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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 ||||
from 연나영 1집 - 느낌속으로... (1997)
너의 모든 걸 잊었어
나는 사랑한 적도 없는 거야 그리운 추억 없기에 눈물 흘릴 수도 없어 많은 사람 속에서 너를 잊어버렸어 가슴 조금 열어주면 남잔 많았어 너와의 헤어짐에 끝이라고 믿은 사랑 시간 흐른 뒤 모든 것은 편해진 거야 너 아닌 누구도 만날 수 있는 이게 나였어 이젠 그 어떤 이별에도 견딜 수 있어 어쩌다 니가 생각 나 그럼 더 큰소리로 웃을 거야 더 많은 사람 속에서 너를 지워야만 했어 처음 해본 사랑에 처음 해본 이별 뭘 해야 좋을지 몰랐어 놀라운 건 지독한 슬픔 앞에서 잠도 오고 배고프단 사실이야 널 향한 기다림 인줄 알았어 그래야 한다고 믿었는데 오늘 이 사랑의 새로운 시작을 위해 넌 있어준 거야 너의 곁에 편했지 눈물나게 행복해 어느 누구도 그런 안식 주지 않았어 무엇도 없었지 할 수 있는 건 방황뿐인 걸 사랑이라고 믿으면서 매달린 거야 한번 흘러간 물처럼 다시 돌릴 수 없는 시간처럼 나를 떠나간 너인데 왜 난 아직 헤매는지 너의 모든 걸 잊었어 나는 사랑한 적도 없는 거야 그리운 추억 없기에 눈물 흘릴 수도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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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연나영 1집 - 느낌속으로... (1997)
이젠 니가 싫어졌어 다신 널 찾지 않을 거야
내가 그랬지 내가 그렇게 말했지 내가 널 떠났었지 그랬는데 니가 생각나 잊기가 너무 어려워 니가 옆에 있는 착각을 하고 니가 웃고 있는 것 같은 상상이 돼 나 어떡하니 이젠 너도 없는데 후회할 거란 니 말 무시해 버렸는데 니가 보고싶어 난 아직도 니가 필요해 이럴 줄은 몰랐어 정말이야 미안해 널 보낸 내가 힘들다는 걸 알아줘 용서해 다시 내가 너의 곁으로 갈 순 없겠지만 그래도 난 아직 널 사랑해 나 어떡하니 이젠 너도 없는데 후회할 거란 니 말 무시해 버렸는데 다시 돌아와줘 한번만 더 나의 곁으로 너에게로 조금씩 다가갈 수 있다면 내 가슴 가득 담겨 있었던 사랑을 또다시 시작하는 우릴 위해서 다 얘기해줄게 널 사랑하는 내 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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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 ||||
from 연나영 1집 - 느낌속으로... (1997)
어제도 난 네게 전활 걸어 울음 터뜨렸지 넌 아무 말 못했어
정말 우린 헤어져야 하나봐 다른 사람들의 말처럼 처음엔 신경 쓰지 않았는데 주위의 시선 따윈 그저 사랑했을 뿐 이젠 알아 나로 인해 우리의 사랑이 흔들리고 있다는 걸 누구나 다 나에게 말하지 넌 내게 과분한 사람이라고 내 마음은 사랑이 아닌 동경일 뿐이라고 나에게 보여줘 너의 마음을 날 사랑한다고 말해 줘 내가 아무 의심 없이 너의 품에 안길 수 있도록 말야 지금은 나도 내 마음을 알 수가 없어 널 사랑하는지 흔들리는 마음 때문에 더 이상 네게 다가설 수 없어 나에게 보여줘 너의 마음을 날 사랑한다고 말해 줘 내가 아무 의심 없이 너의 품에 안길 수 있도록 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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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연나영 1집 - 느낌속으로... (1997)
조금씩 내게 멀어지는 너 자꾸 바쁘다고 해 난 이해했지
내 친구 역시 나를 만나길 자꾸 피하곤 했어 좀 수상했어 절대 너는 그럴 리 없어 오직 나만을 사랑하지 나는 널 믿어 하지만 왜 걱정이 되는 걸까 내 친구는 나에게 너를 잊으라 말했지 나의 걱정이 사실이란 걸 이제야 알게됐어 이건 뭔가 잘못됐어 나에게 왜 니가 미안하대 내 친구의 웃음 뒤로 멀어지는 니 모습 꿈이라고 꿈이라고 나는 믿고 싶어 도대체 너를 볼 수가 없어 무슨 말이라도 해 날 이해시켜 날 생각하면 하루빨리 널 정리하게 도와줘 날 떠날 거면 절대 너는 그럴 리 없어 오직 나만을 사랑하지 나는 널 믿어 하지만 왜 걱정이 되는 걸까 내 친구는 나에게 너를 잊으라 말했지 나의 걱정이 사실이란걸 이제야 알게 됐어 이건 뭔가 잘못됐어 나에게 왜 니가 미안하대 내 친구의 웃음 뒤로 멀어지는 니 모습 꿈이라고 꿈이라고 나는 믿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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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 ||||
from 연나영 1집 - 느낌속으로... (1997)
고갤 들 수 없었지 눈물 보일까봐 슬픔도 참기는 싫었어
