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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울국제가요제 - 78 서울國際歌謠祭 [omnibus, live] (1978)
이슬을 머금고 살며시 태어났나
찬란한 빛을 갖고 태어났나 아~ 사랑은 시작되엇지요 분홍빛 두볼은 더욱더 타올라 빨간장미 꽃이 되었네 오 그대여 장미여 장미의 여신이여 장미여인 아 음~ 붉은장미 꽃들이 활짝피던날 여인의 사랑은 불타올랐지요 라~ 장미의 여인아 Are you born with dewdrops Are you born with splendors I love you Your pink cheeks look like a rose Oh rose woman Goddess of rose Rose woman When red roses are in full bloom Love of a woman turns to be fire of passion La La~ Oh rose wo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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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별이 내리는 호수 / 생각나네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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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별이 내리는 호수 / 생각나네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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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별이 내리는 호수 / 생각나네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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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별이 내리는 호수 / 생각나네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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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별이 내리는 호수 / 생각나네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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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별이 내리는 호수 / 생각나네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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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별이 내리는 호수 / 생각나네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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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별이 내리는 호수 / 생각나네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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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별이 내리는 호수 / 생각나네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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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별이 내리는 호수 / 생각나네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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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울국제가요제 - 78 서울國際歌謠祭 [omnibus, live]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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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숙자매의 새노래들 (1979)
거리에 비가 내리면 우산속을
서둘지 말고 걸어요 즐거웁게 거리에 비가 내리면 우산속을 혼자 걷지를 말아요 둘이가요 가로수에 나뭇잎이 비에 젖으면 사랑하는 그 사랑을 찾아가세요 다정스런 그 얼굴을 생각하면서님 아름다운 두 사람의 꿈을 펴봐요 거리에 비가 내리면 우산속을 거리에 비가 내리면 우산속을 서둘지 말고 걸어요 즐거웁게 거리에 비가 내리면 우산속을 혼자 걷지를 말아요 둘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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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숙자매의 새노래들 (1979)
기쁠 때는 언제나 별빛처럼 빛나지만
슬플때는 어두운 그림자 지네 웃을 때면 언제나 달처럼 둥글지만 화낼때면 무서운 그대 눈동자 사랑할 땐 너무나도 예뻐 보였었는데 헤어질 땐 이상히도 밉게보인 눈동자 그러나 이제다시 그리워지네 다시한번 보고싶네 그대 눈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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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숙자매의 새노래들 (1979)
너무나 고마워서 어쩔줄 모르겠네
날 좋아 한다는 그 말이 너무나 고마워 내게도 매력있단 그 말이 너무나 귀여워 * 집에서는 새침떼기 밖에서는 얌전이 생김새도 볼품없는 나를 좋아한다니 여하튼 고마워서 어쩔줄 모르겠네 날 좋아 한다는 그 말이 너무나 고마워 * 학교에선 새침떼기 친구간에 얌전이 생김새도 볼품없는 나를 사랑한다니 여하튼 고마워서 어쩔줄 모르겠네 날사랑 한다는 그 말이 너무나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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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숙자매의 새노래들 (1979)
별이 내리는 창가에서 턱을 고이고 앉아
