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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영철 1집 - 박영철 1 (1995)
저기 저 먼 AFRICA
난 그곳에 너와 같이가고 싶은 꿈을 꾸는거야 내 머리위로 비친 보석처럼 부서진 하늘엔 SUNSHINE 바람이 불어오면 코코낫 나무 향기에 취해 달콤한 사랑들만 얘기해 무얼 해야하는지 오늘은 몇일이 또 지났는지 시간 시간들은 잊어버려 사랑하는 사람이 늘 나의 곁에 있는걸 AFRICA AFRICA 결코 외롭진 않을거야 나무위에 예쁜집을 지어 너에게 모두 주고 싶어 너에겐 너에겐 가장 아름다운 꿈을 OH MY DREAM 저기 저 먼 AFRICA 난 그곳에 너와 웨딩마치의 꿈을 꾸는거야 하얀 너의손에 향기로운 올리브 열매로 만든 웨딩RING 바람이 불어오면 코코낫 나무향기에 취해 달콤한 사랑들만 얘기해 무얼해야 하는지 오늘은 몇일이 또 지났는지 시간 시간들은 잊어버려 사랑하는 사람이 늘 나의 곁에 있는걸 AFRICA AFRICA 결코 외롭진 않을거야 나무위에 예쁜집을 지어 너에게 모두 주고싶어 너에게 너에겐 가장 아름다운 꿈을 OH MY DREAM 사랑하는 사람이 늘 나의 곁에 있는걸 AFRICA AFRICA 결코 외롭진 않을거야 나무위에 예쁜집을 지어 너에게 모두 주고싶어 너에게 너에겐 가장 아름다운 꿈을 OH MY DRE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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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영철 1집 - 박영철 1 (1995)
아무말 하지마 마음이 무너질땐
너의 곁에 항상 있을께 작은 가슴속에 감춰진 눈물 너의 아픔을 난 다 알잖니 두려워 하지마 너를 사랑해 이마음을 영원히 기억해 나를 잊는다면 외로울거야 언제까지 난 변함없으니 어둔 새벽하늘의 별처럼 아침 햇빛처럼 너를 가만히 안아주고 싶은데 그대 다시 돌아오는 길에 서 있을께 멀리서 지쳐있는 널 위해 밤이가고 아침이 오면 내 창문을 두드리는 소릴 들을 수 있게 나의 창에 그대준 장미꽃을 탐스럽게 피우고 있을께 내 그리움까지 밤이가고 아침이 오면 내 창문을 두드리는 소릴 들을 수 있게 나의 창에 그대준 장미꽃을 탐스럽게 피우고 있을께 내 그리움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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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영철 1집 - 박영철 1 (1995)
너를 잊는법을 가르쳐 줘
너에게 어둠속에 꿇어앉은 내가 제발 쉴수있게 소리쳐 널 불러봤었지 울부짖는 승냥이처럼 부르다 이대로 잠이들어 널 만날수 있게 사랑아 너는 어디서 이 외로움에 허기진 나를 볼까 보고싶은 나의 가슴에 가시같은 그 이름아 소리쳐 널 불러봤었지 울부짖는 승냥이처럼 부르다 이대로 잠이들어 널 만날수 있게 사랑아 너는 어디서 이 외로움에 허기진 나를 볼까 보고싶은 나의 가슴에 가시같은 그 이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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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영철 1집 - 박영철 1 (1995)
이노래를 들려주고 싶었지
너의 생일을 기다리면서 눈부시던 모습 볼순 없지만 오늘 널 위해 이노래를 부를께 하얀 촛불을 켜고 아 행복해 하던 모습이 많이 야위웠었던 너를 기억하면서 한번만이라도 단 한번만이라도 예전처럼 너를위해 사랑을 주고싶어 멀리있는 그댄 눈을 뜨면 가까운 곳에 언제나 있을 때처럼 하얀 촛불을 켜고 아 행복해 하던 모습이 많이 야위웠었던 너를 기억하면서 한번만이라도 단 한번만이라도 예전처럼 너를위해 사랑을 주고싶어 멀리있는 그댄 눈을 뜨면 가까운 곳에 언제나 있을 때처럼 밤하늘 흰 별들 중엔 니가 항상 있겠지 오랜 시간동안 외로움에 슬퍼하지마 멀리서 너를 지킬께 나의 여인아 너를 위해 촛불을 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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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영철 1집 - 박영철 1 (1995)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수가 없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두눈을 감고 잠을 청해도 비오는 소리만 처량해 비오는 소리에 내마음 