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있을까 그래 늦었겠지 지금 너에게 전화를 하기엔 하루만 더 참아볼께 괜시리 잘지내는 너 나 때문에 힘들지도 몰라 아니 어쩌면 잊었을지 몰라 벌써 나아닌 그녀에게 빠져 나를 사랑했던 것처럼 내게 니 맘 다준 것처럼 그렇게 쉽게 사랑할지 몰라 옛 여자라서 이젠 무엇도 아닌 옛 여자라서 더는 의미도 없는 그대에게 사랑보다 눈물을 많이 줬었던 비겁했었던 몹쓸 사랑
그 사람이 널 사랑하지 않길 그 사람과 너 오래가지 않길 지쳐 내게 돌아와주길 나를 끝내 잊지못하길 매일 수천번 그렇게 바랬어 옛 여자라서 이젠 무엇도 아닌 옛 여자라서 더는 의미도 없는 그대에게 사랑보다 눈물을 많이 줬었던 비겁했었던 몹쓸사랑
옛 여자라서 널 잡지도 못하고 옛 여자라서 보고싶어도 참고 너 없이도 나는 잘지낸다고 나는 다 잊었다고 말해야겠지 그래야겠지 아파도 나
슬픈 꿈을 꾼거죠 하지만 꿈이 아니죠 우리에게 힘든게 너무 많아요 시린 겨울이 오고 거리는 사람들로 가득한데 왜 그댄 혼자예요 몰랐죠 사는게 너무 지쳐서 설레이는 마음도 상처도 느끼지 못해 그대 남겨두고 떠난 시간이 지난 버린 아픈 1년이 눈물로만 기억돼도 슬퍼 말아요 시간이 아주 많이 흘러 뒤돌아 볼때면 그때는 웃으며 그리워하겠죠 지금의 그대 사랑해요
따스한 사람들과 그대 함께 할때면 미솔 보며 행복하잖아요 세상이 모질게 등을 돌려도 사랑이 떠나가도 그대여 슬퍼 말아요 그대 남겨두고 떠난 시간이 지나버린 아픈 일년이 눈물로만 기억되도 슬퍼 말아요 시간이 아주많이 흘러 뒤돌아 볼때면 그때는 웃으며 그리워 하겠죠 지금의 그대 사랑해요 다모르겠죠 하지만 그대 잘해낼꺼예요 다시한번 그대를 믿어요 다시 그댈 사랑해줘요 이제 그만 그댈 안아줘요 힘들때면 언제라도 손내밀어 봐요 그대 세상이 그댈 아프게 만들어도 지금보다 크게 웃을 수 있겠죠 처음의 그대 모습처럼
love you love you i love you love you love you love you i love you love you love you love you i love you love you love you love you i love forever 모르겠어 너무 변덕스런 여자들의 마음을 어제까지 웃다가 오늘은 또 못본척해 그건 말야 화장 안한 모습 네게 보이기 싫어 못본척 한것 뿐야 네가 싫은게 아냐 좋아하니까 사랑하니까 예쁜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 여자의 마음을 왜 모르니 i love you 생각보다 많이 사랑하나봐 모든걸 네게 맞출만큼 사랑한단 한마디면 세상 그무엇도 나는 두려울게 없어 곁에서 영원히 지켜줄 한사람 그게 너이길 바래 머리에서 발끝까지 사랑해 내 곁에만 있어줘 love you love you i love you love you love you love you i love you love you love you love you i love you love you love you love you i love forever 사랑이란 항상 경험해도 매번 놀라운 세상 이렇게 내 심장이 빨리 뛸지 몰랐어 하루 온종일 너만 생각해 연락 없으면 아무것도 못해 온통 내 가슴엔 너뿐이야 i love you 생각보다 많이 사랑하나봐 모든걸 네게 맞출만큼 사랑한단 한마디면 세상 그무엇도 나는 두려울게 없어 곁에서 영원히 지켜줄 한사람 그게 너이길 바래 머리에서 발끝까지 사랑해 내 곁에만 있어줘 천천히 조금씩 알아가면 돼 너의 맘 모두 읽고 싶어 하나뿐인 사랑얘기 아픈 이별없는 너와 나의 해피엔딩 곁에서 영원히 지켜줄 한사람 그게 너이길 바래 머리에서 발끝까지 사랑해 내 곁에만 있어줘
사랑했어 너를 나를 버릴만큼 모두 버릴만큼 사랑했어 정말 널 사랑했어 널 사랑했어 널 사랑했다고 많이 사랑했어 니가 전부였다고 정말 널 사랑했어 널 사랑했어 널 사랑했다고 그때 내 삶은 너였다고 사랑은 왜 항상 이런 식이지 늘 같은 식으로 날 망가뜨리지 바람처럼 왔다 바람처럼 가는 이슬처럼 맺혔다가 이내 사라지는 그리고 다시 눈을 뜨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사랑을 하겠지 널 위해서 나 조금은 힘든 척이라도 할까 다시 돌아와달라고 매달리기라도 할까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는 가질 수 없던 내 사랑아 어느새 많아진 내 생각 또 감각 조금씩 무뎌진 내 감각 니 생각 다시 태어나도 너를 위해 살 수 있는데 어디있니 축 젖게 