밤을 지세우며 꿈도 많을 때죠 긴밤의 고요함에 내일을 생각하며 부푼 꿈속에서 소망을 빌어본다 나의 나이 벌써 열살에다 아홉 더 했지만 말이 많다보니 얻은 것은 후회 뿐이라오. 귀를 기울이면 얻는 것은 지혜라 했지만 아직 배움속에 꿈을 먹는 열아홉 이예요 이제 세월이 가고 사랑을 느낄때면 우리 언니처럼 얌전해 지겠지 이제 세월이 가고 어른이 된 후에는 열아홉 시절이 그리워 지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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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숙자매의 새노래들 (1979)
1. 그님과 손을 잡고 명동길 걸어가다
우연히 아버지를 정면으로 만났네 잡은 손 얼른 놓고 뒷머리 긁으며 묻지도 않은 말을 저기가는 길이예요 * 가슴이 떨렸네 어쩔줄 몰랐네 그님을 처음 봤을 때처럼 그님을 처음 봤을 때처럼 2. 집으로 돌아와서 안절부절 못했네 아버님 뭐라실까 내가 먼저 말할까 식구들 모아놓고 내 얘기를 했는지 동생이 흉내내며 저기가는 길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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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숙자매의 새노래들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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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숙자매의 새노래들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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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숙자매의 새노래들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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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숙자매의 새노래들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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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숙자매의 새노래들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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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그림자 (1980)
잊어달라 한마디 남겨놓고 떠났지만
어디선가 들리는 너의 목소리 잡으려고 애를 써도 찾으려고 애를 써도 멀리 떠난 너는 다시 오질않네 그림자만 남기고 나만 홀로 남기고 어디론가 저멀리 떠나버렸나 가려거든 내마음의 정마져 가져가지 진정 너만을 사랑 했노라고 돌아올 수 있다면 다시올 수 있다면 언제까지 너만을 기다리련다 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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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그림자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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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그림자 (1980)
나 그대가 좋아요 너무 너무 좋아요 그대 내곁을 떠나지마
쓸쓸해진 내마음 외로워진 내마음 그대 내곁에 있어줘요 무정한 그사람 야속한 그사람 이렇게 내마음을 몰라주는 그사람 나 그대가 좋아요 너무 너무 좋아요 그대 내곁에 있어줘요 거짓말이 아니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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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그림자 (1980)
당신을 만나면은 느낄 수가 있어요
당신의 아름답고 따뜻한 그 마음을 당신의 눈을 봐도 알수가 있어요 오~예 당신이 날 그 얼마나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나도 좋아 나도 좋아 당신이 나도 좋아 서로가 아직은 말은 하지 않았지만 우리 이제 속시원히 말을 해요 좋아한다고 당신을 만나면은 느낄 수가 있어요 당신의 아름답고 따뜻한 그 마음을 당신의 눈을 봐도 알수가 있어요 오~ 예 당신이 날 얼마나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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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그림자 (1980)
1.백두산의 푸른 정기 이 땅을 수호하고
한라산에 높은 기상 이 겨레 지켜왔네 무궁화꽃 피고 져도 유구한 우리역사 굳세게도 살아왔네 슬기로운 우리겨레 2.영롱한 아침해가 동해에 떠오르면 우람할 손 금수강산 여기는 나의 조국 조상들의 피땀어린 빛나는 문화유산 우리 모두 정성 다해 길이길이 보존하세 3. 삼국통일 이룩한 화랑의 옛정신을 오늘에 이어받아 새마을 정신으로 영광된 새조국에 새역사 창조하여 영원토록 후손에게 유산으로 물려주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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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그림자 (1980)
사랑을 가로막는 바다가 미워졌네
어쩌면 좋을까 눈물이 흐르는 것을 두눈을 꼭 감아도 모습이 떠오르네 또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라 아~ 아 갈매기야 전해다오 내 마음을 돌아올 그날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오늘도 내 가슴엔 사랑하는 당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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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그림자 (1980)
사랑하고 싶어요 나도 한번 남들처럼 사랑하고 싶어요 꽃처럼 아름답게
사랑하고 싶어요 나도 한번 그사람을 사랑하고 싶어요 별처럼 다정하게 그렇지만 내마음 말못하는 내마음 사랑은 싹트는데 아무도 몰라주네 사랑하고 싶어요 나도 한번 남들처럼 사랑하고 싶어요 꽃처럼 아름답게 별처럼 다정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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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그림자 (1980)