아직 우린 끝난 게 아냐 이별일 뿐 먼저 일어선 거야 혼자 남긴 싫어 떠나는 너를 볼 수 없어 너의 눈길 벗어날 때까진 흔들리지마 너와 약속에 가슴 설레었던 오늘 하루는 모두 니것이었는데 나 어디로 이제 가야만 하는 건지 너 없는 시간 속으로 내게 줬던 미소와 따뜻한 사랑 거짓이 아니었다면 내게 남은 사랑을 위해서라도 넌 다시 돌아올 거야 다시 만날 그 날 다음 세상 아니길 살아있는 동안에 그리움까지 사랑해 먼저 일어선 거야 혼자 남긴 싫어 떠나는 너를 볼 수 없어 너의 눈길 벗어날 때까진 흔들리지마 너와 약속에 가슴 설레었던 오늘 하루는 모두 니것이었는데 나 어디로 이제 가야만 하는 건지 너 없는 시간 속으로 내게 줬던 미소와 따뜻한 사랑 거짓이 아니었다면 내게 남은 사랑을 위해서라도 넌 다시 돌아올 거야 다시 만날 그 날 다음 세상 아니길 살아있는 동안에 그리움까지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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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연나영 1집 - 느낌속으로... (1997)
이미 시들어버린 꽃에 물을 주듯 너를 다시 사랑한다면
너를 위해 살아가겠어 언제까지나 너와 끝나 버린 후회 외로움만 남게 되었지 상처받긴 싫었지만 돌이킬 순 없는가 만남이 계속될수록 내 마음속의 너는 항상 있을거라 믿고 소홀하게 대했지 나의 실수 때문에 너를 잃고 싶지 않아 나의 자존심을 버려야 하는건대 커다란 선물보다 장미꽃을 받고 싶어하는 너에게 내 모든 걸 주고 싶었어 언제까지나 너와 끝나 버린 후에 많은 고민도 했었어 추억으로 남겨놓긴 너를 너무 사랑해 나의 실수 때문에 너를 잃고 싶지 않아 나의 자존심을 버려야 하는 건데 이미 시들어버린 꽃에 물을 주듯 너를 다시 사랑한다면 너를 위해 살아가겠어 언제까지나 이미 시들어버린 꽃에 물을 주듯 너를 다시 사랑한다면 너를 위해 살아가겠어 언제까지나 커다란 선물보단 장미꽃을 받고 싶어하는 너에게 내 모든 걸 주고 싶었어 언제까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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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연나영 1집 - 느낌속으로... (1997)
기다림에 지치니 나는 너에게 그냥 웃어줄 수밖에 없는데
그렇게 웃고 있는 지금 난 힘들다는 걸 너는 아니 모든 걸 아직 잊기는 어렵지만 너의 그 끝없는 외면이 지친 나의 마음을 자꾸만 너무 아프게 하는데 예전엔 이렇게 니가 나를 떠나갔었지 이젠 너의 곁에서 내가 널 그냥 떠나가려고 해 나를 기억하진 않겠지만 그것이 나를 힘들게 해 날 용서하진 마 그냥 그대로 나를 보내 줘 하나둘씩 모두 점점 사라져가고 더 이상 남은 것이 없는 나를 바라보는 건 아픔만 남아있는 내 가슴 함께 지낸 그 시간들 너무 짧았었던 꿈 아주 소중했었던 그때가 자꾸 날 붙잡지만 사랑했던 기억들을 모두 너에게 되돌리려 해 이제껏 기다린 나의 바램들 그것까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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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연나영 1집 - 느낌속으로... (1997)
처음부터 잘못된 거였어 우리 다 알고 있었잖아
그래 알아 날 사랑하는 걸 됐어 이제 그만 끝내 난 너의 행복을 바라진 않아 떠나가 줘 제발 더 이상은 난 머물 순 없어 모두 꿈 이였던 것 같아 그렇게 눈물로 나를 붙잡지마 니 눈물이 나를 자꾸만 주저하게 하잖아 사랑은 끝났어 날 사랑하지마 너는 다치게 될 거야 날 기다리지마 다시 돌아오지 않아 더 이상 너의 곁으로 다시 돌아갈 순 없어 슬픔 따윈 예전에 잊었어 너도 그러길 바래 이제야 완전히 알게됐어 나의 마음들을 한번도 너를 사랑한 적은 나에겐 없었어 널 바라보면서 지금 모두다 말할게 내 맘속에 너는 이미 예전에 죽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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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연나영 1집 - 느낌속으로... (1997)
문득 책상 속을 정리하고 있는데
작고 조그마한 일기장을 보았어 그곳에는 꿈 꿔왔던 내 모든 꿈 동화 속 얘기처럼 모두 담겨 있었어 세상 끝으로 혼자 버려졌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내가 힘든 건 아무런 꿈도 작은 희망까지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런 거야 멀어져간 나의 꿈들은 지금부터 찾아갈 거야 오늘밤 나에게 편지를 쓸거야 지치고 쓰러져도 제발 흔들리지 않길 부탁해 매일 반복되는 똑같은 생활 속에 익숙해지고 있어 가끔 편하기도 해 쉽게만 살아가기엔 내 꿈들이 너무나 안타까워 내 갈 길을 가야해 세상 끝으로 혼자 버려졌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내가 힘든 건 아무런 꿈도 작은 희망까지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런 거야 멀어져간 나의 꿈들은 지금부터 찾아갈 거야 오늘밤 나에게 편지를 쓸거야 지치고 쓰러져도 제발 흔들리지 않길 부탁해 내 안에 있는 나를 견뎌야 하는 게 세상을 살면서 가장 어려워 지치고 쓰러져가도 제발 흔들리지 않기를 멀어져간 나의 꿈들 다시 찾아야 해 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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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연나영 1집 - 느낌속으로... (1997)
문득 책상 속을 정리하고 있는데
