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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촌사람들, 이상화 - 옛사랑의 포크, 카페, 노래 3, 4집 [remake] (2010)
언덕 위에 손 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손을 잡고 누나 별들의 눈물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한 아름의 꽃 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 연주중 -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손을 잡고 누나별들의 눈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한 아름의 꽃 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 전한 마음 한 없이 보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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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촌사람들, 이상화 - 옛사랑의 포크, 카페, 노래 3, 4집 [remake] (2010)
이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저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저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마음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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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촌사람들, 이상화 - 옛사랑의 포크, 카페, 노래 3, 4집 [remake] (2010)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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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촌사람들, 이상화 - 옛사랑의 포크, 카페, 노래 3, 4집 [remake] (2010)
땅거미 내려앉아 어두운 거리에
가만히 너에게 나의 꿈 들려주네 에 에~ 너의마음 나를 주고 나의그것 너받으리 우리의 세상을 둘이서 만들자 아침엔 꽃이피고 밤엔 눈이온다 들판에 산위에 따뜻한 꽃누리 네가제일 좋아하는 석양이 질때면 내가제일 좋아하는 언덕에 올라 나즈막히 소리 맞춰 노래를 부르자 작은손 마주잡고 지는해 바라보자 에 에~ 조용한 호숫가에 아무도 없는곳에 우리의 나무집을 둘이서 짓는다 흰눈이 온세상을 깨끗이 덮으면 작은불 피워놓고 사랑을 하리라 내가제일 좋아하는 별들이 불밝히면 내가제일 좋아하는 창가에 마주앉아 따뜻이 서로의 빈곳을 채우리 네눈에 반짝이는 별빛을 헤리라 외로움이 없단다 우리들의 꿈속엔 서러움도 없어라 너와나의 눈빛에 마음 깊은곳에서 우리함께 나누자 너와나 만의 꿈의대화를 오~ 외로움이 없단다 우리들의 꿈속엔 서러움도 없어라 너와 나의 눈빛에 마음 깊은곳에서 우리 함께 나누자 너와나 너와나 너와나 만의 꿈의 대화를 에 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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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촌사람들, 이상화 - 옛사랑의 포크, 카페, 노래 3, 4집 [remake] (2010)
궂은 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 잔에다 짙은 섹스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섹스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 곳이 비어있는 내~가슴에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 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돌아올 사람은 없을지라도 슬픈 뱃고동 소릴 들어보렴~ 첫사랑 그 소녀는 어디에서 나처럼 늙어갈까 가버린 세월이 서글퍼지는 슬픈 뱃고동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청춘의 미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 곳이 비어있는 내~가슴에 다시 못올 것에 대하여 낭만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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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촌사람들, 이상화 - 옛사랑의 포크, 카페, 노래 3, 4집 [remake] (2010)
기다려요 한마디에 긴긴세월 살아온 나
갈길 잃어 서성이는 내 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 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 위해 옛 일처럼 잊으리라 밤새워 기도하던 이 마음 달래봐도 갈길 잃어 서성이는 내 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 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 위해 옛 일처럼 잊으리라 밤새워 기도하던 이 마음 달래봐도 갈길 잃어 서성이는 내 이름은 구름이여 내 이름은 구름이여 내 이름은 구름이여 내 이름은 구름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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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촌사람들, 이상화 - 옛사랑의 포크, 카페, 노래 3, 4집 [remake] (2010)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에 살빛 낯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같은 삶에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그누가 있어 이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누가 있어 이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먼땅을 찾아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하나의 사람아 이늦은 참회를 너는 아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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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촌사람들, 이상화 - 옛사랑의 포크, 카페, 노래 3, 4집 [remake] (2010)
이세상에 기쁜 꿈 있으니