전화를 걸께요 그대생각 나면은
전화를 걸께요 아무도 모르게 오늘은 못다한 이야기가 있어요 전화를 걸께요 기다려 주세요 ※ 할말이 있어요 물어볼말 있어요 약속할게 있어요 진정 그대에게 전화를 걸께요 토요일 오후에 전화를 걸께요 기다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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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그림자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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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그림자 (1980)
솜같은 구름이 포근한 자리를 만든다
실같은 바람이 따스하게 나를 감싸네 하늘은 푸르고 내맘은 하늘위에 새처럼 날아다닌다 훨훨훨 날아라 넓은 너의 꿈을 펼쳐라 날아라 하늘에 푸른 나의 꿈을 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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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수나를 위하여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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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수나를 위하여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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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수나를 위하여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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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돌같은 사람 (1982)
잊어달라 한마디 남겨놓고 떠났지만
어디선가 들리는 너의 목소리 잡으려고 애를 써도 찾으려고 애를 써도 멀리 떠난 너는 다시 오질않네 그림자만 남기고 나만 홀로 남기고 어디론가 저멀리 떠나버렸나 가려거든 내마음의 정마져 가져가지 진정 너만을 사랑 했노라고 돌아올 수 있다면 다시올 수 있다면 언제까지 너만을 기다리련다 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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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돌같은 사람 (1982)
나 그대가 좋아요 너무 너무 좋아요 그대 내곁을 떠나지마
쓸쓸해진 내마음 외로워진 내마음 그대 내곁에 있어줘요 무정한 그사람 야속한 그사람 이렇게 내마음을 몰라주는 그사람 나 그대가 좋아요 너무 너무 좋아요 그대 내곁에 있어줘요 거짓말이 아니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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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돌같은 사람 (1982)
겨울이 가고 따듯한 해가 웃으며 떠오면
꽃은 또 피고 아양떠는데 웃음을 잃은 이마음 비가 개이고 산들바람이 정답게도 또 불면 새는 즐거이 짝을 찾는데 노래를 잊은 이마음 아름다운 꿈만을 가슴 깊이 안고서 외로이 외로이 저 멀리 나는 가야지 사랑을 위해 사랑을 버린 쓰라린 이 마음 다시 못 오는 머나먼 길을 말없이 나는 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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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돌같은 사람 (1982)
꿈많았던 학창시절 다정했던 나의 친구들
지금 무얼하고 있을까 그 얼마나 변했을까 못 견디게 보고싶고 그리울때면 앨범속에 모습들만 바라봅니다 다시못올 학창시절 잊지못할 나의 친구들 지금 어디살고 있을까 소식이나 전해주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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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돌같은 사람 (1982)
사랑을 했으니까
밉기도 했겠지만 돌같은 사람 곰같은 사내 한번쯤 속시원히 말이나 해줬어도 약이 오르진 않았을 텐데 좋다는 말도 없이 싫다는 말도 없이 언제 만나도 돌부처에요 오늘은 내가 먼저 따지고 덤볐더니 박력도 없고 매력도 없이 하는 말이 사랑은 해서 뭐해 만나면 그만이지 나 참 기막혀 기가 막혀서 그 사람 얼굴 생김 찬찬히 바라보다 하루가 갔네 하루가 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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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돌같은 사람 (19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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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돌같은 사람 (1982)
사랑하고 싶어요 나도 한번 남들처럼 사랑하고 싶어요 꽃처럼 아름답게
사랑하고 싶어요 나도 한번 그사람을 사랑하고 싶어요 별처럼 다정하게 그렇지만 내마음 말못하는 내마음 사랑은 싹트는데 아무도 몰라주네 사랑하고 싶어요 나도 한번 남들처럼 사랑하고 싶어요 꽃처럼 아름답게 별처럼 다정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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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돌같은 사람 (1982)
잊을래요 잊을래도 당신을 까맣게 잊어버릴래도 그 무슨 까닭인지 그무슨 마음인지
이렇게도 그리워 잊을래도 차마 못잊어 눈을 감고 다시한번 그려보는 당신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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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돌같은 사람 (1982)
전화를 걸께요 그대생각 나면은
