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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orever Best 005 : 우리노래전시회 1,2,3 [box] (2001)
매일 그대와 아침 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매일 그대와 도란도란 둘이서 매일 그대와 얘기 하고파 새벽 비 내리는 거리도 저녁놀 불타는 하늘도 우리를 둘러싼 모든 걸 같이 나누고파 매일 그대와 밤의 품에 안겨 매일 그대와 잠이 들고파 새벽 비 내리는 거리도 저녁놀 불타는 하늘도 우리를 둘러싼 모든 걸 같이 나누고파 매일 그대와 밤의 품에 안겨 매일 그대와 잠이 들고파 잠이 들고파 예기 하고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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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노래전시회 II [omnibus] (1987)
저멀리 북두칠성 오늘도 반짝이네 밤하늘 수놓으며 일곱 개 반짝이는 어여쁜 물바가지 언제나 변함없네 나 어린 시절에는 저별을 바라보며 환상의 세계 향해 훨훨훨 날아갔지 아름다운 꿈꾸며, 하나, 둘, 셋, 넷, 다섯,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음- 다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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