가득한 사랑의 눈을 내리고 우리 사랑에 노래있다면 아름다운 생 찾으리라 이세상에 슬픈 꿈 있으니 외로운 마음의 비를 적시고 우리 그리움에 날개 있다면 상념의 방랑자 되리다 이 내 마음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슬픔과 이별뿐이네 이 내 온정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진실과 믿음뿐이네 내가 말없는 방랑자라면 이 세상에 돌이 되겠소 내가 님찾는 떠돌이라면 이 세상 끝까지 가겠소 이세상에 기쁜 꿈 있으니 가득한 사랑의 눈을 내리고 우리 사랑에 노래있다면 아름다운 생 찾으리라 이세상에 슬픈 꿈 있으니 외로운 마음의 비를 적시고 우리 그리움에 날개 있다면 상념의 방랑자 되리다 이 내 마음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슬픔과 이별뿐이네 이 내 온정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진실과 믿음뿐이네 내가 말없는 방랑자라면 이 세상에 돌이 되겠소 내가 님찾는 떠돌이라면 이 세상 끝까지 가겠소 내가 말없는 방랑자라면 이 세상에 돌이 되겠소 내가 님찾는 떠돌이라면 이 세상 끝까지 가겠소 내가 말없는 방랑자라면 이 세상에 돌이 되겠소 내가 님찾는 떠돌이라면 이 세상 끝까지 가겠소 내가 말없는 방랑자라면 이 세상에 돌이 되겠소 내가 님찾는 떠돌이라면 이 세상 끝까지 가겠소 이 세상 끝까지 가겠소 이 세상 끝까지 가겠소 이 세상 끝까지 가겠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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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촌사람들, 이상화 - 옛사랑의 포크, 카페, 노래 3, 4집 [remake] (2010)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드네 별따라간 사람 불러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의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 또 내일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 또 내일 내일 또 내일 내일 또 내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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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만치 앞서가는 님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하니 서러움이가슴 애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헤듯 걷는 밤 휘헝한 달빛아래 님 뒤로 긴 그림자 밟을 날 없네 저 만치 앞서가는 님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하니 서러움이 가슴 애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헤듯 걷는 밤 휘헝한 달빛아래 님 뒤로 긴 그림자 밟을 날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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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촌사람들, 이상화 - 옛사랑의 포크, 카페, 노래 3, 4집 [remake] (2010)
당신이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나 혼자 방황했었죠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나 혼자 방황했었죠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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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이었어 잊기엔 너무한 나의 운명이었기에 바랄수는 없지만 영원을 태우리 돌아보지 말아 후회하지 말아 아 바보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중 - 돌아보지 말아 후회하지 말아 아 바보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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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촌사람들, 이상화 - 옛사랑의 포크, 카페, 노래 3, 4집 [remake] (2010)
못잊어서 또 왔네 - 최진희
못 잊어서 또 왔네 미련 때문에 못 잊어서 또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또 왔네 못 잊어서 또 왔네 그리다 지쳐 못 잊어서 또 왔네 상처가 아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또 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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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촌사람들, 이상화 - 옛사랑의 포크, 카페, 노래 3, 4집 [remake] (2010)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 없겠지
변해버린 당신 이 기에 내곁에 있어 달라 말도 못하고 떠나야할 이 마음 추억같은 불빛들이 흐느껴우는 이 밤에 상처만 남 겨 두고 떠나 갈 길을 무엇하러 왔던가 - 간주중 - 자꾸만 바라보면 미워 지겠지 믿어왔던 당신 이 기에 쏟아져 흐른눈물 가슴에 안고 돌아서는 이 발길 사랑했던 기억 들이 갈길을 막아 서 지만 추억이 아 름 답게 남아 있 을때 미련없이 가 야지 미련없이 가 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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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촌사람들, 이상화 - 옛사랑의 포크, 카페, 노래 3, 4집 [remake] (2010)
난 그대 눈을 보면서 꿈을 알았죠
그 눈물 속에 흐르는 나를 보았죠 우리 이대로 길을 떠나요 내 삶을 위해 주어진 모든 시간을 늘 그대에게 바치려 하고 있어요 우리 이대로 길을 떠나요 마음껏 소리치며 뛰어들어요 저 넓은 세상을 향해 마음껏 소리치며 뛰어들어요 우리의 삶을 위하여 그 메말랐던 가슴을 흠뻑 적시며 저 물보라를 보면서 길을 떠나요 우리 이대로 길을 떠나요 마음껏 소리치며 뛰어들어요 저 넓은 세상을 향해 마음껏 소리치며 뛰어들어요 우리의 삶을 위하여 그 메말랐던 가슴을 흠뻑 적시며 저 물보라를 보면서 길을 떠나요 우리 이대로 길을 떠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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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촌사람들, 이상화 - 옛사랑의 포크, 카페, 노래 3, 4집 [remake] (2010)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
