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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옥희 - 김광숙唱 西道소리 (0000)
개성난봉가(굿거리장단)
1. 박연폭포 흘러가는물은 범사정으로 감돌아 든다 ※에―에헤야 에―에루화 좋고 좋다어라함다 디여라 내사랑아 2. 박연폭포가 제아무리 깊다해도우리나 양인의정만못하리라 3. 삼십장 단애서 비류가직하하니박연이되어서 범사정을 감도네 4. 월백설백 천지백하니 산심야심이잭수심 되어서범사정을이로다 5. 건곤이 불로 월장재하니 적막강산이 금백년이로다 6. 슬슬동풍에 궂은비 오고 시화연풍에 임 섞여노잔다 7. 가는곳마다 정들여놓고 이별이 잦아서 나는 못살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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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아리>
1.조개는 잡아서 젓 저리고, 가는 님 잡아서 정들이 잔다 2.쓰고 달고야 된장 먹디 갈거이 사냥은 뭘하레 왔음나 <자진아리> *아이고 아이고 성화로구나 1.가미채 잡구서 힐난질 말구 나시집 간데로 멈살이 오소래 2.나시집 간데로 멈살이 오면 때묻은 버선에 볼받아 줌세나 3.저녁을 먹구서 썩 나세니 게 묻은 손으로 나를 오랜다 4.오래가는 제오래 놓구 사대문 걸구서 나부잠 자누나 5.너의집 곁에다 집짖고 살아도 그리워 살기는 매일반이로다 6.울넘어 밖에서 꼴베는 총각아 눈치나 있거든 이떡을 받아라 *아이고 아이고 생성화 났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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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옥희 - 김광숙唱 西道소리 (0000)
장산곶 마루에 북소리 나더니
금일도 상봉에 님만나 보겠네 에헤야 에헤야 에헤야 에헤야 에헤-야 님만나 보겠네 달빛은 밝구요 바람은 찬-데 순풍에 돛달고 돌아를 온-다 에헤야 에헤야 에헤야 에헤야 에헤-야 님만나 보겠네 갈길은 멀구요 행선은 더디니 늦바람 불라고 성황님 조른다 에헤야 에헤야 에헤야 에헤야 에헤-야 님만나 보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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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도 *****
※에라 놓아라 아니못놓겠네 능지를 하여도 못놓겠네에헤이 에 1. 동원도리 편시춘하니 일촌의 광음이 애석하다 ※세월아 봄철아 오고가지마라 장안의 호걸이다 늙어간다 에헤이 에 2. 도화유수 흐르는물에 두둥실 배띠고 떠놀아볼까 ※일락은 서산에 해떨어지고 월출동령에 달솟아온다 3. 객사 청청 유색신은 내나귀 매었든 버들 이라 ※아서라 말어라 네가그리마라 사람의 괄시를네그리마라 4. 양맹산 흐르는물은 감돌아든다고 부벽누하로다 ※삼산은 반락에 모란봉이요이수중분에 능라도로다 5. 무심한 저달이 구름밖에 나드니 공연한 심사를 산란케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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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때뇨 구추삼경깊은밤에 하늘이 높고 달밝은데
외기러기 슬피울어 객의수심 도와주고 변방만리 사지중에 장중에 잠못드는 저군사야 너의 패왕이 역진하여 장중에서 죽을테라 호생호사 하는마음 사람마다 있건마는너의는어이하여 죽기를 저리즐기느냐 철갑을 고처입고 날랜칼을 빼여드니 천금같이중한몸이 전장검혼이 되겠누나 오읍하여 나오면서 신세자탄 하는말이 내평생 원하기를 금고를 울리면서 강동으로 가잿드니 불행히 패망하니 어이 낯을들고 부모님을 다시뵈며 초강백성 어이보리 전전반측 생각하니 팔년풍진 다지내고적막사창 반방안에 너의부모 장탄수심 어느누구라 알아주리 은하수 오작교는 일년일차 보건마는 너의는 어이하여 좋은 연분을 못보느냐 초진중 장졸들아 고향 소식들어보소 남곡녹초 몇번이며 고당명경 부모님은 의문하여 바라보며독수공방 처자들은 한산낙목 찬바라멩 새옷지어 넣어두고 날마다 기다릴제 허구한 긴긴날에 이마우에다 손을 얹고 뫼에올라 바라다가망부석이 되겠구나 집이라고 들어가니 어린자식 철없이 젓달라 짖어울고 철안자식 애비불러 밤낫없이 슬피 우니 어미간장이 다 썩는구나 남산하에 장찬밭을 어느장부 갈아주며 이웃집에 빚은술을 누구를대하여 권할소냐 참전고후 바라보니 구리산 이적병이라 한왕 이관후 하사 불살항군 하오리로구나 가련하다 초패왕은 어디로 갈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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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옥희 - 나는 몰라요 (1974)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밤이 되면 별이 왜 우는지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빗소리가 슬프다 해도 하얀 꿈속에 잠을 잤어요 무엇이 사랑인지 눈물인지 나는 몰라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그 손짓이 무얼 말하는 지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눈물 속에 꽃이 피는 걸 하얀 꿈속에 잠을 잤어요 무엇이 사랑인지 눈물인지 나는 몰라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그 손짓이 무얼 말하는 지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눈물 속에 꽃이 피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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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옥희 - 나는 몰라요 (19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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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옥희 - 눈으로만 말해요 / 어쩌면 좋아 (19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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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옥희 - 눈으로만 말해요 / 어쩌면 좋아 (1975)
