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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혜경 - 미소 [single] (2005)
1. 무서웠던 깊은 밤들을
무사히 지나쳤죠 새벽녘 이슬소리에 살며시 눈을 뜨죠 예쁜 꽃처럼 향기를 가득 담은 어느새 소녀는 어른이 되었네요 *. True Love 이제는 와도 돼요 To Love 곁에 있어요 손 내밀면 닿을 곳에 눈뜨면 보이는 곳에 함께 있어요 우리 꿈꾸는 이 곳에서 2. 상처내는 나쁜 말들은 듣지않기로 해요 아픈 마음 슬픈 눈물이 찾아오지 못하게 예쁜 꽃처럼 향기를 가득 채워 어느새 우리는 어른이 되었네요 *. (반복) 3. 착한 사랑 피어있는 네맘을 내가 가져도 되는거니 *. (반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