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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가슴아픈 추억 으으음 으으음 으으음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았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가슴아픈 추억 으으음 으으음 으으음 그대가 만들어준 이꽃반지 외로운 밤이면 품에 안고서 그대를 그리네 옛일이 생각나 그대는 머나먼 밤하늘의 저별 으으음 으으음 으으음 저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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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카페 명작 베스트 (1999)
1.
눈물로 쓴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고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고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쓴 편지는 버릴 수도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2. 눈물로 쓴 편지는 고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쓴 편지는 버릴 수도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음악,그이상의 즐거움,BU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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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카페 명작 베스트 (1999)
1.
당신은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나 혼자 방황했었죠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2. 한때는 당신을 미워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나 혼자 방황했었죠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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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직도 내겐 슬픔이 우두커니 남아 있어요 그날을 생각 하자니 어느새 흐려진 안개 빈 밤을 오가는 마음 어디로 가야만 하나 어둠에 갈곳 모르고 외로워 헤매는 미로 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 없나요 누가 나와 같이 함께 따뜻한 동행이 될까 사랑 하고 싶어요 빈 가슴 채울때 까지 사랑 하고 싶어요 사랑 있는 날 까지 2. 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 없나요 누가 나와 같이 함께 따뜻한 동행이 될까 사랑 하고 싶어요 빈 가슴 채울때 까지 사랑 하고 싶어요 사랑 있는 날 까지 사랑 있는 날 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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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카페 명작 베스트 (1999)
1.
내일이면 잊으리 꼭 잊으리 립스틱 짙게 바르고 사랑이란 길지가 않더라 영원하지도 않더라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 마는 나팔꽃보다 짧은 사랑아 속절없는 사랑아 마지막 선물 잊어 주리라 립스틱 짙게 바르고 별이 지고 이 밤도 가고나면 내 정녕 당신을 잊어 주리라 2.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 마는 나팔꽃보다 짧은 사랑아 속절없는 사랑아 마지막 선물 잊어 주리라 립스틱 짙게 바르고 별이 지고 이 밤도 가고나면 내 정녕 당신을 잊어 주리라 별이 지고 이 밤도 가고나면 내 정녕 당신을 잊어 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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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카페 명작 베스트 (1999)
1.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 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 주면서 우산을 받쳐 준 사람 오늘도 잊지 못하고 빗속을 혼자서 가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 돌아보며는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달래주 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 사람 생각이 나네 2.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 돌아보며는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달래주 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 사람 생각이 나네 우 우 우우 우 우 우 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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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카페 명작 베스트 (1999)
자욱한 안개비속을 말없이 떠나가는
당신의 젖은어깨로 어둠은 흘러내리고 가로등 불빛사이로 가슴을 파고드는 구슬픈 멜로디는 그 누구의 통곡인가 사랑은 후회없이 이별은 미련없이 만나고 헤어짐이 한낮 꿈이련가 사랑이 또다시 나를 버린다하여도 당신을 위해서라면 나는 또 사랑하리라 ~~~간주중~~~ 사랑은 후회없이 이별은 미련없이 만나고 헤어짐이 한낮 꿈이련가 사랑이 또다시 나를 버린다하여도 당신을 위해서라면 나는 또 사랑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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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다짐을 하건만 사랑은 알 수 없어요 사랑으로 눈먼 가슴은 진실 하나에 울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 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흐르는 눈물은 없어도 가슴은 젖어 버리고 두려움에 떨리는 것은 사랑의 기쁨인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 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때로는 쓰라린 이별도 쓸쓸히 맞이하면서 그리움만 태우는 것이 사랑의 진실 인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 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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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까치야 산까치야 어디로 날아가니 네가울면 우리님이 오신다는데 너마저 울다 저산너머 날아가면은 우리님은 언제 오나 너라도 내곁에 있어다오 2. 산까치야 산까치야 어디서 날아오니 네가오면 우리님도 오신다는데 너마저 울다 저산너머 날아가면은 이마음은 어이 하나 너라도 내곁에 있어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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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카페 명작 베스트 (1999)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세우내 김이나~는 차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 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슬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아 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슬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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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카페 명작 베스트 (1999)
1.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 더살아야 그대를 잊을수 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작아 지는가 그대 등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 해야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한 당신은 나의 남자요 2.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 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 해야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한 당신은 나의 남자요 당신은 나의 남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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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카페 명작 베스트 (1999)
1.
