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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 ||||
from 한국의 가곡 제2집 [omnibus] (1991)
아지랑이 하늘거리고
진달래가 반기는 언덕 헤어진 꿈 추억을 않고 오늘 나는 찾앗네 내사랑아 그리운곳 종달새의 노래 실고서 그대여 황혼의 노래 나는 너를 잊지못하리 마음깊이 새겨진 사랑이 아롱지오 맑은 시내 봄꿈을 않고 어린싹은 눈을 비빌때 그 옛날에 아른한 모습 내 맘에 새겨진다 그대여 황혼에 노래 나는 너를 잊지 못하리 마음깊이 새겨진 사랑이 아롱지오 맑은 시내 봄꿈을 않고 어린싹은 노래부를때 그 옛날에 아른한 모습 내 맘에 새겨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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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 ||||
from 신영조 - 지성의 테너 신영조 애창곡집 1집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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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
from 신영조 - 지성의 테너 신영조 애창곡집 1집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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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 ||||
from 신영조 - 지성의 테너 신영조 애창곡집 1집 (1990)
II mio tesoro intanto andate a consolar,
e del bel ciglio il pianto cercate di asciugar, cercate. cercate di asciugar Di tele che i suoi torti avendicar io vado, che sol di stragle morti, nunzio vogl'io tornar, si nunzio vogl'io torn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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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 ||||
from 신영조 - 지성의 테너 신영조 애창곡집 1집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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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 ||||
from 신영조 - 지성의 테너 신영조 애창곡집 1집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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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 ||||
from 신영조 - 지성의 테너 신영조 애창곡집 1집 (1990)
보리 밭 사이 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나를 멈춘다 옛 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뵈지 않고 저녁놀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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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 ||||
from 신영조 - 지성의 테너 신영조 애창곡집 1집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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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 ||||
from 신영조 - 지성의 테너 신영조 애창곡집 1집 (1990)
찬란히 빛나는 해를 봐도 어스름 달빛에 밤이 되어도
한없이 그리운 그대 생각 끝없이 보고픈 그 모습 이젠 잊어버리려고 눈을 감아버렸지만 날이 갈수록 짙어가는 그대 생각 그것 뿐 하염없이 떠오르는 것은 그대의 모습 그 모습 뿐 그 모습 아름다워라 그 모습 아름다워라 이젠 잊어버리려고 눈을 감아버렸지만 날이 갈수록 짙어가는 그대 생각 그것 뿐 하염없이 떠오르는 것은 그대의 모습 그 모습 뿐 그 모습 아름다워라 그 모습 아름다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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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 ||||
from 신영조 - 지성의 테너 신영조 애창곡집 1집 (1990)
그 언제 그대와 헤어져있게 되었을까
노래를 부르면 가까이 올 수 없을까 멀리 휘파람 불면 숨소리가 닿을까 임은 가버렸네 허전한 내 마음 내 마음 산에 올라 풀잎잡고 흐느껴 울어요 강가에 홀로 서 한숨을 띄워 보냅니다 멀리 휘파람 불면 숨소리가 닿을까 임은 가버렸네 허전한 내 마음 내 마음 산에 올라 풀잎잡고 흐느껴 울어요 강가에 홀로 서 한숨을 띄워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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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 ||||
from 신영조 - 지성의 테너 신영조 애창곡집 1집 (1990)
일출봉에 해뜨거든 날 불러주오
월출봉에 달 뜨거든 날 불러주오 기다려도 기다려도 임 오지않고 빨래소리 물레소리에 눈물 흘렸네 봉덕사에 종울리면 날 불러주오 저바다에 바람불면 날 불러주오 기다려도 기다려도 임 오지않고 파도소리 물새소리에 눈물 흘렸네 기다려도 기다려도 임 오지않고 빨래소리 물레소리에 눈물 흘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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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
from 신영조 - 지성의 테너 신영조 애창곡집 1집 (1990)
내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내 마음은 촛불이요 그대 저 문을 닫아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 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내 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주오 나는 달 아래 귀를 기울이며 호젓이 나의 밤을 새우리다 내 마음은 낙엽이오 잠깐 그대의 뜰에 머무르게 하오 이제 바람이 불면 나는 또 나그네같이 외로이 그대를 떠나가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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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 ||||
from 신영조 - 지성의 테너 신영조 애창곡집 1집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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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 ||||