1. 밤하늘 저 별속에 그대가 숨었다면
이몸은 별이되어 그대를 찾아가겠네 그대가 있는곳이 바다로 막혔다면 이몸은 배가되어 그대를 찾아가겠네 우- 라- - - 이세상 끝까지 그대 따라가리라 2. 희부연 안개속에 그대가 숨었다면 이몸이 바람되어 그대를 찾아가겠네 그대가 있는곳이 산으로 막혔다면 이몸은 구름되어 그대를 찾아가겠네 우- 라- - 이세상 끝까지 그대 따라가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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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옥희 - 눈으로만 말해요 / 어쩌면 좋아 (1975)
나에게 말해요 진실을 말해요
따스한 마음을 눈으로만 말해요 언젠간 와야할 순간이 지금인데 너무나 무서워 들을수는 없어요 ※ 영원이라 맹세한 당신의 말씀을 식어버린 눈동자에 감춰버렸나 나에게 말해요 진실을 말해요 따스한 마음을 눈으로만 말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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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옥희 - 눈으로만 말해요 / 어쩌면 좋아 (1975)
머나먼 남쪽 하늘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형제 이몸을 기다려 ※ 천리타향 낯선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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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옥희 - 눈으로만 말해요 / 어쩌면 좋아 (19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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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옥희 - 눈으로만 말해요 / 어쩌면 좋아 (1975)
1. 한조각 흰구름은 바람에 길을가고
한마리 작은새는 철따라 길을가네 인생은 덧없이 왔다가는 길손인데 올때는 왔다만은 가는곳은 어덴가 2. 외로운 조각배는 물결에 길을가고 한포기 작은풀은 철따라 돋아나네 인생은 덧없이 왔다가는 길손인데 올때는 왔다만은 가는곳은 어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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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옥희 - 눈으로만 말해요 / 어쩌면 좋아 (1975)
어쩌면 좋아 오! 그대 떠나면 나홀로 남아
음! 쓸쓸하겠네 잊어보려고 오! 애를써봐도 날이갈수록 음! 생각나겠지 ※ 철없는 이맘을 나는 나는 몰라요 그대 가는길이면 나도 나도 그대따르리 어쩌면 좋아 오! 그대떠나면 나홀로 남아 음! 쓸쓸하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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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옥희 - 눈으로만 말해요 / 어쩌면 좋아 (1975)
그대가 날두고 영원히 가신뒤에
이별의 슬픔을 진정코 알았어요 그대가 가실길 행복이 있다면 이밤은 그대의 행복을 빌겠어요 ※ 그토록 고웁던 우리들 사랑이 이제는 모두가 허무한 추억 이세상 끝나도 잊을수 없어요 우리들 사랑의 사무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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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옥희 - 눈으로만 말해요 / 어쩌면 좋아 (19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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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옥희 - 눈으로만 말해요 / 어쩌면 좋아 (1975)
그 다방에 들어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기다리는 그 순간만은 꿈결처럼 감미로웠다 약속시간 흘러갔었다 그 사람은 보이지 않고 싸늘하게 식은 찻잔에 슬픔처럼 어리는 고독 아 사랑이란 이렇게도 애가 타도록 괴로운 것이라서 잊으려해도 잊을 수 없어 가슴 조이며 기다려요 아 사랑이란 이렇게도 애가 타도록 괴로운 것이라서 잊으려해도 잊을 수 없어 가슴 조이며 기다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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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옥희 - 옥희 뉴앨범 (1975)
1. 머나먼 이국땅에 십년넘어 살면서 고국생각 그리워
아침 저녁 식사때면 런치에다 비후스텍 맛좋다고 자랑쳐도 우리나라 배추김치 깍두기만 못하더라 코리아의 천하명물 김치깍두기 깍두기 자나깨나 잊지못할 김치 깍두기 2. 낯설은 타국땅에 몇몇해를 살면서 고향생각 그리워 오나가나 식사때면 런치에다 비후스텍 맛좋다고 자랑쳐도 우리나랄 된장찌게 고창장만 못하더라 코리아의 천하진미 뚝배기에 된장찌게 자나깨나 잊지못할 된장 찌게더라 ※ 우리나라 명태찌게 고추장만 못하더라 코리아의 천하일품 김치깍두기 깍두기 자나깨나 잊지못할 김치깍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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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옥희 - 옥희 뉴앨범 (1975)
