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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라디오 스타 (Radio Star) by 방준석 [ost] (2006)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것도 잊쳐가네요 조용하게.. 알수없는건 그런 내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오래전 당신 떠나던 그날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저버렸는데 바보같은 난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빗바랜 추억 그얼마나 사무친건지 미운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하나.. 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저버렸는데 바보같은 난 눈물이 날까 다시는 안올텐데 잊지못하는 내가 싫은데 언제까지 내 마음은 아플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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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작지만 소중한 사랑이야기 [omnibus]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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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중훈의 내사랑 동키호테 by 박중훈 [ost] (1989)
그대 지정 날 사랑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가요 내 여린 가슴에 그리움 남기고 이 아픔 나 혼자서 같은 하늘 같은 공기 느낀다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 나 정말 그대를 잊을 순 없어요 나만의 생각인가요 푸른 하늘 맑은 햇살 이젠 모두 슬픈 노래여 어젯밤도 그대 생각에 오늘도 슬픈 새벽 종소리 그대 진정 날 사랑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가요 내 여린 가슴에 그리움 남기고 이 아픔 나혼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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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중훈의 내사랑 동키호테 by 박중훈 [ost] (1989)
이젠 그만 눈을 떠요,새봄이 창가에 왔는걸 철뚝길 너머 피어난 들꽃을 보아요.당신이 찾으려 했던 장미빛 시간은 언제나 조그만 우리들 앞에 영원히 있어요
당신의 화려한 꿈은 멀리 손짓한다해도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 어디에 있을까 그대 그런 모습으로 내앞에 서 있어줘요 내가 아는 당신의 얼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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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중훈의 내사랑 동키호테 by 박중훈 [ost] (1989)
1.조그맣게 지쳐버린 우리들 가슴속에 끝도없이 밀려오던 서러운 기억들도
모두함께 외쳐봤던 어릴적 옛노래에 비에 젖은 눈빛으로 서로를 위해 할수 있어 2.내가 알던 세상에는 꽃들도 만았는데 이곳에는 낯설은 집,낯설은 사람들뿐 음 빗속에 쓰러지고 한없이 운다해도 당신이 준 꽃 한송이 모두다 꿈이 사라지네 (후렴) 이린 이제 새봄을 맞으러 들길로 나가야 해 우린 이제 꽃향기 맡으러 들길로 나가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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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중훈의 내사랑 동키호테 by 박중훈 [ost] (1989)
1.뒷짐지고 가는 아저씨,쌀쌀맞게 웃는 아줌마 푸른 하늘 흰구름 보다 배춧잎이 좋겠죠
2.겨울가고 봄이 온대도 책갈피에 낙엽은 있어 이런저런 생각들 속에 시간만 자꾸가네. 3.고추잠자리도 좋겠죠,노을진 들녁도 좋겠죠 그러나 지금은 안되죠,먼 훗날에 되겠죠 4.겨울가고 봄이 온대도 책갈피에 낙엽은 있어 이런저런 생각들 속에 시간만 자꾸가네. (후렴) 이 세상에 시험없다면 우린 정말 행복하겠네 잠만자도 공부가 되면 그 얼마나 좋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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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중훈의 내사랑 동키호테 by 박중훈 [ost] (1989)
그땐 서로의 모습도 우리란 이름도 이런저런 생각들도 각기 다른 꿈들도 지나간 시간들 속에서 이젠 빛바래도 한조각 그어떤 기억도 버릴수 없네.우리 사랑은 멀리 떠나고 나홀로 있네 이젠 희미한 추억이지만 잊을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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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중훈의 내사랑 동키호테 by 박중훈 [ost]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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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중훈의 내사랑 동키호테 by 박중훈 [ost]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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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중훈의 내사랑 동키호테 by 박중훈 [ost]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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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중훈의 내사랑 동키호테 by 박중훈 [ost]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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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중훈의 내사랑 동키호테 by 박중훈 [ost] (19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