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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r Amor Funesto 뜨거운 너의 사랑
Amor Amor Funesto 하지만 불길한 사랑

갑자기 내게 다가와서 사랑을 가르쳐 주던 너
너무나 쉽게 만났기에 그만큼 불안한데

Amor Funesto 뜨거운 너와의 사랑
Amor Funesto 불길한 너와의 사랑
Amor Amor Funesto 달콤한 너의 사랑
Amor Amor Funesto 하지만 불안한 사랑

숨 가쁜 너의 사랑 앞에 모든 걸 빼앗겨 버렸지
피할 수 없는 불길함에 자꾸만 빠져드네

Es tan inmonst tan bello amor que me
en lo quece decir adios Y me has llendo con
tu calor me has he chizado tu hoy

제발 뭐라 말 좀 해봐 그냥 서있지만 말고
아무 대답 없는 니 모습이 싫어

거짓처럼 사라지는 수줍었던 너의 미소
모두 나를 속인 장난처럼 느껴져

소리 없는 이 거리에 쓸쓸한 불빛
마치 꺼져 가는 사랑을 아는 듯

다정스레 건네주던 사랑이란 얘기가
어느새 이별이 됐던가

Espera Espera 자꾸 멀어지는 그대여
Espera Espera 나를 속이지는 말아줘

네 모든 걸 사랑했기에 너 없이
혼자 살 수 없는 나란 걸 알고 있잖아

괜한 욕심냈던 거니 내가 지나쳤던 거니
자꾸 변해 가는 네 모습이 싫어

우린 많이 달랐지만 그런 것쯤 상관없어
모두 사랑으로 이겨 낼 수 있잖아

자꾸 애원하는 모습 초라하지만
그냥 이대로는 보낼 수 없어

괜히 서두르는 너의 마음속엔
무언가 감춰진 비밀이 있을까

사랑도 이별도 모두 내던졌다
난 오직 나의 길을 가려할 뿐이다

덧없이 흘러가는 나의 꿈과 희망
이젠 모두 다 잊혀진 애기

아픔도 눈물도 잊고 살아왔다
청춘은 시련만을 던져놓고 갔다

정들은 사람들도 잊혀져만 가고
이젠 외로움 하나 뿐이야

그래도 남자는 살아 있다
죽어도 이름을 잊지 마라

살아서 숨쉬는 그 날까지
힘을 다 바쳐서 버텨보련다

asi es la vida sibve sin combiando
(cambiando siempre) con pura pasion y omor
(amor mortal) no importa la distacia (porque no)
llena mi copa con paciencia (con saly tequila)
hay que en tender la onda una historia tipica del
un hombre ven conmigo

운명의 사랑을 갖고 싶어 했다
그러나 세상은 냉정할 뿐이다

기나긴 방황과 외로움만 주고
멀리 떠나간 나의 세월아
짓밟힌 시간이 아까 울건 없다

어차피 보낼 것은 보내야만 한다
그러나 다시 한번 뒤를 돌아보는
그런 자신이 불쌍할 뿐이다

(senor como te llamas) mi llaman mal educado
corazon espinado preparate una fiesta sonado muchachas
chiquitas bueno. la quiero gozar, la queiro tocar y
sabes la onda que tiene que bailar por el salon
con pura pasion muvete mamita que me da solo tu solucion

하늘의 내리 찌는 태양 그 속에 불타는 두 눈빛
끝없이 펼쳐진 저 들판 그 위를 달려가는 희망

모두가 기다려 왔어 오늘의 이 순간을
나팔이 울려 퍼지며 축제가 시작됐어

Hey Boom Mr Boom 이제부터 시작이야
저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올라 가자 자랑스럽게

Hey Boom Mr Boom 좋은 일이 생길 거야
더 뜨겁게 달아오를 내일을 항하여 전진하는 거야

Empiesa la fiesta vamos fugar commingo
Empiesa la fiesta vomos fvgar commingo

하늘을 가르는 저 불꽃 드높이 타오르는 열정
함성이 온 땅 가득 울려 마음을 설레이게 하네

어제의 상처를 잊고 오늘을 생각해봐
사랑과 희망을 품고 다 함께 하는 거야

꿈처럼 아름다운 밤 사랑이 눈을 뜨는 밤
아무도 모르게 그대와 둘이서 꿈처럼 아름다운 밤

달빛은 따사로와라 꽃들은 하늘거리고
아무도 모르는 신비의 섬에서 달빛은 따사로와라

님이여 내 입술 위에 사랑을 가르쳐줘요
님이여 내 품안에서 평안한 쉼을 얻어요

고요한 별들과 함께 우리 잠이 든 후에
꿈에서 다시 만나요 이 밤이 지나기 전에
아침이 눈뜨기 전에 행복을 느껴요
그리고 말해요 나만을 사랑한다고