처진 너의 눈동자 그 속에 아직까지 내가 사는거니 정말 널 사랑했어 널 사랑했어 널 사랑했다고 많이 사랑했어 니가 전부였다고 정말 널 사랑했어 널 사랑했어 널 사랑했다고 그때 내 삶은 너였다고 까마득해 그때 나는 없었지 내 삶은 너였지 두드려봤어 니 마음의 굳게 닫힌 문을 이젠 울리지 않더라 내 발에 묻힌 너의 흔적들을 너의 기억들을 매일같이 지워버리는 것 오늘까지 너를 위해 나는 울겠어 내일부터 나를 위한 삶을 살겠어 지금부터 나는 나를 위해서 철저히 나를 위한 삶을 살겠어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는 가질 수 없던 내 사랑아 어느새 많아진 내 생각 또 감각 조금씩 무뎌진 내 감각 니 생각 다시 태어나도 너를 위해 살 수 있는데 어디있니 축 젖게 처진 너의 눈동자 그 속에 아직까지 내가 사는거니 정말 널 사랑했어 널 사랑했어 널 사랑했다고 많이 사랑했어 니가 전부였다고 정말 널 사랑했어 널 사랑했어 널 사랑했다고 그때 내 삶은 너였다고 정말 사랑했다면 살다가 한번쯤은 우리 다시 만날 수도 있겠지 그때까지만 살겠다고 사랑했어 널 사랑했어 널 사랑했다고 많이 사랑했어 니가 전부였다고 정말 널 사랑했어 널 사랑했어 널 사랑했다고 그때 내 삶은 너였다고
song) 서운한 마음에 그냥 서운했던 마음에 투정인데 헤어지자는게 아니었단 말야 서운했던 마음에
rap) 딴 사람은 다 잊어버려도 너만은 나를 챙겼어야지 모두가 고개를 돌려도 너만은 나를 바라봐줘야지 사랑이 뭔데 내 사람이라는게 뭔데 힘들때 멀어진다면은 남들과 다른게 뭔데 missing you i miss you 생각해봐 좋을때만 함께한다면 그게 무슨 사랑이야 i don't believe i can't believe 남자이긴 하지만 여린내 마음만 상처받는게 힘들어 헤어지자 했죠
song) 서운한 마음에 그냥 서운했던 마음에 투정인데 헤어지자는게 아니었단 말야 서운했던 마음에 왜 서운하게 하는데 사랑해요 너무 사랑해 미안해 너무 미안해 서운해 정말
rap) 그런게 좋았어 이런날도 챙기는거구나 이런게 사랑인 거구나 이렇게 행복한 거구나 하지만 현실은 매일이 영화같을 수는 없잖아 철없는 사춘기처럼 사랑만으로 살수는 없잖아 missing you i miss you 바쁜 일상에 소홀함은 우리 미래를 위해서였어 i don't believe i can't believe 널 많이 사랑했기에 모든걸 갖추고 싶었어 견디지 못할 꺼라면 헤어져
song) 서운한 마음에 그냥 서운했던 마음에 투정인데 헤어지자는게 아니었단 말야 서운했던 마음에 왜 서운하게 하는데 사랑해요 너무 사랑해 미안해 너무 미안해 서운해 정말
터질것 같애 아무것도 못해 그대만 생각하면 숨차오르는걸 아무것도 못하는걸 가지마
왜몰라 조금 더 잘해달란 말인데 어려운게 아니잖아 우리 시작할때 처럼 만은 아니더라도 잘해줄수 있잖아 차가워요 마음 시려워 그래도 너무 사랑해
서운한 마음에 그냥 서운했던 마음에 투정인데 헤어지자는게 아니었단 말야 (난 그래도) 서운했던 마음에(아직도) 왜 서운하게(사랑한단 말야) 하는데 사랑해요 너무 사랑해 미안해 너무 미안해 서운해 정말
너무 아파서 떠나간 이 맘을 그 마음을 모은게 나 혼자가 아니었나 가라고 가라고 가라고 모질게 떠나보냈던 맘이 그립다 자꾸 그립다 되뇌이다가 아무도 모르게 한번 사진을 보다가 그대 생각에 잠 못 들다가 니 얼굴만 보다가 체념에 머물다가 다시 날 보고싶다 보고싶다 바라고 바라고 바라고 바래 이젠 더 이상 아프지 않기를 자꾸만 날 울리는 니 모습이 더 멀어지길 가라고 가라고 가라고 모질게 떠나보내왔던 맘이 그립다 자꾸 그립다 되뇌이다가 아무도 모르게 다시 널 사랑하다가 지쳐 내 맘이 무너지다가 널 원망도 하다가 내가 미워지다가 그러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바라고 바라고 바라고 바래 혹시 나 우연히 너와 마주칠까 괜한 기대에 길을나서 너를 처음 만나던 그 날처럼 지워야 한다고 애써 두 눈을 감아도 흘러 내린 눈물을 막아도 또 어느새 생각나 오래된 습관처럼 다시 널 보고싶다 보고싶다 바라고 바라고 바라고 바래
눈만 뜨면 전화길 확인하고 니 생각에 걸음을 멈춰 니가 입으면 예쁠 옷 앞에 잠시 서서 한참 생각해 우리 헤어졌는데 즐겨 듣던 노랠 따라 부르고 나 괜히 먼 길도 널 볼까 돌아가 한참 고르다 입은 건 니가 좋아할 옷 내 머릿 속을 내 하루를 다 채운 너 너무 오래 가잖아 이런 적 없었잖아 몇 일 지나면 웃으며 자연스레 돌아왔던 너 잖아 혹시 날 떠날까봐 두려워 이별이 아니기를
