 그리운 이마음 가득 담아서 / 곱게 곱게 보내오리다 / 어여뿐 그대 모습 그리면 이 가슴은 부풀어 오네 / 콜로라도의 장미꽃 한송이 그대에게 보내오리(요들) / 넓고 푸른 목장에 (요들) / 정답게 피어있는 장미꽃송이
그대모습 그리며 (요들) / 이 가슴에 한송이 꺽어들었네 |
|||||
|
- | ||||
from 김홍철 - 요들송 제4집 (1978)
1. 아름다운 달빛 밤하늘 수 놓고 / 별빛 찬란하게 빛나는 이 밤 / 행복한 이순간 깊이 간직하리 / 세월 흘러가도 내 망속 깊이 / 둘이서 영원히 영원히 둘이서 / 이세상 끝날때까지 / 둘이서 영원히 영원히 둘이서 / 기쁘거나 슬플때 언제나 믿으으로 살아가리 / 2. 모진 바람 불고 고통 있더라도 / 내어이 잊으리 사랑의 추억 / 가난이 닥쳐오고 슬픔 속에서도 / 오직 사랑만을 내 간직하리 / 둘이서 영원히 영원히 둘이서 / 밤하늘에 별들처럼 둘이서 영원히 영원히 둘이서 / 기쁘거나 슬플때 언제나 별빛처럼 영원하리
|
|||||
|
- | ||||
from 김홍철 - 요들송 제4집 (1978) | |||||
|
- | ||||
from 김홍철 - 요들송 제4집 (1978)
1. 포도 향기 그윽한 들 디리디라리디라 랄랄랄 / 우리들 젊음이 살고 디리디라리디랄라 / (요들) 2. 언덕 넘어 푸른 숲속 디리디라리디라 랄랄랄 / 고운 내임 살고 있네 디리 디라리디랄라 (요들) / 3. 이 마을로 저 마을로 디리디라리디라 랄랄랄 / 봄의 소리 들릴때면 디리디라리디랄라 (요들)
|
|||||
|
- | ||||
from 김홍철 - 요들송 제4집 (1978)
1. 하얀 종이와 예쁜 색연필로 / 엄마랑 아빠랑 동생 그릴까 / 아무리 그려도 예쁘지 않네요 / 다시 한번 그릴까 예쁠때까지 / 2. 아빠랑 엄마는 방긋 웃었네요 / 동생은 찡그리고 심술 부렸네 / 랄랄라 다음엔 누굴 그릴까요 / 노래하는 아찌를 예쁘게 그릴까
|
|||||
|
- | ||||
from 김홍철 - 요들송 제4집 (1978)
1. 흰눈 덮힌 저산위에 작은 통나무집 짓고 / 사랑하는 나의 임과 즐거웁게 살고싶네 / 즐거웁게 살고싶네 / 꽃피는 봄철에 무더운 여름에 풍요한 가을에 / 아늑한 겨울에 알프 혼 소리 들리는 / 계곡속에 살고 싶네 / 알프혼 소리 들리는 저계곡에 살고싶네(요들) / 2. 산새들이 노래하는 작은 통나무집가에 / 사랑하는 내임 함께 즐겁게 노래 부르면 / 세상에 부러울것 없네 꽃피는 봄철에 / 무더운 여름에 풍요한 가을에 아늑한 겨울에 / 알프혼 소리 들리는 저 계곡에 살고싶네 (요들)
|
|||||
|
- | ||||
from 김홍철 - 요들송 제4집 (1978)
(요들) ※ 아름다운 마을의 젊은이들 요델디 요델디 요델디 / 흥겨웁게 춤추며 노래하네 (요들) / 나무들의 파란빛 냇물의 맑은 빛 / 만물이 흥겨워 노래하네 / 아름다운 사랑을 노래하네 요델디 요델디 요델디 / (요들)
|
|||||
|
- | ||||
from 김홍철 - 요들송 제4집 (1978) | |||||
|
- | ||||
from 김홍철 - 요들송 제4집 (1978)
1. 어머니의 고운노래 맑고 고운 그 노래 / 사랑스런 목소리로 항상 내게 불러 주셨지 / 어릴적 내귀에 들리던 보드라운 자장가 / 꿈나라에 갈때까지 은은하게 들렸지 / 꿈나라에 갈때까지 은은하게 들렸지 / 2. 어머니의 고운 노래 맑고 고운 그 노래 / 영원토록 간직하리 사랑스런 그의 목소리 / 잔잔한 파도가 밀리듯 은은하게 들리던 / 어머니의 노래 소리 지금까지 들리네 / 어머니의 노래소리 지금까지 들리네
|
|||||
|
- | ||||
from 김홍철 - 요들송 제4집 (1978) | |||||
|
- | ||||
from 김홍철 - 요들송 제4집 (1978)
1. 어떤때에는 당신이 미웁고 서운할 때 있지 / 그렇지만 언제나 당신은 정말 좋아 / 당신과 마주 보고 있으면 세상의 모든 걱정도 / 구름 걷힌 햇살처럼 밝고 환해져요 (요들) 2. 오늘 만나고 싶지만 당신은 싫다고 하겠지 / 그렇지만 언제나 당신은 정말 좋아 / 당신과 마주 보고 있으면 세상의 모든 걱정도 / 구름 걷힌 햇살처럼 밝고 환해져요 (요들) / 3. 겉으론 싫다고 해도 속으론 날 좋아할거야 / 그렇다고 말하면 아니라 그럴테지 / 당신과 마주 보고 있으면 세상의 모든 걱정도 구름 걷힌 햇살처럼 밝고 환해져요 (요들)
|
|||||
|
- | ||||
from 김홍철 - 요들송 제4집 (1978)
1. 두손을 마주잡고 춤추면은 요로레이디리리 요로레이디리리 / 별님도 달님도 즐거운듯이 요로레이두리리 요로레이디 / 단잠자는 천사의 예쁜 모습 달님도 별님도 방긋 웃네 / 귀여운 눈동자도 어여쁘게 / 요로레이디리리 요로레이디 / 요로레이디 오레이디 오레이디 오레이디 오레이디 / 요로레이디 오레이디 요로레이두리리 요로레이디 오레이디 오레이디 / 오레이디 오레이디 뤼오라우 뤼오라우 뤼오라우디 / 2. 달빛에 가슴 풀어헤친 은하 / 요로레이디리리 요로레이디리리 /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 타고 요로레이디두리리 요로레이디 / 가슴으로 가득히 차오르는 즐거운 노래들 불러보세 / 영롱한 애기별님 속삭임 같이 / 요로레이디리리 요로레이디 / 요로레이디 오레이디 오레이디 오레이디 오레이디 / 요로레이디 오레이디 요로레이두리리 / 요로레이디 오레이디 오레이디 오레이디 오레이디 / 뤼오라우 뤼오라우 뤼오라우디
