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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충절의 고장 영월의 노래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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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충절의 고장 영월의 노래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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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충절의 고장 영월의 노래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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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마크 1집 - No Mark (2004)
Who draws the line between right and wrong?
Who decides and makes this so called line Do you really believe that the story is true? Fabrication by mass media and the cause from fabrication *Who can order them to die or to hope? Who can order them to die or to hope? The ones that fall without knowing the truth i can't see the world truthfully As reality more and more i become like them Even with my eyes not been blindfolded *(Rep) Weak ones sorrow, knowing that is not the right thing but they have to agree(x2) *(Re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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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마크 1집 - No Mark (2004)
누구도 생각지 못한 행동 속에서
절대로 있어선 안될 현실 속에서 이기적 욕심만이 부르는 곳으로 그들의 행복마저 빼앗는 것으로 *어디로 물어봐야 대답을 들을까 외면할 그들에게 Shitㅌ2 아무도 대답 없는 긴 터널 한 곳에 이제는 후회만이 메아리 치는곳 잊혀져 가는 것이 그것으로 끝나길 끝없는 눈물만이 모든걸 말해주네 *(ReP) 한사람만의 잘못만이 아닌 (진실) 우리들 모두 마음속에 두고 (살아가) 한사람만의 잘못만이 아닌(진실) 우리들 모두 마음속에 두고 (살아가) 모두다! *(Rep) 모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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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마크 1집 - No Mark (2004)
거친 바다를 겪어 온 것처럼 멋진 문구가 너를 치장하겠지만
마치 밟아도 죽지 않는 넌 가치 상실해버린 썩어버린 넌 역시 Suket - Sucket Man! 그래 난 패배자인걸 여기 웅크린채 기대어 떨쳐버릴 수 없는건 너 역시 별 수 없다는 것 니들이 잘 하는게 빌어먹을 탁상 공론 한번 정해지면 틀어막아 우리 반론 엄한 애들 죽여가며 얻은 교훈으로 고쳐봤자 필요없어 넌 무릎 꿇어 뭐하자는 거야. 뭘 해보자는 거야. 더 이상 눈뜨고 봐줄수가 없어 내가 너희들을 지배하겠어 I'm the law, I'm the law!! 널 가둔 새장 어느 날엔 헤어날수 없게 됐고 꿈을 잃어 가는군 이렇게 버릴 속 그 작은 재미로 지독한 말을 꾸며대겠지 Divine(너에게 당하고) DIvine (너에게 빼앗기고) Divine(너에게 찾아오고) Divine (너에게 빼앗아 오고)(X2) Hu!! 불타는 리듬 나 지금 또 흔들리는 믿음 이 세상에 믿을 놈 하나 없는 세상에 수상해 어떻게 널 믿을까 꺼림찍 해 돌아선 싸늘한 웃음은 더 끔찍해 Hu! 미세한 입자들이 이 세겔 만들 듯이 한뜻의 목소리 모여 이제 하나둘씩 널 응징하리라 마치 모두 보란듯이 Enemy at the Fuking liar The Truth is unbreakable, the truth is unbreakable, the truth is unbreakable, We are unbreakable. True is unbreakable, the truth is ununbreakale. the truth is unbreakable,We are unbreaka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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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마크 1집 - No Mark (2004)
*지나치던 길에 어디론 가 내려가는 하늘
하늘아래 내게 보여지는 황당한 상황 웃기는 상황 내가 준건 흰 수건 그가 준건 무지의 폭력 고스란히 맞은 억울한 패전 맘속에서 이는 잔인한 반전 **사라져라 다가라 You get out, you get out(x2) *(Rep)**(Rep) 어리석은 모든 Get down 어리석은 모든 Get Down, Get down 현실에 굶주린 욕망, 그 끝엔 니가( x2) (Rep) **(Re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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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마크 1집 - No Mark (2004)
My forgotten memorise, your memories.