나 더 이상 욕심 내지 않을께 미움도 아픔도 잘 견뎌 내볼께 사랑한다면 다 겪는 흔한 일 이라고 변한게 아니라 끝이 아니라 말해줘 너무 오래 가잖아 이런 적 없었잖아 몇일 지나면 웃으며 자연스레 돌아왔던 너잖아 혹시 날 떠날까봐 두려워 매일 그리워하며 내가 미워진거니 다른 누굴 만났니 잠시 흔들린거라면 다시 너의 자릴 찾아오면되 니 맘 속에 다른 누가 살아도 너 없인 안되잖아 그래도 좋은 너를 어떻하니
저만치 멀어져가는 그대 모습 마지막이겠죠 손가락 끝을 따라가보지만 작은 점이 돼 사라져요 첨으로 돌아갈 길을 난 알지만 사랑이 밟혀요 니 얼굴 가는 걸음 마다 아른거려서 미소가 걸려서 주저앉아 울고 말았죠 안되나봐 너없인 안되는가봐 끝인가봐 사랑이 떠나가나봐 그대 품에 고운 입술에 거기 살던 나인데 나 혼자 두지마요 제발 나도 데려가요 내 삶에 그대 한 사람 잃었는데 모든게 아파요 사진 속 많이 닮아 있는 우리 웃음도 행복한 순간도 추억으로 바래지겠죠 안되나봐 너없인 안되는가봐 끝인가봐 사랑이 떠나가나봐 그대 품에 고운 입술에 거기 살던 나인데 나 혼자 두지마요 제발 나도 데려가요 그래줘요 하나부터 열을 세봐도 혼자 서는 안되요 그대 몇 번이고 다시 생각해도 나는 그대 뿐인걸요 그리워질테니까 돌아와요 가슴이 시키는데로 사랑해요 너무나 보고싶어요 나의 품에 여기 눈가에 여기 살던 너인데 다시 돌아와요 그대 사랑하고 있는 내곁으로
고백 할 수 없죠 빛이 되고 싶은 날 말 할 수 없기에 가슴이 아려와요 모든게 꿈인 것 같아 믿어지지 않아 너무 두려워요 눈을 감아 두 손에 원을 그리면 언제나 내 앞에 늘 나타나 손잡아 줬었죠 알아요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어요 사랑할께요 그대와 영원히 그대 아시나요 내가 사랑하는 걸 알아요 꿈이라해도 내 눈에 선명히 그대만 보이네요 눈을 감아 두 손에 원을 그리면 언제나 내 앞에 늘 나타나 손 잡아 줬었죠 알아요 보이지않아도 느낄 수 있어요 사랑할께요 그대와 영원히 사랑해요 마음으로만 불러봤죠 그대의 아픔도 다 감싸줄께요 너무 아팠던 상처는 모두 다 잊고서 그대 생각하며 좋은 기억만 그리죠 언제나 기억해요 사랑하는 내 마음이 내 모두를 눈물은 없어요 그 누구도 막을 수가 없죠 그대여 내 눈빛을 봐요 언제나 영원히 사랑할께요 오직 그대 만을
No matter what they tell us, no matter what they do No matter what they teach us, what they believe is true No matter what they call us, how ever they attack No matter where they take us, we'll find our own way back
I can't deny what I believe, I can't be what I'm not I know I love forever, I know no matter what If only tears were laughter, If only night was day If only prayers were answered, then we would hear god say
No matter what they tell you, no matter what they do No matter what they teach you, what you believe is true And I will keep you safe and strong, and sheltered from the storm No matter where it's barren, a dream is being born
No matter who they follow, no matter where they lead No matter how they judge us, I'll be everyone you need No matter if the sun don't shine, or if the skies are blue No matter why they ending, my life began with you
I can't deny what I believe, I can't be what I'm not I know this love`s forever, that's all that matters now No matter what, No, no matter what That`s all that matters to me