|
|||||
|
- | ||||
from 김홍철 - 요들송 제4집 (1978)
1. 산으로 둘러 싸이고 맑은 호수 있는 내 고향 마을 / 그립나 항상 가고 싶구나 / 푸른 여름 한 겨울도 언제나 밝고 따뜻해 / 그리운 나의 고향 언제나 가볼까 / 2. 시원한 바람 불고 햇빛이 다정한 언덕에 / 올라서면 내맘 설레인다네 / 산아래 멀리 보이는 정답고 작은 나의 집 / 나 이제 여기 살겠네 작은 통나무집
|
|||||
|
- | ||||
from 산노래 [omnibus] (1971)
rap) shakey shake the body oberland to here
magic make it shake the body pump up the vol checky check this out new crazy from for make it 1. 아름다운 베르네 맑은 시냇물이 넘쳐 흐르네 새빨간 알핀로제스 이슬 먹고 피어 나는 곳 das oberland ja oberland 베르네 산골 아름답구나 das oberland ja oberland 나의 사랑 베르네 후디리이요 후디리리 후디리이요 후디리리 후디리이요 후디리리 후디리이요 후디리리 (*yodel) rap) das oberland ja oberland berner oberland ist schon only poeple want set get up down under move shakey shake the body oberland to here magic make it shake the body pump up the vol checky check this out new crazy from for make it 2. 아름다운 베르네 맑은 시냇물이 넘쳐 흐르네 새하얀 에델바이스 청초하게 피어 있는 곳 |
|||||
|
- | ||||
from 김홍철 2집 - 2집/계곡의 무지개/산위의 아가씨 (1975)
계곡의 무지개가 살며시 떠오르면
무지개를 따라서 노래부르며 끝없는 수풀 헤치면 마음은 어느덧 멀리 산봉우리 오르고 넓은 하늘 불어오는 상쾌한 바람 나의 노래 따라서 *우피타이야오 멋지게 울려라 계곡을 따라 울려라 우피타이야오 무지개 따라서 즐거운 꿈을 싣고 *repeat |
|||||
|
- | ||||
from 김홍철 2집 - 2집/계곡의 무지개/산위의 아가씨 (1975)
1. 나의 가슴속깊이 새겨진 너의 모습 / 아름다운 들장미 처럼 고운 나의 사랑아 / 언제나 내게 미소를 띄던 그리운 그모습은 / ※ 세월이 흘러가도 그사랑 변함없으리 / (요들) 2. 두둥실 떠가는 구름 내맘도 둥실 떠올라 / 보고싶은 너의 곁으로 한없이 흘러간다 / 다시만날때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 서로 맹세했지 / (요들)
|
|||||
|
- | ||||
from 김홍철 2집 - 2집/계곡의 무지개/산위의 아가씨 (1975)
봄이 오면 꽃이피듯이 생각나는 친구의 모습
언제든지 노래부르며 웃는얼굴 나를 대했지 그는 지금 어디있을까 어느 하늘에 살고있겠지 같이 놀던 시냇가에는 변함없이 꽃은 피었고 별을 세던 밤하늘에는 오늘다시 별빛 흐르네 그는 지금 어디있을까 어느 하늘에 살고있겠지 창가에 핀 장미꽃송이 즐거웠던 친구의 모습 언제 다시 볼수 있을까 아름다운 장미처럼 그는 지금 어디있을까 어느 하늘에 살고있겠지 |
|||||
|
- | ||||
from 김홍철 2집 - 2집/계곡의 무지개/산위의 아가씨 (1975)
- 요들 - 풀섶을 지나 호수 건너 별들도 보고 / 노래하는 방랑을 속삭이는 숲과 아름다움이 깃든 곳엔 / 반짝이는 두눈동자의 사랑스러운 내임 있네 / ※ 바람이 노래 하는 저푸른 숲과 산위에는 / 아침 햇살보다 더밝고 환한 내사랑 있고 / 빛나는 두눈동자 미소 띄우며 노래 하네 / 나의 마음은 언제나 사랑의 노래 넘쳐 흐르리 (요들) ※ 저 넓은 하늘을 향하여 사랑의 노래 부르리라 / 붉은 장미처럼 어여쁜 그대 위하여 부르리라 / 그대에 향한 나의 마음 넓은 하늘에 비하리오 /
|
|||||
|
- | ||||
from 김홍철 2집 - 2집/계곡의 무지개/산위의 아가씨 (1975)
1. 저높은산 알프스 생각 하면서 나는 산에서 살고 싶네 / 노란빛 보랏빛 꽃피어 있는 산에서 살고 싶네 / ※ 꽃잎에 맺혀있는 맑은 이슬도 날 반기고 / 드높은 하늘을 날으는 새도 즐거이 노래하네 / 2. 이슬에 젖은 꽃을 예쁜 가슴에 가득 안은 / 어여쁜 소녀를 바라보며는 두고온 임 생각해 / 3. 별들이 총총 떠있는 밤엔 작은 산장의 / 창너머로 달빛도 별빛도 즐거운듯이 내게로 들어온다 /
|
|||||
|
- | ||||
from 김홍철 2집 - 2집/계곡의 무지개/산위의 아가씨 (1975)