from 신영조 - 지성의 테너 신영조 애창곡집 1집 (1990)
Una furtiva lagrima
남몰래 흐르는 눈물이 negli occhi suoi spunto... 그녀의 두 눈에서 흘렀소... quelle festose giovani 유쾌한 젊은이들이 invidiar sembro... 질투하는 듯해요... Che piu cercando io vo? 더 무엇을 찾아보는 것을 원하겠어요? M'ama, lo vedo. 그녀는 나를 사랑해요, 그것이 보여요. Un solo istante i palpiti 단 한순간이라도 두근거리는 것을 del suo bel cor sentir!.. 그녀의 아름다운 가슴이(두근거리는 것을)느끼고 싶소! Co' suoi sospir confondere 그녀의 탄식과 뒤섞인다면 per poco i miei sospir!... 순간이나마 나의 탄식이(뒤섞였으면)! Cielo, si puo morir; 오 하늘이여, 나는 죽을 수 있어요; di piu non chiedo. 나는 더이상 요구하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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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 ||||
from 신영조 - 지성의 테너 신영조 애창곡집 1집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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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 ||||
from 신영조 - 지성의 테너 신영조 애창곡집 1집 (1990)
먼 산을 호젓이 바라보면
누군가 부르네 산너머 노을에 젖는 내 눈썹에 잊었던 목소린가 산울림이 외로이 산 넘고 행여나 또 들릴 듯한 마음 아아, 산울림이 내 마음 울리네 다가오던 봉우리 물러서고 산 그림자 슬며시 지나가네 나무에 가만히 기대보면 누군가 숨었네 언젠가 꿈속에 와서 내 마음에 던져진 그림잔가 돌아서며 수줍게 눈감고 가지에 숨어버린 모습 아아, 산울림이 그 모습 더듬네 다가서던 그리움 바람되어 긴 가지만 어둠에 흔들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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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 ||||
from 신영조 - 지성의 테너 신영조 애창곡집 1집 (1990)
아지랑이 하늘거리고
진달래가 반기는 언덕 헤어진 꿈 추억을 않고 오늘 나는 찾앗네 내사랑아 그리운곳 종달새의 노래 실고서 그대여 황혼의 노래 나는 너를 잊지못하리 마음깊이 새겨진 사랑이 아롱지오 맑은 시내 봄꿈을 않고 어린싹은 눈을 비빌때 그 옛날에 아른한 모습 내 맘에 새겨진다 그대여 황혼에 노래 나는 너를 잊지 못하리 마음깊이 새겨진 사랑이 아롱지오 맑은 시내 봄꿈을 않고 어린싹은 노래부를때 그 옛날에 아른한 모습 내 맘에 새겨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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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 ||||
from 신영조 - 지성의 테너 신영조 애창곡집 5집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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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 ||||
from 신영조 - 지성의 테너 신영조 애창곡집 5집 (1990)
오 맑은 햇빛 너 참 아름답다
폭풍우 지난 후 너 더욱 찬란해 시원한 바람 솔솔 불어 올 때 하늘에 밝은 해는 비치인다 나의 몸에는 사랑스런 나의 햇님뿐 비치인다 오 나의 나의 햇님 찬란하게 비친다 Che bel la co sa na iur na tae so le Na ria se re na dop po na tem pe sta Pe ll'a ria fre sca pa re gia na fe sta Che bel la co sa na iur na ta's so le Ma n' a tu so le cchiu bel lo ohi ne O so le mi o sta nfron tea te O so le o so le mi o Sta nfron teate sta nfron tea 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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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 ||||
from 신영조 - 지성의 테너 신영조 애창곡집 5집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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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
from 신영조 - 지성의 테너 신영조 애창곡집 5집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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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 ||||
from 신영조 - 지성의 테너 신영조 애창곡집 5집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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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 ||||
from 신영조 - 지성의 테너 신영조 애창곡집 5집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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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 ||||
from 신영조 - 지성의 테너 신영조 애창곡집 5집 (1990)
Caro mio ben, credimi almen
senza di te languisce il cor caro mio ben, senza di te languisce il cor Il tuo fedel so spira ognor Cessa, crudel, tanto rigor Cessa, crudel tanto rigor, tanto rigor Caro mio ben credimi almen senza di te languisce il cor caro mio ben credimi almen senza di te languisce il c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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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 ||||
from 신영조 - 지성의 테너 신영조 애창곡집 5집 (1990)
Ave Maria
Gratia plena Maria, gratia plena Maria, gratia plena Ave, ave dominus Dominus tecum Benedicta tu in mulieribus Et benedictus Et benedictus fructus ventris Ventris tuae, Jesus. Ave Maria Ave Maria Mater Dei Ora pro nobis peccatoribus Ora pro nobis Ora, ora pro nobis peccatoribus Nunc et in hora mortis Et in hora mortis nostrae Et in hora mortis nostrae Et in hora mortis nostrae Ave Mar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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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 ||||