바람에 날리는 그대에 눈빛이
꿈결 같은 사랑으로 다가왔어
믿을 수 없을 만큼 따뜻한 너의 손끝이 떨려오네

이토록 짜릿한 느낌이 있을까
온 세상이 네 안으로 온 것 같아
가질 수 없을 만큼 순결한 너의 사랑에 빠져드네

그대는 나의 에스파탸 난 느낄 수 있어
그대는 나의 수사나 늘 기다려 왔던 운명이란
짧은 그 이름으로 너를 기억해 둘게

언제까지라도 두 눈을 감아도
그대는 여전히 나를 향해 다정하게 얘기하지
영원히 깨어나지 않아도 좋을 것 같은 꿈이라고

내가 살아 있단 걸 느낄 수 있게 해준 너
나에 모든 걸 바쳐 널 지킬게

운명이란 짧은 그 이름으로 너를 기억해 둘게
언제까지라도

냉정하게 돌아서는 너의 여린 모습이
왜 그리도 서글프게 느껴질까

사랑 따윈 없었다며 지난 모든 시간을
지우려는 니 마음을 난 다 알아

너의 눈빛은 날 속일 수 없어
분명 너 역시 날 사랑했잖아

허나 그렇게 떠나야 한다면
어쩔 수 없다면 널 보낼게

그대여 너무 사랑하는 그대여 모든 채 돌아서는
나의 마음은 온통 슬픔으로 가득한데

이렇게 사랑하는데도 이렇게 눈물을 감춰버린
나의 아픔을 너도 느낄 수만 있다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주 조그만 사랑이야기
착각일까 환상일까 조심스레 뒤를 돌아 본 순간
그제서야 너를 봤어 마냥 해맑게 웃고 있는 너

하늘에서 가엾은 날 위해 보내준 천사일거라
애써 믿고 싶어 내가 살아왔던 지난 시간이
너무 힘들어서 울기도 했지만 그게 모두 너를
위한 거라면 나도 너처럼 웃을 수 있어

마주보는 두 사람이 어쩜 이리도 닮아 보일까
오랫동안 기다려 온 시간 그 시간 속에서
서로 느낀 걸까 내가 바래왔던 그림 사랑이
바로 너라는 걸 어떻게 말할까

아님 그냥 지금처럼 말없이
눈빛으로 내 마음을 담아 보낼까

텅 빈 거리 위에 쓸쓸히 놓여진 장미 한 송이
지난날의 향기 모두 어디론가 사라졌구나

붉게 물든 일도 이제 하나둘씩 바래져가고
어느 누구 하나 내게 눈길조차 안 주는 구나

화려했던 축제 행복했던 사랑 하나둘씩
모두 사라져가네

오래 오래 오래 사랑하고 싶었던거야
오래 오래 오래 함께하고 싶었던 거야

멀리 멀리 멀리 떠나가는 나의 사랑아
나를 잊고서 다른 사람과 행복하길 바래

하루 이틀 사흘 축제의 시간이 흘러갈수록
왠지 모를 근심 나를 사로잡기 시작했었어

텅빈 거리 위에 쓸쓸히 놓여진 장미 한 송이
이제서야 그게바로 나라는 걸 알게된거야

화려했던 축제 행복했던 사랑 하나둘씩
모두 사라져가네

오래 오래 오래 사랑하고 싶었던거야
오래 오래 오래 함께하고 싶었던거야

멀리 멀리 멀리 떠나가는 나의 사랑아
나를 잊고서 다른 사람과 행복하길 바래

가라 내 사랑아 떠나가라
저 바다 건너 고향으로 돌아가
물결처럼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 더 버틸 수 없어