1. 하늘가의 눈덮힌산 나 바라보면서 / 이른 아침 산에 올라 즐거이 노래해 (요들) / 2. 언덕 너머 푸른 숲속 고운 내임 살고 / 나의 마음 임의 마음 개울돼 흐르네 / (요들) 3. 새들의 노래 들으며 이세상 끝까지 / 손에 손을 마주잡고 즐겁게 춤추네 / (요들)
|
|||||
|
- | ||||
from 김홍철 2집 - 2집/계곡의 무지개/산위의 아가씨 (1975)
1. 높은산 계곡에 한소년이 즐거운 노래를 부르는데 / 그의 목소리는 변함없이 오늘도 들리는 요들소리 / ※ 사랑의 노래를 들려 주세요 -요들- 요들의 메아리는 변함없이 -요들- / 오 나의 귀여운 소년은 지금 어디있나 / 그의 노래는 메아리쳐 울려오네 / 2. 그의 요들 소리 들리잖고 즐겁던 기타도 사라졌네 / 드높은 하늘엔 그 소년의 외로운 메아리 들려오네 /
|
|||||
|
- | ||||
from 김홍철 2집 - 2집/계곡의 무지개/산위의 아가씨 (1975) | |||||
|
- | ||||
from 김홍철 2집 - 2집/계곡의 무지개/산위의 아가씨 (1975)
멀고먼 아주 먼 옛날 아름다운 스윗쳐랜드 요로로로로 / 눈빛같이 어여쁜 아가씨 외롭게 홀로 요호호 / ※ 그아가씨 임을 기다리며 요로로로 레이헤 노래를 불렀네 / 언젠가 그날을 꿈꾸면서 산위에서 살고 있었네 / 멋있는 젊은이가 요로로로 산에 오를 것을 / 아름답던 그아가씨 높은산 저 스윗쳐랜드 요로로로 / 멋진 임 그리워 하다 어느날 고이 잠들었네 / 그아가씨 임을 기다리며 요로로로 레이헤 깊이 잠들었네 / 언젠가 그날을 꿈꾸면서 산위에서 살고 있었네 / 멋있는 젊은이가 요로로로 산에 오를것을 / 언젠가 임이 오겠지 젊고 씩씩한 / 그임이 먼훗날 언젠가 요로로로레이 요로로로로 /
|
|||||
|
- | ||||
from 김홍철 2집 - 2집/계곡의 무지개/산위의 아가씨 (1975)
해맑은 햇살안고 산으로 올라가면
싱그런 바람으로 마음한껏 부풀고 임을따라 손잡고 산에 오를때 계곡의 무지개는 우릴 부른다 내님의 웃음같이 내님의 마음같이 곱고 고운 무지개 내님의 웃음같이 내님의 마음같이 곱고 고운 무지개 맑고 고운 아가씨 두눈동자처럼 티없는 소녀들의 상쾌한 노래처럼 누구의 길인지 세상을 지키고 계곡의 무지개는 사랑보낸다 내님의 웃음같이 내님의 마음같이 곱고 고운 무지개 내님의 웃음같이 내님의 마음같이 곱고 고운 무지개 계곡의 무지개가 또다시 떠오르면 무지개를 따라서 노래하며 가보세 세상의 모든걱정 다 잊어버리고 마음은 행복으로 영원하여라 내님의 웃음같이 내님의 마음같이 곱고 고운 무지개 내님의 웃음같이 내님의 마음같이 곱고 고운 무지개 |
|||||
|
- | ||||
from 김홍철 2집 - 2집/계곡의 무지개/산위의 아가씨 (1975) | |||||
|
- | ||||
from 김홍철 2집 - 2집/계곡의 무지개/산위의 아가씨 (1975)
웨기스 산에 오르면
사랑하는 님있네 목동의 흥겨운 노래 골짜기를 울리네 들에 핀 아름다운 꽃 우리의 사랑 위하여 |
|||||
|
- | ||||
from 김홍철 2집 - 2집/계곡의 무지개/산위의 아가씨 (1975)
1. 푸른 초원과 깊은 골짜긴 양떼들과 나의 세상 / 노을이 지고 밤이 오면은 수많은 별 내벗일세 / (요들) 2. 방울 울리며 마을의 소식 가득히 실은 마차엔 / 꿈에 그리던 고운 모자의 예쁜 우리 아가씰세 / (요들) 3. 깜박거리는 두눈동자에 금빛 불꽃 떨어지면 / 온세상 곱게 잠재우는밤 내맘 사랑에 부푸네 / (요들) 4. 마차소리는 가슴속 깊이 메아리쳐 남아있고 / 우리 아가씨 아쉬운 손길 멀어져만 가는 구나 / (요들)
|
|||||
|
- | ||||
from 김홍철 2집 - 2집/계곡의 무지개/산위의 아가씨 (1975)
1. 우리 모두다 모여 노래를 부르면 / 세상의 근심 걱정은 어느덧 바라마라 / 멀리 사라지고 마음은 즐거워지네 / ※ You'll com you'll come 손뼉치며 노래 부르자 / You'll come you'll come 힘차게 노래 부르자 (요들) / 2. When you live in the country every body / is your eighbor this one sing you can relay They will come to see you and then / ever never ever leave you then you come to see us by and by you'll come you'll come / 손뼉치며 노래 부르자 You'll come you'll come 힘차게 노래 부르자 / 3. 손에 손을 잡고 웃는 얼굴 보면 변함없는 우리의 우정 / 아름다운 꽃들도 날으는 새들도 춤추며 노래 부르네 /
|
|||||
|
- | ||||
from 김홍철 2집 - 2집/계곡의 무지개/산위의 아가씨 (1975)
1. 숲속 나라의 노래는 아름다운 새들의 노래 / 방긋 웃는 꽃과 벌나비 언제나 즐거운 노래 / ※ 요르레이히 ~ ~ ~ / 요르레이히 ~ ~ ~ / 2. 숲속 나라의 노래는 춤추는 목동의 노래 / 숲속 나라의 노래는 반짝이는 별들의 노래 / 은하수 수놓은 밤하늘 별들이 부르는 노래 / 3. 숲속 나라의 어여쁜 천사의 노래 / 숲속 나라의 노래는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 / 꽃잎같이 밝은 내사랑 손잡고 부르는 노래 / 4. 숲속 나라의 노래는 우리들 사랑의 노래 / 요르레이히 ~ ~ ~ / 요르레이히 ~ ~ ~ /
