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맘을 찾아 헤매는 난 이제 방랑자요 내 맘이 머물곳은 오직 그대 뿐이오 갈 곳을 모른느 난 짝 잃은 외기러기요 오늘도 그대 모습 찾아 길을 떠나려오 하지마 이제 한 걸은 한 걸음이 천근만근 이 길이 끝나는 그곳 그대가 있으려나 내 고운 그대 언제쯤 볼 수 있으려나 내 비록 지치고 내 한몸 가늘 수 없으나 난 오늘도 가려오 저 남쪽 하늘과 땅 끝이 맞닿는 그곳 부는 바람에 내 몸을 맡겨 나는 흘러가려오 이 세상 아닌 어느 곳이라도 날 기다려 주오 제발 날 잊지 마오 그대가 있는 곳 그 어디라도 찾아가리 내 몸이 산산이 부서져 흙이 되도 지옥의 유황불 그 속에 내 육신 재가 되도 난 그댈 찾는 나그네 천상 위 어디라도 바람에 떠도는 그대의 향기라도 멀리서 들리는 그대의 숨소리도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내가 느끼게 해주오 오디든 달려 갈테니 그대의 운명이 거기까지라 해도 하늘이 그대를 데려 갔다고 해도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내 이름을 불러주오 그대를 따라 갈테니 이미 내 몸은 찢겨져 날 붉게 물들이고 내 발 밑에 깔려 신음하는 수많은 영혼의 외침 하지만 어디도 니 모습은 보이지 않아 천산의 어느곳 너의 영혼이 있는지 너 없는 어디도 내겐 지옥일 뿐이지 검붉은 불꽃도 나를 묻어 너와 이곳에 남으리. yo! 세상이 빛을 잃어 내게는 어둠 뿐이요 그 어둠의 끝에서 당신을 찾을테요. 살아서 갈 수 없는 그 곳에 있는 그대여 내 목숨을 거두어 그대 곁에 가나니 그곳이 내 운명이요 그대 없는 내게는 부질없는 생명이오 아무것도 의미 없는 이 세상 살아서 무엇하겠소 죽어서라도 그댈 찾아 인연의 끈을 묶겠소 그 길에 한발 한발 나의 눈물 뿌리니 눈물이 비가 되어 내 눈앞을 가리니 그대를 향한 사랑이 어둠을 몰아 낼 테니 억겁의 세월조차 초월해 버리나니
니가 진정 꿈꾸던 세상이 여기엔 없었나 니가 원한 이상과 현실이 타협하지 못했나 니가 가려는 길에 모두가 고개를 저었나 니가 보낸 인생에 언제나 후회만 있었나 나의 앞날에 빌어먹을 삶의 뜨거운 고뇌 기대 미치지 못한 빌어먹을 초라한 나날을 보내 시계추처럼 반복된 빌어먹을 내 인생 그곳엔 언제나 있지 나만의 꿈이 담긴 여행 나만의 꿈들을 속이며 감추며 현실에 타협에 굴복에 미래를 희망을 버리려 했는지 아니 가야지 나만의 가려진 미래 찾아 아픈 과거를 피해 펼쳐질 인생의 새로운 빛을 바라며 꿈꾸며 살래 아두웠던 니 인생에 기나긴 그 터널 속 지금까지 넌 그곳에 홀로 갇혀 있었고 너를 가두던 그곳에 빛은 볼 수 없었고 눈뜨려 해도 넌 결코 앞을 볼 수 없었고 니가 원하는 대로 너의 길을 달려 남들의 걱정 따윈 하늘위로 날려 고지가 멀지 않아 너의 길을 달려 거짓된 니 모습은 하늘위로 날려 이젠 너의 앞날에 (니가 가지 모든걸 바쳐) 후회하지 않도록 (니가 할 수 있는 모든것을 다해봐) 이제 너의 미래에 (니가 가진 모 든걸 펼쳐) 후회하지 않도록 Hi!~ I told ya, I'm da future 그길은 멋져 밝은 빛 뒤에 감춰진 빛에 말라 얼룩진 인생 길 너무나 긴 그 길을 따라 위로 지름길로 가로질러 니가 원하는 대로 멋대로 니가 생각하는 그게 바로 예측불허 내 생각 더불어 알려 너의 미래로 미래로 접어들어
나 이제는 너에게서 벗어나야만 해 너에게 나라는 존재는 없으니까 왜 아직도 너에게서 벗어나지 못해 이미 너에게 지워진걸
그래 한동안 난 너무 힘들지도 너 없이 잘 할지도 언젠가 다시 떠오르는 반복이 될지도 모를 내 선택도 지금은 내겐 너와의 추억까지도 그저 내겐 상처가 될 뿐이기에 마지막 순간 내게 보여줬던 슬프게 젖어있던 날 보던 니 눈빛과 눈물도 그게 모두 니가 꾸민 연극이기에.
그래 내가 민약 네게 남은 미련으로 너의 곁을 서성인다면 그래 냉정하게 차디차게 나를 대해 줘 그래 그게 정말 내가 너를 잊기 위한 마지막의 방법이라면 작은 하나까지 남지 않게 제발 나를 도와줘
하루가 나에게는 왜 이리도 긴지 이제는 나의 곁에 니가 없어선지 시작과 끝에 아직 니가 너무 ㅁ낳아 나의 하루를 놓아주지 않아선지 하루가 나에게는 왜 이리도 긴지 이제는 나의 곁에 니가 없어선지 운명은 이미 너와 나를 갈라 놓았는데 왜 나는 아직도 널
차라리 잘된 일이야 나를 위해서도 너를 만나지 않는 편이 훨씬 나은 일이야 그래 내가 속은 거야 한편의 영화처럼 니가 써 놓은 시나리오 너의 연출에 니가 주인공이었던 한 편의 영화 속에 나는 그저 한명의 엑스트라 였을 뿐야 이제 내 역할은 끝이 았어 이젠 없어 아주 유치한 줄거리의 관객 없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