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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스쿨버스 - School Bus (1994)
달콤한 잠에서 깨어나긴 싫어
일분만 이분만하는 아침시간에 아직 잠이 잔뜩 묻은 그런 얼굴로 허둥지둥 대는 나의 학교 길에는 매일 매일 같은 시간 동네 어귀에 나를 기다리는 스쿨버스 조금은 덜컹대는 그런 모습이 그런대로 재미가 있어 이런 하루를 난 시작하면서 얼마나 많은 꿈을 만들었을까 이제는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만큼 아름다운 시간일 뿐이야 매일 매일 같은 시간 동네 어귀에 나를 기다리는 스쿨버스 조금은 덜컹대는 그런 모습이 그런대로 재미가 있어 이런 하루를 난 시작하면서 얼마나 많은 꿈을 만들었을까 이제는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만큼 아름다운 시간일 뿐이야 이런 하루를 난 시작하면서 얼마나 많은 꿈을 만들었을까 이제는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만큼 아름다운 시간일 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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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스쿨버스 - School Bus (1994)
따뜻한 햇살로 얼었던 마음을
녹이듯 사랑을 전해주었던 너 영원히 널 볼 수 있도록 해달라던 나의 다짐도 그저 욕심일 뿐 사랑을 원했던 건 그저 나였을 뿐 너에겐 아주 평범한 만남으로 남았어 지금 눈이 내리지 넌 알고 있니 첫 눈이 내릴 때 널 사랑한단 말하려 했던 건 이미 늦은 후횐 줄 알아 세상이 하얗게 변해가는 겨울 앞에 서서 사랑을 원했던 건 그저 나였을 뿐 너에겐 아주 평범한 만남으로 남았어 지금 눈이 내리지 넌 알고 있니 첫 눈이 내릴 때 널 사랑한단 말하려 했던 건 이미 늦은 후횐 줄 알아 세상이 하얗게 변해가는 지금 눈이 내리지 넌 알고 있니 첫 눈이 내릴 때 널 사랑한단 말하려 했던 건 이미 늦은 후횐 줄 알아 세상이 하얗게 변해가는 겨울 앞에 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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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스쿨버스 - School Bus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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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스쿨버스 - School Bus (1994)
흐린 기억 속에 남겨진 네 모습
지나간 시간 속에 묻혀 버리고 이젠 떠나버린 나와 또 나의 그림자 너에겐 보이기 싫었던 내 마음도 아주 오래 전부터 느껴왔던 사랑도 내겐 너무도 어려웠던 거야 나의 맘속에 간직했던 그대 향한 모든 걸 아무것도 말 못하고 그대로 떠나갔지만 아주 오래전 그대 사랑했던 모습이 나의 그림자처럼 내 곁에 머물러 스쳐 지나간 모든 향기로운 추억은 가고 이제 남은 건 나와 나의 그림자 뿐 나의 맘속에 간직했던 그대 향한 모든 걸 아무것도 말 못하고 그대로 떠나갔지만 아주 오래전 그대 사랑했던 모습이 나의 그림자처럼 내 곁에 머물러 스쳐 지나간 모든 향기로운 추억은 가고 이제 남은 건 나와 나의 그림자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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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스쿨버스 - School Bus (1994)
내가 어렸을 적 자주 꿈을 꾸었던
그 꿈속에 보던 얼굴 생각나진 않지만 늘어뜨린 머리에 수줍은 미소를 나에게 전해 주었던 어여쁜 소녀는 파란 하늘에 흘러가는 솜사탕처럼 잡으려고 애를 써 봐도 자꾸 멀어져 갈 뿐 꿈에서 깨어나면 허전한 마음 잠 못 이루면서 하얗게 밤 지새우는데 그렇게 조금씩 만들어져 가는 것을 사람들은 추억이라 말을 하지만 이렇게 커버린 지금 나의 가슴엔 너무 소중했던 사랑인거야 파란 하늘에 흘러가는 솜사탕처럼 잡으려고 애를 써 봐도 자꾸 멀어져 갈 뿐 꿈에서 깨어나면 허전한 마음 잠 못 이루면서 하얗게 밤 지새우는데 그렇게 조금씩 만들어져 가는 것을 사람들은 추억이라 말을 하지만 이렇게 커버린 지금 나의 가슴엔 너무 소중했던 사랑인거야 그렇게 조금씩 만들어져 가는 것을 사람들은 추억이라 말을 하지만 이렇게 커버린 지금 나의 가슴엔 너무 소중했던 사랑인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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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스쿨버스 - School Bus (1994)
너는 내게 이렇게 말을 했지 이별은 무관심 때문이라고
