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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모모 - Destiny (Vocal by 153) [single] (2010)
고된 하루에 움추려있던 처진 어깨 더딘 발걸음 홀로 그렇게 걷고 걷다가 지친 내게 넌 다가왔어 눈부신 햇살처럼 따뜻했었어 언제나 니 옆에 있으면 행복했어 걷다보면 걷다보면 힘들어도 항상 너와 함께한다면 뭐든 난 해낼텐데 평생 너만 너 하나만 바라볼게 니 곁에서 숨 쉴 때까지 매일 사랑할게 Oh My Destiny 걷고 걸어가도 끝이 없는 길 헤매이다 멈춰서다 잠시 서성이다 뒤돌아보면 그저 시간은 지나가네 허탈해진 마음 난 채워보려고 오늘도 난 내안에 행복한 꿈을 꾸네 걷다보면 걷다보면 힘들어도 항상 너와 함께한다면 뭐든 난 해낼텐데 평생 너만 너 하나만 바라볼게 니 곁에서 숨 쉴 때까지 매일 사랑할게 Oh My Destiny 난 걷다보면 겁이나 그 길에서서 널 바라 보곤해 매번 그럴때면 넌 내게 큰 힘이 되곤해 고마운 사람 좋은 사람 내 인생에 오직 하나뿐인 한사람 그대 늘 지켜봐줘 세상이 날 내친대도 등 돌려도 그대만 내 곁에 있다면 나는 웃을 수 있어 Oh My Destiny My Destiny Oh My Destiny My Destiny Oh My Destiny My Desti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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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모모 - Destiny (Vocal by 153) [single]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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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모모 - 바비다리라 디라루 [single] (2010)
살랑 살랑 바람 불어와 꽃잎이 하늘 거리던 그날을 기억해 영화 속에 주인공 처럼 아무도 안보여 너만 보이던 그날을 두 손을 모아서 저 달에 기도해 너의 맘이 나와 같기를 저기 보이는 예쁜 연인들처럼 너와 단 둘이 손을 잡고 이 길을 걸어 가고 싶어 I love you 듣고 싶은 한 마디 내게 해주길 매일 주문을 걸어 바비다리라디라루 말하지 않아도 내 맘을 알기를 너의 맘이 나와 같기를 드라마 속에 예쁜 연인들 처럼 너와 단둘이 우리만의 얘기를 속삭 이고 싶어 I love you 듣고 싶은 한 마디 내게 해주길 매일 주문을 걸어 바비다리라디라루 많이 어렵지 않아 날 원한다는 한마디면 돼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동화 속 주인공처럼 너와 영원히 오래오래 행복한 꿈을 꾸고 싶어 I love you 가장 달콤한 그 말 내게 해주길 네게 주문을 걸어 바비다라리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 네게 주문을 걸어 바비다리라디라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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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모모 - 바비다리라 디라루 [single] (2010)
넓은 들판에 누워보면 보이는 파란 하늘위로 조용히 날아가는 나비 너무 커져서 주체 할 수 없어 너무 부담스러워는 마 그냥 옆에 있어도 좋아 시원스럽게 내 코끝을 간질거리며 떠도는 건 나만이 느낀 Gentle Breeze 나무 그늘 위로 보이는 새하얗고 예쁜 새들은 너와 나의 사랑을 축복해 주듯이 이렇게 노래해 피곤한 척 눈을 감으면 나도 모르게 또 미소가 조용히 살랑이는 저 바람처럼 이순간 이렇게 네게 시원스럽게 내 코끝을 간질거리며 떠도는 건 나만이 느낀 Gentle Breeze 나무 그늘 위로 보이는 새하얗고 예쁜 새들은 너와 나의 사랑을 축복해 주듯이 이렇게 노래해 피곤한 척 눈을 감으면 나도 모르게 또 미소가 조용히 살랑이는 저 바람처럼 이순간 이렇게 네게 나무 그늘 위로 보이는 새하얗고 예쁜 새들은 너와 나의 사랑을 축복해 주듯이 이렇게 노래해 피곤한 척 눈을 감으면 나도 모르게 또 미소가 조용히 살랑이는 저 바람처럼 이순간 이렇게 네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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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모모 - 바비다리라 디라루 [single] (2010)
날 바라보는 널 널 알아 모르지 않아 내 맘 너와 같지만 서툰 나인 걸 조금만 기다려 줄래 니가 너무 좋아서 온종일 웃는 내모습 이런 내 맘을 난 숨겨둘 거야 조금씩 네게 줄래 숨김없이 전해지는 떨림이 나를 사랑한단 그 말이 햇살처럼 너무 예뻐 웃는 나 내 손을 잡아 나를 꼭 안아줘요 알아 모르지 않아 언젠간 고백할거야 나도 너처럼 널 좋아한다고 너를 사랑해 love you 너를 처음 봤던 날을 기억해 차가운 표정과 그 말투 그때 너는 지금 어디 있을까 따스한 손과 예쁜 마음이 좋아 숨김없이 전해지는 떨림이 나를 사랑한단 그 말이 햇살처럼 너무 예뻐 웃는 나 내 손을 잡아 나를 꼭 안아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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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Doppia Personalita - 24:15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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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A Tribute To Caetano Veloso [tribute]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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