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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
from 노크 2집 - Rc Rulea (1997)
IT'S THAT THE REASON I'M BAD BOY
미안하단 말도 없이 왜 날 피하는 이유 뭐야 OH~! BABY 니가 그리 잘났니 왜 자꾸 피하는 거야 가끔씩 화가날 뿐야 만날때마다 또다른 너 나한테 이럴 수 없어 OH~! BABY 니가 그리 잘났니 왜 자꾸 피하는 거야 앞뒤가 맞지않는 거짓말일 뿐야 너만을 바라보며 살아갈수 있어 *힘들게 하지마 맘에 없는말 하지마 틀림없이 우리서로 사랑한다 믿었어 이해할 수 있어 다시 한번 말을 해줘 사랑할 순 없었다해도 헤어지진 않겠다고 BABY *난 너무나도 바뻐 정말 정말 온종일 바뻐 넌 내게 매일 만나자고 삐삐 전화 하고 기다리고 지겹지도 않니 정말로 싫어 너무나 싫어 더 이상은 안돼 나를 그냥 이대로 내버려둬 미안해 정말 어쩔수가 없어 이유없이 니가 그냥 떠나주길 바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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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크 2집 - Rc Rulea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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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크 2집 - Rc Rulea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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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크 2집 - Rc Rulea (1997)
너를 잊을 수가 없어서 하늘만 원망을 했었지
그땐 내가 왜 그랬는지 나조차도 믿기질 않아 단지 난 너를 감싸주고서 영원히 너의 곁에서 진실한 사랑이 되고 싶었어 그런 솔직한 나의 바램 너를 향한 진실함 이제는 하나도 소용없는걸 *니가 원하면 나는 널 포기해야 하겠지만 슬픔을 잊진 못할거야 예~ 무지한 나의사랑 때문에 눈물 흘린적 있었다면 이젠 잊어주길 바래 난 후회하고 있어 그동안 너를 힘들게 한 날 용서해주길 바랄뿐 너없는 세상을 살아갈 순 없어 다시 내게로 돌아와~ 어느 비오는 날 저녁에 너는 내게 고백 했잖아 나의 맘이 변한다 해도 영원히 널 지킬 거라고 지금 널 떠나가는 이유는 누구의 잘못도 아냐 어차피 만남은 헤어지기 위한 바라볼수 없는 하늘이야 흔한 장난일 뿐야 이제는 하나도 의미가 없어 다시는 나를 기억하지마 너의 그런 모습들이 초라해보여 그만 나를 잊고 다른사람 만나 행복한 미래를 그려 나가길 바래 너와 나는 아름다운 시간들을 고이 간직한 채 떠나고 싶어 너를 사랑했었는지 나의 맘이 아파 오잖아 무지한 나의 사랑 때문에 눈물 흘린적 있었다면 이젠 잊어주길 바래 난 후회하고 있어 그동안 너를 힘들게 한 날 용서해 주길 바랄뿐 너없는 세상을 살아갈 순 없어 다시 내게로 돌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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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크 2집 - Rc Rulea (1997)
사랑하기까지 나는 정말 너무나 힘이 들었어 예~
뿌리치려 하지 말고 나를 제발좀 날 받아줘 *니가 힘들어 하는 모습을 정말 난 볼 순 업 ㅅ 어 흔들리지 말아줘 항상 곁에 있을께 난 어?팀㎎?느껴지는 따뜻한 숨결 떨리는 듯한 너의 입술에 부드러운 꿈에 입맞춤 야 임마~!그래서 사랑이 필요하지 지금은 모르지만 언젠가 알겠지~! 니 옆에 사랑이 있다는 걸 왜 자꾸 외면을 하는거니 너의과거 그 이상의 것도 다 이해할수 있는데 너를 붙잡을 수만 있다면 더 이상 방황 않겠어 *제발 날좀 바라바줘 내마음 외면하고 넌 날 뿌리치려고만 하지 그게 날 더 힘들게 해 왜 난 널 살아하면 안되는 거ㅑㅇ 니가 힘들어 하는 모습 난 볼수가 없어 내가 널 도와 줄 수 있게만 해줘 그리고 날 편안히 받아줬으면 해 그 이상은 아무것도 바라지는 않아 그건 내 실수였어 날 용서해줘 그럴 수 없는 현실이 나도 정말 힘들어 그래서 니가 행복하길 바래요 좋은사람 만나면 그게 나의 행복이야 아파하지 말고 날 이해해줘 이제와서 내마음을 돌이킬수 없다는 걸 알아줘 도와줘 믿어줘 감싸줘 나도 니맘 다알어 DON'T TOUCH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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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크 1집 - 노크 (1994)
