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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성, 송대관 - 무정한 여인 / 당신은 떠났어도 (1970)
1.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뿌리치고 가버린 사랑 헤여져 떠나갈땐 얄밉던 그사람이 지금은 어느곳에 무엇하고 있을까 흘러간 세월따라 그리움 쌓이는데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뿌리치고 가버린사랑 ※ 떨어진 꽃을안고 한없이 울어 울어 가버린 그사람을 잊을수가 있을까 그리운 마음속에 상처만 쌓이는데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뿌리치고 가버린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