1. 조용한 이밤에 그님이 오신다고
조용한 이밤에 달빛에 흠뻑젖어 창넘어 불어오는 싸늘한 바람소리 그이가 오신다고 일러줍니다 그대의 부드러운 손길이 정답게 자꾸만 애가 닳아 기다려집니다 2. 조용한 이밤에 그님이 오신다고 조용한 이밤에 귀뜰이 우는소리 이슬에 물들어서 노래를 부르면서 그이가 오신다고 일러줍니다 한밤에 다못하는 사랑의 이야기 그님은 애가닳아 기다린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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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옥희 - 옥희 뉴앨범 (1975)
머나먼 남쪽 하늘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형제 이몸을 기다려 ※ 천리타향 낯선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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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옥희 - 옥희 뉴앨범 (1975)
파도여 슬퍼 말아라
파도여 춤을 추어라 끝없는 몸부림에 파도여 파도여 서러워 마라 솟아라 태양아 어둠을 헤치고 찬란한 고독을 노래하라 빛나라 별들아 캄캄한 밤에도 영원한 침묵을 비춰 다오 불어라 바람아 드높아라 파도여 파도여 솟아라 태양아 어둠을 헤치고 찬란한 고독을 노래하라 빛나라 별들아 캄캄한 밤에도 영원한 침묵을 비춰 다오 불어라 바람아 드높아라 파도여 파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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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옥희 - 옥희 뉴앨범 (1975)
하늘엔 별하나 외롭게 빛나네
그별은 밤새도록 울먹이네 외로운 까닭을 아무도 몰라요 서러운 까닭도 알수가 없어요 바람도 잠들지 못하고 부네 하늘엔 별하나 외로운 별하나 아무도 내마음 달랠수 없어요 애타게 그리운 사연도 없어요 바람도 잠들지 못하고 부네 하늘엔 별하나 외로운 별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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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옥희 - 옥희 뉴앨범 (1975)
1. 구름은 하늘높이 내맘도 하늘높이 자꾸만 저멀리
아~ 헤어지긴 싫은데 아~ 헤어지긴 싫은데 그러나 멀어져갔네 하루이틀 지나고 여름날이 지나가면 단풍진 가을엔 또다시 오리라 아- 그날이 * 아- 헤어지긴 싫은데 아- 헤어지긴 싫은데 그러나 멀어져갔네 눈이오는 겨울은 어느새 지나가고 꽃이피는 새봄에 또다시 만나리 아- 그날이 하루이튼 지나고 여름날이 지나가면 단풍진 가을에 또다시 오리라 아- 그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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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음 알고도 못본척 어쩌면 그럴까
멀리서 보고도 못본척 어쩌면 그럴까 날보고 좋아도 싫어도 좋은척 어쩌면 좋을까 정말 미운사람 다시는 생각말자 나혼자 다짐해도 내마음은 오직하나 그래도 내마음 몰라요 어쩌면 좋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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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방에 들어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기다리는 그 순간만은 꿈결처럼 감미로웠다 약속시간 흘러갔었다 그 사람은 보이지 않고 싸늘하게 식은 찻잔에 슬픔처럼 어리는 고독 아 사랑이란 이렇게도 애가 타도록 괴로운 것이라서 잊으려해도 잊을 수 없어 가슴 조이며 기다려요 아 사랑이란 이렇게도 애가 타도록 괴로운 것이라서 잊으려해도 잊을 수 없어 가슴 조이며 기다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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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옥희 - 옥희 뉴앨범 (1975)
1. 우리다 청춘 뚜뚜뚜르루르 루루루루
다함께 속삭입니다 뚜뚜뚜르르 춤추며 노래불러요 희망이 넘쳐흐른다 루루루루 야- 야 내일의 행복을 청춘카니발 뚜뚜뚜르루 이밤을 영원히 2. 새파란 청춘 뚜뚜뚜르루르 루루루루 젊음을 밤하늘 높이 뚜뚜뚜르루 손잡고 노래불러요 사랑이 넘쳐흐른다 야- 야 달콤한 행복을 청춘카니발 뚜뚜뚜르루 루루루루 청춘을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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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옥희 - 옥희 뉴앨범 (1975)
물위에 떠있는 황혼의 종이배
말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 빛에 물들은 여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옛이야기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 빛에 물들은 여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옛이야기 말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여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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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옥희 - 어디에 있을것 같아 (1976)