바닷가에서 추억을 맺은 사람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 연주중 -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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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촌사람들, 이상화 - 옛사랑의 포크, 카페, 노래 3, 4집 [remake] (2010)
사랑하는 사람의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대 말없이 떠나라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은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 때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내 이름 석자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은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 때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내 이름 석자 잊혀진 내 이름 석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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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촌사람들, 이상화 - 옛사랑의 포크, 카페, 노래 3, 4집 [remake] (2010)
너의 맘 깊은 곳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고개 들어 나를 보고 살며시 얘기하렴 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 깊이 새겼다면 오고 가는 눈빛으로 나에게 전해 주렴 이 빗속을 걸어 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 잡고 이 빗속을 걸어 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 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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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촌사람들, 이상화 - 옛사랑의 포크, 카페, 노래 3, 4집 [remake] (2010)
꿈 속에서 만났던 아름다운 그녀가
나에게 가르쳐 준 사랑의 진실 어느 날 꿈속에서 나의 가슴 울리고 떠나며 가르쳐 준 사랑의 진실 아 정말 나에게는 꿈이 되어 버렸네 다시 한번 그려볼까 그대 모습 눈을 감고 생각하다 잠이 들면 나는 어떡해 꿈 속에서 만났던 아름다운 그녀가 나에게 가르쳐준 사랑의 진실 아 정말 나에게는 꿈이 되어 버렸네 다시한번 그려볼까 그대 모습 눈을 감고 생각하다 잠이 들면 나는 어떡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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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촌사람들, 이상화 - 옛사랑의 포크, 카페, 노래 3, 4집 [remake] (2010)
잊을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맘을감싸주고 그대의 그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맘을감싸주고 그대의 그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이제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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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촌사람들, 이상화 - 옛사랑의 포크, 카페, 노래 3, 4집 [remake] (2010)
사랑하는 마음보다 더 좋은건 없을걸
사랑받는 그 순간 보다 흐뭇한건 없을걸 사랑의 눈길보다 정다운건 없을걸 스쳐닿는 그 손끝보다 짜릿한건 없을걸 혼자선 알수없는 야릇한 기쁨 천만번 더 들어도 기분 좋은말 *- 사랑해 -* 사랑하는 마음보다 신나는건 없을걸 밀려오는 그 마음보다 포근한건 없을걸 - 간주중 - 혼자선 알수없는 야릇한 행복 억만번 더 들어도 기분 좋은말 *- 사랑해 -* 사랑하는 마음보다 신나는건 없을걸 스쳐닿는 그손끝 보다 짜릿한건 없을걸 짜릿한건 없을걸 짜릿한건 없을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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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촌사람들, 이상화 - 옛사랑의 포크, 카페, 노래 3, 4집 [remake] (2010)
오늘도 갈대밭에
저홀로 우는 새는 내 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잃어버린 그 옛날에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음에 지쳐버린 내 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하나요 난 몰라요 이 가슴에 아직도 못다한 사랑 지난밤 꿈속에서 저 홀로 우는 여인 내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잃어버린 그 옛날에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쳐버린 내 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하나요 난 싫어요 돌아와요 아직도 못다한 사랑 아직도 못다한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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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촌사람들, 이상화 - 옛사랑의 포크, 카페, 노래 3, 4집 [remake] (2010)
텅빈 가슴이 싫어요
뭔가 한아름 채워 주어요 체념을 하려 했지만 그건 생각 뿐이었어요 나를 울리지 말아요 사랑한 것도 죄인가요 후회는 하지 않아요 행복 했으니까요 그러나 지난시절 뒤돌아 볼 때 마다 불꽃이 비에 젖듯 눈시울이 젖어와요 제발 돌아와 주어요 밤이 너무나 무서워요 그러나 멈추었던 사랑 시작하고 싶어요 그러나 지난시절 뒤돌아 볼 때 마다 불꽃이 비에 젖듯 눈시울이 젖어와요 제발 돌아와 주어요 밤이 너무나 무서워요 그러나 멈추었던 사랑 시작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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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촌사람들, 이상화 - 옛사랑의 포크, 카페, 노래 3, 4집 [remake] (2010)
