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MXCIX (1999) - 대한민국 STEVE>yeah yeah yeah Boy! 1999, Koreans MC's united, we bringing it hardcore, you can label us the originators of Asian Hip-Hop, rugged style. Don't stop what. 희성>왜왜왜 그렇게 멍하니 흐린 눈으로 끝을 기다리고 있나. 그러다 우리는 당하고 만다. 우리가 이뤄 놓은 위대한 문명 너와 나의 욕심과 이기심에 쓰러져 가고 있다. 자신이 만드는 함정에 스스로 몸을 묻고 빼앗아 왔던 넌 더 많은 것을 빼앗기고 있다. 남을 탓하고 욕할 시간조차 남아 있지 않다. 이제 일어서라 시간이 없다. 3, 2, 1! 혁건, 대니(EAGLE-5)>Verse two. 내가 누굴까요? 넌 뭐야? 나는 혁건, 대니, 우린 여기 없다. Yo! 난 감정이 사라졌어 . 봤어. 끝났어. 삼켰어. 없어. 멈췄어. 난 버텼지만 넘어지고 말았어. 살아남기 위해 짖밟고 올라가서 쇼하다가 떨어졌어. 다시 처음 제자리로 또 하나의 가상속으로 빠져 들어가. 내 사방에 온통 백지. Illustrate 환상게임 으어! 영욱,성호>돌아가. 돌아가. 고통받는 자의 피를 마시며 사는 검은 구름이 네게 몰려올꺼야. 그후엔 어둠 너희들을 삼켜. 돌아가. 돌아가. 약한 자만이 너의 자만에 희생돼 흘렸던 그들의 피눈물만큼 거꾸로 솟는 피가 너희를 붉게 물들이리라. STEVE>비켜! 비켜! 비켜! 제껴! 모두들을 짖밟고 올라서는 Steve. 네거 나를 무시, 그리고 내가 너를 무시하네. 지금 나 혼자 필요없어. 이제 믿을 사람 아무도 없어. CARLOS>Chu pa mi vevos cavron you pinche mammons hablas speedy balas esta mi, mi vida loco pinche p... yo tengo U.P.T gunnz Uptown and baby Tasha 창익>이젠 어둑해진 현실 속에 넌 더 머무를 순 없다. 주라>그렇게 생각했지. 이대로 무너질 순 없다. 너만의 의지, 생각, 모두다 저마다 날마다 그러다 언젠간 무너질게 뻔하잖아, 그렇잖아, 나나 쓰러지지만은 않겠다, 더 이상 이제는 TASHA>너무나 긴긴날 우리 지난날 오랜 시간 억눌려온 시간, 욕심꾸러기 대머리 뽈롱까진 아저씨들 맘대로 그대로 따라가다가 결국 망가져가, 다가와, 우리 눈앞으로 와, 세기말 우리의 종말 이제 곧 다가와 KILL,개리>뭐야? 나도 몰라. 날 누가 이렇게 만들었는지도 몰라. 그저 살아오면서 난 누군가에게 짖눌렸을 뿐야. 그건 말야. 배부른 가진 자의 탐욕때문이지. 그래서 더욱더 붕붕붕괴 되어가. 이제 개리, 나 KILL, 내가 내가 내가 다 싸잡아 확 고쳐야 하나. 허나 우린 약자. 하지만 세상 돌고 돌아 언젠간진표, 성수>돌아가. 돌아가. 고통받는 자의 피를 마시며 사는 검은 구름이 네게 몰려올꺼야. 그후엔 어둠 너희들을 삼켜, 돌아가, 돌아가, 약한 자만이 너의 자만에 희생돼 흘렸던 그들의 피눈물만큼 거꾸로 솟는 피가 너희를 붉게 물들이리라. 지니>타락과 몰락이 되어가는 세기말의 마지막 1년 It's time for you to pay. 비키>돈의 단위 무시 Quality of money 쓸데없는 사치속에 남은 너와 내가리나>우리가 나 이젠 바꿔야 해. 좀더 밝고 나은 세상을 위해. 창렬>우리가 우습게도 저질렀던 죄악들 사람의 정신과 몸을 썩게 하고, 그 추악한 자만과 오만이 내 삶을, 우리의 가슴을 더욱 쓰리게 해. 창진>앞으로 1년, 과도시대 속에 사는 그대는 아는가 지금의 난세, 귀히 천히 쓰이는 너의 마음, 허나 넌 하늘의 별들을 딸 수 있다는 허황된 꿈들로 가득차 있는 너. 인창>왜 모두들 미련하게만 바라보고 있는 것인가. 세기말 1년 여기까지 살아온 인간들에 의해 제도, 윤리,그 기준조차 계산화되버린 우린 그 시작 다시 처음으로 가.
