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54 |   | ||
| from 신영균 - 특집빵빵카페 2 (2001) 
			이제는 가도 되는건가요 어두워진 거리로 오늘만은 왠지 당신앞에서 울고싶지않아요.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지을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간 ~주 ~ 중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지을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기억해요 슬픈 여자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 |||||
|  | 
 | 2:47 |   | ||
| from 신영균 - 백수건달 특집 (2009) | |||||
|  | 
 | 2:32 |   | ||
| from 신영균 - 돌아온 마도로스 (2006) | |||||
|  | 
 | 3:13 |   | ||
| from 신영균 - 특집빵빵카페 1 (2001) | |||||
|  | 
 | 2:57 |   | ||
| from 신영균 - 향수의 트로트 1 (1995) | |||||
|  | 
 | 2:51 |   | ||
| from 김인배 작편곡집(그리움만) (1970) | |||||
|  | 
 | - |   | ||
| from 신영균 - 그리움만/다시 한번 생각을 (1970) | |||||
|  | 
 | - |   | ||
| from 김인배 - 김인배 스테레오 크리스마스 캐롤집 [omnibus] (1970) | |||||
|  | 
 | 2:37 |   | ||
| from 신영균 - 못잊을 옛날노래(지루박,트로트)" (2008) 
			사랑을 팔고 사는 꽃바람 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 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간주중~ 구름에 쌓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네 사랑에는 구름을 걷어 주는 바람이 분다 | |||||
|  | 
 | 3:24 |   | ||
| from 신영균 - 빵빵 카페 1 (1996) | |||||
|  | 
 | 3:19 |   | ||
| from 신영균 - 특집빵빵카페 1 (2001) | |||||
|  | 
 | 2:31 |   | ||
| from 신영균 - 돌아온 마도로스 (2006) | |||||
|  | 
 | 3:44 |   | ||
| from 신영균 - 특집빵빵카페 2 (2001) | |||||
|  | 
 | 2:31 |   | ||
| from 신영균 - 돌아온 마도로스 (2006) 
			갈매기 바다위에 울지 말아요 연분홍 저고리에 눈물 젖는데 저 멀리 수평선에 흰 돛대 하나 오늘도 아~ 아~ 가신님은 아니 오시나 ~ 간 주 중 ~ 쌍 고동 목메이게 날지 말아요 굽도리 선창가에 안개 젖는데 저 멀리 가물가물 등대 불하나 오늘도 아~ 아~ 동백꽃만 물에 떠가네 | |||||
|  | 
 | 2:41 |   | ||
| from 신영균 - 향수의 트로트 1 (1995)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여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했던 너 와 내 가 아니야 세월이 가~도 너도 또 가고 나만혼자 외로이 그때그시절 그리운시절 못잊어 내가운다 | |||||
|  | 
 | 2:34 |   | ||
| from 주우리 1집 - 추억의 명품 옛날노래 (2008)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더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히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잊어 내가 운다 울던 물새도 어디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떠나 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히 잘 있게나 | |||||