작고 조그마한 일기장을 보았어 그곳에는 꿈 꿔왔던 내 모든 꿈 동화 속 얘기처럼 모두 담겨 있었어 세상 끝으로 혼자 버려졌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내가 힘든 건 아무런 꿈도 작은 희망까지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런 거야 멀어져간 나의 꿈들은 지금부터 찾아갈 거야 오늘밤 나에게 편지를 쓸거야 지치고 쓰러져도 제발 흔들리지 않길 부탁해 매일 반복되는 똑같은 생활 속에 익숙해지고 있어 가끔 편하기도 해 쉽게만 살아가기엔 내 꿈들이 너무나 안타까워 내 갈 길을 가야해 세상 끝으로 혼자 버려졌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내가 힘든 건 아무런 꿈도 작은 희망까지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런 거야 멀어져간 나의 꿈들은 지금부터 찾아갈 거야 오늘밤 나에게 편지를 쓸거야 지치고 쓰러져도 제발 흔들리지 않길 부탁해 내 안에 있는 나를 견뎌야 하는 게 세상을 살면서 가장 어려워 지치고 쓰러져가도 제발 흔들리지 않기를 멀어져간 나의 꿈들 다시 찾아야 해 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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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연나영 1집 - 느낌속으로... (1997)
문득 책상 속을 정리하고 있는데
작고 조그마한 일기장을 보았어 그곳에는 꿈 꿔왔던 내 모든 꿈 동화 속 얘기처럼 모두 담겨 있었어 세상 끝으로 혼자 버려졌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내가 힘든 건 아무런 꿈도 작은 희망까지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런 거야 멀어져간 나의 꿈들은 지금부터 찾아갈 거야 오늘밤 나에게 편지를 쓸거야 지치고 쓰러져도 제발 흔들리지 않길 부탁해 매일 반복되는 똑같은 생활 속에 익숙해지고 있어 가끔 편하기도 해 쉽게만 살아가기엔 내 꿈들이 너무나 안타까워 내 갈 길을 가야해 세상 끝으로 혼자 버려졌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내가 힘든 건 아무런 꿈도 작은 희망까지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런 거야 멀어져간 나의 꿈들은 지금부터 찾아갈 거야 오늘밤 나에게 편지를 쓸거야 지치고 쓰러져도 제발 흔들리지 않길 부탁해 내 안에 있는 나를 견뎌야 하는 게 세상을 살면서 가장 어려워 지치고 쓰러져가도 제발 흔들리지 않기를 멀어져간 나의 꿈들 다시 찾아야 해 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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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연나영 1집 - 느낌속으로... (1997)
나를 피하지마 너와 헤어지려 준비했던걸 너는 몰라
그런데 넌 자꾸 뭐에 화났냐며 내일 만나서 얘길 하지 항상 너는 이런 식이었어 어쩜 그렇게 잘도 피해 제발 저린 도둑처럼 너는 재빨리 화제를 돌리곤 해 다시 똑똑히 들어둬 그만 만나 너와 나는 끝났어 못들은 척 그러지마 이건 진심이야 제발 나를 놓아줘 만남보다 헤어지는 걸 잘해야 돼 이젠 모두 끝이야 너에게 사랑한다고 말했던 거 내가 아니어도 넌 언제나 너를 맴도는 여잘 만나 그게 견딜 수 없어 난 항상 너 하나밖에 몰랐는데 이미 헤어져야 옳았던 우린 걸 자꾸 싸우며 만남 뭐해 지금 니 말처럼 날 사랑한다면 보내주는 게 사랑이야 항상 너는 이런식 이였어 어쩜 그렇게 잘도 피해 제발 저린 도둑처럼 너는 재빨리 화제를 돌리곤 해 다시 똑똑히 들어둬 그만 만나 너와 나는 끝났어 못들은 척 그러지마 이건 진심이야 제발 나를 놓아줘 만남보다 헤어지는 걸 잘해야 돼 이젠 모두 끝이야 너에게 사랑한다고 말했던 거 내가 아니어도 넌 언제나 너를 맴도는 여잘 만나 그게 견딜 수 없어 난 항상 너 하나밖에 몰랐는데 제발 나를 놓아줘 만남보다 헤어지는 걸 잘해야 돼 이젠 모두 끝이야 너에게 사랑한다고 말했던 거 내가 아니어도 넌 언제나 너를 맴도는 여잘 만나 그게 견딜 수 없어 난 항상 너 하나밖에 몰랐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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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연나영 - 연나영 / 칠세소녀 (1988)
아빠 이세상에서 누가누가 제일 좋아요
그것은 나의꿈 바로 너란다 아빠 그말씀 정말이세요 그럼 정말이구 말구 그러면 왜 어제 밤에는 엄마가 아빠한테 물으셨을 때 (당신이 제일 좋아 그랬잖아요) 우리 아빠는 엄마좋아해 우리 아빠는 거짓말 장이 그래 그래 미안해 이 아빠는 너도 좋고 엄마도 좋단다 아빠- 아빠- 나도 알아요 우리 아빠는 정말 최고야 (나는 이세상에서 아빠가 제일 좋아요 나도 그렇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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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연나영 - 연나영 / 칠세소녀 (1988)
1. 언젠가는 이길을 달려서 갈길