from 신영조 - 지성의 테너 신영조 애창곡집 5집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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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영조 - 지성의 테너 신영조 애창곡집 5집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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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 ||||
from 신영조 - 지성의 테너 신영조 애창곡집 5집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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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 ||||
from 신영조 - 지성의 테너 신영조 애창곡집 5집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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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 ||||
from 신영조 - 지성의 테너 신영조 애창곡집 5집 (1990)
푸른잔디 풀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랭이 잔잔히 끼인 어떤날 나물캐는 처녀는 언덕으로 다니네 고운나물 찼나니 어여쁘다 그 손목 소먹이던 목동이 손목잡았네 새빨개진 얼굴로 뿌리치고 가오니 그의 굳은 마음 변함없다네 어여쁘다 그처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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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 ||||
from 신영조 - 지성의 테너 신영조 애창곡집 5집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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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 ||||
from 신영조 - 지성의 테너 신영조 애창곡집 5집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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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 ||||
from 신영조 - 지성의 테너 신영조 애창곡집 5집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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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 ||||
from 신영조 - 지성의 테너 신영조 애창곡집 5집 (1990)
창가의 초롱꽃 붉게 피었네 말없이 곱게도 피어있네
따사한 햇살에 고개 숙이고 깊은 시름에 젖었나 왼종일 말없이 그 누굴 기다려 외로이 피어서 눈물에 젖었나 그 누굴 기다려 피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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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 ||||
from 신영조 - 지성의 테너 신영조 애창곡집 5집 (1990)
누구에 주제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 이천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금강산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못 가본지 몇몇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 봉우리 이대로인가 흰 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 아래 산해 만리 보이지마라 우리 다 맺힌 설움 풀릴때까지 수수 만년 아름다운 산 못 가본지 몇몇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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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 ||||
from 한국의 가곡 제4집 [omnibus]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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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 ||||
from 한국의 가곡 제3집 [omnibus]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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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 ||||
from 한국의 가곡 7집 [omnibus]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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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 ||||
from 한국의 가곡 제6집 [omnibus] (1991)
먼 산을 호젓이 바라보면
누군가 부르네 산너머 노을에 젖는 내 눈썹에 잊었던 목소린가 산울림이 외로이 산 넘고 행여나 또 들릴 듯한 마음 아아, 산울림이 내 마음 울리네 다가오던 봉우리 물러서고 산 그림자 슬며시 지나가네 나무에 가만히 기대보면 누군가 숨었네 언젠가 꿈속에 와서 내 마음에 던져진 그림잔가 돌아서며 수줍게 눈감고 가지에 숨어버린 모습 아아, 산울림이 그 모습 더듬네 다가서던 그리움 바람되어 긴 가지만 어둠에 흔들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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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 ||||
from 신영조 - 신영조 교수 성가집 (1991)
내주의 보혈은 정하고 정하다
내죄를 정케하신주 날오라 하신다 내가 주께로 지금가오니 골고다의 보혈로 날씻어 주소서 약하고 추해도 주께로 나가면 힘주시고 내 추함을 곧씻어 주시네 날오라 하심은 온전한 믿음과 또 사랑함과 평안함 다얻게 함일세 큰죄인 복받아 빌길을 얻었네 한없이 넓고 큰은혜 베풀어 주소서 그피가 맘속에 큰증거 됩니다 내 기도소리 들으사 다 허락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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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 ||||
from 신영조 - 신영조 교수 성가집 (1991)