그대여 우리 사랑 참 좋았었는데
오늘 니 모습은 너무 낯설기만 해
거친 바람 뜨거운 눈물 모든 게 꿈만 같을 뿐이야

오 가라 내 사랑아 떠나가라
내 품에 안겨 단꿈을 꾸던 너의 사랑이
다 떠나간 데도 모두 사라진데도 난 어쩔 수 없어

가라 내 사랑아 떠나가라
저 머나먼 곳 너의 집 앞으로 돌아가
추억들이 묻혀있는 너의 발 앞에 재회의 입맞춤을 나눠라

부서지는 저 파도와 같이
오늘 내 마음은 너무 아프기만 해
두 번 다시 볼 수 없겠지 어여쁜 나의 사랑 그대여

헤어진 후 가장 슬픈 어느날 먼곳에서 우연히 그댈 본 날 예전보다 야윈듯 해서 마음이 아파도 누군가 곁에 있어 돌아선 그날 봄이가고 여름지나 가을 겨울 계절마다
남겨진 그 추억이 문득문득 바람에 실려 떠오를 때면 가끔은 날 생각하나요
서로가 원하는게 다른 이유로 그래서 한 순간 남이 되버린 이유로 보고싶던 사람을 피해야 하는 사랑이 남긴 흔적이 슬퍼지지만 행복만을 빌어요 내가 아닌 누구라도 함께했던 그날 속에 사랑만은 믿으니 이젠나도 떠나요 모든걸 여기두고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기고

다른 시간 다른 곳에서 다른 삶을 살아오다 어느 순간 그대를 처음 만나 이젠 내 곁에 서있죠 우리 그 인연 만큼 때론 힘이 들어도 I Know I Know You Know You Know 우리 사랑만 믿어요 황혼의 그 날까지 세상을 떠나가야할 그 날까지 서로 놓지 말아요 소중한 우리의 두손을 다투고 때론 돌아서도 나도 몰래 걱정되고 내가 힘들때나 기쁠때면 제일먼저 생각나죠 *아직 부족하지만 가직서도 없지만 I Know I Know You Know You Know
나의 마음만 믿어요 그대 손을 잡으면 따뜻한 둘만의 꿈을 난 느껴요 이젠 내가 그대의 두손에 행복을 줄꼐요
*Repeat 황혼의 그 날까지 세상을 떠나가야할 그 날까지 서로놓지 말아요 소중한 우리의 두손을 나~~~~~

다른 시간 다른 곳에서 다른 삶을 살아오다 어느 순간 그대를 처음 만나 이젠 내 곁에 서있죠 우리 그 인연 만큼 때론 힘이 들어도 I Know I Know You Know You Know 우리 사랑만 믿어요 황혼의 그 날까지 세상을 떠나가야할 그 날까지 서로 놓지 말아요 소중한 우리의 두손을 다투고 때론 돌아서도 나도 몰래 걱정되고 내가 힘들때나 기쁠때면 제일먼저 생각나죠 *아직 부족하지만 가직서도 없지만 I Know I Know You Know You Know
나의 마음만 믿어요 그대 손을 잡으면 따뜻한 둘만의 꿈을 난 느껴요 이젠 내가 그대의 두손에 행복을 줄꼐요
*Repeat 황혼의 그 날까지 세상을 떠나가야할 그 날까지 서로놓지 말아요 소중한 우리의 두손을 나~~~~~

사랑보다 더 깊은 정으로 더 이상 길들지 않게
헤어지고 싶단 말 뒤로 나의 사랑의 감춰뒀지
이미 넌 미래가 있는 사람 언제가 가야할 사람

사랑하면서도 왜 나는 갈라놓아야 하나
문득 본 나의 손등엔 떠나갈 니가 흘린 눈물이 맺혀 있지만
가장 가까이에 두고 싶은 사람을 가장 먼 곳으로 힘없이 떠나 보내야하고
가장 잊고 싶은 일들은 이렇게도 가장 가까운 기억에서 선명하네

아무런 특별한 게 없는데 모든게 그립기만 한 지난 날
함께 걷던 거리 그 거리마다 담긴 우리의 추억 나~~~~
그렇게 넌 항상웃고 있었ㄲ지만 내 불안한 미래에 널 둔다면 왠지 힘들것 같아
*너를 위해 헤어져야 한단 슬픈 믿음을 안고 그렇게 널 뒤로 한채 돌아온 밤
가장 밝은 별빛에 혼자 되뇌였지힘없는 너를 나 대신 지켜달라고
내가 그녀를 보내기 전에 그녀가 날 떠나기 전에 전해야 했었던 단 하나 나의 진심
너를 떠난 그 이유는 사실 다른 사랑이 아니었어 이제 넌 누군가 있지만
아직 난 너를 사랑하는데
*Repeat 내가 그녀를 보내기 전에 그녀가 날 떠나기 전에 전해야 했었던 단 하나 나의 진심 같은 추억을 가졌단 사실 그게 무슨 위로가 될까 그때가 떠올려 질때면 어느새 눈물이 흐르는데 잊겠단 마지막 그 말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