|  | 
 | 2:31 |   | ||
| from 신영균 - 못잊을 옛날노래(지루박,트로트)" (2008)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더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히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잊어 내가 운다 울던 물새도 어디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떠나 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히 잘 있게나 | |||||
|  | 
 | 1:22 |   | ||
| from 신영균 - 못잊을 옛날노래(지루박,트로트)" (2008) | |||||
|  | 
 | 2:13 |   | ||
| from 신영균 - 백수건달 1 (2005) 
			부산항을 떠나가는 외항선 고동 소리 오색 테프 흔들면서 청춘이 흐느끼네 잘 가세요 잘 있어요 잊지 마세요 쌍고동 울어울어 저 멀리 사라지고 파도만 철썩이네 파도만 몸부림치네 살아하고 떠나버린 외항선 마도로스 수평선을 바라보며 애타게 기다리네 돌아와요 찾아와요 믿어주세요 갈매기 울어울어 그 님은 소식 없고 파도만 철썩이네 파도만 몸부림치네 | |||||
|  | 
 | 2:23 |   | ||
| from 신영균 - 돌아온 마도로스 (2006) 
			부산항을 떠나가는 외항선 고동 소리 오색 테프 흔들면서 청춘이 흐느끼네 잘 가세요 잘 있어요 잊지 마세요 쌍고동 울어울어 저 멀리 사라지고 파도만 철썩이네 파도만 몸부림치네 살아하고 떠나버린 외항선 마도로스 수평선을 바라보며 애타게 기다리네 돌아와요 찾아와요 믿어주세요 갈매기 울어울어 그 님은 소식 없고 파도만 철썩이네 파도만 몸부림치네 | |||||
|  | 
 | - |   | ||
| from 신영균 - 돌아온 백수건달 (2009) 
			부산항을 떠나가는 외항선 고동 소리 오색 테프 흔들면서 청춘이 흐느끼네 잘 가세요 잘 있어요 잊지 마세요 쌍고동 울어울어 저 멀리 사라지고 파도만 철썩이네 파도만 몸부림치네 살아하고 떠나버린 외항선 마도로스 수평선을 바라보며 애타게 기다리네 돌아와요 찾아와요 믿어주세요 갈매기 울어울어 그 님은 소식 없고 파도만 철썩이네 파도만 몸부림치네 | |||||
|  | 
 | - |   | ||
| from 신영균 - 돌아온 백수건달 (2013) | |||||
|  | 
 | - |   | ||
| from 신영균 - 백수건달 특집 (2009) | |||||
|  | 
 | 2:48 |   | ||
| from 주우리 1집 - 추억의 명품 옛날노래 (2008) 
			한 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모양이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 만날 그때까지 아~아~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 번 불러본다 편지 한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쏘냐 아~아~썼다가 찢어버린 한 많은 대동강아. | |||||
|  | 
 | 2:44 |   | ||
| from 신영균 - 못잊을 옛날노래(지루박,트로트)" (2008) 
			한 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모양이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 만날 그때까지 아~아~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 번 불러본다 편지 한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쏘냐 아~아~썼다가 찢어버린 한 많은 대동강아. | |||||
|  | 
 | 2:49 |   | ||
| from 주우리 1집 - 추억의 명품 옛날노래 (2008) 
			하룻밤 풋사랑에 이 밤을 새우고 사랑에 못이박혀 흐르는 눈물 손수건 적시며 미련만 남기고 말 없이 헤여지던 아--하룻밤 풋사랑 하룻밤 풋사랑에 행복을 그리며 가슴을 움켜잡고 애타는 심정 이 밤도 못잊어 거리를 헤메며 눈물을 벗을 삼는 아--하룻밤 풋사랑 | |||||