1.오 세상위하여 나복음 전하리
만백성 모두 나와서 주말씀 들어라 좌중에 빠져서 헤매는 자들아 주님의 음성 곧듣고 너구원 받아라 *전하고 기도해 매일 증인 되리라 세상 모든 사람들 듣고 그 사랑 알도록 2.온 세상위하여 이복음 전하리 저 죄인 회개하고서 주 예수 믿어라 이세상 구하려 주 돌아가신것 나 증거하지 않으면 그 사랑 모르리 3 온 세상 위하여 주 은예 임하니 주 예수 이름 힘입어 이 복음 전하자 먼곳에 나가서 전하기 못해도 나 어느곳에 있든지 늘디도 힘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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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 ||||
from 신영조 - 신영조 교수 성가집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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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 ||||
from 신영조 - 신영조 교수 성가집 (1991)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
주께서 항상 지키시기로 약속한 말씀 변치않네. 하늘의 영광- 하늘의 영광- 나의 맘속에 차고도 넘쳐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캄캄한 밤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의 길이 되고 나에게 밝은 빛이 되시니 길 잃어버릴 염려 없네. 하늘의 영광- 하늘의 영광- 나의 맘속에 차고도 넘쳐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 간 주 - 광명한 그 빛 마음에 받아 명랑한 천국 바라보고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날마다 빛에 걸어가리. 하늘의 영광- 하늘의 영광- 나의 맘속에 차고도 넘쳐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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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 ||||
from 신영조 - 신영조 교수 성가집 (1991)
1. 날 위하여 날 위하여 예수 간구하시네
형님같이 대신하여 중한 고통 당했네 거룩하신 보좌앞에 항상 주 여호와께 나의 죄 사하시기를 쉬지 않고 비시네 2. 나의 맘에 나의 맘에 예수님이 계셔서 비인 영혼 영원토록 가득하게 하시네 내가 천국가는 동안 오시기를 바라고 새벽부터 저녁까지 기쁜 찬송 늘 하리 아멘 [...어떤 친구는 형제보다 친밀하니라] (잠 1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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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 ||||
from 신영조 - 신영조 교수 성가집 (1991)
1. 저 북방 얼음 산과 또 대양 산호섬
저 남방 모든 나라 수많은 백성들 큰 죄악 범한 민족 다 구원얻으려 참빛을 받은 우리 곧 오라 부른다 2. 주 은혜받은 우리 큰 책임 잊고서 주 예수 참된 구원 전하지 않으랴 온세상 모든 백성 참 구원 얻도록 온몸과 재산 드려 이 복음 전하자 3. 만왕의 왕된 예수 이세상 오셔서 만백성 구속하니 참 구주시로다 저 부는 바람따라 이 소식 퍼치고 저 바다물결 좇아 이 복음 전하자 아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행 16: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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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 ||||
from 신영조 - 신영조 교수 성가집 (1991)
1.주 예수 이름 높이어다 찬양ㅇ하여아
금변류관을 드려서 만유의 주찬양 금면류관을 드려서 만유의 주찬양 2.주예수당한 고난을 못 잊을죄인아 네 귀한보배 바쳐서 만유의 주찬양 네 귀한보배 바쳐서 만유의 주찬양 3.주믿는 성도 다함께 주앞에 엎드려 무궁한 노래 불러서 만유의 찬양 무궁한 노래 불러서 만유의 찬양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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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 ||||
from 신영조 - 신영조 교수 성가집 (1991)
1.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한량없이 자비하심 측량할 길 없도다 천사들의 찬송가로 나를 가르치소서 구속하신 그 사랑을 항상 찬송합니다 2. 주의 크신 도움받아 이때까지 왔으니 이와 같이 천국에도 이르기를 바라네 하나님의 품을 떠나 죄에 빠진 우리를 예수 구원하시려고 보혈 흘려 주셨네 3. 주의 귀한 은혜받고 일생 빚진 자 되어 주의 은혜 사슬되사 나를 주께 매소서 우리 맘은 연약하며 범죄하기 쉬우니 하나님이 받으시고 천국인을 치소서 아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삼상 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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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 ||||
from 신영조 - 신영조 교수 성가집 (1991)
1. 괴로운 인생길 가는 몸이
평안히 쉬일 곳 아주 없네 걱정과 고생이 어디는 없으리 돌아갈 내 고향 하늘나라 2. 광야에 찬바라 불더라도 앞으로 남은 길 멀지 않네 산 너머 눈보라 재우쳐 불어도 돌아갈 내 고향 하늘나라 3. 날 구원하신 주 모시옵고 영원한 영광을 누리리라 그리던 성도들 한자리 만나리 돌아갈 내 고향 하늘나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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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 ||||
from 신영조 - 신영조 교수 성가집 (1991)
1.만세반석 열린곳에 내가숨어 있으니
원수마귀 손못대고 환난풍파 없도다 *만세반석 열린곳에 내가 편히 쉬리니 나의 반석 구주예수 나를숨겨 주소서 아멘 2.죄에매여 죽을인생 편히쉬기 바라니 주의가슴 넓은품에 내가 찾아 안기네 3.험한풍파 지나도록 순풍으로 도우사 평화로운 피난처에 길이 살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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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 ||||
from 신영조 - 신영조 교수 성가집 (1991)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속에 그리어볼 때 하늘의 별 울려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영혼이 찬양하네 내 주예수 세상에 다시 올 때 저 천국으로 날 인도하리 나 겸손히 엎드려 경배하며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라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영혼이 찬양하네 (*)전능한 하나님 위대한 이름 높여라 찬양해 송축하리라(X4)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영혼이 찬양하네 내영혼이 내영혼이 내영혼이 찬양하네 찬양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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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 ||||