|
|||||
|
- | ||||
from 김홍철 2집 - 2집/계곡의 무지개/산위의 아가씨 (1975) | |||||
|
- | ||||
from 김홍철 3집 - 3집/요들송 20곡집 (1976)
1. 높은 산봉우리 테네시의 작은 마을에
폴카춤을 추며 노래하는 멋진 소년들 수풀속에 예쁜 아가씨들 따라나와서 모두 요드레이 요드레이디 ※ 하나 둘 셋 넷 요드레이디 둘 둘 셋 넷 요드레이디 하나 둘 셋 넷 요드레이디 우리모두 즐거운 폴카 2. 푸른 숲 우거진 테네시의 작은 마을은 모두 흥겨웁게 손을잡고 춤을 추는데 멀리 저산넘어 들려오는 메아리 소리 멋진 (요들) |
|||||
|
- | ||||
from 김홍철 3집 - 3집/요들송 20곡집 (1976)
천사들은노래소리와기타소리들리는
저요단강을건너면영원한내집이있네 (후렴)달려라나의마차여나의고향카카우니 달려라나의마차여그리운내고향으로 나의짐은너무무겁고마음은외로우니영원한내집찾아가 편한히쉬리로다 그립던내고향에가면모든친구만나리그곳은사랑과편한일 영원토록있으리라 |
|||||
|
- | ||||
from 김홍철 3집 - 3집/요들송 20곡집 (1976)
구름이 간다 구름이 간다 아프스산에 목장이여
양떼를 모는 저 목동들이 레이호 레이호 노래를 부르며 달려간다 하이호 하이호 휘파람 불어가면 떠오르는 청춘의 꿈이 레이후 레이후 알프스 목장에 서린다 양떼가 논다 양떼가 논다 알프스산에 목장이여 그리운 꿈을 꾸면서 헤이호 하에호 노래를 부르며 뛰어논다 하이호 하이호 저 언덕을 넘어서 청춘이간다 청춘이간다 레이후 레이후 알프스 목장의 노래여 구름이 간다 구름이 간다 아프스산에 목장이여 양떼를 모는 저 목동들이 레이호 레이호 노래를 부르며 달려간다 하이호 하이호 휘파람 불어가면 떠오르는 청춘의 꿈이 레이후 레이후 알프스 목장에 서린다 |
|||||
|
- | ||||
from 김홍철 3집 - 3집/요들송 20곡집 (1976) | |||||
|
- | ||||
from 김홍철 3집 - 3집/요들송 20곡집 (1976) | |||||
|
- | ||||
from 김홍철 3집 - 3집/요들송 20곡집 (1976) | |||||
|
- | ||||
from 김홍철 3집 - 3집/요들송 20곡집 (1976) | |||||
|
- | ||||
from 김홍철 3집 - 3집/요들송 20곡집 (1976) | |||||
|
- | ||||
from 김홍철 3집 - 3집/요들송 20곡집 (1976) | |||||
|
- | ||||
from 김홍철 3집 - 3집/요들송 20곡집 (1976) | |||||
|
- | ||||
from 김홍철 3집 - 3집/요들송 20곡집 (1976)
길고 커다란 마루위 시계는 우리 할아버지 시계
구십년전에 할아버지 태어나던 날 아침에 받은 시계란다 언제나 정답게 흔들어 주던 시계 할아버지의 옛날시계 이제는 더 가질않네 가지를 않네 구십년동안 쉬지않고 할아버지와 함께 이제는 더 가질않네 가지를 않네 할아버지의 커다란 시계는 무엇이든지 알고 있지 예쁜 새색시가 들어오던 그날도 정답게 울리던 그시계 우리 할아버지 돌아가신 그날밤 종소리 울리며 그쳤네 이제는 더 가질않네 가지를 않네 구십년동안 쉬지않고 할아버지와 함께 이제는 더 가질않네 가지를 않네 |
|||||
|
- | ||||
from 김홍철 3집 - 3집/요들송 20곡집 (1976)
난 좋아 작은 놀이와 노란 병아리
아지랑이와 또 가랑비 난 좋아 작은 시냇물 포근한 꽃 기적소리와 자동차 너 또한 좋아 난 좋아 푸른 나뭇잎 친구의 모습 예쁜 새들과 또 다람쥐 난 좋아 복실 강아지 작은 인형들 어린이 시간 또 눈송이 너 또한 좋아 난 좋아 예쁜 미소와 깨끗한 마음 들에 핀 꽃과 나비들 난 좋아 승리의 눈물 실패의 노력 멋진 음악과 또 사랑 너 또한 좋아 |
|||||
|
- | ||||
from 김홍철 3집 - 3집/요들송 20곡집 (1976) | |||||
|
- | ||||
from 김홍철 3집 - 3집/요들송 20곡집 (1976)
초저녁 저하늘 별하나
호숫가에 반짝일 때에 꿈속에서 그리던 그대 내 곁에 있어 줬으면 흐르는 달빛 쓸쓸히 저별은 빛나고 그대 영원한 내사랑 잊지 못하겠네 그리워 그리워라 저 별빛보면 그리워 그리워라 사무친 마음 |
|||||
|
- | ||||
from 김홍철 3집 - 3집/요들송 20곡집 (1976) | |||||
|
- | ||||
from 김홍철 3집 - 3집/요들송 20곡집 (1976)
동그란 눈에 까만 작은코
하얀 털옷을 입은 예쁜아기곰 언제나 너를 바라보면서 작은 소망 얘기하지 너으 곁에 있으면 나느 행복해 어떤 비밀이도 말할수 있어 까만 작은 코에 입을 맞추면 수줍어 얼굴을 붉히는 예쁜 아기곰 |
|||||
|
- | ||||
from 김홍철 3집 - 3집/요들송 20곡집 (1976) | |||||
|
- | ||||