전화를 걸께요 아무도 모르게 오늘은 못다한 이야기가 있어요 전화를 걸께요 기다려 주세요 ※ 할말이 있어요 물어볼말 있어요 약속할게 있어요 진정 그대에게 전화를 걸께요 토요일 오후에 전화를 걸께요 기다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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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돌같은 사람 (19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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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카페리호 (1983)
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을 당신만을
이 생명 다바쳐서 이 한 목숨 다바쳐 내 진정 당신만을 사랑해 가지마오 가지마오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이대로 영원토록 한 백년 살고파요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을 당신만을 이 생명 다바쳐서 이 한 목숨 다바쳐 내 진정 당신만을 사랑해 가지마오 가지마오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이대로 영원토록 한 백년 살고파요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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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카페리호 (1983)
잊어달라 한마디 남겨놓고 떠났지만
어디선가 들리는 너의 목소리 잡으려고 애를 써도 찾으려고 애를 써도 멀리 떠난 너는 다시 오질않네 그림자만 남기고 나만 홀로 남기고 어디론가 저멀리 떠나버렸나 가려거든 내마음의 정마져 가져가지 진정 너만을 사랑 했노라고 돌아올 수 있다면 다시올 수 있다면 언제까지 너만을 기다리련다 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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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카페리호 (1983)
당신을 만나면은 느낄 수가 있어요
당신의 아름답고 따뜻한 그 마음을 당신의 눈을 봐도 알수가 있어요 오~예 당신이 날 그 얼마나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나도 좋아 나도 좋아 당신이 나도 좋아 서로가 아직은 말은 하지 않았지만 우리 이제 속시원히 말을 해요 좋아한다고 당신을 만나면은 느낄 수가 있어요 당신의 아름답고 따뜻한 그 마음을 당신의 눈을 봐도 알수가 있어요 오~ 예 당신이 날 얼마나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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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카페리호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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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카페리호 (1983)
실비처럼 젖어오네 그 사람이 생각나네
나도 몰래 생각나네 잊은 지가 오랜데 안개처럼 밀려오네 그리움이 쌓여오네 나도 몰래 생각나네 잊은 지가 오랜데 서로가 헤어질 때 우리는 약속했었지 우연히 만날 때도 서로가 모른 척 하자 했네 이상하게 생각나네 그 사람이 생각나네 나도 몰래 생각나네 잊은 지가 오랜데 서로가 헤어질 때 우리는 약속했었지 우연히 만날 때도 서로가 모른 척 하자 했네 이상하게 생각나네 그 사람이 생각나네 나도 몰래 생각나네 잊은 지가 오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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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카페리호 (1983)
멀리 떠난 내친구 수나를 위하여
이렇게 기도 드립니다 ※ 비바람 부는 날도 눈보라 치는 밤도 마리아여 그 가슴에 가련한 우리 수나를 이렇게 안아 주소서 쉬게 하소서 멀리 떠난 내 친구 수나를 위하여 이렇게 기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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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카페리호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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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카페리호 (1983)
그리우면 어이해요 생각나면 어이해요 떠난다는
그말대신 사랑한다 말해줘요 보고프면 어이해요 외로우면 어이해요 떠난다는 그말대신 사랑한다 말해줘요 ※ 오~ 그대여 날 사랑하는 마음 오~ 그대여 변치를 말아줘요 오~ 그대여 사랑의 기쁨 우리 오~ 그대여 서로 서로 나누면서 아름다운 사랑의 길 같이 갑시다 그리우면 어이해요 생각나면 어이해요 떠난다는 그말대신 사랑한다 말해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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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카페리호 (1983)
아 무정한 카페리호는 카페리호는 내님을 싣고 떠나네
갈매기 슬피 우는 부두에 나 혼자 남겨놓고 언제다시 돌아온단 기약도 없이 약속도 없이 약속도 없이 아 무정한 카페리호는 카페리호는 내 님을 싣고 떠나네 갈매기 슬피 우는 부두에 나 혼자 남겨놓고 언제다시 돌아온단 기약도 없이 약속도 없이 약속도 없이 아 무정한 카페리호는 카페리호는 내 님을 싣고 떠나네 갈매기 슬피 우는 부두에 나 혼자 남겨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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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잊지마세요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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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잊지마세요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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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빈손 / 연분홍 꽃편지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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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빈손 / 연분홍 꽃편지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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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빈손 / 연분홍 꽃편지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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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빈손 / 연분홍 꽃편지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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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빈손 / 연분홍 꽃편지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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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빈손 / 연분홍 꽃편지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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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빈손 / 연분홍 꽃편지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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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빈손 / 연분홍 꽃편지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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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빈손 / 연분홍 꽃편지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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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빈손 / 연분홍 꽃편지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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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빈손 / 연분홍 꽃편지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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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빈손 / 연분홍 꽃편지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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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아리랑 / 그날처럼 비가 내리네 (1986)
그날처럼 비가 내리면 떠나간 그대 모습을 헤어지던 그 자리에서
하염없이 그려봅니다 잊을수가 없어서일까 내 모습이 더욱 외로워 눈물처럼 내리는 비가 마음까지 적시게 하네 * 아 사랑은 빗물이 되어 내 뺨위에 흘러내려도 아 한줄기 한줄기 마음 오직 그대 생각뿐이네 외로움에 젖은 내 모습 그 누가 알아줄까요 내 마음을 달래주듯이 그날처럼 비가 내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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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아리랑 / 그날처럼 비가 내리네 (1986)
마리아 에헤 마리아 마리아 내 사랑 그대 마리아 마리아 네 곁에
있고 싶어 (에헤에) 마리ㅏ 마리아 떠난다는 말을 하지마 나는 오직 당신뿐이야 돌아와 주오 마리아 마리아 돌아와 주오 예 (에헤에) 마리아 마리아 내 곁을 떠나지마 마리아 나는 오직 당신 뿐이야 Come on back to me maria Oh Come on back to me yeah Maria Oh baby Maria (나는 당신을 원해요) Maria (나의꿈, 나의 태양) Oh 이 시간이 지나가면 난 지쳐 버릴거예요 마리아 Oh yeah 오늘밤이 지나가면 만날수가 없어요 나는 울고 말거예요 내게 빨리 돌아와요 Come back 어서 달려와요 Oh baby I need you Oh baby Come back Come back Come back Baby 마리아 Oh baby I need you Come back Come back Come back Oh ba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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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아리랑 / 그날처럼 비가 내리네 (1986)
꿈속에서는 내 손을 잡았죠 무슨 일인지 싫지는 않았네 이 순간까지
꿈꾸는 것 같아 모든 일들이 손에 안잡혀 나도 모르게 태양은 다시 지고 있어요 어두운 그림자가 내 마음을 덮고 있어요 누군가가 나를 부르는 것 같아 뒤돌아 보니 아무도 없네 그대여! 꿈을 꿨나봐 허무한 마음 망상에서 벗어나 또 다시 눈을 감네 그대 나의 마음을 달래줄 순 없나 꿈은 깨지고 너는 떠나갔네 꿈속에서는 내 손을 잡았죠 무슨 일인지 싫지는 않았지 이 순간까지 꿈꾸는 것같아 모든 일들이 손에 안잡혀 나도 모르게 꿈속에서는 내 손을 잡았죠 무슨 일인지 싫진 않았지 이 순간까지 꿈꾸는 것같아 모든 일들이 손에 안잡혀 나도 모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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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아리랑 / 그날처럼 비가 내리네 (1986)
모든것이 다 끝났어요 미련같은 것은 모두 버려요 누군가 내게