너에 대한 나의 생각을 가끔은 표현해 달라고 그렇게 말을 하고 토라졌지 나는 서투른 변명도 못 했어 네 마음을 알지 못한 건 아냐 단지 표현하지 못한 것 뿐 하지만 내가 너를 이해하는 건 그런 투정이 처음이기에 난 지금 너를 위해 준비하잖니 너를 조금은 느낄 수 있게 쉽게 다가오는 요즘 사랑 속에 작은 슬픔에도 속상해하는 너를 난 언제나 감싸 줄 거야 나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그렇게 말을 하고 토라졌지 나는 서투른 변명도 못 했어 네 마음을 알지 못한 건 아냐 단지 표현하지 못한 것 뿐 하지만 내가 너를 이해하는 건 그런 투정이 처음이기에 난 지금 너를 위해 준비하잖니 너를 조금은 느낄 수 있게 쉽게 다가오는 요즘 사랑 속에 작은 슬픔에도 속상해하는 너를 난 언제나 감싸 줄 거야 나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쉽게 다가오는 요즘 사랑 속에 작은 슬픔에도 속상해하는 너를 난 언제나 감싸 줄 거야 나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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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스쿨버스 - School Bus (1994)
비오는 밤이 오면 그대를 생각하며 잠 못 이루고
창가에 홀로 앉아 그 비를 바라보는 나에겐 누구를 그리워해 생각에 잠길 때면 외로워 이런 게 사랑인지 알 수 없어 헤매이는 데 사랑이라는 말은 하지만 그리움이 조금은 힘들어 밤이 지나고 이 비 그치면 그대 내게 오지 않을까 우 사랑한단 말은 필요하지 않아 그저 곁에 있기만 해도 좋은걸 그대는 이런 마음 알까 그냥 모르는 체 하는 지나가는 바람처럼 다가올까 사랑이라는 말은 하지만 그리움이 조금은 힘들어 밤이 지나고 이 비 그치면 그대 내게 오지 않을까 우 사랑한단 말은 필요하지 않아 그저 곁에 있기만 해도 좋은걸 그대는 이런 마음 알까 그냥 모르는 체 하는 지나가는 바람처럼 다가올까 사랑한단 말은 필요하지 않아 그저 곁에 있기만 해도 좋은걸 그대는 이런 마음 알까 그냥 모르는 체 하는 지나가는 바람처럼 다가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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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스쿨버스 - School Bus (1994)
오랜 시간 속으로 지나치는 너의 모습이
내겐 추억으로 남겠지만 간직할 수 없는 그런 사랑 사라져 버린 거야 내가 네게 했던 얘기도 이젠 의미를 잃어버린 공간속에 묻어버린 채 이제는 넌 내게서 점점 멀어져가고 아픔도 알지 못해 네 맘속에 내가 있길 바랬지만 그건 나만의 바램으로 남아 나만 혼자 널 사랑한 거야 너를 잊겠다는 말을 하고 있지만 그건 자존심 일뿐야 사랑한건 나였으니 이제는 넌 내게서 점점 멀어져가고 아픔도 알지 못해 네 맘속에 내가 있길 바랬지만 그건 나만의 바램으로 남아 나만 혼자 널 사랑한 거야 너를 잊겠다는 말을 하고 있지만 그건 자존심 일뿐야 사랑한건 나였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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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스쿨버스 - School Bus (1994)
내일이야 어떻게 되든지 너도 나도 자동차를
사기 시작 했어 편안함을 원했던 거야 주제파악 못하는 사람들 겉만 뻔지르르한 사람들 이런 사람들에게 하는 말 빛 좋은 개살구라 하지 우 언제 어디를 가던지 간에 길게 늘어선 자동차 작은 실수에도 사람들은 원초적인 말을 하지 남의 시선은 상관없다고 생각한다면 이런 세상은 의미가 없잖아 자동차를 이고 가는 세상 모두가 생각 한 번 해 보자꾸나 요즘에는 여자들이 차 없는 남자는 쳐다보지도 않는다고 해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세상 여자가 다 이렇다면 털털대는 버스를 타고 땅 밑으로 다니는 사람들은 사랑 한 번 못해보겠네 언제 어디를 가던지 간에 길게 늘어선 자동차 작은 실수에도 사람들은 원초적인 말을 하지 남의 시선은 상관없다고 생각한다면 이런 세상은 의미가 없잖아 자동차를 이고 가는 세상 모두가 생각 한 번 해 보자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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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스쿨버스 - School Bus (1994)
이제 우리는 서로를 사랑하고 있잖아
조금씩 닮아가는 우린 이제 커다란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어 나의 사랑은 너를 위해서 조금씩 커져가고 너의 사랑은 나를 닮아서 조그만 선물처럼 작게 보이고 있어 너는 다가오고 있지만 다가오고 있지만 내겐 아직 모자란 듯한 너의 그 사랑이 이젠 나에겐 커다란 선물처럼 보이고 작게만 느껴지는 내겐 너도 커다란 선물이라고 말해 주겠니 이제 우리는 서로를 사랑하고 있잖아 조금씩 닮아가는 우린 이제 커다란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어 나의 사랑은 너를 위해서 조금씩 커져가고 너의 사랑은 나를 닮아서 조그만 선물처럼 작게 보이고 있어 너는 다가오고 있지만 다가오고 있지만 내겐 아직 모자란 듯한 너의 그 사랑이 이젠 나에겐 커다란 선물처럼 보이고 작게만 느껴지는 내겐 너도 커다란 선물이라고 말해 주겠니 이제 우리는 서로를 사랑하고 있잖아 조금씩 닮아가는 우린 이제 커다란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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