아무런 특별한 게 없는데 모든게 그립기만 한 지난 날
함께 걷던 거리 그 거리마다 담긴 우리의 추억 나~~~~
그렇게 넌 항상웃고 있었ㄲ지만 내 불안한 미래에 널 둔다면 왠지 힘들것 같아
*너를 위해 헤어져야 한단 슬픈 믿음을 안고 그렇게 널 뒤로 한채 돌아온 밤
가장 밝은 별빛에 혼자 되뇌였지힘없는 너를 나 대신 지켜달라고
내가 그녀를 보내기 전에 그녀가 날 떠나기 전에 전해야 했었던 단 하나 나의 진심
너를 떠난 그 이유는 사실 다른 사랑이 아니었어 이제 넌 누군가 있지만
아직 난 너를 사랑하는데
*Repeat 내가 그녀를 보내기 전에 그녀가 날 떠나기 전에 전해야 했었던 단 하나 나의 진심 같은 추억을 가졌단 사실 그게 무슨 위로가 될까 그때가 떠올려 질때면 어느새 눈물이 흐르는데 잊겠단 마지막 그 말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

아무런 특별한 게 없는데 모든게 그립기만 한 지난 날
함께 걷던 거리 그 거리마다 담긴 우리의 추억 나~~~~
그렇게 넌 항상웃고 있었ㄲ지만 내 불안한 미래에 널 둔다면 왠지 힘들것 같아
*너를 위해 헤어져야 한단 슬픈 믿음을 안고 그렇게 널 뒤로 한채 돌아온 밤
가장 밝은 별빛에 혼자 되뇌였지힘없는 너를 나 대신 지켜달라고
내가 그녀를 보내기 전에 그녀가 날 떠나기 전에 전해야 했었던 단 하나 나의 진심
너를 떠난 그 이유는 사실 다른 사랑이 아니었어 이제 넌 누군가 있지만
아직 난 너를 사랑하는데
*Repeat 내가 그녀를 보내기 전에 그녀가 날 떠나기 전에 전해야 했었던 단 하나 나의 진심 같은 추억을 가졌단 사실 그게 무슨 위로가 될까 그때가 떠올려 질때면 어느새 눈물이 흐르는데 잊겠단 마지막 그 말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

안녕 짧은 인사말도 하지 못한채 흐느끼며 멀어지는 네 뒷모습만 바라보고 있었어
그것이 마지막 인줄 모르고 내일이면 다시 올것만 같아 시간이 흐르면 잊혀질거라 그냥 보냈던 거야
힘없이 웃고있는 사진보면 자꾸 눈물이 나 미칠것 같아
그날이후 한참 진난후에야 너의 소중함을 알게됐어 너만을 너만을 항상 그리워하네
좋은 기억들만 가슴에 묻어두고 돌아와 내게로 모두 잊어버리고 다시 내게로 돌아와줘
수 많은 인연들 사이에서도 너를 쉽게 잊을 수가 없었어
어설픈 이별을 하고 나서야 그게 사랑인걸 알게됐어 우연일 지라도 널 만나길 바래
아무것도 모른 지난날 후회하며 꿈속에 서라도 다시 볼 수 있다면 이젠 말할 수 있어 사랑해 우연일 지라도 널 만나기 바래 아무것도 모른 지난날 후회하며 한번만 다시 볼 수 있다면 이젠 말할수 있어 사랑해

먼 기억이 됐죠 그 속에서 함께 꿈꾼 일 아직도 잡힐 듯한 그 웃음이 눈물에 아른거려도
이 편지가 그대 손에 놓여져 있을때면 나는 먼 곳으로 누군갈 위해 떠나가고 있을꺼예요
떠난다는 인사의 말 마저도 그댈 힘들게 만들까봐
수화길 들었다 놓고 슬픈 웃음 짓는 나를 이해해 주기만을 바래요
하루가 텅비고 이세상이 텅빈채 그저 시간이 잊게해줄걸 믿기에는 그대를 너무도 사랑했죠
언제부터 서로의 약속마서 짐이됐나요 사랑하는 사람을 믿은게 잘못이었나요
그렇게 영원히 그댈 볼수 없길 바래요 나 다시는 이젠 그대 원하는 사랑을 이루길 바래요
아무상관 없는 나의 마지막 부탁이니까