|  | 
 | 2:44 |   | ||
| from 신영균 - 못잊을 옛날노래(지루박,트로트)" (2008) 
			하룻밤 풋사랑에 이 밤을 새우고 사랑에 못이박혀 흐르는 눈물 손수건 적시며 미련만 남기고 말 없이 헤여지던 아--하룻밤 풋사랑 하룻밤 풋사랑에 행복을 그리며 가슴을 움켜잡고 애타는 심정 이 밤도 못잊어 거리를 헤메며 눈물을 벗을 삼는 아--하룻밤 풋사랑 | |||||
|  | 
 | 3:00 |   | ||
| from 신영균 - 백수건달 특집 (2009) 
			하룻밤 풋사랑에 이 밤을 새우고 사랑에 못이박혀 흐르는 눈물 손수건 적시며 미련만 남기고 말 없이 헤여지던 아--하룻밤 풋사랑 하룻밤 풋사랑에 행복을 그리며 가슴을 움켜잡고 애타는 심정 이 밤도 못잊어 거리를 헤메며 눈물을 벗을 삼는 아--하룻밤 풋사랑 | |||||
|  | 
 | 1:38 |   | ||
| from 신영균 - 돌아온 마도로스 (2006) 
			떠나간다 떠나간다 페리호에 몸을 싣고 오륙도 넘어 너울너울 갈매기도 따라간다 님을 찾아가는 사람 님을 두고 가는 사람 그 마음에 아쉬움을 간직한 채 떠나간다 떠나간다 페리호에 몸을 싣고 오륙도 넘어 너울너울 갈매기도 따라간다 돌아왔다 돌아왔다 페리호에 몸을 싣고 뱃고동 소리 울어울어 갈매기도 따라왔다 고향 찾아 오는 사람 타향 찾아 오는 사람 그 마음에 아쉬움을 간직한 채 돌아왔다 돌아왔다 페리호에 몸을 싣고 뱃고동 소리 울어울어 갈매기도 따라왔다 | |||||
|  | 
 | 2:38 |   | ||
| from 신영균 - 백수건달 2 (2005) 
			부산 항구 영도다리 해운대 동백섬 오륙도 작은 섬이 파도 속에 묻힌다 제주 항구 한라산에 곱게 피는 동백꽃 서귀포 칠십 리에 밀감 따는 아가씨 여수 항구 오동도에 쉬어가는 관망대 ~간 주 중~ 목포 항구 파도 위에 떠오른 둥근 해 어부들 콧노래가 흥겨웁게 들린다 울릉도라 오징어 배 고기 풍년 웃음 풍년 나르는 갈매기도 반겨주는 유람선 찾아가는 팔도 항구 등대불도 곱더라 | |||||
|  | 
 | 2:16 |   | ||
| from 신영균 - 돌아온 마도로스 (2006) 
			부산 항구 영도다리 해운대 동백섬 오륙도 작은 섬이 파도 속에 묻힌다 제주 항구 한라산에 곱게 피는 동백꽃 서귀포 칠십 리에 밀감 따는 아가씨 여수 항구 오동도에 쉬어가는 관망대 ~간 주 중~ 목포 항구 파도 위에 떠오른 둥근 해 어부들 콧노래가 흥겨웁게 들린다 울릉도라 오징어 배 고기 풍년 웃음 풍년 나르는 갈매기도 반겨주는 유람선 찾아가는 팔도 항구 등대불도 곱더라 | |||||
|  | 
 | 2:18 |   | ||
| from 신영균 - 돌아온 마도로스 (2006) 
			부산 항구 영도다리 해운대 동백섬 오륙도 작은 섬이 파도 속에 묻힌다 제주 항구 한라산에 곱게 피는 동백꽃 서귀포 칠십 리에 밀감 따는 아가씨 여수 항구 오동도에 쉬어가는 관망대 ~간 주 중~ 목포 항구 파도 위에 떠오른 둥근 해 어부들 콧노래가 흥겨웁게 들린다 울릉도라 오징어 배 고기 풍년 웃음 풍년 나르는 갈매기도 반겨주는 유람선 찾아가는 팔도 항구 등대불도 곱더라 | |||||
|  | 
 | - |   | ||
| from 신영균 - 돌아온 백수건달 (2009) 
			부산 항구 영도다리 해운대 동백섬 오륙도 작은 섬이 파도 속에 묻힌다 제주 항구 한라산에 곱게 피는 동백꽃 서귀포 칠십 리에 밀감 따는 아가씨 여수 항구 오동도에 쉬어가는 관망대 ~간 주 중~ 목포 항구 파도 위에 떠오른 둥근 해 어부들 콧노래가 흥겨웁게 들린다 울릉도라 오징어 배 고기 풍년 웃음 풍년 나르는 갈매기도 반겨주는 유람선 찾아가는 팔도 항구 등대불도 곱더라 | |||||
|  | 
 | - |   | ||
| from 신영균 - 돌아온 백수건달 (2013) | |||||
|  | 
 | 2:45 |   | ||
| from 신영균 - 돌아온 마도로스 (2006) 
			부딪혀서 깨어지는 물거품만 남기고 가버린 그 사람을 못 잊어 웁니다 파도는 영원한데 그런 사랑을 맺을 수도 있으련만 밀리는 파도처럼 내 사랑은 부서지고 물거품만 맴을 도네 ~간 주 중~ 그렇게도 그리운 정 파도 속에 남기고 지울 수 없는 사연 외로워 웁니다 추억은 영원한데 그런 이별은 없을 수도 있으련만 울고픈 이 순간에 사무치는 괴로움에 파도만이 울고 가네 | |||||
|  | 
 | 2:43 |   | ||