떨어진 꽃잎 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 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 못 이룰 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 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 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 오는 사람 잡는 나를 달래며 또 온다 하더니 그리워 잠이 들면 꿈에나 보고 반가워 눈을 뜨면 허전한 마음 그런 줄 알면서도 잠 못 이루는 여인의 안타까운 밤은 깊어라 여인의 안타까운 밤은 깊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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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촌사람들, 이상화 - 옛사랑의 포크, 카페, 노래 3, 4집 [remake] (2010)
너와 사랑은 지난 옛 이야기
내 마음속 깊이 새겨진 사랑이여 낙엽이 떨어져 쌓여진 거리를 그대와 둘이서 거닐던 추억이여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상처를 달랠길 없네 너와의 사랑은 옛 이야기지만 내 마음속 깊이 그대는 남아있네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상처를 달랠길 없네 너와의 사랑은 옛 이야기지만 내 마음속 깊이 그대는 남아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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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촌사람들, 이상화 - 옛사랑의 포크, 카페, 노래 3, 4집 [remake] (2010)
갈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갈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떠나갈 당신을 붙잡을줄 알고 갈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찢어지는 아픔을 느껴야 하나요 마음속에 눈물을 보아야 하나요 사랑한단 말을 마오 유행가 가산인줄 아오 갈래면 가지 왜 돌아봅니까 지나간 일들을 잊으라니요 지나간 일들을 잊으라니요 사랑이 무슨 장난인가요 갈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찢어지는 아픔을 느껴야 하나요 마음속에 눈물을 보아야 하나요 사랑한단 말을 마오 유행가 가산인줄 아오 갈래면 가지 왜 돌아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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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촌사람들, 이상화 - 옛사랑의 포크, 카페, 노래 3, 4집 [remake] (2010)
그대에 옷자락에 매달려
눈물을 흘려야했나요 길목을 가로막고 가지말라고 애원해야 했나요 떠나가버린 그대 때문에 내 모습이 야위어가요 아무에게도 말을 못하고 남 모르게 가슴아파요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한번쯤 다시 만나 생각해봐요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떠나가버린 그대 때문에 내 모습이 야위어가요 아무에게도 말을 못하고 남 모르게 가슴아파요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한번쯤 다시 만나 생각해봐요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한번쯤 다시 만나 생각해봐요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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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촌사람들, 이상화 - 옛사랑의 포크, 카페, 노래 3, 4집 [remake] (2010)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음- 밤새워 하얀 길을 나 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거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수 있도록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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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촌사람들, 이상화 - 옛사랑의 포크, 카페, 노래 3, 4집 [remake] (2010)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모를 소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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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촌사람들, 이상화 - 옛사랑의 포크, 카페, 노래 3, 4집 [remake] (2010)
잊지는 말아야지 만날 수 없어도
잊지는 말아야지 헤어져 있어도 헤어질 땐 서러워도 만날 땐 반가운 것 나는 한 마리 사랑의 새가 되어(새가 되어) 꿈 속에 젖어 젖어 님 찾아 가면 내 님은 날 반겨 주시겠지 잊지는 말아야지 만날 수 없어도 잊지는 말아야지 헤어져 있어도 헤어질 땐 서러워도 만날 땐 반가운 것 나는 한 마리 사랑의 새가 되어(새가 되어) 꿈 속에 젖어 젖어 젖어 님 찾아 가면 내 님은 날 반겨 주시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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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촌사람들, 이상화 - 옛사랑의 포크, 카페, 노래 3, 4집 [remake] (2010)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10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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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촌사람들, 이상화 - 옛사랑의 포크, 카페, 노래 3, 4집 [remake] (2010)