젖었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문득 떠오르는 떠나간 그대의 모습을 지우려 하는데도 자꾸만 생각이 나네 그대도 나를 기억하는지 알수는 없지만 이렇게 그리운 그모습 마음에 남았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문득 떠오르는 떠나간 그대의 모습을 지우려 하는데도 자꾸만 생각이 나네 그대도 나를 기억하는지 알수는 없지만 이렇게 그리운 그모습 마음에 남았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잠도 오지 않는 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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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영철 1집 - 박영철 1 (1995)
* 난 편안한 니가 좋아
그곁에 있으면 톡톡튀는 귀여운 말투가 날 편안하게 해 커피를 같이 마실때엔 그 취향까지도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너와 닮아져 가는 나 이런 마음을 알고 있을까. 너도 내마음 같을까 눈을 뜨는 매일 아침엔 습관처럼 너에게 기울어져 있어 달콤한 사랑은 아이스크림처럼 쉽게 녹아지진 않겠지, 너도 내마음 같다면 사랑해 세상엔 오직 너뿐이야. 오-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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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영철 1집 - 박영철 1 (1995)
* 난 편안한 니가 좋아
그곁에 있으면 톡톡튀는 귀여운 말투가 날 편안하게 해 커피를 같이 마실때엔 그 취향까지도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너와 닮아져 가는 나 이런 마음을 알고 있을까. 너도 내마음 같을까 눈을 뜨는 매일 아침엔 습관처럼 너에게 기울어져 있어 달콤한 사랑은 아이스크림처럼 쉽게 녹아지진 않겠지, 너도 내마음 같다면 사랑해 세상엔 오직 너뿐이야. 오-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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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영철 1집 - 박영철 1 (1995)
사람들은 내게 말하지
너무나 생각없이 살지 않냐고 하지만 샐러리맨 넥타이 높은 고층빌딩의 서류철 숨막힌 모습들 언제나 똑같은 고민들 1 2 3 4 5 6 7 모두가 시간에 쫓겨 살지만 밤이되면 로데오거리에 섹시하고 멋진사람뿐 한번만 만나도 모두다 사랑하고 싶어져 화려하게 나를 부르는 호텔에 재즈바 유혹하는 다른 세계로 날 불러 가면을 쓴 예쁜 얼굴들속에서 오늘도 내일도 EVERYDAY 1 2 HOLIDAY 멋진 사람보다 멋진 인생 누구나 원하는 거지만 헐리웃 공주 왕자처럼 잘난척만 해 솔직히 나를 표현해줘 진실한것이 중요해 멋진사랑을 원한다면 좀 더 솔직히 사랑해 사랑 사랑 사랑 말하지 하지만 쉽게 만나고 헤어져 언제였는지 누구였나 한참이나 생각 해야해 언제나 그랬지 너무나 간단해 화려하게 나를 부르는 호텔에 재즈바 유혹하는 다른 세계로 날 불러 가면을 쓴 예쁜 얼굴들속에서 오늘도 내일도 EVERYDAY 1 2 HOLIDAY 멋진 사람보다 멋진 인생 누구나 원하는 거지만 헐리웃 공주 왕자처럼 잘난척만 해 솔직히 나를 표현해줘 진실한것이 중요해 멋진사랑을 원한다면 좀 더 솔직히 멋진 사람보다 멋진 인생 누구나 원하는 거지만 헐리웃 공주 왕자처럼 잘난척만 해 솔직히 나를 표현해줘 진실한것이 중요해 멋진사랑을 원한다면 좀 더 솔직히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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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영철 1집 - 박영철 1 (1995)
지난 옛일 모두 기쁨이라고 하면서도
아픈기억 찾아 헤매이는건 왜일까. 쓴 웃음으로 지나온 날들을 돌아 보내 예전처럼 돌이킬 수 없다고 하면서도 문득 문득 흐뭇함에 젖는건 왜일까 *그대로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어. 세상사람 얘기하듯이 옜추억이란 아름다운 것. **다시 못올 지난날을 난 꾸밈없이 영우너히 간직하리. 그리움을 가득 안은채 가버린 지난 날 잊지 못할 추억속에 난 우리들의 미래를 비춰보리.하루하루 더욱 새로웁게 그대와 나의 지난 날 언제 어디 누가 이유라는 탓하면 뭘해. 잘했었건 못했었건 간에 *반복 생각없이 헛되이 지난다고 하지 말아요. 그렇다고 변하는 것을 아닐테니까.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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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캐딜락 1집 - 1969 Cadillac (1997)