낙엽 밟으면 생각이 나는 꼭 한 사람은 어디 있을까
찬바람불면 떠오르는 꼭 한 사람은 무엇을 할까 어디에 있을 것 같아 먼 산을 바라보면은 어디에 있을 것 같아 먼 하늘 바라보면은 해 저물도록 귀에 들려요 꼭 한 사람의 노래가 해 저물도록 귀에 들려요 꼭 한 사람의 노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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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옥희 - 이웃사촌 / 희망은 언제나 꿈을 (1977)
우리 언제 다시 또 만나 즐거운 시간 서로 나눌까
많은 세월이 흐른다해도 우리의 사랑 변치를 말자 낙엽이 지는 가을이 가고 찬바람 부는 겨울이 와도 우리 만나는 그날을 위해 두손 모아 기도를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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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옥희 - 이웃사촌 / 희망은 언제나 꿈을 (1977)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드니
한 달 두 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 장 없네 ※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내임 보고 싶은 내임 돌아와 주오 나를 잊지 말고 무정한 내임아 나를 나를 나를 두고 물 건너 가시드니 한 달 두 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 장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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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옥희 - 이웃사촌 / 희망은 언제나 꿈을 (1977)
1. 너 잘있니 하던 얘기 어제같은데
어연간 세월가고 세월이 갔네 보내는 사람도 떠나가는 사람도 세월따라 가는걸 어쩔수 없네 ※ 허야디야 어허야 세월이가고 허야디야 어허야 세월이 갔네 너또한 가면은 너 또한 가리라 세월따라 가는 걸 어쩔수 없네 2. 나 잘있어 하던 얘기 어제같은데 어연간 세월가고 세월이 갔네 보내는 사람도 떠나가는 사람도 세월따라 가는걸 어쩔수 없네 너 잘있니 하던 얘기 어제같은데 어연간 세월가고 세월이 가네 나 잘있어 하던 얘기 어제 같은데 어연간 세월 가고 세월이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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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옥희 - 이웃사촌 / 희망은 언제나 꿈을 (1977)
노래하는 곳에 사랑이 있고 노래하는 곳에 행복이 있네
새들이 지저귀며 단잠을 깨우면 친구야 손뼉치며 노래부르자 먼동이 트는 곳에 사랑이 움트면 친구야 손뼉치며 노래부르자 노래하는 곳에 사랑이 있고 노래하는 곳에 행복이 있네 하늘은 푸르르고 태양이 빛날때 친구야 손뼉치며 노래부르자 새하얀 구름처럼 하늘을 날으며 친구야 손뼉치며 노래부르자 노래하는 곳에 사랑이 있고 노래하는 곳에 행복이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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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옥희 - 이웃사촌 / 희망은 언제나 꿈을 (1977)
헤일수 없는 수많은 사랑의 밀어가 여기와 머뭇거리는가
※ 헤일수 없는 수많은 사랑의 꿈들이 여기와 피어나는가 돌아서 버리면 허전할거야 돌아서 버릴까 어쩌면은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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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옥희 - 이웃사촌 / 희망은 언제나 꿈을 (1977)
※ 비에 젖은 비둘기가 서러웁게 우네요 자기 짝을 어디두고 저리 슬피울까요
구름가고 달이가고 소슬바람 부는데 왜 이렇게 내 마음은 비둘기를 닮을까 지금은 어느곳에 그리운 사람이여 아는가 옛님이여 비둘기 내 마음을 비에 젖은 내 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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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옥희 - 이웃사촌 / 희망은 언제나 꿈을 (1977)
※사랑은 정답게 주고받는 아름다운 이야기 활짝핀 꽃처럼 피어나는 사랑스런 그모습
사랑은 정답게 주고받는 아름다운 이야기 새하얀 솜처럼 피어나는 사랑스런 그미소 ※마음에서 마음으로 꽃피우고 두마음은 정답게 정답게 마음에서 마음으로 열매맺고 두마음은 정답게 정답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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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옥희 - 이웃사촌 / 희망은 언제나 꿈을 (1977)
우연히 만난 그사람이 미소짓네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우연히 만난 그사람을
좋아하나봐 우연히 만난 그사람을 ※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은 좋아하네 말은 없어도 말은 없어도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은 좋아하나봐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은 ※ 둘이는 사랑해야지 둘이는 후회가 없이 사랑해야지 영원토록 둘이 서로 사랑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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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옥희 - 이웃사촌 / 희망은 언제나 꿈을 (1977)