| from 신영균 - 백수건달 1 (2005) 
			낙화유수 목로에 밤은 깊은데 허물어진 과거가 술잔에 섧다 한숨이나 연기려냐 외마디 하소 목을 놓아 불러보자 옛날의 노래 수박등을 때리는 궂은 비 소리 동백기름 소매에 옛날이 간다 한숨이냐 꿈이러냐 종달새 한쌍 가슴 속을 스며든다 강남달 찬가 | |||||
|  | 
 | - |   | ||
| from 신영균 - 돌아온 백수건달 (2009) 
			낙화유수 목로에 밤은 깊은데 허물어진 과거가 술잔에 섧다 한숨이나 연기려냐 외마디 하소 목을 놓아 불러보자 옛날의 노래 수박등을 때리는 궂은 비 소리 동백기름 소매에 옛날이 간다 한숨이냐 꿈이러냐 종달새 한쌍 가슴 속을 스며든다 강남달 찬가 | |||||
|  | 
 | - |   | ||
| from 신영균 - 돌아온 백수건달 (2013) | |||||
|  | 
 | 2:59 |   | ||
| from 신영균 - 빵빵 카페 1 (1996) | |||||
|  | 
 | 2:57 |   | ||
| from 신영균 - 특집빵빵카페 1 (2001) | |||||
|  | 
 | 2:20 |   | ||
| from 신영균 - 백수건달 1 (2005) 
			하늘처럼 해맑았던 너와 나의 사랑이 조그만 그 사연에 안녕을 고할줄은 나는 정말 나는 정말 생각지 못한 일이야 사랑은 물불처럼 차고도 뜨거운가 잡는 손 뿌리칠때 콧날이찡긋했네 그렇게도 뜨거웠던 너와 나의 사랑이 소슬한 바람결에 마음이 변할줄은 나는 정말 나는 정말 생각지 못한 일이야 사랑은 물불처럼 차고도 뜨거운가 잡는 손 뿌리칠때 콧날이 찡긋했네 | |||||
|  | 
 | - |   | ||
| from 신영균 - 돌아온 백수건달 (2009) 
			하늘처럼 해맑았던 너와 나의 사랑이 조그만 그 사연에 안녕을 고할줄은 나는 정말 나는 정말 생각지 못한 일이야 사랑은 물불처럼 차고도 뜨거운가 잡는 손 뿌리칠때 콧날이찡긋했네 그렇게도 뜨거웠던 너와 나의 사랑이 소슬한 바람결에 마음이 변할줄은 나는 정말 나는 정말 생각지 못한 일이야 사랑은 물불처럼 차고도 뜨거운가 잡는 손 뿌리칠때 콧날이 찡긋했네 | |||||
|  | 
 | - |   | ||
| from 신영균 - 돌아온 백수건달 (2013) | |||||
|  | 
 | 2:45 |   | ||
| from 신영균 - 빵빵 카페 1 (1996) 
			카페에서  A 나혼자이렇게앉아있어도, 그사람오지않네, 이곳에와서만난그사람, 지금은왜못오시나, 희미한불빛카페에서, 나눈술잔에, 던저버린나에 모습 밭아버린너기에, 잊을수없어, 아 그추억 아 그순간, 사랑은미련이어라, B 못잊어이렇게찿아헤메도,그사람소식몰라 나항상너를샐각하지만,네모습보이지않네 희미한불빛카페에서, 나눈술잔에, 나에발길묶어놓고떠나버린너지만, 지을수없어 아 오늘도 아 내일도, 사랑은미련이어라 , | |||||
|  | 
 | 3:03 |   | ||
| from 신영균 - 특집빵빵카페 1 (2001) 
			카페에서  A 나혼자이렇게앉아있어도, 그사람오지않네, 이곳에와서만난그사람, 지금은왜못오시나, 희미한불빛카페에서, 나눈술잔에, 던저버린나에 모습 밭아버린너기에, 잊을수없어, 아 그추억 아 그순간, 사랑은미련이어라, B 못잊어이렇게찾아헤메도,그사람소식몰라 나항상너를샐각하지만,네모습보이지않네 희미한불빛카페에서, 나눈술잔에, 나에발길묶어놓고떠나버린너지만, 지을수없어 아 오늘도 아 내일도, 사랑은미련이어라 , | |||||
|  | 
 | 2:58 |   | ||
| from 신영균 - 못잊을 옛날노래(지루박,트로트)" (2008)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가신 첫사랑 도련님과 정든 밤을 못잊어 얼어붙은 마음 속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오실 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카츄샤 찬바람은 내 가슴에 흰눈을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 안고 캬츄샤는 떠나간다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보내드린 첫사랑 맺은 열매 익기 전에 떠났네 내가 지은 죄이기에 끌려가도 끌려가도 죽기 전에 다시 한 번 보고파라 캬츄샤 찬바람은 내 가슴에 흰눈을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 안고 캬츄샤는 떠나간다 | |||||