from 김홍철 3집 - 3집/요들송 20곡집 (1976) | |||||
|
- | ||||
from 김홍철 3집 - 3집/요들송 20곡집 (1976) | |||||
|
- | ||||
from 김홍철 3집 - 3집/요들송 20곡집 (1976) | |||||
|
- | ||||
from 김홍철 - 노래모음/아름다운 스위스 아가씨 (0000)
저 알프스의 꽃과 같은 스위스 아가씨
귀여운 목소리로 요를레이띠 발걸음도 가볍게 산을 오르면, 목소리 합쳐서 노래를 하네 그 아가씨 언제나 요를레이띠 에헤헤이 요를레 요를에이띠 귀여운 목소리로 요를레이띠. 헤에에이 요를레 요를레이따 아니요 레이호 아니요 레이호, 아니요 레이효 아니요 레이히 아니요 레이효아니요 레이효 아니요 레이리 레이리히띠히~~~. 귀여운 그 아가씨 손을 맞잡고 사랑을 고백했네 메아리는 높이높이 울려퍼지고 그마음은 너도 나도 흥겨웠다네 그아가씨는 언제나 요를레이띠 헤이이 요를레 요를레이띠 귀여운 목소리로 요를레이띠. 헤에에 요를레 요를레이띠 아니요 레이호 아니요 레이호, 아니요 레이효 아니요 레이히 아니요 레이효아니요 레이효 아니요 레이리 레이이히띠히히히 요를레이~~~~``~~~~~~~~~~~~~~~~~~~~~~~~~~~ 요를레이~~~~~~~~~~~~~~~~~~~~~~~~~~~~~~~~ 요를레이~~~~~~~~~~~~~~~~~~~~~~~~~~~~~~~~ 요를레이띠히~~~~~~~~~~~~~~~~~~~~~~~~~~~~~ |
|||||
|
- | ||||
from 김홍철 - 노래모음/아름다운 스위스 아가씨 (0000)
1. 내가 어릴때에 피어난 나의꿈
조그만 마을은 항상 푸른초원 흰구름 양떼와 방울소리- 수많은 소들을 모는 카우보이 2. 푸른들 아래서 들리는 벤쵸와 그소리 따라서 한걸음 한걸음 어릴때 그리던 Hey Jupee Yee Ldiho 제일 가는 멋진 Cow boy 3. 젇어든 저녁놀 벤쵸를 울리며 휘파람 불면서 고향을 그리지만 언제나 나에겐 Hey Jupee Yee 수많은 소들이 반겨주네 후렴- Sieben Tausend Rinder kinder Kider kinder 여름 겨울 언제나 소방울 소리를 즐기리 요들. |
|||||
|
- | ||||
from 김홍철 - 노래모음/아름다운 스위스 아가씨 (0000)
초저녁 저하늘 별하나
호숫가에 반짝일 때에 꿈속에서 그리던 그대 내 곁에 있어 줬으면 흐르는 달빛 쓸쓸히 저별은 빛나고 그대 영원한 내사랑 잊지 못하겠네 그리워 그리워라 저 별빛보면 그리워 그리워라 사무친 마음 |
|||||
|
- | ||||
from 김홍철 - 노래모음/아름다운 스위스 아가씨 (0000)
1. 하늘땅 가득 Jupee Hey
언제나 듣는 총소리 초목빛도 바랜 Vermont 밝은 태양도 빛을 잃어 2. 저편 먼곳에 Jupee Hey 바람ㅇ르 몰고온 건맨 당기는 방아쇠 Peom Peom 푸른 하늘엔 환호성 3. 고요한 평화 jupee Hey 황혼속 말발굽소리 쓸쓸한 마음 어디로 기약없는 노을따라 |
|||||
|
- | ||||
from 김홍철 - 노래모음/아름다운 스위스 아가씨 (0000)
Chim bells are ringin-Yodel
mocking birds singin - Yodel sleep my little love birds - Yodel - upon a summer's - Yodel - 1. 앵무새 아름답게 노래하고 종소리 멀리서 들려올땐 은빛 바다건너 나의사랑 그리워지네 * 종소리 울리면 - 요들 새들도 노래 - 요들 구름은 흘러 - 요들 바람결 따라가네 2. 달빛이 호숫가에 비쳐오고 새들도 포근히 잠이들면 귀여운 그님은 미소짓고 별들은 속삭이네 |
|||||
|
- | ||||
from 김홍철 - 노래모음/아름다운 스위스 아가씨 (0000) | |||||
|
- | ||||
from 김홍철 - 노래모음/아름다운 스위스 아가씨 (0000)
※ 콜로라도의 장미꽃 한송이 그대에게 보내오리다 / 그리운 이마음 가득 담아서 / 곱게 곱게 보내오리다 / 어여뿐 그대 모습 그리면 이 가슴은 부풀어 오네 / 콜로라도의 장미꽃 한송이 그대에게 보내오리(요들) / 넓고 푸른 목장에 (요들) / 정답게 피어있는 장미꽃송이
그대모습 그리며 (요들) / 이 가슴에 한송이 꺽어들었네 |
|||||
|
- | ||||
from 김홍철 - 노래모음/아름다운 스위스 아가씨 (0000)
새싹트는 봄이 오면
나는 돌아 가리라 산과들이 잠을 깨어 푸른옷 갈아 입고 들새들이 노래하는 사랑하는 고향에 봄을 따라 그대 찾아 나는 돌아가리라 들새들이 노래하는 사랑하는 고향에 봄을따라 그대 찾아 나는 돌아 가리라 나는 돌아가리라 |
|||||
|
- | ||||
from 김홍철 - 노래모음/아름다운 스위스 아가씨 (0000)
1. 저 딩동벨이 울려주네
가슴의 고동을 태우고 딩동벨이 울려주네 사랑의 즐거움을 태우고 연인잃은 내 마음속에 소근거리네 다시한번 사랑을 딩동벨이 울려주네 즐거운 인생을 위하여 - Yodel - 행복한 날 그리며 오늘도 울리는 은은한 종소리에 내맘도 울리네. |
|||||
|
- | ||||
from 김홍철 - 노래모음/아름다운 스위스 아가씨 (0000)
웨기스 산에 오르면