다시 한번 새로움으로
너의 맘을 확인하고 싶어 끝도 없이 펼쳐져 있는 또 다른 여행을 선택했지 처음 보는 낯선 곳에도 네가 있다는 건 모든 것을 익숙하게 해줄거라고 그렇게 생각을 했었지만 우연히 만난 생각지도 못한 많은 일이 우리 사랑을 때론 지치게도 하는거야 하지만 너와 함께란 그 이유가 작은 실수 그런 모든걸 추억이라 이름 부르게 해 짧은 시간은 나에게 많은 걸 알게했어 얼마나 네가 내게 소중한지도 처음 보는 낯선 곳에도 네가 있다는 건 모든 것을 익숙하게 해줄거라고 그렇게 생각을 했었지만 우연히 만난 생각지도 못한 많은 일이 우리 사랑을 때론 지치게도 하는거야 하지만 너와 함께란 그 이유가 작은 실수 그런 모든걸 추억이라 이름 부르게 해 짧은 시간은 나에게 많은 걸 알게했어 얼마나 네가 내게 소중한지도 짧은 시간은 나에게 많은 걸 알게했어 얼마나 네가 내게 소중한지도 짧은 시간은 나에게 많은 걸 알게했어 얼마나 네가 내게 소중한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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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크 1집 - 노크 (1994)
나의 곁에 네가 있다는 그것만으로
언제나 위로가 되던 그 날들이 이렇게 쌓여갈 동안 그 서툰 표정 네 버릇까지도 언제부턴가 이렇게 날 닮은 너에게 우리 많은 날들을 지난 뒤에 떠올리면 추억엔 늘 네가 있어 그 이유로 모든 것이 아름다운걸 이젠 너를 지우고 지우고 나를 생각 할 수 없어 이제는 말 할거야 넌 나의 또 다른 이름인걸 조금씩 익숙해지는 우리의 모습들 속에 이제는 느낄 수 있어 오 함께 한 시간만큼 워 우리 많은 날들을 지난 뒤에 떠올리면 추억엔 늘 네가 있어 그 이유로 모든 것이 아름다운걸 이젠 너를 지우고 지우고 나를 생각 할 수 없어 이제는 말 할거야 넌 나의 또 다른 이름인걸 이제는 말 할거야 넌 나의 또 다른 이름인걸 이제는 말 할거야 넌 나의 또 다른 이름인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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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크 1집 - 노크 (1994)
나의 곁에 네가 있다는 그것만으로
언제나 위로가 되던 그 날들이 이렇게 쌓여갈 동안 그 서툰 표정 네 버릇까지도 언제부턴가 이렇게 날 닮은 너에게 우리 많은 날들을 지난 뒤에 떠올리면 추억엔 늘 네가 있어 그 이유로 모든 것이 아름다운걸 이젠 너를 지우고 지우고 나를 생각 할 수 없어 이제는 말 할거야 넌 나의 또 다른 이름인걸 조금씩 익숙해지는 우리의 모습들 속에 이제는 느낄 수 있어 오 함께 한 시간만큼 워 우리 많은 날들을 지난 뒤에 떠올리면 추억엔 늘 네가 있어 그 이유로 모든 것이 아름다운걸 이젠 너를 지우고 지우고 나를 생각 할 수 없어 이제는 말 할거야 넌 나의 또 다른 이름인걸 이제는 말 할거야 넌 나의 또 다른 이름인걸 이제는 말 할거야 넌 나의 또 다른 이름인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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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크 2집 - Rc Rulea (1997)
나를 무시하는 너의 행동 참을 수가 없어