|  | 
 | 2:27 |   | ||
| from 신영균 - 못잊을 옛날노래(지루박,트로트)" (2008)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건 부산이건 갈 곳은 있지마는 구수한 사 투리가 너무나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 놓고 털어 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걸어나 보자 | |||||
|  | 
 | 2:52 |   | ||
| from 신영균 - 향수의 트로트 1 (1995) | |||||
|  | 
 | 2:09 |   | ||
| from 신영균 - 백수건달 특집 (2009) | |||||
|  | 
 | 2:38 |   | ||
| from 김인배 작편곡집(그리움만) (1970) | |||||
|  | 
 | - |   | ||
| from 신영균 - 그리움만/다시 한번 생각을 (1970) | |||||
|  | 
 | 2:41 |   | ||
| from 주우리 1집 - 추억의 명품 옛날노래 (2008) 
			다시 한 번 그 얼굴이 보고싶어라 몸부림 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다시 못 올 그 사랑이 안타까워라 못 생긴 내 마음만 원망하건만 그래도 못 잊어서 이 한 밤에도 그 이름 불러보는 그 이름 불러보는 서글픈 밤아 | |||||
|  | 
 | 2:37 |   | ||
| from 신영균 - 못잊을 옛날노래(지루박,트로트)" (2008) 
			다시 한 번 그 얼굴이 보고싶어라 몸부림 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다시 못 올 그 사랑이 안타까워라 못 생긴 내 마음만 원망하건만 그래도 못 잊어서 이 한 밤에도 그 이름 불러보는 그 이름 불러보는 서글픈 밤아 | |||||
|  | 
 | 2:31 |   | ||
| from 신영균 - 돌아온 마도로스 (2006) 
			푸르른 달빛이 파도에 부서지면 파이프에 꿈을 실은 첫사랑 마도로스 데크에 기대서면 그 날 밤이 그립구나 항구마다 정을 두고 떠나온 사나이 그래도 첫사랑 맺은 님을 잊을 길 없네 ~간 주 중~ 가스등 희미한 부두의 그 날 밤에 울며불며 잡던 님을 뿌리친 마도로스 때 묻은 기름옷에 갈매기가 벗이구나 그라스에 맺은 정에 상처만 남기고 떠나온 첫사랑 아가씨가 나를 울리네 | |||||
|  | 
 | - |   | ||
| from 신영균 - 그리움만/다시 한번 생각을 (1970) | |||||
|  | 
 | 2:42 |   | ||
| from 신영균 - 향수의 트로트 1 (1995) 
			꽃 피던 시절엔 둘이서 가던 길을 눈 내리는 계절엔 나 홀로 걸어갔네 사랑한다고 변치말자고 맹세하던 그 님은 어디로 가고 첫눈 내린 이 거리엔 슬픔만 가득 찼네 새 울던 언덕을 둘이서 걸어가며 변함없이 살자고 기약한 그 사람아 언제까지나 함께 살자고 믿고 믿은 그 마음 어디로 가고 첫눈 내린 이 거리를 나 홀로 걷게 하나 | |||||
|  | 
 | 3:24 |   | ||
| from 신영균 - 빵빵 카페 6 (2001) | |||||
|  | 
 | 2:31 |   | ||
| from 신영균 - 돌아온 마도로스 (2006) 
			낙동강 강바람이 치마폭에 스치면  군인 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큰애기 사공이면 누가 뭐라나 늙으신 부모님을 내가 모시고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낙동강 강바람에 앙가슴을 헤치면 고요한 처녀 가슴 물결이 이네 오라비 제대하면 시집 보내마 어머님 그 말씀이 수줍어질 때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 |||||
|  | 
 | 2:44 |   | ||
| from 신영균 - 못잊을 옛날노래(지루박,트로트)" (2008) 