from 신영조 - 신영조 교수 성가집 (1991)
1.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어둡던 이땅이
밝아오네 슬픔과 애통이 기쁨이 되니 시온의 영광이 비쳐오네 2.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매였던 종들이 돌아오네 오래전 선지자 꿈꾸던 복을 만민이 다같이 누리겠네 3. 보아라 광야에 화초가 피고 말랐던 시냇물 흘러오네 이 산과 저 산이 마주쳐 울려 주 예수 은총을 찬송하네 4. 땅들아 바다야 많은 섬들아 찬양을 주님께 드리어라 싸움과 죄악의 참혹한 땅에 찬송이 하늘에 사무치네 아멘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사 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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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 ||||
from 신영조 - 신영조 교수 성가집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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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 ||||
from 신영조 - 신영조 교수 성가집 (1991)
1. 죄 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좋은 친군지 걱정근심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맡기세 주께 고함 없는고로 복을 받지 못하네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줄을 모를까 2. 시험걱정 모든 괴롬 없는 사람 누군가 부질없이 낙심 말고 기도드려 아뢰세 이런 진실하신 친구 찾아 볼 수 있을까 우리 약함 아시오니 어찌아니 아뢸까 3. 근심 걱정 무거운 짐 아니진자 누군가 피난처는 우리 예수 주께 기도 드리세 세상 친구 멸시하고 너를 조롱 하여도 예수품에 안기어서 참된 위로 받겠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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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
from 신영조 - 신영조 교수 성가집 (1991)
1.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 또 외로와 정처없이 다니니 2. 예수 예수 내 주여 섭섭하여 울 때에 눈물 씻어 주시고 나를 위로하소서 3. 다니다가 쉴 때에 쓸쓸한 곳 만나도 홀로 있게 마시고 주여 보호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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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 ||||
from 신영조 - 신영조 교수 성가집 (1991)
1. 이 기쁜 소식을 온 세상 전하세 큰 환난 고통을 당하는 자에게 주 믿는 성도들 다 전할 소식은 성령이 오셨네
2. 만왕의 왕께서 저 사로잡힌 자 다 구원하시고 참 자유 주셨네 승리의 노래가 온 성에 들리니 성령이 오셨네 3. 한없는 사랑과 그 크신 은혜를 늘 의심하면서 안 믿는 자에게 내 작은 입으로 곧 증거 하리니 성령이 오셨네 (후렴)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이 기쁜 소식을 온 세상 전하세 성령이 오셨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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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 ||||
from 신영조 - 신영조 교수 성가집 (1991)
1. 만세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 갑니다
창에 허리 상하여 물과 피를 흘린 것 내게 효험되어서 정결하게 하소서 2. 내가 공을 세우나 은혜 갚지 못하네 쉬임없이 힘쓰고 눈물 근심 많으나 구속 못할 죄인을 예수 홀로 속하네 3. 살아 생전 숨쉬고 죽어 세상 떠나서 거룩하신 주앞에 끝날 심판 당할 때 만세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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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 ||||
from 신영조 - 신영조 교수 성가집 (1991)
1.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흰 옷 입은 천사 돌을 옮겼고 누우셨던 곳은 비어 있었네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2. 부활의 주님 나타나시사 두려움과 의심 물리치셨네 주의 교회 기뻐 찬송하여라 다시 사신 주님 죽음 이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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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 ||||
from 신영조 - 신영조 교수 성가집 (1991)
1.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여
이른 아침 우리 주를 찬송합니다 거룩 거룩 거룩 자비하신 주여 성삼위 일체 우리 주로다 2. 거룩 거룩 거룩 주의 보좌 앞에 모든 성도 면류관을 벗어드리네 천군 천사 모두 주께 굴복하니 영원히 위에 계신 주로다 3.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여 천지만물 모두 주를 찬송합니다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여 성삼위 일체 우리 주로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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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 ||||
from 신영조 - 신영조 교수 성가집 (1991)
이 천지간 만물들아 복 주시는 주여호와
전능 성부성자성령 찬송하고 찬송하세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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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영조 - 테너 辛英朝 愛唱曲集 第二集 : 아베마리아 (1981)
저산 넘어 물건너
파랑잎새 꽃잎은 눈물짓는 물망초 행여나 오시나 기다리는 언덕에 입도 꿈도 아득한 풀잎에 이슬방울 왼종일 기다리는 가여운 응시는 나를 나를 잊지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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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영조 - 테너 辛英朝 愛唱曲集 第二集 : 아베마리아 (1981)
어디서 부는지는 알 수 없어도