우리의 꿈은 통일이라네 평화의 통일 통일로야 달려가자 백두산까지 백두산 상상봉에 태극기 꽂고 영원하라 대한민국 우리의 조국 통일은 통일은 우리의 소원 통일로 통일로야 달려가자 2. 언젠가는 이길을 달려서 갈길 우리의 꿈은 통일이라네 평화의 통일 압록강도 두만강도 멀지 않으니 금강산 일만 이천 봉우리 마다 영원토록 무궁화가 만발하리라. 통일은 통일은 우리의 소원 우리모두 통일로를 달려서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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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연나영 - 연나영 / 칠세소녀 (1988)
엄마손을 잡고 학교에 간다
나도 오늘부터 공부를 한다 하나 둘 셋 넷 발을 맞추며 선생님 따라서 공부를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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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연나영 - 연나영 / 칠세소녀 (1988)
엄마손을 잡고서 외갓집가면
언제나 나를보며 좋아하시는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오래오래 사세요 오늘도 엄마따라 외갓집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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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연나영 - 연나영 / 칠세소녀 (1988)
2 1 은 2 2 2 는 4 2 3 은 6 2 4-8
2 5 는 10 2 6 은 12 2 7 은 14 2 8 은 16 2 9 십팔 3 1 은 3 3 2 는 6 3 3 은 9 3 4 -12 3 5 는15 3 6 은 18 3 7 2 1 3 8 2 4- 3 9 이십칠 4 1 은 4 4 2-8 4 3 12- 4 4 16 4 5 20 4 6 은 24 4 7 이 28 4 8 32 4 9 삼식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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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연나영 - 연나영 / 칠세소녀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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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연나영 - 연나영 / 칠세소녀 (1988)
야웅 소리치는 고양이
생쥐 살금음식 훔치다 혼이 나서 도망치다가 풍덩 웅덩이에 빠져서 제발 살려달라 빌어요 야옹 소리치는 고양이 생쥐 몰래 음식 먹다가 깜짝 놀라 도망 가다가 풍덩 웅덩이에 빠져서 나쁜 벌을 받아 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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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연나영 - 연나영 / 칠세소녀 (1988)
우리아빠는 모범 운전사 언제나 이른아침 출근하시면
엄마는 집안청소 나는 그림공부 우리집 복실이는 집을 지키죠 우리 아빠는 모범 운전사 비가오나 눈이오나 출근하시면 엄마는 무릎꿇고 나-도 엄마따라 우리모두 기도하지요 아빠 아세요 아빠- 아빠- 오늘도 무사히 돌아 오세요 엄마랑 마중 갈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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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연나영 - 연나영 / 칠세소녀 (1988)
내가 만든 비누방울 바람 타고서
하늘 높이 날아간다. 둥실 떠간다. 방울아 방울아 비누방울아 * 내가 만든 비누방울 구름따라서 하늘 높이 노래하며 춤추며 간다. 방울아 방울아 비누방울 아 별나라에 가거던 나도 부르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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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연나영 - 연나영 / 칠세소녀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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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연나영 - 연나영 / 칠세소녀 (1988)
1. 화장실을 갈때는 똑똑똑
2. 교무실을 갈때는 똑똑똑 3. 남의 방문 열때는 똑똑똑 1. 누가있나 다시 한번 똑똑똑 2. 용무있어 왔습니다 똑똑똑 3. 그냥열면 실례되니 똑똑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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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연나영 - 연나영 / 칠세소녀 (1988)
얼어붙은 달그림자 물결위에 비치면
한겨울에 거센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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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연나영 - 연나영 / 칠세소녀 (1988)