1. 은빛 파도에 밀려서 온 소식은 하얀 구름에 실려서 온 사연은
기쁜일이면 임에게 슬픈일이라면은 저 하늘 멀리 어느별 아래에 2. 부는 바람에 실려서 온 소식은 구름 따라서 들려온 그 사연은 기쁜일이면 임에게 슬픈일이라면은 저하늘 멀리 어느별 아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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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옥희 - 이웃사촌 / 희망은 언제나 꿈을 (1977)
※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아 내사연을 호소하노라
수심에 찬 내마음 스스로 달래보는 이 여름밤 구름따라 흘러가는 하늘 저 멀리 그리움은 가슴마다 밀려오는데 잊을 수 없구나 지금도 생각나는 지난날의 추억 매일같이 손모아 기도하며 참뜻을 되새겨보노라 기도하는 내소망 무지개 꿈 피어타오르면은 노래하는 새와 같이 즐거울거야 고개만 끄덕여 대답해줘요 내마음 호수같이 지금도 내일도 영원히 빛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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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옥희 - 이웃사촌 / 희망은 언제나 꿈을 (1977)
그러길래 이웃은 사촌이라 하지요
멀리 있는 친척도 사촌만은 못해요 그 누구가 뭐래도 이 마음은 언제나 내 이웃의 슬픔을 내가 대신 하지요 그러길래 이웃은 사촌이라 하지요 멀리 있는 친척도 사촌만은 못해요 많은 것은 없어도 이 마음은 언제나 내 이웃의 괴로움 내가 대신 하지요 그러길래 이웃은 사촌이라 하지요 멀리 있는 친척도 사촌만은 못해요 그 누구가 뭐래도 이 마음은 언제나 내 이웃의 슬픔을 내가 대신 하지요 그러길래 이웃은 사촌이라 하지요 멀리 있는 친척도 사촌만은 못해요 그러길래 이웃은 사촌이라 하지요 멀리 있는 친척도 사촌만은 못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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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옥희 - 이웃사촌 / 희망은 언제나 꿈을 (1977)
1. 그때는 정말 어려서 몰랐던 지난 일들이 이제는 알것만 같아
이제는 정말 알것만 같아요 이제는 2. 그때는 사랑이 뭔지 몰랐던 지난일들이 이제는 알것만 같아 이제는 정말 알것만 같아요 이제는 3. 그때는 슬픔이 뭔지 몰랐떤 지난 일들이 이제는 알것만 같아 이제는 정말 알것만 같아요 이제는 4. 그때는 행복이 뭔지 몰랐던 지난 일들이 이제는 알것만 같아 이제는 정말 알것만 같아요 이제는 5. 그때는 정말 어려서 몰랐던 지난 일들이 이제는 알것만 같아 이제는 정말 알것만 같아요 이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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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옥희 - 이웃사촌 / 희망은 언제나 꿈을 (1977)
1. 천안 삼거리 흥 능수야 버들은 흥 제멋에 겨워서 - 축늘어 졌구나 흥
※ 에루화 좋다 흥 성화가 났구나 흥 2. 은하 작교가 흥 꽉 무너졌으니 흥 건너갈 길이 - 망연이로구나 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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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옥희 - 이웃사촌 / 희망은 언제나 꿈을 (1977)
하늘 멀리 저편 행복이 있다고 말들을 하지마는
행복은 언제나 내 곁에 꿈을 꾸고 있어요 하늘 멀리 저편 사랑이 있다고 말들을 하지만 가슴엔 언제나 희망에 찬 사랑이 있네 사랑은 언제나 희망을 안고 사랑은 언제나 꿈을 꾸어요 떠오르는 풍선처럼 희망의 꿈을 꾸어요 언제나 하늘 멀리 저편 행복이 있다고 말들을 하지마는 행복은 언제나 내 곁에 꿈을 꾸고 있어요 하늘 멀리 저편 사랑이 있다고 말들을 하지만 가슴엔 언제나 희망에 찬 사랑이 있네 사랑은 언제나 희망을 안고 사랑은 언제나 꿈을 꾸어요 떠오르는 풍선처럼 희망의 꿈을 꾸어요 언제나 떠오르는 풍선처럼 희망의 꿈을 꾸어요 언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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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흥파 - 좋았어 / 솔직하게 (1977)
이젠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아쉬운 순간을 잊기로 해요 할 말이 많아도 가슴에 묻어 두고 우리 웃으며 두 손을 잡아요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복은 돌아오겠지 이젠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우리 웃으며 두 손을 잡아요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복은 돌아오겠지 이젠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우리 웃으며 두 손을 잡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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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흥조 - 망향 (1978)
그러길래 이웃은 사촌이라 하지요