			낙동강 강바람이 치마폭에 스치면  군인 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큰애기 사공이면 누가 뭐라나 늙으신 부모님을 내가 모시고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낙동강 강바람에 앙가슴을 헤치면 고요한 처녀 가슴 물결이 이네 오라비 제대하면 시집 보내마 어머님 그 말씀이 수줍어질 때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 |||||
|  | 
 | 3:27 |   | ||
| from 신영균 - 안녕히 / 다시 돌아와 / 사랑의 아픔 (2006) 
			잊는가 생각했더니 왜 나는 못 잊어하나 술 한잔에 취해본들 마음은 마찬가지네 떠난 당신 잊어야지 다짐을 하면서 너와 나의 눈물같은 술잔을 비워도 불빛에 아롱진 당신 모습은 아직도 가슴에 있네 | |||||
|  | 
 | 3:23 |   | ||
| from 신영균 - 사랑은 거짓이 아니야/당신을 위한 드레스/채울 수 없는 사랑 (1998) 
			잊는가 생각했더니 왜 나는 못 잊어하나 술 한잔에 취해본들 마음은 마찬가지네 떠난 당신 잊어야지 다짐을 하면서 너와 나의 눈물같은 술잔을 비워도 불빛에 아롱진 당신 모습은 아직도 가슴에 있네 | |||||
|  | 
 | 2:17 |   | ||
| from 신영균 - 돌아온 마도로스 (2006) | |||||
|  | 
 | 2:51 |   | ||
| from 신영균 - 백수건달 특집 (2009) | |||||
|  | 
 | 3:24 |   | ||
| from 신영균 - 빵빵 카페 3 (1997) | |||||
|  | 
 | 3:11 |   | ||
| from 신영균 - 빵빵 카페 3 (1997) | |||||
|  | 
 | 2:44 |   | ||
| from 신영균 - 못잊을 옛날노래(지루박,트로트)" (2008) 
			1.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 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 주던 못잊을 사람아 2.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동창생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 앉아 찍은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그리운 시절아 | |||||
|  | 
 | 2:44 |   | ||
| from 신영균 - 백수건달 특집 (2009) 
			1.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 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 주던 못잊을 사람아 2.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동창생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 앉아 찍은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그리운 시절아 | |||||
|  | 
 | 2:59 |   | ||
| from 신영균 - 향수의 트로트 1 (1995) | |||||
|  | 
 | 2:01 |   | ||
| from 신영균 - 백수건달 특집 (2009) | |||||
|  | 
 | 2:38 |   | ||
| from 신영균 - 백수건달 특집 (2009) | |||||
|  | 
 | 3:31 |   | ||
| from 신영균 - 특집빵빵카페 1 (2001) | |||||
|  | 
 | 3:33 |   | ||
| from 신영균 - 빵빵 카페 1 (1996) | |||||
|  | 
 | 2:27 |   | ||
| from 신영균 - 못잊을 옛날노래(지루박,트로트)" (2008)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거운데 단잠을 못 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 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한수 떠 놓고서 이 아들의 공 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 쓸어안고 싶었소 | |||||
|  | 
 | 2:50 |   | ||
| from 신영균 - 향수의 트로트 1 (1995) | |||||
|  | 
 | 3:27 |   | ||