눈부신 오후 햇살가득 설레임을 싣고 달리는 버스 신호등의 파란 불빛도 어떤 예감 같은건 내 착각일까?
*용기를 내 약속한 첫번째 데이트 기억나는건 너의 예쁜 미소와 이름 다음 정류장엔 널 만날텐데 사랑은 이미 시작됐나봐 난 천사와 걷고 있는 것 같은걸
*Repeat 길을 걷다가 문득 훔쳐본 너의 옆모습에 나는 어지러워 사랑은 이미 시작 됐나봐
난 천사와 걷고 있는 것 같은걸 하루 한번은 날 생각할까 나는 하루종일 널 생각하는데 누구에게든 하고 싶은 말 사랑을 하면 자꾸만 웃게 되요
나~~~~ 사랑은 이미 시작 됐나봐

그애가 좋아서 내모든걸 주고 싶은데 새침한 그애 얼굴은 내 맘을 항상 멍들게 하네
주위 사람들 모두 어디가 그리 좋냐며 다른 사람 만나보라 하지만
내귀에는 안들려 시간이 가면 갈수록 빠져드는 내 마음 어떻해야 그애 마음을 사로 잡을수가 있나 나에겐 이런 느낌 난생처음이야 제발 부탁해 나에게로 올 순 있겠니
이제는 전화로 그앨 사랑한다 했었지 마주보며 말할 자신이 나에게는 없었던거야 황당해 하는 그앤 끝까지 나를 무시해 가진것 하나 없지만 너만은 책임질 수 있는데
얼마나 기다려야만 내 사랑을 만들까 그럼 내일은 편질 쓸까 아니면 집에 찾아갈까
이제는 한 남자의 자존심을 걸고 변하지 않을 그런 사랑 해보는 거야
시간이 가면 갈수록 빠져드는 내 마음 어떻해야 그애 마음을 사로 잡을 수 가있나
이제는 한 남자의 자존심을 걸고 다시한번 안 되면 다시 해보는 거야

어제의 슬픔 어쩔 수 없던 지난 날 그 모든 것들이 내일도 나를 막을순 없을껄
나의 믿음과 소리없는 걸음만이 미래의 꿈들과 이어져 나를 데려 갈꺼야
서로의 꿈을 향하여 웃으면서 만날 그 날까지 남 몰래 흘린 너의 눈물은 세상의 빛이 될꺼야 세상이 문득 힘겨워 주저앉고 싶은 그 때마다 그 아름다운 너의 날들은 더욱 가까워 진거야 노을이 지는 언덕에 눈을감고 바람을 느낄 때 그 살아있단 사실만으로 또 다른 힘이 될꺼야

두눈에 펼쳐진 하얀 꿈 같은 세상 가슴속 까지 스며든 바람이 간지러워
달콤한 쵸콜렛같은 너에게 사랑한단 고백을 받은 그사실 하나 만으로
창문을 열며 새로운 아침을 맞고 지친 하루를 접으며 잠드는 순간까지 언제나 맘속에 맴도는 얼굴 너 때문에 어느날 내 슬픔은 멈췄어 그 무엇도 너를 위해선 버릴 수 있어 난
이렇게 사랑하는 너를 보내는 게 아니면 생각만으로 고마워 눈물이 나지만 여전히 아무것도 모르고 웃는 너 그런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아작 말 못했지만 이세상 어느 누구보다 너를 널 사랑해 모두 널 떠나가도 마지막 까지 곁에서 널 지킬께

Amor Amor Funesto 뜨거운 너의 사랑
Amor Amor Funesto 하지만 불길한 사랑

갑자기 내게 다가와서 사랑을 가르쳐 주던 너
너무나 쉽게 만났기에 그만큼 불안한데

Amor Funesto 뜨거운 너와의 사랑
Amor Funesto 불길한 너와의 사랑
Amor Amor Funesto 달콤한 너의 사랑
Amor Amor Funesto 하지만 불안한 사랑