나는 너의 노예가 아니야 사나이 자존심 구겨지면 얼마나 무서운지 오늘 네게 보여줄께 친구의 권유로 널 떠나 보냈어 하지만 장난처럼 아무일 없었지 때론 사랑에도 충격적인 연극이 필요하다는 말 내 인생을 무참히 짓밟아 버렸어 *내게 매달려 애원하리라던 상상 떠나가는 너의 모습에 산산히 부서져 버리는 나의 꿈 친구라는게 도움이 되질 않고 날 당황하게만해 부탁해 내사랑을 돌려줘 흔한 신경전이 아니길 바랬어 단지 너를 내 옆에 묶어두고 싶어 옛날 얘기속에 공주처럼 나만 바라보길 원했지 모든 것은 내친구의 착각이었어 아~~~니 잘난 콧대를 꺽어주기 위해서 니 친구와 함께 전쟁을 선포했지 니친군 우정을 위해 널속였던 거야 원망은 하지마 널 사랑하기 영원하 사랑하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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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크 1집 - 노크 (1994)
"난 어느날은 널 바라보고있어도
그모습 자꾸 또 그리워만지는 그런느낌이있어 난 하루에도 나의 모든시간들을 언제나 너와 함께한다고 해도 외로운때가 있어 그런마음이 커져갈수록 너는 멀어질 것만 같아 다시 올수 없는 그리움속에서 깨어날때면은 언제나 나의곁에서 날 바라보는 사랑스런 그 눈빛이 이제는 온통 나의 꿈속에까지 너의 얘기 뿐이야 난 하루에도 나의 모든시간들을 언제나 너와 함께한다고 해도 외로운때가 있어 그런마음이 커져갈수록 너는 멀어질 것만 같아 다시 올수 없는 그리움속에서 깨어날때면은 언제나 나의곁에서 날 바라보는 사랑스런 그 눈빛이 이제는 온통 나의 꿈속에까지 너의 얘기 뿐이야 날 바라보는 사랑스런 그 눈빛이 이제는 온통 나의 꿈속에까지 너의 얘기 뿐이야 날 바라보는 사랑스런 그 눈빛이 이제는 온통 나의 꿈속에까지 너의 얘기 뿐이야 이제는 온통 나의 꿈속에까지 너의 얘기 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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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크 2집 - Rc Rulea (1997)
나를 살아해줘 그렇게 말많은 너이지만
난 지금 널 무지 살아하라고 해 처음부터 너는 나를 미워했어 내가 뭘 잘못했는지 말을 해줘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어 왜 자꾸만 투정데 혹시 날 좋아한다 생각했었지 하지만 그건 나의 착각이었어 만나면 귀찮은 듯 자꾸 화만 내고 난 정말 어떡해 그러나 울랄라~ 사랑할수 있게 도와줘 부담되지 않을게 너 아니면 누굴 사랑해~ *내가 널 원한다는 게 잘못된 거니 내가 널 얼마만큼 사랑한 줄 아니 니가 해달라는 건 다 해줄테니 이제그만 나보고 가라고 하지마 *난 자꾸 망설이고만 있어 난 점점 너에게서 멀어진거야 조금씩 내 맘속을 외면하고 숨기려고 했었어 너와 정말 힘들게도 만나왔지 못찾아 못참겠네 못참아 못참겠네 왜 자꾸 도망치니 다른 여자들이 그렇게도 좋니 나보다 더 예뻐 빠빠빠 빠빠빠 얼마든지 더 잘해줄 수 있는데 더 이상은 원망하지 말아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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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크 1집 - 노크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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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 ||||
from 노크 1집 - 노크 (1994)
언젠가 우린 서로 얘기하겠지
그때는 너무나 어렸었다고 세월이 가면 모두 이해할 꺼야 추억은 언제나 아름다운 거야 작은 일 하나에도 화를 냈었고 넘치는 행복도 마냥 부족하게만 느꼈지 그 모두가 사랑하기 때문이란 걸 때가되면 알 수 있게 될 꺼야 사람들은 이렇게 얘기를 하지 사랑은 그런 거라고 작은 일 하나에도 화를 냈었고 넘치는 행복도 마냥 부족하게만 느꼈지 그 모두가 사랑하기 때문이란 걸 때가되면 알 수 있게 될 꺼야 사람들은 이렇게 얘기를 하지 사랑은 그런 거라고 사람들은 이렇게 얘기를 하지 사랑은 그런 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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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크 2집 - Rc Rulea (1997)
요즘들어 부담스런 만남은 어느 순간 시작되고 있었지