| from 신영균 - 빵빵 카페 1 (1996) | |||||
|  | 
 | 3:25 |   | ||
| from 신영균 - 특집빵빵카페 1 (2001) | |||||
|  | 
 | 2:18 |   | ||
| from 신영균 - 돌아온 마도로스 (2006) 
			아~ 잘 있거라 부산 항구야 미쓰 김도 잘 있어요 미쓰 리도 안녕히 온다는 기약이야 잊으랴마는 기다리는 순정만은 버리지마라 버리지마라 아~ 또 다시 찾아오마 부산 항구야 아~ 잘 있거라 부산 항구야 미쓰 김도 잘 있어요 미쓰 리도 안녕히 온다는 기약이야 잊으랴마는 기다리는 순정만은 버리지마라 버리지마라 아~ 또 다시 찾아오마 부산 항구야 | |||||
|  | 
 | 2:31 |   | ||
| from 신영균 - 못잊을 옛날노래(지루박,트로트)" (2008) 
			아~ 잘 있거라 부산 항구야 미쓰 김도 잘 있어요 미쓰 리도 안녕히 온다는 기약이야 잊으랴마는 기다리는 순정만은 버리지마라 버리지마라 아~ 또 다시 찾아오마 부산 항구야 아~ 잘 있거라 부산 항구야 미쓰 김도 잘 있어요 미쓰 리도 안녕히 온다는 기약이야 잊으랴마는 기다리는 순정만은 버리지마라 버리지마라 아~ 또 다시 찾아오마 부산 항구야 | |||||
|  | 
 | 2:51 |   | ||
| from 신영균 - 백수건달 특집 (2009) | |||||
|  | 
 | 3:04 |   | ||
| from 신영균 - 빵빵 카페 3 (1997) | |||||
|  | 
 | 3:25 |   | ||
| from 신영균 - 백수건달 1 (2005) 
			비가 오는 날에도 잊지말고 와 주오 달이 없는 밤에도 잊지말고 와 주오 수많은 세월이 흘러간데도 우리들의 사랑은 영원하리라 비가 오는 날에도 잊지말고 와 주오 달이 없는 밤에도 잊지말고 와 주오 수많은 세월이 흘러간데도 우리들의 사랑은 영원하리라 비가 오는 날에도 잊지말고 와 주오 달이 없는 밤에도 잊지말고 와 주오 | |||||
|  | 
 | - |   | ||
| from 신영균 - 돌아온 백수건달 (2013) | |||||
|  | 
 | - |   | ||
| from 신영균 - 돌아온 백수건달 (2009) 
			비가 오는 날에도 잊지말고 와 주오 달이 없는 밤에도 잊지말고 와 주오 수많은 세월이 흘러간데도 우리들의 사랑은 영원하리라 비가 오는 날에도 잊지말고 와 주오 달이 없는 밤에도 잊지말고 와 주오 수많은 세월이 흘러간데도 우리들의 사랑은 영원하리라 비가 오는 날에도 잊지말고 와 주오 달이 없는 밤에도 잊지말고 와 주오 | |||||
|  | 
 | - |   | ||
| from 신영균 - 그리움만/다시 한번 생각을 (1970) | |||||
|  | 
 | 3:01 |   | ||
| from 김인배 작편곡집(그리움만) (1970) | |||||
|  | 
 | 2:57 |   | ||
| from 신영균 - 향수의 트로트 1 (1995)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수 없는 여인 내 마음의 여인 못 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하기 전에 잊을 수 없는 여인 내 마음의 여인 | |||||
|  | 
 | 3:22 |   | ||
| from 신영균 - 빵빵 카페 3 (1997) | |||||
|  | 
 | 3:23 |   | ||
| from 신영균 - 백수건달 특집 (2009) | |||||
|  | 
 | 3:00 |   | ||
| from 신영균 - 백수건달 특집 (2009) 
			1.비가 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그리웠던 삼 십 년 세월 의지 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 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2.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것이 눈물 맺힌 삼 십 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남매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 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 |||||
