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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진광스님 - 구름 나그네: 시낭송집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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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YB - LIVE III : After 10 Years [live] (2007)
찬 시멘트 바닥에 스치로폴 깔고
가면 얼마나 가겠나 시작한 농성 삼백일 넘어 쉬어 터진 몸부림에도 대답하나 없는 이 땅에 살기 위하여 일본땅 미국땅까지 원정투쟁을 떠나간다 이 땅에 살기 위하여 살기 위하여 이 땅에 발 딛고 설 자유조차 빼앗겨 빼앗겨 지상 수십미터 아찔한 고공 농성 지하 수백미터 막장 봉쇄 농성 식수조차 못 먹고 말라 쓰러져가며 땅 속에다 허공에다 울부짖는다 울부짖는다 이 땅에 살기 위하여 살기 위하여 이 땅에 이 땅에 살기 위하여 햇살 가득한 거리에 숨어 수배자로 쫓기고 쇠창살에 갇혀가며 우리는 절규한다 기꺼이 표적이 되어 뜨거운 피를 이 땅 위에 쏟는다 이 땅에 살기 위하여 살기 위하여 이 땅에 살기 위하여 살기 위하여 우리가 태어나고 자라온 이 땅 우리의 노동으로 일터 세운 이 땅에 사람으로 살기 위하여 사랑으로 살기 위하여 저 지하 땅끝에서 하늘 꼭대기까지 우리는 쫓기고 쓰러지고 통곡하면서 온 몸으로 투쟁한다 피눈물로 투쟁한다 이 땅의 주인으로 살기 위하여 이 땅의 주인으로 살기 위하여 이 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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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성만 2집 - 늦은 시작 (2003)
희망찬 사람은
그 자신이 희망이다. 길 찾는 사람은 그 자신이 새길이다 참 좋은 사람은 그 자신이 좋은세상 사람에서 시작된다 다시 사람만이 희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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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꽃다지 1집 - 민들레처럼 (1994)
민들레꽃처럼 살아야한다
내 가슴에 새긴 불타는 투혼 무수한 발길에 짓밟힌 대도 민들레처럼 모질고 모진이 생존의 땅에 내가 가야할 저 투쟁의 길에 온몸 부딪히며 살아야 한다 민들레처럼 특별하지 않을 지라도 결코 빛나지 않을지라도 흔하고 너른 들풀과 어우러져 거침없이 피어나는 민들레 아- 민들레 뜨거운 가슴 수천 수백의 꽃씨가 되어 아- 해방의 봄을 부른다 민들레의 투혼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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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꽃다지 - 옛(비합) 1집 / 首善全圖 (1992)
민들레 꽃처럼 살아야한다
내 가슴에 새긴 불타는 투혼 무수한 발길에 짓밟힌대도 민들레처럼 모질고 모진 이 생존의 땅에 내가 가야할 저 투쟁의 길에 온 몸 부딪히며 살아야한다 민들레처럼 특별하지 않을지라도 결코 빛나지 않을지라도 흔하고 너른 들풀과 어울어져 거침없이 피어나는 민들레 아~아 민들레 뜨거운 가슴 수천 수백의 꽃씨가 되어 아~아 해방의 봄을 부른다 민들레의 투혼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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