사랑하는 님있네 목동의 흥겨운 노래 골짜기를 울리네 들에 핀 아름다운 꽃 우리의 사랑 위하여 |
|||||
|
- | ||||
from 김홍철 - 노래모음/아름다운 스위스 아가씨 (0000)
1. 산으로 계곡따라서 즐겁게 올라가면
흐르는 냇물소리와 지저귀는 새소리 멀리서 울려퍼지는 요들소린 명랑해 알프스의 메아리는 오늘도 들려오네 후렴- 아름다운 아가씨들 모두- 요들 종달새와 송아지도 모두- 요들 랄라라 들려오는 노래소리 울리는 계곡에는 귀영운 아가씨 흥겨웁게 노래부르네 2. 하늘은 한없이 맑고 꽃은 만발했네 푸른 잔디밭에 앉아 사랑하는 님보면 은은한 바람결따라 들려오는 저노래 알프스의 메아리는 오늘도 명랑하네 |
|||||
|
- | ||||
from 김홍철 - 노래모음/아름다운 스위스 아가씨 (0000)
1. E raun bel lu-ne di
par till dar mio pa ese an dan do in citta per guadag niar le spese Ven dae do sempre fiori; e rose e gel so mi ni sen toil mio cor svenire per quelbel mo ret tin 2. 아름다운 아침에 이슬에 젖은 꽃을 가슴에 가득 안고 사분히 걷는 소녀 후렴- 이슬에 반짝이는 너의 까만 눈동자 그리움속에 젖어 내게 미소 띄운다. 3. 이슬에 맺힌 마음 햇빛에 반짝이고 수줍은 너의모습 오늘도 꿈길에서 |
|||||
|
- | ||||
from 김홍철 - 요들송 총결산집 (1984)
계곡의 무지개가 살며시 떠오르면
무지개를 따라서 노래부르며 끝없는 수풀 헤치면 마음은 어느덧 멀리 산봉우리 오르고 넓은 하늘 불어오는 상쾌한 바람 나의 노래 따라서 *우피타이야오 멋지게 울려라 계곡을 따라 울려라 우피타이야오 무지개 따라서 즐거운 꿈을 싣고 *repeat |
|||||
|
- | ||||
from 김홍철 - 요들송 총결산집 (1984)
1. 높은 산봉우리 테네시의 작은 마을에
폴카춤을 추며 노래하는 멋진 소년들 수풀속에 예쁜 아가씨들 따라나와서 모두 요드레이 요드레이디 ※ 하나 둘 셋 넷 요드레이디 둘 둘 셋 넷 요드레이디 하나 둘 셋 넷 요드레이디 우리모두 즐거운 폴카 2. 푸른 숲 우거진 테네시의 작은 마을은 모두 흥겨웁게 손을잡고 춤을 추는데 멀리 저산넘어 들려오는 메아리 소리 멋진 (요들) |
|||||
|
- | ||||
from 김홍철 - 요들송 총결산집 (1984)
아름다운곳 저 산장에 시냇물소리 들으면서
들으면서 정다운 친구 함께 오르면 내맘은 시냇물을 따라서 계속사이로 흘러간다 산장의 꽃들 노래할때 나도 따라서 불러보면 그 노래 멀리 메아리 치며 이산과 저산 울려퍼지고 되돌아 보면 방긋웃네 아름다운곳 이 산장에 저녁 노을이 찾아올때 먼하늘 끝의 밝은 별빛 소근거리며 속삭여 주네 사랑하는 별들의 얘기를 |
|||||
|
- | ||||
from 김홍철 - 요들송 총결산집 (1984)
내마음 울적해지면
산으로 올라가요 아름다운 골짜기와 맑은 시냇물 산등성이를 건너서 계곡 깊숙히 봉우리에 올라서면 야호 메아리 야~호~ 야~호~ 야~~~호 야 야 야 야~~호 (×2) 저녁노을 붉게 물들면 산등성이에 걸터앉아 커피한모금 끓여놓고 먼산을 바라봐 내 마음도 노을처럼 붉게 타올라 환희에 찬 마음으로 돌아가리라 야~호~ 야~호~ 야~~~호 야 야 야 야~~호 (×2) 즐거운 산행길이었어요 |
|||||
|
- | ||||
from 김홍철 - 요들송 총결산집 (1984)
1. 나의 가슴속깊이 새겨진 너의 모습 / 아름다운 들장미 처럼 고운 나의 사랑아 / 언제나 내게 미소를 띄던 그리운 그모습은 / ※ 세월이 흘러가도 그사랑 변함없으리 / (요들) 2. 두둥실 떠가는 구름 내맘도 둥실 떠올라 / 보고싶은 너의 곁으로 한없이 흘러간다 / 다시만날때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 서로 맹세했지 / (요들)
|
|||||
|
- | ||||
from 김홍철 - 요들송 총결산집 (1984)
(요들) ※ 아름다운 마을의 젊은이들 요델디 요델디 요델디 / 흥겨웁게 춤추며 노래하네 (요들) / 나무들의 파란빛 냇물의 맑은 빛 / 만물이 흥겨워 노래하네 / 아름다운 사랑을 노래하네 요델디 요델디 요델디 / (요들)
|
|||||
|
- | ||||
from 김홍철 - 요들송 총결산집 (1984)
떠가는 구름에 내마음 싣고 어디든 찾아가려네
흐르는 강물에 내마음 싣고 어디든 흘러가려네 이세상 모든것 덧없이 흘러도 끝없이 찾아 헤매리 이세상 참된것 우리의 모든것 진실한 행복찾아 내리는 비되어 메마른 대지를 촉촉히 적셔주려네 어두운 마음에 조그만 빛되어 너와나 함께 하리라 이세상 모든것 덧없이 흘러도 끝없이 찾아 헤매리 이세상 참된것 우리의 모든것 진실한 행복찾아 내리는 비되어 메마른 대지를 촉촉히 적셔주려네 어두운 마음에 조그만 빛되어 너와나 함께 하리라 |
|||||
|
- | ||||
from 김홍철 - 요들송 총결산집 (1984)