그 다방에 들어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기다리는 그 순간만은 꿈결처럼 감미로웠다 약속시간 흘러갔어도 그 사람은 보이지 않고 싸늘하게 식은 찻잔에 슬픔처럼 어리는 고독 아 ~ 사랑이란 이렇게도 애가 타도록 괴로운 것이라서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어 가슴조이며 기다려요 루루루루 루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루 ~간 주 중~ 아 ~ 사랑이란 이렇게도 애가 타도록 괴로운 것이라서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어 가슴조이며 기다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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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촌사람들, 이상화 - 옛사랑의 포크, 카페, 노래 3, 4집 [remake] (2010)
천상재회 - 최진희
그대는 오늘밤도 내게 올 순 없겠지 목매여 애타게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여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수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은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다했던 그 사랑을 영원히 함께 할래요 끊을 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은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다했던 그 사랑을 영원히 함께할래요 세상에서 못다했던 그사랑을 영원히 함께할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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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촌사람들, 이상화 - 옛사랑의 포크, 카페, 노래 3, 4집 [remake] (2010)
한사람 여기 또 그 곁에
둘이 서로 바라보며 웃네 먼 훗날 위해 내미는 손 둘이 서로 마주잡고 웃네 한사람 곁에 또 한사람 둘이 좋아해 긴 세월 지나 마주 앉아 지난 일들 얘기하며 웃네 한사람 곁에 또 한사람 둘이 좋아해 긴 세월 지나 마주 앉아 지난 일들 얘기하며 웃네 지난 일들 얘기하며 웃네 지난 일들 얘기하며 웃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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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촌사람들, 이상화 - 옛사랑의 포크, 카페, 노래 3, 4집 [remake] (2010)
장막을 걷어라
너의 좁은 눈으로 이 세상을 떠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산들바람을 한 번 또 느껴보자 가벼운 풀밭위로 나를 걷게 해주세 봄과 새들의 소리 듣고 싶소 웃고 울고 싶소 내 마음을 만져 주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접어드는 초저녁 누워 공상에 들어 생각에 도취했소 벽의 작은 창가로 흘러 드는 산뜻한 노는 아이들 소리 아하 나는 살겠소 태양만 비친다면 밤과 하늘과 바람 안에서 비와 천둥의 소리 이겨 춤을 추겠네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 연주중 - 고개 숙인 그대여 눈을 떠 봐요 귀도 또 기울여요 아침에 일어나면 자신을 느낄 수 없이 밤과 낮 구별없이 고개 들고 들어요 손에 손을 잡고서 청춘과 유혹의 뒷 장 넘기며 광야는 넓어요 하늘은 또 푸러요 다들 행복의 나라로 갑시다 다들 행복의 나라로 갑시다 다들 행복의 나라로 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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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촌사람들, 이상화 - 옛사랑의 포크, 카페, 노래 3, 4집 [remake] (2010)
행복이 무엇인지 알 수는 없잖아요
당신 없는 행복이란 있을 수 없잖아요 이 생명 다바쳐서 당신을 사랑하리 이 목숨 다바쳐서 영원히 사랑하리 이별만은 말아줘요 내 곁에 있어줘요 당신 없는 행복이란 있을 수 없잖아요 사랑이 중한 것도 이제는 알았어요 당신 없는 사랑이란 있을 수 없잖아요 이 생명 다바쳐서 당신을 사랑하리 이 목숨 다바쳐서 영원히 사랑하리 이별만은 말아줘요 내 곁에 있어줘요 당신없는 사랑이란 있을 수 없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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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대중가요 베스트(안방 트롯트) (2008)
1.누구보다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며 내게 와서 달콤한 말로 내 마음 모두 흔든 사람 @그 사랑에 내가 빠져들었죠 내 마음 나도 모르게 모든 사랑 허락했더니 이젠 내가 싫대요 잡지 않을` 거예요 잡지 않을 거예요 내가 싫어 떠난 사람~아암을 잡을 이유` 없네요 잡을 이유 없`네요 얄미운 사람 가요 가세요 어서 가세요 내가 당신 잡지 않아요 한번 변한 마음 내가 아니라도 또 변할 테니 가요 가세요 어서 가`세요 다른 사랑 찾아가세요 잡지 않아요 잡지 않아요 가요 가세요 ,,,,,,,,,,,,,2. 그~~~요. (837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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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대중가요 베스트(안방 트롯트) (2008)
1. @당신은 나의 나의 남자야 나에게 사랑 가득 안겨주고 사랑이라`는 선물 안겨준 당신께 한 표 던진다 당신은 나의 나의 여자야 나에게 행복` 가득 안겨주고 문자쪽지에 사랑한다는 그 말에 한 표 던진다 농담 반 진담 반 오가던 정에 콩(쾅)닥 콩(쾅)닥 사랑은 시작됐고 남자잖아 남~하암자잖아 내 마음을` 가져가 봐 여자잖아 여~허어자잖아 가~하슴 시린 사랑 원해 (윗)당~~~다 ,,,,,,,,,,2. 당~~~다. (83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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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대중가요 베스트(안방 트롯트) (2008)
1. @신경 좀 써주세요 당신의 여자잖아요 한이불 속에서 정을 나누는 당`신의 여자입니다 신경 좀 써주세요 바쁘다 핑계 말고요 별을 보며 달을 보면서 사랑을 나누자구요 가까이`하면 멀어지나요 화를 내면 토라지나요 남도 아닌 당신 사랑을 그렇게도 몰`라주나요 신경 좀 써주세요 마음에 불을 꺼줘요 도란도란 웃음 나누며 평생토록 사랑 나누며 ,,,,,,,,,,,,,2. 신~~~며. (8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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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대중가요 베스트(안방 트롯트) (2008)