Do you remember me? I sat upon your knee I wrote to you with childhood fantasies Well, I m all grown-up now Can you still help somehow? I m not a child, but my heart still can dream So here s my lifelong wish My grown-up Christmas list Not for myself, but for a world in need No more lives torn apart That wars would never start And time would heal all hearts Every man would have a friend That right would always win And love would never end This is my grown-up Christmas list What is this illusion called the innocence of youth? Maybe only in that blind belief can we ever find the truth No more lives torn apart That wars would never start And time would heal our hearts Every man would have a friend That right would always win And love would never end This is my grown-up Christmas list This is my only lifelong wish This is my grown-up Christmas list
서운한 마음에 그냥 서운했던 마음에 투정인데 헤어지자는게 아니었단 말야 서운했던 마음에 딴 사람은 다 잊어버려도 너만은 나를 챙겼어야지 모두가 고개를 돌려도 너만은 나를 바라봐줘야지 사랑이 뭔데 내 사람이라는게 뭔데 힘들때 멀어진다면은 남들과 다른게 뭔데 missing you i miss you 생각해봐 좋을때만 함께한다면 그게 무슨 사랑이야 i don't believe i can't believe 남자이긴 하지만 여린내 마음만 상처받는게 힘들어 헤어지자 했죠 서운한 마음에 그냥 서운했던 마음에 투정인데 헤어지자는게 아니었단 말야 서운했던 마음에 왜 서운하게 하는데 사랑해요 너무 사랑해 미안해 너무 미안해 서운해 정말 그런게 좋았어 이런날도 챙기는거구나 이런게 사랑인 거구나 이렇게 행복한 거구나 하지만 현실은 매일이 영화같을 수는 없잖아 철없는 사춘기처럼 사랑만으로 살수는 없잖아 missing you i miss you 바쁜 일상에 소홀함까지도 우리 미래를 위해서였어 i don't believe i can't believe 널 많이 사랑했기에 모든걸 갖추고 싶었어 견디지 못할 꺼라면 헤어져 서운한 마음에 그냥 서운했던 마음에 투정인데 헤어지자는게 아니었단 말야 서운했던 마음에 왜 서운하게 하는데 사랑해요 너무 사랑해 미안해 너무 미안해 서운해 정말 터질것 같애 아무것도 못해 그대만 생각하면 숨차오는걸 하나도 못하는걸 가지마 왜몰라 조금 더 잘해달란 말인데 어려운게 아니잖아 우리 시작할때 처럼 만은 아니더라도 잘해줄수 있잖아 차가워요 마음 시려워 그래도 너무 사랑해 서운한 마음에 그냥 서운했던 마음에 투정인데 헤어지자는게 아니었단 말야 난 그래도 서운했던 마음에 아직도 왜 서운하게 사랑한단 말야 사랑해요 너무 사랑해 미안해 너무 미안해 서운해 정말 미안해 너무 미안해 서운해 정말
잊고싶은데 너무 잊고싶은데 난 아직도 널 잊지못하고 너무 보고싶어서 숨을 쉴수가 없어 이런 날 알아줄 순 없겠니 하루종일 너를 그려보다가 나를 웃게 했던 니 모습에 참아왔던 눈물이 흘러 너를 붙잡고 싶은데 널 돌리고 싶은데 차갑게 돌아서 버린 널 잡고 싶은데 난 널 돌리고 싶은데 또 다시 널 찾고싶은데 다시 너 돌아오면 안되니 그 자리에서 부탁이야 사랑한단 말 너를 기다린단 말 나 힘겹게 삼켰던 그말 소중한 기억들만 행복했던 순간만 좋은 추억들만 떠올릴게 너의 옆에 있는 다른 사람이 나이길 바래온 간절한 마음이 너무나 초라하지만 너를 붙잡고 싶은데 널 돌리고 싶은데 차갑게 돌아서버린 널 잡고 싶은데 난 널 돌리고 싶은데 또 다시 널 찾고 싶은데 다시 날 받아줄 순 없겠니 그 자리에서 부탁이야 오 난 이렇게 아픈데 너에게 난 전하지 못한 내 사랑이 내 가슴에 또 머물다 너를 찾잖아 너를 붙잡고 싶은데 널 돌리고 싶은데 차갑게 돌아서버린 널 잡고 싶은데 난 널 돌리고 싶은데 또 다시 널 찾고 싶은데 이런 날 안아주면 안되니 내가 갈 수 있도록 그 자리에서 부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