나혼자 이렇게 앉아 있어도 그사람 오지 않네 이곳에 와서 만난 그사람 지금은 왜 못오시나 희미힌 불빛 카페에서 나눈 술잔에 던져버린 나의 모습 받아버린 너기에 잊을수 없어 아아 그추억 아아 그순간 사랑의 미련 이어라 2. 못잊어 이렇게 찾아 헤매도 그사람 소식 몰라 나 항상 너를 생각 하지만 네 모습 보이질 않네 희미힌 불빛 카페에서 나눈 술잔에 나의 발길 묶어놓고 떠나버린 너지만 지울수 없어 아아 오늘도 아아 내일도 사랑은 추억 이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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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카페 명작 베스트 (1999)
1.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 인걸 그대를 사랑 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넓은 찻집 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 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수 없을것 같아 사랑해 그순간 만은 진실 이었어 2.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넓은 찻집 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 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수 없을것 같아 사랑해 그순간 만은 진실 이였어 사랑해 그순간 만은 진실이 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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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제는 가도 되는 건가요 어두워진 거리로 오늘 만은 왠지 당신 앞에서 울고 싶지 않아요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 속에서 살아 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 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 날을 추억 이라며 당신이 미소 지을 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 마음에 상처 뿐인 흔적을 2.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 속에서 살아 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 마져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 날을 추억 이라며 당신이 미소 지을 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 마음에 상처 뿐인 흔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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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욱한 안개비속을 말없이 떠나가는
당신의 젖은어깨로 어둠은 흘러내리고 가로등 불빛사이로 가슴을 파고드는 구슬픈 멜로디는 그 누구의 통곡인가 사랑은 후회없이 이별은 미련없이 만나고 헤어짐이 한낮 꿈이련가 사랑이 또다시 나를 버린다하여도 당신을 위해서라면 나는 또 사랑하리라 ~~~간주중~~~ 사랑은 후회없이 이별은 미련없이 만나고 헤어짐이 한낮 꿈이련가 사랑이 또다시 나를 버린다하여도 당신을 위해서라면 나는 또 사랑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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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세우내 김이나~는 차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 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슬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아 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슬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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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아버지에 마음은
차디찬 얼음 같았습니다 아버지가 지나간 자리는 깊게파인 발자국만 남았습니다 아버지의 얼굴은 쓸쓸한 모습이었고 아버지의 뒤 그림자에 힘겨워 보였습니다 이제는 봄이 오면 아버지의 얼음같은 그마음 녹아 내릴까 여름되면 그발자국 빗물에 씻겨져 사라질 것인가 가을오면 외로운 그얼굴에 단풍빚 미소가 필까 겨울이 되면 힘겨워 하던 그림자 노래 더 필까 아버지에 깊은 속을 그누가 알아줄것인가 우리 아버지는 따뜻한 분이셨는데 이제는 봄이 오면 아버지에 얼음같은 그마음 녹아 내릴까 여름되면 그발자국 빗물에 씻겨져 사라질 것인가 가을오면 외로운 그얼굴에 단풍빚 미소가 필까 겨울이 되면 힘겨워 하던 그림자 노래 더 필까 아버지의 깊은 속을 그 누가 알아줄것인가 우리 아버지는 따뜻한 분이셨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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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뜨거운 사랑 두뺨에 입맞춤 하네 사랑은 무지개로 피어올라 살며시 강물처럼 여울지네 지난 여름 그 사랑이 아직도 속살 깊숙히 아프게 아프게 남아있어 남몰래 서럽게 울고있네 사랑이여 외롭고 뜨거운 가슴속에 또다시 새롭게 새롭게 피어다오 2. 지난 여름 그 사랑이 아직도 속살 깊숙히 아프게 아프게 남아있어 남몰래 서럽게 울고있네 사랑이여 외롭고 뜨거운 가슴속에 또다시 새롭게 새롭게 피어다오 음악, 그이상의 즐거움 BUG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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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세우내 김이나~는 차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 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슬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아 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슬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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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아버지에 마음은