별들이 고요하게 잠자는 밤에 멀리서 가냘프게 피리소리가 어둠을 헤치며 들려옵니다 어디서 부는지는 알 수 없어도 별들이 고요하게 잠자는 밤에 멀리서 가냘프게 피리소리가 어둠을 헤치며 들려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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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
from 신영조 - 테너 辛英朝 愛唱曲集 第二集 : 아베마리아 (1981)
물망초 꿈꾸는 강가를 돌아
달빛 먼 길 님이 오시는 가 갈 숲에 이는 바람 그대 발자췰까 흐르는 물 소리 님의 노래인가 내 맘은 외로워 한없이 떠돌고 새벽이 오려는지 비바람만 차오네 백합화 꿈꾸는 들녘을 지나 달빛 먼 길 내님이 오시는 가 풀물에 배인 치마 끌고 오는 소리 꽃향기 헤치고 님이 오시는 가 내 맘은 떨리어 끝없이 헤매고 새벽이 오려는지 바람이 이네 바람이 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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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영조 - 테너 辛英朝 愛唱曲集 第二集 : 아베마리아 (1981)
아지랑이 하늘거리고
진달래가 반기는 언덕 헤어진 꿈 추억을 않고 오늘 나는 찾앗네 내사랑아 그리운곳 종달새의 노래 실고서 그대여 황혼의 노래 나는 너를 잊지못하리 마음깊이 새겨진 사랑이 아롱지오 맑은 시내 봄꿈을 않고 어린싹은 눈을 비빌때 그 옛날에 아른한 모습 내 맘에 새겨진다 그대여 황혼에 노래 나는 너를 잊지 못하리 마음깊이 새겨진 사랑이 아롱지오 맑은 시내 봄꿈을 않고 어린싹은 노래부를때 그 옛날에 아른한 모습 내 맘에 새겨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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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영조 - 테너 辛英朝 愛唱曲集 第二集 : 아베마리아 (1981)
먼 산을 호젓이 바라보면
누군가 부르네 산너머 노을에 젖는 내 눈썹에 잊었던 목소린가 산울림이 외로이 산 넘고 행여나 또 들릴 듯한 마음 아아, 산울림이 내 마음 울리네 다가오던 봉우리 물러서고 산 그림자 슬며시 지나가네 나무에 가만히 기대보면 누군가 숨었네 언젠가 꿈속에 와서 내 마음에 던져진 그림잔가 돌아서며 수줍게 눈감고 가지에 숨어버린 모습 아아, 산울림이 그 모습 더듬네 다가서던 그리움 바람되어 긴 가지만 어둠에 흔들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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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영조 - 테너 辛英朝 愛唱曲集 第二集 : 아베마리아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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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영조 - 테너 辛英朝 愛唱曲集 第二集 : 아베마리아 (1981)
창가의 초롱꽃 붉게 피었네 말없이 곱게도 피어있네
따사한 햇살에 고개 숙이고 깊은 시름에 젖었나 왼종일 말없이 그 누굴 기다려 외로이 피어서 눈물에 젖었나 그 누굴 기다려 피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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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영조 - 테너 辛英朝 愛唱曲集 第二集 : 아베마리아 (1981)
흐르는 실개천 맑은 물길따라 줄지어 늘어선 버드나무 오솔길
내고향 여름날 꿈이 자라는 길 바람 떼지어 몰려와 닐리리 닐리리 피리를 불며는 가지며 잎이며 덩달아 춤을 추고 이름모를 새들 고운새 날아와 즐겁게 노래한다 라~~ 이름모를 새들 고운새 날아와 노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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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영조 - 테너 辛英朝 愛唱曲集 第二集 : 아베마리아 (1981)
Salute! demeure chaste et Pure, ou se devine La Presence d'une ame innocente et divine! Que de richesse en Cette Pauvrete, En ce reduit que de felicte! O nature Cest la que tu la fis Si belle, Ce'st la que Cette en fant a dormi Sous ton aile a grante sous tes yeux. La que de ton ha leine envelo ppant son ame Tu fis avec amour epanouir la femme en Cet ange des Cieux. Ce'st la oui! C'est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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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영조 - 테너 辛英朝 愛唱曲集 第二集 : 아베마리아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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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영조 - 테너 辛英朝 愛唱曲集 第二集 : 아베마리아 (1981)
Ave Maria
Gratia plena Maria, gratia plena Maria, gratia plena Ave, ave dominus Dominus tecum Benedicta tu in mulieribus Et benedictus Et benedictus fructus ventris Ventris tuae, Jesus. Ave Maria Ave Maria Mater Dei Ora pro nobis peccatoribus Ora pro nobis Ora, ora pro nobis peccatoribus Nunc et in hora mortis Et in hora mortis nostrae Et in hora mortis nostrae Et in hora mortis nostrae Ave Mar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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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영조 - 테너 辛英朝 愛唱曲集 第二集 : 아베마리아 (1981)
Ave Maria
Gratia plena Maria, gratia plena Maria, gratia plena Ave, ave dominus Dominus tecum Benedicta tu in mulieribus Et benedictus Et benedictus fructus ventris Ventris tuae, Jesus. Ave Maria Ave Maria Mater Dei Ora pro nobis peccatoribus Ora pro nobis Ora, ora pro nobis peccatoribus Nunc et in hora mortis Et in hora mortis nostrae Et in hora mortis nostrae Et in hora mortis nostrae Ave Mar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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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영조 - 테너 辛英朝 愛唱曲集 第二集 : 아베마리아 (1981)