멀리 있는 친척도 사촌만은 못해요 그 누구가 뭐래도 이 마음은 언제나 내 이웃의 슬픔을 내가 대신 하지요 그러길래 이웃은 사촌이라 하지요 멀리 있는 친척도 사촌만은 못해요 많은 것은 없어도 이 마음은 언제나 내 이웃의 괴로움 내가 대신 하지요 그러길래 이웃은 사촌이라 하지요 멀리 있는 친척도 사촌만은 못해요 그 누구가 뭐래도 이 마음은 언제나 내 이웃의 슬픔을 내가 대신 하지요 그러길래 이웃은 사촌이라 하지요 멀리 있는 친척도 사촌만은 못해요 그러길래 이웃은 사촌이라 하지요 멀리 있는 친척도 사촌만은 못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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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구남/옥희 - 왜 내가 몰랐을까 (1978)
1. 밤하늘 저 별속에 그대가 숨었다면
이몸은 별이되어 그대를 찾아가겠네 그대가 있는곳이 바다로 막혔다면 이몸은 배가되어 그대를 찾아가겠네 우- 라- - - 이세상 끝까지 그대 따라가리라 2. 희부연 안개속에 그대가 숨었다면 이몸이 바람되어 그대를 찾아가겠네 그대가 있는곳이 산으로 막혔다면 이몸은 구름되어 그대를 찾아가겠네 우- 라- - 이세상 끝까지 그대 따라가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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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구남/옥희 - 왜 내가 몰랐을까 (1978)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밤이 되면 별이 왜 우는지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빗소리가 슬프다 해도 하얀 꿈속에 잠을 잤어요 무엇이 사랑인지 눈물인지 나는 몰라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그 손짓이 무얼 말하는 지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눈물 속에 꽃이 피는 걸 하얀 꿈속에 잠을 잤어요 무엇이 사랑인지 눈물인지 나는 몰라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그 손짓이 무얼 말하는 지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눈물 속에 꽃이 피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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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구남/옥희 - 왜 내가 몰랐을까 (1978)
나에게 말해요 진실을 말해요
따스한 마음을 눈으로만 말해요 언젠간 와야할 순간이 지금인데 너무나 무서워 들을수는 없어요 ※ 영원이라 맹세한 당신의 말씀을 식어버린 눈동자에 감춰버렸나 나에게 말해요 진실을 말해요 따스한 마음을 눈으로만 말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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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구남/옥희 - 왜 내가 몰랐을까 (1978)
1. 구름은 하늘높이 내맘도 하늘높이 자꾸만 저멀리
아~ 헤어지긴 싫은데 아~ 헤어지긴 싫은데 그러나 멀어져갔네 하루이틀 지나고 여름날이 지나가면 단풍진 가을엔 또다시 오리라 아- 그날이 * 아- 헤어지긴 싫은데 아- 헤어지긴 싫은데 그러나 멀어져갔네 눈이오는 겨울은 어느새 지나가고 꽃이피는 새봄에 또다시 만나리 아- 그날이 하루이튼 지나고 여름날이 지나가면 단풍진 가을에 또다시 오리라 아- 그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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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구남/옥희 - 왜 내가 몰랐을까 (1978)
낙엽 밟으면 생각이 나는 꼭 한 사람은 어디 있을까
찬바람불면 떠오르는 꼭 한 사람은 무엇을 할까 어디에 있을 것 같아 먼 산을 바라보면은 어디에 있을 것 같아 먼 하늘 바라보면은 해 저물도록 귀에 들려요 꼭 한 사람의 노래가 해 저물도록 귀에 들려요 꼭 한 사람의 노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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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명우 - 이명우의 가시리 (1978)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밤이 되면 별이 왜 우는지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빗소리가 슬프다 해도 하얀 꿈속에 잠을 잤어요 무엇이 사랑인지 눈물인지 나는 몰라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그 손짓이 무얼 말하는 지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눈물 속에 꽃이 피는 걸 하얀 꿈속에 잠을 잤어요 무엇이 사랑인지 눈물인지 나는 몰라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그 손짓이 무얼 말하는 지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눈물 속에 꽃이 피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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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명우 - 이명우의 가시리 (1978)
낙엽 밟으면 생각이 나는 꼭 한 사람은 어디 있을까