1.올때는 내게 예고없이 다가왔다가 이`제와`서 날` 떠나요 말도 안(될)돼 핑계 어`쩌면 잘갔다 무(부)척 뻔뻔하게도 차라리 내가 싫어졌다 말을 한다면 잡을 나도 아니겠`지만 사랑`해서 떠난`다는말 지금 뭐하자는 겁니까 @쓰러`집니`다 쓰러집니다 그대말을 듣고 있으면 뭐가` 어때서 그런건가요 사랑이 장난인가요 가던길 그냥 떠나지 왜 돌려요 이`제는 그만 나를 울(놀)려요 가던길 그냥 떠나지 왜 돌려요 가던길 그냥 떠나지 ,,,,,,,,,,,2. 하루가 멀다 나를 찾던 그대 사랑은 모두 연극이란 말이죠` 나없`으면 못`산다는말 (어떤)없던걸로 하잔말이죠 쓰~~~길 돌려 왔다가 다시 가면 나(정말`)처럼 쓰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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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대중가요 베스트(안방 트롯트) (2008)
1. @아니야 거짓말 사랑` 따윈 이젠 안 믿어 남자는 다 그래 하나같이 똑같아 보여 나를` 사랑한다 했니 책임 질수 있는 거니 무심코 던진 너의` 한 마디 자꾸 신경쓰이게 해 책임질수 없는 말을 애초부터 꺼내지 마 내 마음을 떠보려 한다면 실수한 거야 사랑한다는 것이 어디 장난인거니 여자의 맘도 잘 모르면서 사랑은 무슨 사랑 정말 진짜로 정말 진짜로 나를 원한다면은 그리 쉽게 사랑을 말 하지마 정말 진짜로 정말 진짜로 나를 생각한다면 너의 진실을 보여봐 ,,,,,,,,,,2. 아~~~봐. (태18287금8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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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대중가요 베스트(안방 트롯트) (2008)
1.오늘` 밤만은 오늘만은 그대 나를 떠나가지 마라 깊어가는 이 밤 토요일 밤에 그대 이 순간을 느껴 날 버리고 떠난 광수와 광태 다정했던 영자와 옥자 @오늘 밤만은 모두 잊어요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날 따라해 봐 미친척하고 소릴 질러봐 @삶이 나 나를 힘들게 하고 열받게해도 @이 시간이 간이 다 가기 전에 내 품에 안겨 안겨봐 ,,,,,,,,,,2. 날 괴롭히는 사장 부장님 사랑했던 미자와` 숙자~하아~아 ah 오~~~봐 양손을 들고 힘껏 뛰어봐 삶~~~고 미치게 해도 이~~~봐 날~~~봐 난나~~~나아 크게 더 크게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내 품에 안겨 안겨봐. (8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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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대중가요 베스트(안방 트롯트) (2008)
1.코발트 빛 바다 늘어진 @야자`수 아래 아롱만 해변에서 처음 만난 남국의 아가씨 칵테일 한잔 두잔 @정들어가는 하이난의 밤 분위기에 취해서 그 사랑에 취해서 잊을 수 없는 정든 밤이여 부서지는 파도소리에 둘이서 새긴 그 사랑 젊음이 불타는 하이난의 밤 아하~~~아~ 잊지 못할 하이`난의 밤 ,,,,,,,,,,,,2. 검푸른 파도가 춤추는 야~~~의 그 사람 연분홍 와인잔에 정~~~아 깊어가는` 하이난의 밤. (8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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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대중가요 베스트(안방 트롯트) (2008)
1.나의 이름 앞에`서는 울`지 마~`아아세요 나~하는 이미 떨어``진 꽃잎`이에요 백 년도 못살면서 거(꺼)꾸로 선 너의 모~오오습 해가 지면 돌아오는 녹슬은 울`음소리 @이 슬픔 무너지고 저 길이~리 보일 때엔 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롯`이 덮어두`고 화등 하나 챙`겨~어어들고 미움`만 떠납니다 ,,,,,,,,,,,2. 그대의 이름` 앞에 내려서~어려 합니다 그대에겐 이``미 가슴이 없습니다 이~~~다. (46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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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 봐도 싫지 않는 내` 사(람)랑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은 우산이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대)다해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살것 같은 내` 사랑(람)아 ,,,,,,,,,,,,,2. 행여 당신 외로울땐 내가 당`신 친구가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때)땐 내가 당`신 웃음 주리라 이~~~아. (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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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옛사랑의 포크/카페/노래 1, 2 (2008)
1.나 혼자 이렇게 앉아 있어도 그 사람 오지 않네 이곳에 와서 만난 그 사람 지금은 왜 못오시나 @희미한` 불빛` 카페에서 남은 술잔에 던져(더)버린 나의 모습 바(다버린)라보는 너기에 잊을 수 없`어 아하~아~ 그` 추억 아하~아~ 그 순간 사랑의 미련이어라 ,,,,,,,,,,,,,,2. 못잊어 이렇게 찾아 헤매도 그 사람 소식 몰라 나 항상 너를 생각 하지만 네 모습 보이지 않네 희~~~에 나의 발길 묶어 놓고 떠나버린 너지만 지울 수 없`어 아하~아~ 오늘도 아하~아~ 내일도 사랑은 추억이어라.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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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옛사랑의 포크/카페/노래 1, 2 (2008)
1.파도가 부서지는 바위섬 인적없던 이 곳에 세상 사람들 하나 둘 모여 들더니 어느밤 폭풍우에 휘말려 모두 사라지고 남은 것은 바위섬과 흰 파도라네 @바위섬 너는 내가 미워도 나는 너를 너무 사랑해 다시 태어나지 못해도 너를 사랑해 이제는 갈매기도 떠나고 아무도 없지만 @나는 이곳 바위섬에 살고 싶어라 ,,,,,,,,,,,,2. 바~~~라 , 나~~라.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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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에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 지는가 그대 등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데 사랑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한` @당`신은 나의 남자요 ,,,,,,,,,,,,,2. 그~~~요 , 당~~요.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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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옛사랑의 포크/카페/노래 1, 2 (2008)