Preghiera ... Tosti Alle mente confusa di dubbio e di dolore Soccorri o mio Signore, Col raggio della fe Sollevala dal peso che la declina al fango Che la declina al fango A te sospiro e piango mi raccomando a te A te sospiro e piango mi raccomando a te Sai che la vita mia si strugge a poco a poco Come la cera al foco, come la neve al sol All'anima che anela di ricovrarti in braccio, di ricovrarti in braccio Deh! rompi, SIgnore, il laccio che le impedesce il vol Deh! rompi, Signore, il laccio che le impedesce il vol Signor, pieta! Signor, pieta! Signor, pieta! Signor, pie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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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영조 - 테너 辛英朝 愛唱曲集 第二集 : 아베마리아 (1981)
Fra Poco a me ricovero dara neglatto avello Una Pietosa lagrima non Scendera Su queel Ah, Fin degli e Stinti, ahi misero, manca il Conforto a me. Tu Pur tu pur dimentica quel marmo dispregiato mai non Passarvi, o barbara, del tuo con Sorte a lato, ah, rispetta al men le Ceneri di chi moria Per te, mai non Passarvi, tu lo dimentica tispetta alemeno Chi muore Per to, o barbara, io moro Per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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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영조 - 테너 辛英朝 愛唱曲集 第二集 : 아베마리아 (1981)
Chi mi frena in tal momento? Chi fronco dellire il Corso? Il suo duolo, il suo Spavento Son la Prova, Son la Prova d'un rimorso, Ma, qual rosa inaridita, ella sta fra morte e Vita! lo Son Vinto, Son Commosso t'amo, ingrata tamo t'amo, ingrata, t'amo ancor! in grata, tamo ancor Si, Si, anc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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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 ||||
from 신영조 - 지성의 Tenor 신영조 The Favorit Songs (1993)
내 고향 남쪽바다 그 파란 물 눈에 보이네
꿈엔들 잊으리요 그 잔잔한 고향바다 지금도 그 물새들 날으리 가고파라 가고파 어릴 제 같이 놀던 그 동무들 그리워라 어디 간들 잊으리요 그 뛰놀던 고향동무 오늘은 다 무얼하는 고 보고파라 보고파 그 물새 그 동무들 고향에 다 있는데 나는 왜 어이 타가 떠나 살 게 되었는 고 온갖 것 다 뿌리치고 돌아갈까 돌아가 가서 한데 얼려 옛날같이 살고지고 내 마음 색동옷 입혀 웃고 웃고 지내고저 그날 그 눈물 없던 때를 찾아가자 찾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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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
from 신영조 - 지성의 Tenor 신영조 The Favorit Songs (1993)
내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내 마음은 촛불이요 그대 저 문을 닫아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 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내 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주오 나는 달 아래 귀를 기울이며 호젓이 나의 밤을 새우리다 내 마음은 낙엽이오 잠깐 그대의 뜰에 머무르게 하오 이제 바람이 불면 나는 또 나그네같이 외로이 그대를 떠나가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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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 ||||
from 신영조 - 지성의 Tenor 신영조 The Favorit Songs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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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 ||||
from 신영조 - 지성의 Tenor 신영조 The Favorit Songs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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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 ||||
from 신영조 - 지성의 Tenor 신영조 The Favorit Songs (1993)
먼 산을 호젓이 바라보면
누군가 부르네 산너머 노을에 젖는 내 눈썹에 잊었던 목소린가 산울림이 외로이 산 넘고 행여나 또 들릴 듯한 마음 아아, 산울림이 내 마음 울리네 다가오던 봉우리 물러서고 산 그림자 슬며시 지나가네 나무에 가만히 기대보면 누군가 숨었네 언젠가 꿈속에 와서 내 마음에 던져진 그림잔가 돌아서며 수줍게 눈감고 가지에 숨어버린 모습 아아, 산울림이 그 모습 더듬네 다가서던 그리움 바람되어 긴 가지만 어둠에 흔들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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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영조 - 지성의 Tenor 신영조 The Favorit Songs (1993)
물망초 꿈꾸는 강가를 돌아