찬바람불면 떠오르는 꼭 한 사람은 무엇을 할까 어디에 있을 것 같아 먼 산을 바라보면은 어디에 있을 것 같아 먼 하늘 바라보면은 해 저물도록 귀에 들려요 꼭 한 사람의 노래가 해 저물도록 귀에 들려요 꼭 한 사람의 노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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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와이.엠.씨.에이 [omnibus]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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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옥희 1집 - 옥희 Vol.1 (1980)
1.사랑 그대와 둘이서 꿈을 그대와 둘이서
꽃을 그대와 둘이서 그리움 그대와 둘이서 봄을 그대와 둘이서 파도 그대와 둘이서 낙엽 그대와 둘이서 눈보라 그대와 둘이서 *하늘에 태양이 빛나는 한 그대는 영원한 사랑 하늘에 별들이 반짝이는 한 그대는 나의 사랑 2.희망 그대와 둘이서 소원 그대와 둘이서 기쁨 그대와 둘이서 영원히 그대와 둘이서 행복 그대와 둘이서 미래 그대와 둘이서 먼길 그대와 둘이서 역사를 그대와 둘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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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옥희 1집 - 옥희 Vol.1 (1980)
눈이 내리네 외로운 창가 하염없이 눈이 내리네
꿈이었던가 그날 그 언약 다정한 말씀 꿈이었던가 * 불타는 사랑 둘이서 즐기던 사랑의 계절 그대는 떠나고 아~ 아~ 하얀 눈물은 뺨에 흐르고 밤은 깊은데 눈이 내리네 눈이 내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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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옥희 1집 - 옥희 Vol.1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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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옥희 1집 - 옥희 Vol.1 (1980)
1. 뜨거운 정에 어린 인연이였길래 그누구도 끊지못할 의리의 사이길래
너와 비록 핏줄기는 나누지 않았지만 형제이상 형제이다 사나이 순정 2. 비바람 몰아쳐도 갈길이 두려우라 굳고 굳은 마음가짐 믿음에 살아간다 너와 비록 같은 성을 나누지 않았지만 형제이상 형제이다 사나이 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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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옥희 1집 - 옥희 Vol.1 (1980)
흩어지는 파도 흰모래 물새우는 바닷가
정다운 그대의 품안에 포근한 꿈을 꾸네 깜빡이는 등대 저멀리 들려오는 천사의 노래소리 울려퍼지고 밤은 깊어갑니다. 아~ 아~ 영원한 내사랑아 밤하늘에 걸린 은하수 소망의 별을 세면 가슴이 뜨거워 집니다. 사랑의 바닷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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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옥희 1집 - 옥희 Vol.1 (1980)
1. 종이울리네 꽃이피네 새들의 노래 웃는 그얼굴 그리워라
내사랑아 내곁을 떠나지마오 처음 만나서 사랑을맺은 정다운 거리 마음의거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2. 봄이 또오고 여름이가고 낙엽은지고 눈보라쳐도 변합없는 내사랑아 내곁을 떠나지마오 헤어져 멀리 있다하여도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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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옥희 1집 - 옥희 Vol.1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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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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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옥희 1집 - 옥희 Vol.1 (1980)
이별이 이다지도 가슴 아픈 것이라면은
두 번 다시 사랑만은 하지 말 거야 만나지 않아야지 헤어져간 그 사람일랑 만나면은 미련하게 이 마음 쏠릴 거야 반짝이는 별 하나 밤하늘 멀리 눈물 속에 번지면서 사라져 가네 잊으려 잊지 못할 다정했던 사람이지만 생각하면 괴로워지는 숙명의 내 사랑이여 반짝이는 별 하나 밤하늘 멀리 눈물 속에 번지면서 사라져 가네 잊으려 잊지 못할 다정했던 사람이지만 생각하면 괴로워지는 숙명의 내 사랑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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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옥희 1집 - 옥희 Vol.1 (1980)
1. 밤하늘 장식하는 희망의 별하나 둘 언제나 어디서나 당신만을 생각해
멀리 헤어져서 나혼자서 있더라도 * 안녕 안녕 내사랑 나를 잊지말아요 내품에 돌아와요 내품에 돌아와요 2. 별하늘을 쳐다보는 당신의 눈동자 한방울 두방울 흘리는 눈물은 누구를 위해서 누구를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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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옥희 1집 - 옥희 Vol.1 (1980)
오월 당신을 만난 내 생애의 달과 날 오월 꽃이피는 소생의 하늘과 바다 내마음
