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I gotta find it one day I was dreaming I finally have it in my arms tomorrow is coming you know that it's growing. now is the time to stop the pain. and let go
난 작은 일도 해내지 못해 늘 포기하고(난) 지쳐가도 (난) 세상에 발을 딛고 난 슬픈 눈물도 감춰가며 또 가끔씩은 (난) 웃어보려(난) 수없이 노력했지만
지친 어깨위로 흐르는 삶의 무게들이(스쳐가면)모두 버리고 싶은걸
And I will stand by you 나 사랑하고 또 사랑해도 더 모자란 시간들인데 And you'll be safe in my arms 너 어느 곳에 그 어디라도 또 시작해 잃어버린 꿈을 찾아서
내 믿음 하나 간직하는게 늘 어렵지만(늘) 힘들지만(날) 일으켜 주는 힘인데 다시 시작하는 지금이 많이 힘들어도(눈을 뜨면) 다른 세상이 있는걸
그대 모습에 내 눈이 멀어지는걸 아주 멍하니 내 몸이 굳어지는걸 아무 생각도 난 지금 할 수 없는걸 또 흐려지는건 내 눈만이 아니란게 느껴지는걸
(i need you)내게 다가오는 상상속의 너 (i want you)오늘 하루만은 내 여자가 되어주기를
oh oh oh oh 다른 사람은 안돼 oh oh oh oh 오직 너만을 원해 oh oh oh oh 오늘 하루만은 쉽게 think about me oh oh oh oh 내가 말하려 할때 oh oh oh oh 내게 다가와 그대 oh oh oh oh 아무 생각하지 말고 think about me girl
나를 보는 그 눈빛이 다가오는걸 순간 모든게 멈춰버린 느낌이란걸
쉿! 좀더 천천히 쉿! 좀 더 다가와 아무도 모르게 조금씩
(i need you)니가 생각하는 그것보다 더 (i want you)내가 다가서는 그 만큼만 받아 주기를
oh oh oh oh 다른 사람은 안돼 oh oh oh oh 오직 너만을 원해 oh oh oh oh 오늘 하루만은 쉽게 think about me oh oh oh oh 내가 말하려 할때 oh oh oh oh 내게 다가와 그대 oh oh oh oh 아무 생각하지 말고 think about me girl
점점 커지는 그 음악 소리 아무 말 한마디 없어도 아무 상관 없잖아 이대로도 괜찮아 지금 이 순간엔 그대 눈빛 하나로도 충분해
멈춰진 시간 아득한 꿈처럼 모든게 변해져버린 지금에 너와 나는 없어 버린 기대와 비워진 맘 속에 다시 새겨진 채워진 너조차도 나는 또 두려워져갔어 바보같은 믿음도 또 다시 되풀이되는 익숙함까지 행복이라 여겨주길 바란 내 욕심일까 날 보며 웃었던 그 얼굴 나를 살게한 그 미소 이제는 볼 수 없었던 넌 다른 사람이었어 떠나며 흘렸던 그 눈물 애타게 그립던 그 모습 이제는 흐려져가며 슬픈 사랑을 배운다 그래 누가 먼저든 간에 결과는 같아 이제 와서 우리 둘 중 누구 탓을 해봤자 지나버린 감정의 진실 또는 거짓 회상은 단지 조각나버린 인연에 대한 서로의 변명일뿐 이별은 지금 나의 흐르는 눈물과 만난 눈물점처럼 이미 정해져있던 것 같아 고통은 항상 반복됐던 것 같아 하지만 다만 무뎌질 뿐야 차라리 잘된걸지 몰라 내가 없는 시간에 한없이 널 바라봤던 나의 마음을 전해줄거라는 믿음도 내 헛된 바램인 가슴에 묻었던 이름도 내 전부였던 기억도 이제는 아픔이 되어 나를 감싸고 있어 떠나며 흘렸던 그 눈물 애타게 그립던 그 모습 이제는 흩어져가며 나를 비웃고 있어 날 보며 웃었던 날 사랑했었던 그 얼굴 나를 살게한 그 미소 이제는 볼 수 없었던 넌 다른 사람이었어 떠나며 흘렸던 그 눈물 애타게 그립던 그 모습 이제는 흐려져가며 슬픈 사랑을 배운다
니가 내게 와서 웃으며 말했어 어디에 있었느냐고 너무나 놀라서 아무말 못하고 너를 안았어 꿈인 줄 알면서 간절히 바랬어 이대로 깨지 않기를 아무리 노력해도 너없는 세상으로 다시 돌아와 바보 같이 울었어 언제쯤 다 지워질까 언제쯤 다 잊혀질까 너와 나 우리 기억이 언제쯤 담담해질까 사랑했던 흔적에 미어지는 이 가슴에 너 아닌 다른 기억으로 가려질까