1.아직도 모르겠어 난 정말 꿈이라 생각해야하는지 너 떠난 그 길목에`서 널 기다리는데 세`월 모두 흘러가나 잊혀진건아닌데 되돌아(오)보는 그 길은 너무나도 멀었어 @널 매일` 생각했어 보이지 않는 환상을 쫓고 있어 그리워 목이 메어 눈물 흘`려도 눈물 닦`아도 언젠간 돌아올거라 믿었는데 그대여 제발 내게로 돌아와줘요 내 마음 오직 그대` 뿐인걸 꿈 속에서도 눈을 떠봐도 온통 너의 모`습 그 뿐인걸 ,,,,,,,,,,,,2. 널~~~걸. (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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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옛사랑의 포크/카페/노래 1, 2 (2008)
1.둘이 걸었네 어제 그 길을 불`빛따라 우`산도 없이 오늘 밤에는 가로등` 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수 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기쁨 꿈꾸는 거리마다 수 많은 사연 둘이 걸었네 (어제 그 길을 불빛따라 우`산도 없이 오늘 밤에는 가로등` 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사이로 속삭이며 둘이 걸었네 오늘밤 에는 가로등 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만나면 하는 말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행복한건 우리 둘인데 오늘도 우리는 둘이 걸었네 ,,,,,,,,,,,,2. 수~~~네.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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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당신이 보고 싶어 고통이였`어요 냉정히 싫다고 고백했다면~어허~언 가슴은 아프지만 잊을 수 있을텐데 사랑한다 말했잖아요 @아주 잊지는 말아주오 사랑했던 사람아 @오늘처럼 바람`불면 @당신 숨`결이 그리`워요 ,,,,,,,,,,,,2. 당신이 그리워서 고통이였`어요 내생에 당신과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어허~언 모든걸 다 잃어도 지금 눈감아도 후회하지 않을거에요 아~~~럼 비가`오면 당~~~요 , 오~~요. (7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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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너와 나사이 행복한시절 또다시 온다고해도 너의 마음이 지난날처럼 되돌아 (볼)올 순 없`겠지 우리 사랑이 식었다지만 조금도 변한게 없어 시간흐르며 나의 실수를 조금씩 느끼고있어 @아하~아~ 날 정말 사랑`했었다면 아하~아~ 견디기` 힘들어도 아하~아~ 날 용`서 해줄 수 있`다면 이런` 슬픔은 없겠지 다`시 만날`수 없는 이 마음 눈물로 후회합니다 ,,,,,,,,,,,,,,2. 아~~~다. (63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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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 산다 할`것을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곳`에 ,,,,,,,,,,,,2. 사~~~에.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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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젖어 있는 두 눈 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 않(을)은 지난 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 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 사랑 영원한 내 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 속에 여자 ,,,,,,,,,,,2. 바~~~자 , 이~~자. (2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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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거리(엔)에 찬바람 불어 오더니 한잎 두잎 낙엽이 지고 내 사랑 먼 길을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 가라 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2. 갈~~~다. (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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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2. 사~~~어 , 사~~어. (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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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모를 소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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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른잎 굴러 바람에 흩날릴 때 생각나는 그 사람 오늘도 기다리네 @왜 이다지(도) 그리(워 하면서)움 안고 왜 당`신을 잊어야 하(는가)나요 낙엽(이)은 지(며 오신다던)면 다시 온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 오나 낙엽은 지는데 ,,,,,,,,,,,,,.2 왜~~~데.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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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 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2. 밤~~~녀.