예상했던 이별식을 해야할 시간이 된거야~ 말로는 나없인 못산다 그렇게 말한게 어제 같아 그런니맘 이젠 변했어 운명에 장난인가 못살아 나역시 그럴줄 알았는데 한달도 채 넘지 않아서 차라리 잘됐어 그것은 연습 게임이었어 그래서 서로 성숙해지는거야 평생에 한 번 만나는 인연 그 사람을 위해 후회없는 이별을~ *날 아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왜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 거야 언제나 틀에 박힌 만남과 이별 처음에는 좋았지 하지만 끝은 그저 그랬어 지난일은 모두 연습이라 생각해 이젠 인연을 만나고 싶어 PLAYING WITH MY MIND~ 못살아 나 역시 그럴줄 알았는데 한달도 채 넘지 않아서 잘됐어 그것은 연습 게임이었어 그래서 서로 성숙해지는 거야 평생에 한 번 만나는 인연 그 사람을 위해 후회없는 이별을~ 멋없는 남자 잘되길 바래 나 또한 행복할거야 걱정하지마 다시는 정말 볼 수 없기를 바래 너같은 남자 나는 필요치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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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크 2집 - Rc Rulea (1997)
니가 내게 뭐라든지 간에 난 지금 이대로가 좋아 난~
범범범 디기디기디 범범 이젠 날 똑바로 봐봐 오~ 나나나 바로 나를~ 누구나 보기 싫어 하는건 모두 멀리 하려고만 하지 하지만 걷과 달리 속이 알찬게 많아 착각하지 말자 누군가에 연인이 되는건 정말 아름다운 일이지만 첨만난 사람끼린 서로를 잘모르니 후회하지 말자 *색안경을 끼고 보지 말아줘 내가 이렇게 멍청하게 보여도 요즘 보기드문 여자야 쉽게 보진 말아줘 내가 이렇게 춤을춰도 괜찮은 남자는 나를 알아 볼거야 지나친 치장은 하지 않아도 조심해 겉으론 천사 같아 보이는 여우가 널 데려갈지 몰라 내가 만난 여자중에 가장 촌스런 너에게 내 마음이 쏠리는게 이상해 항상 너 땜에 머리가 깨질것만 같았는데 니가 보고싶어 어딜가도 꼬리치는 여자는 많아 기다리고 기다린다 해도 너의 반쪽을 만난다고 확신 할 수 없잖아 백년에 한 번 볼까 말까 한 이렇게 앞에 두고도 모르니 우두커니 날 보고 있지만 말고 내손을 잡아 나를 안아줘 키스해 줘~! 예쁘고 섹시한 여잘 만나고 싶니 사랑은 아무런 조건이 오로지 너만을 사랑해줄 사랑이 나 밖에 또 누가 있겠니 랄랄라 랄랄라 랄라랄랄랄랄라 항상 내가 널 기다린 랄랄라 랄랄라 랄라랄랄랄랄라 나 떠난 뒤 후회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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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크 1집 - 노크 (1994)
이른 아침 내 창가에 드리워진 커튼사이로
한줄기 빛이 새어 들어와 깊은 잠에서 날 깨우네 워워 그 햇살 워우 워우 그 햇살 어둠을 뚫고 내게 다가서는 은빛 햇살 저 하늘 끝에서 작은 꿈을 안고 내려앉아 새파란 대지 위에 아주 작은 것까지 생명을 주네 밤새 맺힌 풀잎 이슬방울에 사랑을 심네 오 오 하나인지 둘인지 모를 햇살을 바라보면서 또 다른 새날을 맞는 내 마음 야릇해 언제인지 그대 모습이 햇살을 닮은 것 같아 나도 모르게 널 사랑하게 되었어 여기인지 저긴지 모를 햇살을 바라보면서 거리를 걷는 내 마음 너무나 즐거워 하나인지 둘인지 모를 햇살을 바라보면서 또 다른 새날을 맞는 내 마음 야릇해 우우 우 그 날부터 그대 마음이 햇살을 닮은걸 알고 나는 영원히 널 사랑하게 되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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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크 1집 - 노크 (1994)
떨어지는 물줄기에 온몸을 맡겨
지난 어제 일들을 씻어 내리네 오늘을 위해 커다란 거울 앞에 앉아서 젖은 얼굴 만지며 뭔지 모를 야릇한 기분을 느끼면서 우우우 우우 내 모습을 보네 변해 가는 내 얼굴을 바라보면서 또 다른 나를 만들어가네 나만의 세계를 만끽하면서 화려한 외출을 준비하네 내 사랑 그댈 위해 변해 가는 내 얼굴을 바라보면서 보면서 또 다른 나를 만들어가네 가네 나만의 세계를 만끽하면서 만끽하면서 화려한 외출을 준비하네 변해 가는 내 얼굴을 바라보면서 보면서 또 다른 나를 만들어가네 가네 가네 나만의 세계를 만끽하면서 만끽하면서 화려한 외출을 준비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