|  | 
 | 3:49 |   | ||
| from 신영균 - 빵빵 카페 6 (2001) | |||||
|  | 
 | 2:58 |   | ||
| from 신영균 - 백수건달 특집 (2009) | |||||
|  | 
 | 2:51 |   | ||
| from 신영균 - 백수건달 2 (2005) 
			인디안 인디안 도막촌에 조각달이 뜬다 칠면조 날개끝에 사랑이 깃든 밤 화살에 날아오는 사랑의 편지 어여쁜 아가씨가 장미꽃 꺽어들고 사랑을 속삭여라 인디안 로맨스여 인디안 인디안 인디안 인디안 도막촌에 조각달이 뜬다 야자수 향기 속에 정이 깃든 밤 횃불에 밝혀오는 장미꽃 편지 어여쁜 아가씨가 얼굴을 붉히며 사랑을 전해왔네 인디안 로맨스여 인디안 인디안 인디안 인디안 | |||||
|  | 
 | - |   | ||
| from 신영균 - 돌아온 백수건달 (2009) 
			인디안 인디안 도막촌에 조각달이 뜬다 칠면조 날개끝에 사랑이 깃든 밤 화살에 날아오는 사랑의 편지 어여쁜 아가씨가 장미꽃 꺽어들고 사랑을 속삭여라 인디안 로맨스여 인디안 인디안 인디안 인디안 도막촌에 조각달이 뜬다 야자수 향기 속에 정이 깃든 밤 횃불에 밝혀오는 장미꽃 편지 어여쁜 아가씨가 얼굴을 붉히며 사랑을 전해왔네 인디안 로맨스여 인디안 인디안 인디안 인디안 | |||||
|  | 
 | - |   | ||
| from 신영균 - 돌아온 백수건달 (2013) | |||||
|  | 
 | 2:40 |   | ||
| from 신영균 - 백수건달 2 (2005) 
			밤 깊은 이태원 불빛 속에서 젖어버린 두 가슴 떠나갈 사람도 울고 있나요 보내는 나도 우는데 새벽 찬바람은 가슴 때리고 쌓인 정을 지워버려도 아~~ 못다한 사랑에 외로운 이 거리 잊지는 말아요 이태원 밤 부루스 ♬간주 중♪ 밤 깊은 이태원 안개 속에서 말이 없던 두 사람 어디서 들리는 사랑 노래는 슬픔만 더해 주네요 새벽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고개 돌려 뒤돌아봐요 아~~ 마지막 그 모습 남겨진 이 거리 잊지는 못해요 이태원 밤 부루스 | |||||
|  | 
 | - |   | ||
| from 신영균 - 돌아온 백수건달 (2009) 
			밤 깊은 이태원 불빛 속에서 젖어버린 두 가슴 떠나갈 사람도 울고 있나요 보내는 나도 우는데 새벽 찬바람은 가슴 때리고 쌓인 정을 지워버려도 아~~ 못다한 사랑에 외로운 이 거리 잊지는 말아요 이태원 밤 부루스 ♬간주 중♪ 밤 깊은 이태원 안개 속에서 말이 없던 두 사람 어디서 들리는 사랑 노래는 슬픔만 더해 주네요 새벽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고개 돌려 뒤돌아봐요 아~~ 마지막 그 모습 남겨진 이 거리 잊지는 못해요 이태원 밤 부루스 | |||||
|  | 
 | - |   | ||
| from 신영균 - 돌아온 백수건달 (2013) | |||||
|  | 
 | 2:30 |   | ||
| from 신영균 - 돌아온 마도로스 (2006) 
			돌이킬 수 없는 것이 이별인가요 잡을 수 없는 것이 눈물인가요 어렵게 맺어진 사랑인데 이렇게 쉽사리 헤어지는 게 항구의 사랑인가요 항구의 이별인가요 생각해도 후회없이 헤어질 사람 정만을 안겨주고 가버릴 사람 어렵게 맺어진 사랑인데 이렇게 쉽사리 헤어지는 게 항구의 사랑인가요 항구의 이별인가요 | |||||
|  | 
 | 2:23 |   | ||
| from 신영균 - 못잊을 옛날노래(지루박,트로트)" (2008) 
			보슬비가 소리도 없이 이별 슬픈 부산 정거장 잘가세요 잘있어요 눈물의 기적이 운다 한많은 피난살이 설움도 많아 그래도 잊지 못할 판자집이여 경상도 사투리에 아가씨가 슬피우네 이별의 부산 정거장 서울 가는 십이 열차에 기대 앉은 젊은 나그네 시름없이 내다보는 창밖에 기적이 운다 쓰라린 피난살이 지나고 보니 그래도 끊지 못할 순정 때문에 기적도 목이 메어 소리 높이 우는구나 이별의 부산 정거장 가기 전에 떠나기 전에 하고싶은 말 한마디를 유리창에 그려보는 그 마음 안타까워라 고향에 가시거든 잊지를 말고 한 두자 봄소식을 전해주소서 몸부림 치는 몸을 뿌리치고 떠나가는 이별의 부산정거장 | |||||
|  | 
 | 3:21 |   | ||
| from 신영균 - 빵빵 카페 1 (199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