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아무것도 할수 없어 너무나도 지쳐 있는 걸 힘들게 살아온 날들이였어 이젠 조용히 쉬고 싶어 아무말없이 널 멀리했지 슬퍼했던 내모습 싫어 추억속에 남아 있는 날 이대로 지워야 하나 다시다가올 내일을 위해 잃어버린 날 찾아야해 지난 날에 힘든 추억 잊어버리고 내일에 날 찾아야해 돌아올수 없나 그대여 떠나버린 날 용서해줘 잎이없는 나의 모습에 앙상한 가지잎이 되어줘
친구에게 사랑얘길 들었어 너무나도 진실했던 사랑을 하지만 난 몰랐어 네가 날 진정으로 생각하는지 거짓말일지 몰라 나의 두려움은 너의 사랑보다 앞서 너를 지켜보았던 그 시간들 너무나도 긴 외로움이였어 하지만 난 몰랐어 네가 날 진정으로 생각하는지 믿을 수 있는지 모르지만 난 너를 느낄 수 있다고
* 비로소 진실이란 것이 내게 다가오는 것 같아 비로소 사랑이란 것이 내게 다가오는 것 같아 널 사랑하는 이유가 모두 부서져 이젠 초라한 내가 된다 해도 오늘도 너를 생각해 끝없이 널 생각해 이젠 느낄 수 있어 이젠 너에게 못했던 만큼 조금더 깊이 네게로 갈꺼야
이젠 아무것도 할수 없어 너무나도 지쳐 있는 걸 힘들게 살아온 날들이였어 이젠 조용히 쉬고 싶어 아무말없이 널 멀리했지 슬퍼했던 내모습 싫어 추억속에 남아 있는 날 이대로 지워야 하나 다시다가올 내일을 위해 잃어버린 날 찾아야해 지난 날에 힘든 추억 잊어버리고 내일에 날 찾아야해 돌아올수 없나 그대여 떠나버린 날 용서해줘 잎이없는 나의 모습에 앙상한 가지잎이 되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