달빛 먼 길 님이 오시는 가 갈 숲에 이는 바람 그대 발자췰까 흐르는 물 소리 님의 노래인가 내 맘은 외로워 한없이 떠돌고 새벽이 오려는지 비바람만 차오네 백합화 꿈꾸는 들녘을 지나 달빛 먼 길 내님이 오시는 가 풀물에 배인 치마 끌고 오는 소리 꽃향기 헤치고 님이 오시는 가 내 맘은 떨리어 끝없이 헤매고 새벽이 오려는지 바람이 이네 바람이 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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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영조 - 지성의 Tenor 신영조 The Favorit Songs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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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영조 - 지성의 Tenor 신영조 The Favorit Songs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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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 ||||
from 신영조 - 지성의 Tenor 신영조 The Favorit Songs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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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영조 - 지성의 Tenor 신영조 The Favorit Songs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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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 ||||
from 신영조 - 지성의 Tenor 신영조 The Favorit Songs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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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 ||||
from 신영조 - 지성의 Tenor 신영조 The Favorit Songs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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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 ||||
from 신영조 - 지성의 Tenor 신영조 The Favorit Songs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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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 ||||
from 신영조 - 지성의 Tenor 신영조 The Favorit Songs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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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 ||||
from 신영조 - 지성의 Tenor 신영조 The Favorit Songs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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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 | ||||
from 신영조 - 지성의 Tenor 신영조 The Favorit Songs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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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 ||||
from 특선 한국 가곡 11 [omnibus] (2001)
맑은 물이 흐르는 냇가에서
산새 우는 소리를 나는 들었네 흰 구름만 두둥실 떠다니는데 초여름 한나절 냇가에서 냇가에서 고요히 흐르는 시냇물 아 속삭이는 작은 고운 노래 소리 아 아 냇가에서 한가한 하루여 물속에 발을 담고 냇가에서 염소 우는 소리를 나는 들었네 어느 새 저녁노을 퍼져 가는데 일어날 줄 모르는 냇가에서 냇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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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특선 한국 가곡 11 [omnibus] (2001)
찬란히 빛나는 해를 봐도 어스름 달빛에 밤이 되어도
한없이 그리운 그대 생각 끝없이 보고픈 그 모습 이젠 잊어버리려고 눈을 감아버렸지만 날이 갈수록 짙어가는 그대 생각 그것 뿐 하염없이 떠오르는 것은 그대의 모습 그 모습 뿐 그 모습 아름다워라 그 모습 아름다워라 이젠 잊어버리려고 눈을 감아버렸지만 날이 갈수록 짙어가는 그대 생각 그것 뿐 하염없이 떠오르는 것은 그대의 모습 그 모습 뿐 그 모습 아름다워라 그 모습 아름다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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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 ||||
from 특선 한국 가곡 7 [omnibus]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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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우수 한국 찬송가 2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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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작한국가곡 (한국 작곡가회 제10회 발표회) [live]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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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작한국가곡 (한국 작곡가회 제10회 발표회) [live]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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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작한국가곡 (한국 작곡가회 제10회 발표회) [live]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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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작한국가곡 (한국 작곡가회 제10회 발표회) [live]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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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페라 아리아와 가곡의 밤 1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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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페라 아리아와 가곡의 밤 1 (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