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1 |
|
|||
|
from 한국가곡전집 06 (2009)
빛고운 떡비름 잎사귀로 곱게 물드리고 밤깨 계피고물
송편을 빚다 며누리 버선코처럼 송편은 예쁜데 침흘리는 손자 저고리 고름에 매달린 오색병 덕주름진 손길로 만지작 거린다 한가위 추석날 한곳에 모여 다래 올리고 너나 모두함께 성묘를 가다 맏손자 작은손처럼 송편은 예쁜데 달빛밝은 고향 거북이 노름에 자세던 어렸을적 그리운 생각에 하늘바라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