차디찬 얼음 같았습니다 아버지가 지나간 자리는 깊게파인 발자국만 남았습니다 아버지의 얼굴은 쓸쓸한 모습이었고 아버지의 뒤 그림자에 힘겨워 보였습니다 이제는 봄이 오면 아버지의 얼음같은 그마음 녹아 내릴까 여름되면 그발자국 빗물에 씻겨져 사라질 것인가 가을오면 외로운 그얼굴에 단풍빚 미소가 필까 겨울이 되면 힘겨워 하던 그림자 노래 더 필까 아버지에 깊은 속을 그누가 알아줄것인가 우리 아버지는 따뜻한 분이셨는데 이제는 봄이 오면 아버지에 얼음같은 그마음 녹아 내릴까 여름되면 그발자국 빗물에 씻겨져 사라질 것인가 가을오면 외로운 그얼굴에 단풍빚 미소가 필까 겨울이 되면 힘겨워 하던 그림자 노래 더 필까 아버지의 깊은 속을 그 누가 알아줄것인가 우리 아버지는 따뜻한 분이셨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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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 더살아야 그대를 잊을수 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작아 지는가 그대 등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 해야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한 당신은 나의 남자요 2.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 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 해야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한 당신은 나의 남자요 당신은 나의 남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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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가도 되는 건가요 어두워진 거리로 오늘 만은 왠지 당신 앞에서 울고 싶지 않아요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 속에서 살아 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 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 날을 추억 이라며 당신이 미소 지을 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 마음에 상처 뿐인 흔적을 2.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 속에서 살아 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 마져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 날을 추억 이라며 당신이 미소 지을 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 마음에 상처 뿐인 흔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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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다짐을 하건만 사랑은 알 수 없어요 사랑으로 눈먼 가슴은 진실 하나에 울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 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흐르는 눈물은 없어도 가슴은 젖어 버리고 두려움에 떨리는 것은 사랑의 기쁨인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 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때로는 쓰라린 이별도 쓸쓸히 맞이하면서 그리움만 태우는 것이 사랑의 진실 인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 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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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뜨거운 사랑 두뺨에 입맞춤 하네 사랑은 무지개로 피어올라 살며시 강물처럼 여울지네 지난 여름 그 사랑이 아직도 속살 깊숙히 아프게 아프게 남아있어 남몰래 서럽게 울고있네 사랑이여 외롭고 뜨거운 가슴속에 또다시 새롭게 새롭게 피어다오 2. 지난 여름 그 사랑이 아직도 속살 깊숙히 아프게 아프게 남아있어 남몰래 서럽게 울고있네 사랑이여 외롭고 뜨거운 가슴속에 또다시 새롭게 새롭게 피어다오 음악, 그이상의 즐거움 BUG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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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세우내 김이나~는 차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 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슬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아 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슬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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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아버지에 마음은
차디찬 얼음 같았습니다 아버지가 지나간 자리는 깊게파인 발자국만 남았습니다 아버지의 얼굴은 쓸쓸한 모습이었고 아버지의 뒤 그림자에 힘겨워 보였습니다 이제는 봄이 오면 아버지의 얼음같은 그마음 녹아 내릴까 여름되면 그발자국 빗물에 씻겨져 사라질 것인가 가을오면 외로운 그얼굴에 단풍빚 미소가 필까 겨울이 되면 힘겨워 하던 그림자 노래 더 필까 아버지에 깊은 속을 그누가 알아줄것인가 우리 아버지는 따뜻한 분이셨는데 이제는 봄이 오면 아버지에 얼음같은 그마음 녹아 내릴까 여름되면 그발자국 빗물에 씻겨져 사라질 것인가 가을오면 외로운 그얼굴에 단풍빚 미소가 필까 겨울이 되면 힘겨워 하던 그림자 노래 더 필까 아버지의 깊은 속을 그 누가 알아줄것인가 우리 아버지는 따뜻한 분이셨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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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미령 - 미령의 246 구름발 1.2집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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