이토록 부서질듯 가슴이 떨려
소용없던 꿈들...이제야 HEY! MR.JONES 거울 좀 봐, 네 얼굴이 너무 ㅅ ㅡㄹ퍼 HEY! MR. JONES 어쩌려고,그런다고 잊혀지니 그녀는 지금도 쉬운 사랑 찾고 있을걸 HEY! MR.JONES 그릴리가 없을거라 생각지마 HEY! MR. JONES 마음속에 잡아두면 안가겠니 이 순간에도 다른사랑 나눌텐데 좀처럼 어렵겠지만 그렇게 망가져서 안돼 좀처럼 쉽진 않지만 잊으려 해봐 오래전 꿈들은 묻어버려야해 영원히 좀처럼 어렵겠지만 살아가다 보면 잊혀져 그럴 수 있을꺼야 언젠간 말야 ] 좀처럼 어렵겠지만 살아가다 보면 잊혀져 그럴 수 있을꺼야 언젠간 말야 좀처럼 어렵겠지만 젠장 툭툭 털고 일어나 내가 왜 모르겠니 나도 예전에... 좀처럼 어렵겠지만 제발 그만 좀 해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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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 ||||
from 캐딜락 1집 - 1969 Cadillac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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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 ||||
from 캐딜락 1집 - 1969 Cadillac (1997)
WHEN I MET YOU OH YOU WERE SO FINE
DARK LONG HAIR WITH BEAUTIFUL EYES YOU JUST BLEW ME AWAY THE SCENT YOU CARRY ON I MADE UP MY MIND THAT YOU ARE MY GIRL I'M SO GLAD YOU FELT THE SAME I REALLY THOUGHT YOU WEREN'T SATISFIED YOU JUST BLEW ME AWAY THE SCENT YOU CARRY ON I MADE UP MY MIND THAT YOU ARE MY GIRL SOMETIMES WE FELT BLUE BY MISTAKES WE MADE PAINFUL TEARS HAD NO CASH TOO I WILL TAKE CARE OF YOU THROUGHOUT OUR LIVES DON'T WORRY BABY YOU'RE MY ONLY LOVE OH MY PRECIOUS PLEASE DON'T LEAVE ME BECAUSE I WILL ALWAYS LOVE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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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캐딜락 1집 - 1969 Cadillac (1997)
간질간질 이 기쁜마음
가슴언저리를 간,간지럽혀 긴머리에 롱다리인 내가 텔레비젼에 나왔거든 휘날리는(긴머리를) 아래위로(마구마구) 흔들고 있어 OH,ROCK'N ROLL을 외쳐대며(ROCK'N ROLLING) 열광하는 저 아가씨들(WHAT'S UP BODY) 나를 서로 따라오겠다고 밀쳐대며 싸우고 있어 꾸벅꾸벅 졸다가 꾼 한소끔의 꿈 꾸벅꾸벅 흠~ 부모님의 잔소릴 피해(랄라라라) 기타 메고 집에서 나와(랄라라라) 버스를 타고 나는 연습실로 가지만 그래도 간질간질 기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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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캐딜락 1집 - 1969 Cadillac (1997)