※ 콜로라도의 장미꽃 한송이 그대에게 보내오리다 / 그리운 이마음 가득 담아서 / 곱게 곱게 보내오리다 / 어여뿐 그대 모습 그리면 이 가슴은 부풀어 오네 / 콜로라도의 장미꽃 한송이 그대에게 보내오리(요들) / 넓고 푸른 목장에 (요들) / 정답게 피어있는 장미꽃송이
그대모습 그리며 (요들) / 이 가슴에 한송이 꺽어들었네 |
|||||
|
- | ||||
from 김홍철 - 요들송 총결산집 (1984)
해맑은 햇살안고 산으로 올라가면
싱그런 바람으로 마음한껏 부풀고 임을따라 손잡고 산에 오를때 계곡의 무지개는 우릴 부른다 내님의 웃음같이 내님의 마음같이 곱고 고운 무지개 내님의 웃음같이 내님의 마음같이 곱고 고운 무지개 맑고 고운 아가씨 두눈동자처럼 티없는 소녀들의 상쾌한 노래처럼 누구의 길인지 세상을 지키고 계곡의 무지개는 사랑보낸다 내님의 웃음같이 내님의 마음같이 곱고 고운 무지개 내님의 웃음같이 내님의 마음같이 곱고 고운 무지개 계곡의 무지개가 또다시 떠오르면 무지개를 따라서 노래하며 가보세 세상의 모든걱정 다 잊어버리고 마음은 행복으로 영원하여라 내님의 웃음같이 내님의 마음같이 곱고 고운 무지개 내님의 웃음같이 내님의 마음같이 곱고 고운 무지개 |
|||||
|
- | ||||
from 김홍철 - 요들송 총결산집 (1984)
봄이 오면 꽃이피듯이 생각나는 친구의 모습
언제든지 노래부르며 웃는얼굴 나를 대했지 그는 지금 어디있을까 어느 하늘에 살고있겠지 같이 놀던 시냇가에는 변함없이 꽃은 피었고 별을 세던 밤하늘에는 오늘다시 별빛 흐르네 그는 지금 어디있을까 어느 하늘에 살고있겠지 창가에 핀 장미꽃송이 즐거웠던 친구의 모습 언제 다시 볼수 있을까 아름다운 장미처럼 그는 지금 어디있을까 어느 하늘에 살고있겠지 |
|||||
|
- | ||||
from 김홍철 - 요들송 총결산집 (1984)
멀고먼 아주 먼 옛날 아름다운 스윗쳐랜드 요로로로로 / 눈빛같이 어여쁜 아가씨 외롭게 홀로 요호호 / ※ 그아가씨 임을 기다리며 요로로로 레이헤 노래를 불렀네 / 언젠가 그날을 꿈꾸면서 산위에서 살고 있었네 / 멋있는 젊은이가 요로로로 산에 오를 것을 / 아름답던 그아가씨 높은산 저 스윗쳐랜드 요로로로 / 멋진 임 그리워 하다 어느날 고이 잠들었네 / 그아가씨 임을 기다리며 요로로로 레이헤 깊이 잠들었네 / 언젠가 그날을 꿈꾸면서 산위에서 살고 있었네 / 멋있는 젊은이가 요로로로 산에 오를것을 / 언젠가 임이 오겠지 젊고 씩씩한 / 그임이 먼훗날 언젠가 요로로로레이 요로로로로 /
|
|||||
|
- | ||||
from 김홍철 - 요들송 총결산집 (1984)
길고 커다란 마루위 시계는 우리 할아버지 시계
구십년전에 할아버지 태어나던 날 아침에 받은 시계란다 언제나 정답게 흔들어 주던 시계 할아버지의 옛날시계 이제는 더 가질않네 가지를 않네 구십년동안 쉬지않고 할아버지와 함께 이제는 더 가질않네 가지를 않네 할아버지의 커다란 시계는 무엇이든지 알고 있지 예쁜 새색시가 들어오던 그날도 정답게 울리던 그시계 우리 할아버지 돌아가신 그날밤 종소리 울리며 그쳤네 이제는 더 가질않네 가지를 않네 구십년동안 쉬지않고 할아버지와 함께 이제는 더 가질않네 가지를 않네 |
|||||
|
- | ||||
from 김홍철 - 요들송 총결산집 (1984)
저 놓은 산을 오를때에는 내마음 상쾌하고
정상을 향한 기쁨과 함께 그리움도 있다네 아무리 험한 산일지라도 쟈일과 하켄으로 부풀어 오는 가슴을 따라 바위끝 올라가네 햇볕에 빛난 아름다운 산 우리는 산을 찾는 방랑자 몸과 마음은 자유롭고 기쁨의 미소짓네 아무리 험한 산일지라도 쟈일과 하켄으로 부풀어 오는 가슴을 따라 바위끝 올라가네 햇볕에 빛난 아름다운 산 우리는 산을 찾는 방랑자 몸과 마음은 자유롭고 기쁨의 미소짓네 붉게 타오르는 노을을 보며 산들은 미소짓고 형제과 같이 다정한 저산 내 다시 찾아오리 잘있거라 우리의 산이여 우리는 산을 찾는 방랑자 잘있거라 우리의 산이여 내 다시 찾아오리 |
|||||
|
- | ||||
from 김홍철 - 요들송 총결산집 (1984)
천사들은노래소리와기타소리들리는
저요단강을건너면영원한내집이있네 (후렴)달려라나의마차여나의고향카카우니 달려라나의마차여그리운내고향으로 나의짐은너무무겁고마음은외로우니영원한내집찾아가 편한히쉬리로다 그립던내고향에가면모든친구만나리그곳은사랑과편한일 영원토록있으리라 |
|||||
|
- | ||||
from 김홍철 - 요들송 총결산집 (1984)
구름이 간다 구름이 간다 아프스산에 목장이여
양떼를 모는 저 목동들이 레이호 레이호 노래를 부르며 달려간다 하이호 하이호 휘파람 불어가면 떠오르는 청춘의 꿈이 레이후 레이후 알프스 목장에 서린다 양떼가 논다 양떼가 논다 알프스산에 목장이여 그리운 꿈을 꾸면서 헤이호 하에호 노래를 부르며 뛰어논다 하이호 하이호 저 언덕을 넘어서 청춘이간다 청춘이간다 레이후 레이후 알프스 목장의 노래여 구름이 간다 구름이 간다 아프스산에 목장이여 양떼를 모는 저 목동들이 레이호 레이호 노래를 부르며 달려간다 하이호 하이호 휘파람 불어가면 떠오르는 청춘의 꿈이 레이후 레이후 알프스 목장에 서린다 |
|||||
|
- | ||||
from 김홍철 - 요들송 총결산집 (1984)
난 좋아 작은 놀이와 노란 병아리