오징어 다리는 몇개지 (아홉개)
틀렸다 틀렸다 틀렸다 열개지 한손 펴면 다섯 양손 펴면 열 예쁜우리 손가라도 모두 열개 숫자놀이 할 수록 참 재밌다 잠자리 다리는 몇개지 (여덟개) 틀렸다 틀렸다 틀렸다 여섯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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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연나영 - 연나영 / 칠세소녀 (1988)
할머니가 생각나면 부는 풀피리
친구생각 그리우면 부는 풀피리 삘리삘리삘리 삘리 삘리삘리삘리 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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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연나영 - 통일로 (1987)
1. 언젠가는 이길을 달려서 갈길
우리의 꿈은 통일이라네 평화의 통일 통일로야 달려가자 백두산까지 백두산 상상봉에 태극기 꽂고 영원하라 대한민국 우리의 조국 통일은 통일은 우리의 소원 통일로 통일로야 달려가자 2. 언젠가는 이길을 달려서 갈길 우리의 꿈은 통일이라네 평화의 통일 압록강도 두만강도 멀지 않으니 금강산 일만 이천 봉우리 마다 영원토록 무궁화가 만발하리라. 통일은 통일은 우리의 소원 우리모두 통일로를 달려서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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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연나영 - 통일로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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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연나영 - 통일로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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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연나영 - 통일로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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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연나영 - 통일로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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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연나영 - 통일로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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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연나영 - 통일로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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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연나영 - 통일로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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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연나영 - 통일로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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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연나영 - 통일로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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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연나영 - 통일로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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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연나영 - 통일로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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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연나영 - 통일로 (19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