숨 가쁜 너의 사랑 앞에 모든 걸 빼앗겨 버렸지
피할 수 없는 불길함에 자꾸만 빠져드네

Es tan inmonst tan bello amor que me
en lo quece decir adios Y me has llendo con
tu calor me has he chizado tu hoy

제발 뭐라 말 좀 해봐 그냥 서있지만 말고
아무 대답 없는 니 모습이 싫어

거짓처럼 사라지는 수줍었던 너의 미소
모두 나를 속인 장난처럼 느껴져

소리 없는 이 거리에 쓸쓸한 불빛
마치 꺼져 가는 사랑을 아는 듯

다정스레 건네주던 사랑이란 얘기가
어느새 이별이 됐던가

Espera Espera 자꾸 멀어지는 그대여
Espera Espera 나를 속이지는 말아줘

네 모든 걸 사랑했기에 너 없이
혼자 살 수 없는 나란 걸 알고 있잖아

괜한 욕심냈던 거니 내가 지나쳤던 거니
자꾸 변해 가는 네 모습이 싫어

우린 많이 달랐지만 그런 것쯤 상관없어
모두 사랑으로 이겨 낼 수 있잖아

자꾸 애원하는 모습 초라하지만
그냥 이대로는 보낼 수 없어

괜히 서두르는 너의 마음속엔
무언가 감춰진 비밀이 있을까

사랑도 이별도 모두 내던졌다
난 오직 나의 길을 가려할 뿐이다

덧없이 흘러가는 나의 꿈과 희망
이젠 모두 다 잊혀진 애기

아픔도 눈물도 잊고 살아왔다
청춘은 시련만을 던져놓고 갔다

정들은 사람들도 잊혀져만 가고
이젠 외로움 하나 뿐이야

그래도 남자는 살아 있다
죽어도 이름을 잊지 마라

살아서 숨쉬는 그 날까지
힘을 다 바쳐서 버텨보련다

asi es la vida sibve sin combiando
(cambiando siempre) con pura pasion y omor
(amor mortal) no importa la distacia (porque no)
llena mi copa con paciencia (con saly tequila)
hay que en tender la onda una historia tipica del
un hombre ven conmigo

운명의 사랑을 갖고 싶어 했다
그러나 세상은 냉정할 뿐이다

기나긴 방황과 외로움만 주고
멀리 떠나간 나의 세월아
짓밟힌 시간이 아까 울건 없다

어차피 보낼 것은 보내야만 한다
그러나 다시 한번 뒤를 돌아보는
그런 자신이 불쌍할 뿐이다

(senor como te llamas) mi llaman mal educado
corazon espinado preparate una fiesta sonado muchachas
chiquitas bueno. la quiero gozar, la queiro tocar y
sabes la onda que tiene que bailar por el salon
con pura pasion muvete mamita que me da solo tu solucion

하늘의 내리 찌는 태양 그 속에 불타는 두 눈빛
끝없이 펼쳐진 저 들판 그 위를 달려가는 희망

모두가 기다려 왔어 오늘의 이 순간을
나팔이 울려 퍼지며 축제가 시작됐어

Hey Boom Mr Boom 이제부터 시작이야
저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올라 가자 자랑스럽게

Hey Boom Mr Boom 좋은 일이 생길 거야
더 뜨겁게 달아오를 내일을 항하여 전진하는 거야

Empiesa la fiesta vamos fugar commingo
Empiesa la fiesta vomos fvgar commingo

하늘을 가르는 저 불꽃 드높이 타오르는 열정
함성이 온 땅 가득 울려 마음을 설레이게 하네

어제의 상처를 잊고 오늘을 생각해봐
사랑과 희망을 품고 다 함께 하는 거야

꿈처럼 아름다운 밤 사랑이 눈을 뜨는 밤
아무도 모르게 그대와 둘이서 꿈처럼 아름다운 밤

달빛은 따사로와라 꽃들은 하늘거리고
아무도 모르는 신비의 섬에서 달빛은 따사로와라

님이여 내 입술 위에 사랑을 가르쳐줘요
님이여 내 품안에서 평안한 쉼을 얻어요

고요한 별들과 함께 우리 잠이 든 후에
꿈에서 다시 만나요 이 밤이 지나기 전에
아침이 눈뜨기 전에 행복을 느껴요
그리고 말해요 나만을 사랑한다고

