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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선 펑크 [omnibus] (1999)
*떨리는게 지겨워 난 그렇게 살아왔지
내가 지금 떨고있어 미쳐버릴것 같아 원하는게 뭔지 알아 그렇게 외쳐댔지 배부른게 뭔 소용이야 미쳐버릴것 같아 *Repeat **어렸을적부터 난 그렇게 떨려왔었지 모든게 다 무섭고 답답하기만해 사람들 앞에서 난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뭐가 그렇게 시험대상이 되야 하는지 난 도마위의 생선처럼 난 도마위의 생선처럼 사람들은 그렇게 지나쳐갔지 **Repeat 난 도마위의 생선처럼 난 도마위의 생선처럼 사람들은 그렇게 지나쳐갔지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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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선 펑크 [omnibus] (1999)
너는 설탕같아 너를 씹으면 단물이 나와
넌 달콤하고 맛있어서 네가 너무 좋아 혀에서 녹는 너의 단맛이 날 미치게 해 혀에서 녹는 너의 단맛이 날 행복하게 해 처음에만 네가 좋아 끊적임이 싫어졌어 넌 여전히 맛있지만 나를 질리게 하네 나의 몸이 썩허 가고 나의 목이 타고 있어 슈가슈가 내 인생이 무너져 버려 너는 설탕같아 너를 씹으면 단물이 나와 넌 달콤하고 맛있어서 네가 너무 좋아 혀에서 녹는 너의 단맛이 날 미치게 해 혀에서 녹는 너의 단맛이 날 행복하게 해 처음에만 네가 좋아 끊적임이 싫어졌어 넌 여전히 맛있지만 나를 질리게 하네 나의 몸이 썩허 가고 나의 목이 타고 있어 슈가슈가 내 인생이 무너져 버려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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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선 펑크 [omnibus] (1999)
길을걷다 우연히 그앨봤어 너뿌이쁜그애 갖고싶어
내맘가는대로 좋아할래 아무도 모르게 클럽에서 우연히 그앨봤어 미친그애 너무좋아 사랑스러 내맘가는대로 좋아할래 넌 내가 찜했어 우린점점 서로 닮아갔지 우린서로에게빠진거야 널 그냥 내것으로 만들었어 날 망쳐버렸어 날 태워버렸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지 이보다 더 좋을순 없어 이보다 더 좋을순 없어~ 너무놀다 그앨 놓쳐버렸어 네곁에서 날 버린거야 내 가슴 모든 상철 받을거야 가져가버려 클럽에서 그앨 다시봤어 미친그애너무좋아 사랑스러 내맘가는대로 좋아할래 아무도 모르게 오늘도 그애몰래 사랑했어 살다가 아직도 사랑하나 내사랑한 내 모습 보기싫어 날려버려 날려버려 꺼져버려 미운사람 아~~~~~~ 더 후라이보이 더 후라이보이 더후라이보이 더후라이보이~ 더 후라이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