길을 걷다가 그 길을 걷다가 또다시 너를 만났어 멍하니 니모습 바라만 보다가 다시 눈물이 흘러 함께 걷던 거리 함께 했던 자리 왜 하필 이리 많은 건지 분명한 사실은 넌 이제 없는데 내가 미쳤나봐 왜 니가 보일까 언제쯤 다 지워질까 언제쯤 다 잊혀질까 너와 나 우리 기억이 언제쯤 담담해질까 사랑했던 흔적에 미어지는 이 가슴에 너 아닌 다른 기억으로 가려질까 너를 너무 사랑했나봐 너를 아직 잊을 수 없나봐 이런 날 안다면 니가 돌아올까 언제쯤 너를 놓을까 언제쯤 내가 웃을까 널 모르던 그때처럼 다시 나 살 수 있을까 정말 널 지워야겠지 정말 널 잊어야겠지 나의 눈물과 흐르는 이 노래가 말하잖아 우리는 아니니까 우리가 아닌 남이니까 다시 처음으로 갈 수 없으니까
오늘도 그대는 미소짓네요 그를 얘기하면서 얘기하면서 그댈 향한 나의 맘을 모르고 그사람을 내게 얘기하네요 가끔 내게 너무 따뜻한 그대를 보면서 혹시 나와 같진 않을까 착각을 해요 자라버린 기대는 흩어져버리고 그 조각들은 눈물이 되죠 How would I do 그대의 넷째손가락 How would I do 그대 곁에 있는 사람 너무 사랑하는데 말하고 싶은데 난 그런 마음들조차 거둬야만 하겠죠 How would I do 혹시 날 봐줄것 같아 언젠가 How would I do 사랑할 날 올 것 같아 이렇게 난 오늘도 그대 생각을 하다 애써 잠이 드네요 그 흔한 문자 메세지 조차도 수많은 고민들로 핑계를 찾고 나의 맘을 알아챌까 망설이다가 이러다가 너무 멀어질까 걱정하죠 겉과 속이 다른 사람 싫다고 그대가 말한 그런 사람 바로 나라고 간절히 바라고 원한다 말하고 싶은데 그럴 수 없죠 그를 얘기하는 그대 미소를 보면 단 한발자욱 걸음조차 멈춰서요 마음과는 다른 아쉬움을 삼키고 더 흔들리는 나를 붙잡죠 How would I do 그대의 넷째손가락 How would I do 그대 곁에 있는 사람 너무 보고 싶은데 그댈 갖고 싶은데 그 누구도 이런맘 이해할 수 없겠죠 How would I do 이런 날 알게 될까봐 혹시나 How would I do 이 아픔 잃게 될까봐 이렇게 난 멀리서 그대만 바라보며 그대만 기다리죠 혹시 이노래를 듣고 있나요 나의 간절한 맘 듣고 있나요 그대 손가락 그대 마음에 그가 없는 날 내가 생각날까요 And one day when you cry 그사람 눈물이 되어 oh my love one day when you cry 그눈물 닦아줄 그날 이렇게 난 멀리서 그날을 기다리며 그댈 사랑할께요
오늘도 그대는 미소짓네요 그를 얘기하면서 얘기하면서 그댈 향한 나의 맘을 모르고 그사람을 내게 얘기하네요 가끔 내게 너무 따뜻한 그대를 보면서 혹시 나와 같진 않을까 착각을 해요 자라버린 기대는 흩어져버리고 그 조각들은 눈물이 되죠 나를 울게 하는 넷째손가락 다가설 수 없게 하는 그사람 너무 사랑하는데 말하고 싶은데 그 용기조차 거둬야겠죠 혹시 나를 바라 봐줄것 같아 나와 사랑할 날 있을꺼 같아 이렇게 난 오늘도 그대 생각을 하다 애써 잠이 드네요 그 흔한 문자 메세지 조차도 수많은 고민들로 핑계를 찾고 나의 맘을 알아챌까 망설이다가 이러다가 너무 멀어질까 걱정하죠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이 싫다고 그대가 말한 그런 사람 바로 나라고 간절히 바라고 원한다 말하고 싶은데 그럴 수 없죠 그를 얘기하는 그대 미소를 보면 단 한발자욱 걸음조차 멈춰서요 마음과는 다른 아쉬움을 삼키고 더 흔들리는 나를 붙잡죠 나를 울게 하는 넷째손가락 다가설 수 없게 하는 그사람 너무 보고 싶은데 그댈 갖고 싶은데 다 의미 없는 욕심이겠죠 혹시 그대 내 맘 알것만 같아 이런 아픔마저 잃게 될 까봐 이렇게 난 멀리서 그대만 바라보며 그대만 기다리죠 혹시 이노래를 듣고 있나요 나의 간절한 맘 듣고 있나요 그대 손가락 그대 마음에 그가 없는 날 내가 생각날까요 언젠가 그 사람 눈물이 되어 그 눈물을 닦아 줄 수 있는 날 이렇게 난 멀리서 그날을 기다리며 그댈 사랑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