노란 샤쓰입은 말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생김 그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이 쏠려 - 아 -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본 심정 아 -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RAP)오 왠지 나는 맘에 안들어 어느날 나타난 노란 샤쓰 사나이 이건뭐야 저건뭐야 그럼 넌 뭐야 얼굴만 봐도 뚜껑이 열린다 누가 나를 열받게 하는가 어머 미스김이 나를 보고 웃고 있어 아니 노란 샤쓰 사나이를 보고 웃네 이런 날 벼락이 어딨는거야 그 녀석 ??문에 내 여자 바람이 났어 아 -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본 심정 아 -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란샤쓰입은 말없는 그 살마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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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캐딜락 1집 - 1969 Cadillac (1997)
내것이 돼버린 듯한 그녀으 ㅣ입술
내 속에 녹아들어 버리는 것만 같아 하늘이 빙 돌고,몸은 나른하고,맥 못추는 순간... 언제 또 할까?그녀의 눈치만 보지 내 노랜 그녀와의 입맞춤 같아 또다른 세상으로 날 빨아들여 하지만 그녀앞에서처럼 난 작아지진 않아 가슴이 터질듯이 부풀어 오르지 지금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세상의 전부는 아냐 넘나을 위해 마련해 놓은 황홀한 세상 있어 이해하려고는 하지마 그냥 그렇게 몸을 맡겨 내 노래가 그곳까지 실어나 줄테니... BABE,DON'T LEAVE ME NOW I'M SAYING I LOVE YOU ALL I NEED YOU FOREVER MORE WHY CAN'T YOU UNDERSTAND HOW I FEEL WHY CAN'T YOU LOVE ME LIKE I DO I'M ALWAYS HERE RIGHT BESIDE YOU DO YOU KNOW THAT I LOVE YOU LIKE I LOVE ROCK'N ROLL,BA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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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캐딜락 1집 - 1969 Cadillac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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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캐딜락 1집 - 1969 Cadillac (1997)
지나가버린 옛노래처럼 관심없는 일들 뿐이죠
뜯겨져버린 옛 POSTER처럼 관심없는 일들 뿐이죠 난 그만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앗 소릴 그만 질러버렸네 RADIO에서 지겨운 노래 항상 TV엔 똑같은 얼굴 기타를 치고 노랠 불러도 머리속이 지끈거리네 저마다 잘났다고 말들하지만 나보다 별난 것 없어 언제나 우리는 함께할꺼야 지금보다 더욱 힘차게 지금껏 모든 걸 잘해왔잖아 꿈을 찾아 날아갈거야 EVERYDAY IS REALLY BUSCH SOMETHING G OES ON AND ON EVER SINCE I WAS YOUNG HAVE DONE WHAT I WANTED MIND YOUR OWN BUSINESS THESE PEOPLE MAKE ME SICK WHY CAN'T YOU LEAVE ME ALONE 새벽기차를 타고 나와 여행을 떠나 마음속에 담고 느껴봐 우울했던 마음을 씻어버리고 내일 우리 다시 뛸거야 자 모여서 노랠 불러봐 세상 근심 모두 떨쳐봐 EVER SINCE I WAS YOUNG HAVE DONE WHAT I WANTED WHY DON'T YOU MIND OWN BUSINESS BECAUSE YOU'RE MAKING ME SI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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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캐딜락 1집 - 1969 Cadillac (1997)
내가 사귄 여자수가 생각보다 많다고
그래서 날 못믿겠다고 맙소사 그게 말이 되냐고 남자 과거로 이러는 여자,정말 짜증이 나려해 그러는 넌 전혀 없었니?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내가 꼬릴 쳤을거라고 내가 남자인데 무슨 소리야 도대체 누가 남자고,누가 여자야 지난 과거도 죄가 되다니 행각보다 여자들이 많았던걸 사실이지만 사실은 쫓아다녔어 슬프고도 화려했지 이런 아픔 넌 모를거야 이여자 너여자 다 나를 버렸어 이런 과거도 과거라고 말할 수 있니 말을 해야만 알겠니 가슴 조여... 들킬까봐... 너마저 나를 떠나갈까봐 너 떠나면 내 과거는 더 복잡해져 다음 여자한테 뭐라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