언제나 내 곁에 있던 너였기에 너 없인 모든 순간이 힘에 겨운걸 멀어질 너와의 추억을 지키기 위해 때로는 초라할 만큼 기다렸어 나 이렇게 넌 지워가겠지 내 눈물까지도 이별을 연숩한 것 처럼 그렇게 내게도 쉽다면 좋겠어 하지만 그건 바램일 뿐 익숙해지겠지 외로움까지도 슬픔은 잠시 뿐일테니 이렇게 말해도 진심은 아니야 나 아직 추억 간직한 채 널 사랑해 언제나 너에겐 그래 항상 미안한 마음뿐 나로 인해 슬픔속에 쌓여 지낸다는 너의 소식 오늘 난 우연히도 친구에게 너의 얘기를 들었었던거야 난 니가 오히려 나와의 이별을 원한줄 알았었어 한참동안 생각했어 우린 서로의 마음을 모르는 때 사랑을 하면서도 이별을 하고 있었어 이제 나는 깨달았어 잠시 멀리서 혼자 아파한 동안 소중한 너의사랑 난 너를 찾아갈꺼야
Ah yeah, so I see y' all vant a little story now. Well, I'll see what I can do, now hear this.. Sit around the fire as I tell you a little story Back when I was lonely with christmas being so boring Without that loving feelling every person should unwrap instead of making noise which that jingle bell crap. It's about a girl whom I adore I wanted to hold and never let go, riding on each christmas tree that star or dreams so bright That lonliness at christmas time that tends to make one blind I opened my eyes, what did I see? You & me..
꿈 속에 항상 들려오던 나만의 작은 목소리 나를 잠들게 했던 바로 너의 음성이야 이제야 나는 눈을 뜨고 내 앞의 너를 보았지 너무 눈부시도록 사랑스런 나의 크리스마스야
On and on I go soaring hard to the flow gonna go on a mission to where ever da wind blows whispers of sweet music to a tune that dunno two shadows are light dancing right under the mistietoe feeling kind of perpect some filling gettin dirty w/a hype tune to bring you down with the mood breathe all over you flex over you bust you on two here you are girl baby see me do...
이제서야 난 홀가분해. 네게 고백한 후 오랫동안 난 너의 주윌 서성거렸었지 사귀는 애인이 있다면 어떡해 한 발 늦은걸까 나같은 스타일 싫다면 어떡해 단념해야 하는 걸까 아무대답 하지마 내 맘에 상처줄 말이 라면 하지만 넌 울꺼야 내일쯤 네게 줄 안개꽃을 안고서.. 처음이야 이런 설레임 너를 생각하면 침착하려 애를 써봐도 그리 쉽진 않아 사귀는 애인이 있다면 어떡해 한 발 늦은걸까 나같은 스타일 싫다면 어떡해 단념해야 하는걸까 아무 대답 하지마 내 맘에 상처줄 말이라면 하지만 넌 올거야 내일쯤 내게 줄 안개꽃을 안고서.. 웬지 느낌이 좋아 내 맘을 받아줄 것만 같아 생각해봐 우리가 커플이 된다면 정말 어울릴거야
Listen up baby, how's about you and me. I want you completely, yeah, you'll see... Been awhil since your first smile, got to hold me tightly by your side. Nod your head in my direction, into my eyes, living a dream....
늘 그리워 할께 아무렇지 않은 듯 그렇게 슬프지 않은 것처럼 널 위해 늘 그리워 할께 아주 오랜 시간 지나도록 니가 두고간 마음 있으니까 너는 나를 떠난게 아냐 시간이 멈춘 것 뿐 니가 날 떠나간 그 시간들이 멀리 느껴지지 않게 날 느낄 수 있니 그리운 것만큼 가까이에 있는 나를 이제 난 괜찮아 널 향한 그리움 가끔 날 행복하게도 해 그 언젠가 너도 나 처럼 이렇게 내가 그리워질텐데 니 기억속에서 나는 끝 없는 슬픔이었나는 걸
Went home wiyhout a smile today... Thinking of you, that's all I do know, Been walking alone... What seems like ages and girl. You gotta heal it. Where did I lose it ??!? Cause... I mise you......
Doing what I do what's right for us two, boo-hoo! Trying hard, Piece of mind, Telling you it's not the right time for you and me the answer to the question be here, in front of lyour eyes. Wrapped on my shadow. No surprises. Blind baby blind gonna go out in style. Swing big, will I miss, take a trip and reminisce.... If I take you on my boogie drive The ride of your life, throw you up real high. Half tank in my Vette, not gonna use it all yet Rude and obnoxious, smooth yet anonymous G, double "O" D, B-Y-E tip, Want anothe hit? Not present now with a hell of grip, YIP YIP, Gotta go "g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