여기 있기에 고마움 알았고 오월이 있었기에 그대와 둘이 사랑하고 있어요 사랑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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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옥희 1집 - 옥희 Vol.1 (1980)
1.오 사랑하는 친구 즐거웠던 날들 꽃피고 지는 학원 꿈같이 지냈네
세월은 흘러가고 작별의 날이왔네 젊은새처럼 높이 다같이 날으네 *우리들의 우정을 깊이 간직하자 행복을 빌며 안녕 친구여 안녕 2.바람이 몰아치고 파도가 밀려와도 마음을 가다듬고 가슴을 펴다오 추운겨울이 오면 봄이 가깝다오 검은구름 위에도 태양이 빛난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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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제1회 Tbc 세계가요제 [omnibus, live]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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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옥희 - 옥희의 꿈.보람.희망 그리고 넋두리!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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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옥희 - 옥희의 꿈.보람.희망 그리고 넋두리!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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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옥희 - 옥희의 꿈.보람.희망 그리고 넋두리!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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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옥희 - 옥희의 꿈.보람.희망 그리고 넋두리!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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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옥희 - 옥희의 꿈.보람.희망 그리고 넋두리!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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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옥희 - 옥희의 꿈.보람.희망 그리고 넋두리!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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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옥희 - 옥희의 꿈.보람.희망 그리고 넋두리!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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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옥희 - 옥희의 꿈.보람.희망 그리고 넋두리!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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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옥희 - 옥희의 꿈.보람.희망 그리고 넋두리!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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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옥희 - 옥희의 꿈.보람.희망 그리고 넋두리!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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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옥희 - 옥희의 꿈.보람.희망 그리고 넋두리!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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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옥희 - 옥희의 꿈.보람.희망 그리고 넋두리! (1981)
낙엽 밟으면 생각이 나는 꼭 한 사람은 어디 있을까
찬바람불면 떠오르는 꼭 한 사람은 무엇을 할까 어디에 있을 것 같아 먼 산을 바라보면은 어디에 있을 것 같아 먼 하늘 바라보면은 해 저물도록 귀에 들려요 꼭 한 사람의 노래가 해 저물도록 귀에 들려요 꼭 한 사람의 노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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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옥희 - 옥희의 꿈.보람.희망 그리고 넋두리! (1981)
낙엽 밟으면 생각이 나는 꼭 한 사람은 어디 있을까
찬바람불면 떠오르는 꼭 한 사람은 무엇을 할까 어디에 있을 것 같아 먼 산을 바라보면은 어디에 있을 것 같아 먼 하늘 바라보면은 해 저물도록 귀에 들려요 꼭 한 사람의 노래가 해 저물도록 귀에 들려요 꼭 한 사람의 노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