memories of my life Everlasting fantasies, illusions passing with pain *Get away fallen up in desire, (Over the pain Ivory Mask) Get away covered up with a mask, (Over the pain Ivory Mask) Get away Internal destruction, (Over the pain Ivory Mask) Like the way it is again the way it is Painful Ivory mask that's been put over the face *(Rep) Somewhere strange, somewhere i am wondering. somewhere lam looking for thow long should I wait to have heaven and fanfasy. In my hand!(X3) Disappearing hop, freedom and everything else I try to get it back but the ivory mask covers over my face again *(Re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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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마크 1집 - No Mark (2004)
The hidden talent to do anything
The confidence in my mind that endlessly reminds me There will be no more chances there is only one thime For me who runs with out looking b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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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마크 1집 - No Mark (2004)
Go 내맘속에 피어나는 한줄기
증오와 분노 모든것의 출발점은 항상 가까운 곳에 지나가고 스쳐가는 그러나 그속에 숨어서 모른채 지나가고 *그림자에 가려져 사라져 가는 것은 진실을 말해주는 My Virus Shadow **My Virus Shadow My virus shdow Here comes 나의 두 눈엔 가리워진 그림자의 괴로움만이 Here comes 나의 두 눈엔 가리워진 그림자의 괴로움만이 현실에 보지 못한 거울 속에 내 모습을 들여다보지 못한 거울 속 내 모습을 이제는 사라져간 저 멀리 사라져간 거울 속 그림자의 알 수 없는 편지 한장 *(Rep) **(Rep) (Rep) 이젠 지워버려(다) 이젠 지워버려(다)(X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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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마크 1집 - No Mark (2004)
*너 돌아가려 그곳으로 돌아가려
너 아무것도 필요 없는 지금에도 너 돌아가려 그곳으로 돌아가려 너 아무것도 필요없는 지금에도 지나간 거리에는 흔적도 없어지고 남은 건 종이 한장 처음부터 다시라고 **다시금 빼앗은 채 너는 부른 배를 만지며 그동안 빼앗은덜 모두 하나둘씩 돌리며 언제나 그렇게나 모두 고통 속에 가두고 이제는 내것이다 모두 사람들에 말하네 서있는 것조차 견딜수 없는 나에게 주어진 괴로움의 의미 서있는 것조차 견딜 수 없는 나에게 주어진 괴로움의 의미 유전무죄 *(Rep) **(ReP) 서있는 것조차 견딜 수 없는 나에게 주어진 괴로움의 의미 서있는 것조차 견딜 수 없는 나에게 주어진 괴로움의 의미 유전무죄 사로 잡혀 굶주린 난 끝없이 너를 찾아, 헤매이고 고통을 끌어 올려 쾌락을 부수고 좌절하고 서슬 퍼런 창으로 나의 가슴을 다 도려내며 맘 속 희망에게 사랑한다고 소리치는 나 서있는 것조차 견딜 수 없는 나에게 주어진 괴로움의 의미 서있는 것조차 견딜 수 없는 나에게 주어진 괴로움의 의미 유전무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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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마크 1집 - No Mark (2004)
*너의 그런 모습 부담스러워라고
너의 그런 의미없는 표정 속이고 너의 그런 걱정따윈 그만해라고 너의 그런 생각 따윈 그만해라고 *(Repeat) **주월봐봐, 널 보고있어 주월봐봐, 욕 하고 있어 주월봐봐 때리고 주월봐봐 쓰러지는 나 **(Repeat) *(Repeat X 2) **(Repeat X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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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마크 1집 - No Mark (2004)
장막을 걷어라 너의 좁은 눈으로 이 세상을 떠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산들바람을 한번 더 느껴보자 가벼운 풀밭위로 나를 걷게 해주세 봄과 새들의 소리 듣고 싶고 울고 웃고 싶고 내 마음을 만져주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접어드는 초저녁 누워 공상에 들어 생각에 도취했소 벽에 작은 창가로 흘러드는 산뜻한 노는 아이들 소리 아 나는 살겠고 태양만 비친다면 밤과 하늘과 바람안에서 비와 청둥의 소리 이겨 춤을 추겠네 나도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행복의 나라 갈 수 있는곳 행복의 나라 자유로운곳 행복의 나라 가보지 못한 곳 행복의 나라 마음속 그곳 가자 다 가자 고개 숙인 그대여 눈을 떠봐요 귀도 또 기울여요 아임에 일어나면 자신 느낄수 없이 밤과 낮 구별없이 고개 들고 들어요(다!) 손에 손을 잡고서(모두 다!) 청춘과 유혹의 뒷장 넘기며 (모두 다!) 광야는 넓어요 하늘은 또 푸러요 다들 행복의 나라로 갑시다 행복의 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