바람에 날리는 그대에 눈빛이
꿈결 같은 사랑으로 다가왔어
믿을 수 없을 만큼 따뜻한 너의 손끝이 떨려오네

이토록 짜릿한 느낌이 있을까
온 세상이 네 안으로 온 것 같아
가질 수 없을 만큼 순결한 너의 사랑에 빠져드네

그대는 나의 에스파탸 난 느낄 수 있어
그대는 나의 수사나 늘 기다려 왔던 운명이란
짧은 그 이름으로 너를 기억해 둘게

언제까지라도 두 눈을 감아도
그대는 여전히 나를 향해 다정하게 얘기하지
영원히 깨어나지 않아도 좋을 것 같은 꿈이라고

내가 살아 있단 걸 느낄 수 있게 해준 너
나에 모든 걸 바쳐 널 지킬게

운명이란 짧은 그 이름으로 너를 기억해 둘게
언제까지라도

냉정하게 돌아서는 너의 여린 모습이
왜 그리도 서글프게 느껴질까

사랑 따윈 없었다며 지난 모든 시간을
지우려는 니 마음을 난 다 알아

너의 눈빛은 날 속일 수 없어
분명 너 역시 날 사랑했잖아

허나 그렇게 떠나야 한다면
어쩔 수 없다면 널 보낼게

그대여 너무 사랑하는 그대여 모든 채 돌아서는
나의 마음은 온통 슬픔으로 가득한데

이렇게 사랑하는데도 이렇게 눈물을 감춰버린
나의 아픔을 너도 느낄 수만 있다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주 조그만 사랑이야기
착각일까 환상일까 조심스레 뒤를 돌아 본 순간
그제서야 너를 봤어 마냥 해맑게 웃고 있는 너

하늘에서 가엾은 날 위해 보내준 천사일거라
애써 믿고 싶어 내가 살아왔던 지난 시간이
너무 힘들어서 울기도 했지만 그게 모두 너를
위한 거라면 나도 너처럼 웃을 수 있어

마주보는 두 사람이 어쩜 이리도 닮아 보일까
오랫동안 기다려 온 시간 그 시간 속에서
서로 느낀 걸까 내가 바래왔던 그림 사랑이
바로 너라는 걸 어떻게 말할까

아님 그냥 지금처럼 말없이
눈빛으로 내 마음을 담아 보낼까

텅 빈 거리 위에 쓸쓸히 놓여진 장미 한 송이
지난날의 향기 모두 어디론가 사라졌구나

붉게 물든 일도 이제 하나둘씩 바래져가고
어느 누구 하나 내게 눈길조차 안 주는 구나

화려했던 축제 행복했던 사랑 하나둘씩
모두 사라져가네

오래 오래 오래 사랑하고 싶었던거야
오래 오래 오래 함께하고 싶었던 거야

멀리 멀리 멀리 떠나가는 나의 사랑아
나를 잊고서 다른 사람과 행복하길 바래

하루 이틀 사흘 축제의 시간이 흘러갈수록
왠지 모를 근심 나를 사로잡기 시작했었어

텅빈 거리 위에 쓸쓸히 놓여진 장미 한 송이
이제서야 그게바로 나라는 걸 알게된거야

화려했던 축제 행복했던 사랑 하나둘씩
모두 사라져가네

오래 오래 오래 사랑하고 싶었던거야
오래 오래 오래 함께하고 싶었던거야

멀리 멀리 멀리 떠나가는 나의 사랑아
나를 잊고서 다른 사람과 행복하길 바래

가라 내 사랑아 떠나가라
저 바다 건너 고향으로 돌아가
물결처럼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 더 버틸 수 없어

그대여 우리 사랑 참 좋았었는데
오늘 니 모습은 너무 낯설기만 해
거친 바람 뜨거운 눈물 모든 게 꿈만 같을 뿐이야

오 가라 내 사랑아 떠나가라
내 품에 안겨 단꿈을 꾸던 너의 사랑이
다 떠나간 데도 모두 사라진데도 난 어쩔 수 없어

가라 내 사랑아 떠나가라
저 머나먼 곳 너의 집 앞으로 돌아가
추억들이 묻혀있는 너의 발 앞에 재회의 입맞춤을 나눠라

부서지는 저 파도와 같이
오늘 내 마음은 너무 아프기만 해
두 번 다시 볼 수 없겠지 어여쁜 나의 사랑 그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