아지랑이와 또 가랑비 난 좋아 작은 시냇물 포근한 꽃 기적소리와 자동차 너 또한 좋아 난 좋아 푸른 나뭇잎 친구의 모습 예쁜 새들과 또 다람쥐 난 좋아 복실 강아지 작은 인형들 어린이 시간 또 눈송이 너 또한 좋아 난 좋아 예쁜 미소와 깨끗한 마음 들에 핀 꽃과 나비들 난 좋아 승리의 눈물 실패의 노력 멋진 음악과 또 사랑 너 또한 좋아 |
|||||
|
- | ||||
from 김홍철 - 요들송 총결산집 (1984) | |||||
|
- | ||||
from 김홍철 - 요들송 총결산집 (1984)
웨기스 산에 오르면
사랑하는 님있네 목동의 흥겨운 노래 골짜기를 울리네 들에 핀 아름다운 꽃 우리의 사랑 위하여 |
|||||
|
- | ||||
from 김홍철 - 요들송 총결산집 (1984) | |||||
|
- | ||||
from 김홍철 - 요들송 총결산집 (1984) | |||||
|
- | ||||
from 김홍철 - 푸른 창공에 로프를 던져라/나를 기다리는 사람 (1974) | |||||
|
- | ||||
from 김홍철 - 푸른 창공에 로프를 던져라/나를 기다리는 사람 (1974)
아름다운 베르네
맑은 시냇물이 넘쳐 흐르네 새빨간 알핀 로제스 이슬 먹고 피어 있는 곳 다스 오버랜야 오버랜 베르네 산골 아름답구나 다스 오버랜야 오버랜 나의 사랑 베르네 ---------요 들------- 아름다운 베르네 맑은 시냇물이 넘쳐 흐르네 새하얀 에델바이스 청초하게 피어 있는 곳 다스 오버랜야 오버랜 베르네 산골 아름답구나 다스 오버랜야 오버랜 나의 사랑 베르네. |
|||||
|
- | ||||
from 김홍철 - 푸른 창공에 로프를 던져라/나를 기다리는 사람 (1974)
Chim bells are ringin-Yodel
mocking birds singin - Yodel sleep my little love birds - Yodel - upon a summer's - Yodel - 1. 앵무새 아름답게 노래하고 종소리 멀리서 들려올땐 은빛 바다건너 나의사랑 그리워지네 * 종소리 울리면 - 요들 새들도 노래 - 요들 구름은 흘러 - 요들 바람결 따라가네 2. 달빛이 호숫가에 비쳐오고 새들도 포근히 잠이들면 귀여운 그님은 미소짓고 별들은 속삭이네 |
|||||
|
- | ||||
from 김홍철 - 푸른 창공에 로프를 던져라/나를 기다리는 사람 (1974)
저 알프스의 꽃과 같은 스위스 아가씨
귀여운 목소리로 요를레이띠 발걸음도 가볍게 산을 오르면, 목소리 합쳐서 노래를 하네 그 아가씨 언제나 요를레이띠 에헤헤이 요를레 요를에이띠 귀여운 목소리로 요를레이띠. 헤에에이 요를레 요를레이따 아니요 레이호 아니요 레이호, 아니요 레이효 아니요 레이히 아니요 레이효아니요 레이효 아니요 레이리 레이리히띠히~~~. 귀여운 그 아가씨 손을 맞잡고 사랑을 고백했네 메아리는 높이높이 울려퍼지고 그마음은 너도 나도 흥겨웠다네 그아가씨는 언제나 요를레이띠 헤이이 요를레 요를레이띠 귀여운 목소리로 요를레이띠. 헤에에 요를레 요를레이띠 아니요 레이호 아니요 레이호, 아니요 레이효 아니요 레이히 아니요 레이효아니요 레이효 아니요 레이리 레이이히띠히히히 요를레이~~~~``~~~~~~~~~~~~~~~~~~~~~~~~~~~ 요를레이~~~~~~~~~~~~~~~~~~~~~~~~~~~~~~~~ 요를레이~~~~~~~~~~~~~~~~~~~~~~~~~~~~~~~~ 요를레이띠히~~~~~~~~~~~~~~~~~~~~~~~~~~~~~ |
|||||
|
- | ||||
from 김홍철 - 푸른 창공에 로프를 던져라/나를 기다리는 사람 (1974)
1. 저 딩동벨이 울려주네
가슴의 고동을 태우고 딩동벨이 울려주네 사랑의 즐거움을 태우고 연인잃은 내 마음속에 소근거리네 다시한번 사랑을 딩동벨이 울려주네 즐거운 인생을 위하여 - Yodel - 행복한 날 그리며 오늘도 울리는 은은한 종소리에 내맘도 울리네. |
|||||
|
- | ||||
from 김홍철 - 푸른 창공에 로프를 던져라/나를 기다리는 사람 (1974)
(요들)
뻐꾸기들의 노래소리가 숲속에서 들려오네 정답게 둘이 마주 앉아 즐거웁게 노래하네 즐거웁게 노래하네 (요들) |
|||||
|
- | ||||
from 김홍철 - 푸른 창공에 로프를 던져라/나를 기다리는 사람 (1974)
1. 언제나 많은 사람들 즐겁게 모여서
산이나 바다로 가지만 내가 사랑하는 저편 계곡의 마을엔 나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네 ※ 언제든지 (언제든지) 마주보면 (마주보면) 세상은 아름다운 장미빛 이 계곡에는 오늘도 사랑의 노래와 나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네 (요들) 2. 새들을 노래를 하고 바람은 속삭이네 나의 마음은 행복에 차고 맑은 계곡을 흐르는 시냇물 소리가 너와 나의 집에 가득히 찼네 3. 새들은 계곡사이의 나무위를 날으며 사랑의 노래 즐겨 부르고 어느덧 해는 기울어 석양에 물들면 나의 사랑은 고운꿈 꾸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