말했듯이 사랑은 장난같은 거라고요 마음이 아파요 (예) 생각이나요 사랑하기 때문에 미련없이 잊어요 마음이 아파요 (예) 생각이나요 사랑하기 때문에 미련없이 잊어요 Swept away Ah Swept away Ah Swept away Swept away Ah Swept away with you Swept away Swept away Swept away Ah Swept away with you 햇빛이 비치는 곳으로 모든 것을 찾으러 가요 너와 나 헤어졌지마는 사랑은 후회만 남기나 봐요 마음이 아파요 (예) 생각이 나요 사랑하기 때문에 미련없이 잊어요 마음이 아파요 (예) 생각이 나요 사랑하기 때문에 미련없이 잊어요 Swept away Ah Swept away Swept away Ah Swept away with you Swept away Swept away Ah - - Swept away 언젠가 당신이 나에게 말했죠 미련없이 잊으요 언젠가 당신이 말했죠 Ah- ah- ah- ah 미련없이 잊어요 당신과 나와의 이별은 Swept away 미련없이 잊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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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아리랑 / 그날처럼 비가 내리네 (1986)
무슨 말을 묻고 싶나요 어떤 것을 알고 싶나요 모르는게 넌 너무
많아 속시원히 말해 줄께요 Do you wanna funk won't you tell me now If you wanna funk let me show you how Do you wanna funk with me Do you wanna funk with you 진실하게 솔직히 말해요 말해 속시원히 말해요 속시원히 말해 사랑한다고 말해 주세요 어서 빨리빨리 말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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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아리랑 / 그날처럼 비가 내리네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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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아리랑 / 그날처럼 비가 내리네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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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아리랑 / 그날처럼 비가 내리네 (1986)
두리 둥실 밝은 달이 휘엉청청 높이떴네 물도맑고 산도좋고
살기좋은 우리나라 어쩔시고 잘도간다 금수강산 삼천리가 금년에도 풍년일세 아침에도 저녁에도 모두모두 노래하세 어쩔시고 옹헤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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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아리랑 / 그날처럼 비가 내리네 (1986)
그대 서있지만 말고 마음 속의 비밀을 하고 싶은 말을 어서
이 시간이 가면 만날수 없어요 나를 사랑한단 말을 해 주세요 내 사랑 난 알아요(난 알아요) 너의 깊은 마음을 마음을 마음을 Jump 내 사랑 Jump in 내게로 Jump 오늘만은 나와 함께 있어줘요 Jump 내 사랑 Jump 가슴속에 깊이 새겨 있네 Jump in 당신이란 그림자 Jump 오늘만은 나와 함께 있어줘요 Jump 내 사랑 따스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네 너의 깊은 마음을 나는 알아요 내 사랑 이제부터 (이제부터) 너와 내가 가는 길에 행복이 넘쳐요 Jump! 내사랑 Jump in 내게로 Jump 오늘만은 나와 함께 있어줘요 Jump 내 사랑 Jump 가슴속에 깊이 새겨 있네 Jump in 당신이란 그림자 Jump 오늘만은 나와 함께 있어줘요 Jump 내 사랑 당신의 눈빛이 오~ 흔들어 봐요 따스해요 침묵속에 우러난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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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아리랑 / 그날처럼 비가 내리네 (1986)
Do you wanna dance Do you wanna dance
* Do you do you do you Do you wanna dance Do you do you do you Do you wanna dance Say me say me say me say me too love Oh yeah say me say me say me 오늘밤 우리의 만남은 너와 나 아름답고 소중한 순간들만 남아 있어요 Oh, babe 우리의 손을 마주 잡고 서로 서로 웃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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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아리랑 / 그날처럼 비가 내리네 (1986)
높이보면 님들의 모습 보여라
만져보면 님들의 음성 들려라 거룩하고 성스러운 너를 보면서 아름다운 네모습을 간직하거라 * 회오리 비바람에 꽃은 피고 또 지고 만세소리 드높이 물결치던 날 순결한 영혼으로 나를 감싸도 님들의 그 높은 사랑이여 별이여 스쳐간 발자취가 높이 봉여라 고개숙여 엎드려 안고 싶어라 님들의 반석같은 믿음이어라 어둠을 밝혀주는 등불이어라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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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돌아서면 그만인가요 (1986)
떠나가요 말없이 너와나 사랑을 찾아서 아~ 지난날의 사랑은 너무도 괴로워요 (워요)
우리의 사랑은 사라졌어요 울고싶은 이마음 멈출수 없어요 눈물만은 보이면 싫어요 *그만둬요 아무말도 이젠 싫어 싫어요 헤어져요 눈물없이 속시원히 헤어져 아무도 없는 곳으로 가고싶어 어디론가 꿈속같은 곳으로 나는 (나는) 싫어 (싫어) 이젠 (이젠) 싫어 (싫어) 싫어 그만둬요 아무말도 이젠싫어 싫어요 헤어져요 눈물없이 속시원히 헤어져 안녕 그대 안녕 안녕 그대 이제그만 이제그만 이제그만 이제는 이제는 이제는 이제는 나에게 (이제는 싫어요) 너에게 (눈물은 싫어요) 그에게 (눈물은 멈춰요) 너에게 (이제는 싫어요) 나에게 (이제는 싫어요) 눈물은 싫어요 (이제 그만) 눈물을 멈춰요 이제는 싫어요 (이제그만) 이제는 싫어요 눈물은 싫어요 이제는 싫어요 (이제 싫어) 눈물은 싫어요 눈물은 멈춰요 이제는 싫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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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숙자매 - 돌아서면 그만인가요 (1986)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촉촉히 젖은 입술로 바람에 업히어 구름에 실려 살짜기 오소서
낙수물에 머리를 감고 달빛에 머리를 빗고 님이오시는 길목에 서서 기다리는 내마음 아신다며는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살짜기 오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