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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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님이 오시나 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님(에) 발자욱 소리 밤비 내리는 소리 @님이 (가)오시나 보다 밤비 (그치는)내리는 소리 님(에) 발자욱 소리 밤비 그치는 소리 밤비 따라 왔다가 밤비 따라 돌아가는 내 님은 비의 나그네 내려라 밤비야 내 님 오`시게 내려라 주룩 주룩 (내려라)끝없이 내려라 님이 오시나 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님(에)발`자욱 소리 밤비 내리는 소리 ,,,,,,,,,,,,,,2. 님~~~리 , 밤비 그치는 소리.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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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빗소리 들(리는)으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 먼 아이처럼 귀 먼 아이처럼 조심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 건너 작은집에 긴머리 소녀야 눈 감고 두 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2. 눈~~~라 , 널~~라.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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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옛사랑의 포크/카페/노래 1, 2 (2008)
1.난바람이라면 넌눈물인가봐 난이슬이라면 넌꽃잎인가봐 @부르지도 마 나의 이름을 이(젠)제는 정말 들리지 않아 생각지도 마 지난 일들을 돌아누운 우리 사랑을 난사랑이라면 넌이별인가봐 난하늘이라면 @넌구름인가봐 ,,,,,,,,,,,,2. 부~~~봐 , 넌~~봐.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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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옛사랑의 포크/카페/노래 1, 2 (2008)
1.바람이 소리 없이 소리없이 흐(우)르는데 외로운 여인인가 짝(작)잃은 여인인가 @가버린꿈 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아하~~아~ 못잊어아`쉬운 눈물의 그날 밤 상아 혼자 울고 있나 ,,,,,,,,,,,2. 가~~~나.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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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옛사랑의 포크/카페/노래 1, 2 (2008)
1.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하~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2. 아~~~아 , 아~~아.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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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상화 - 발라드 & 디스코 (2007)
1.술에 취한 니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삶도 버릴 수 있다고 <<* 반복 1.2>> *며칠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못한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널 갖진 못하잖아* 2.눈물섞인 니목소리 내가 필요하다던 그 말 그것으로 족한거지 나하나 힘이 된다면 내게 붉어진 두눈으로 나를 보며 넌 물었지 사랑의 다른 이름은 아픔이라는것을 알고있느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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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상화 - 발라드 & 디스코 (2007)
(1절)
갈매기야 갈매기야 부산항 갈매기야 내 청춘이 흘러가도 너는아직 변함이 없구나 수많은 저 배들은오고 가는데 내 사랑 그 님은 언제쯤 올까 밤이면 부둣가에서 오늘도 기다린단다 갈매기 내 갈매기야 내 님은 언제 오겠니 (2절) 갈매기야 갈매기야 인천항 갈매기야 내 인생이 흘러가도 너는 아직 그대로구나 수많은 무역선이 오고 가는데 내 사랑 그 님은 언제쯤 올까 밤이면 부둣가에서 오늘도 기다린단다 갈매기 내 갈매기야 내 님은 언제 오겠니 내 님은 언제 오겠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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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상화 - 발라드 & 디스코 (2007)
1.가슴~음을 툭~우욱 터놓고 어디한~안번 말~아알해봐요 나에게 뭐를 원~언하는지 때로~오는~은은 부~후딪치며 눈물도~오오 흘리~이지만 사랑이란 그런거 아닌가요 그 누가 말했~에엣던가~하아아 산다는 것~어엇이 끝없는 방황~아앙이라고 그래서 인생은 연극이요 그래서 사랑은 예~에술이요 고로~오~오해서 사는거~어야 ,,,,,,,,,2.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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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상화 - 발라드 & 디스코 (2007)
1.이제~에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언해갔지만 덕수궁~웅 돌~올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은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아가지만 언덕밑 정~엉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이가 가슴깊~입이 그리워지면~어언 눈내~에린 광화~`아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엇게 다시~이 찾~앗아와요 언젠~엔가는 우~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아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암아있어요 눈덮힌~이인 조그만 교회당 ,,,,,,,,,,2. 향~~~~~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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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상화 - 발라드 & 디스코 (2007)
1.나의 어깨~에를 두드~으리~이이면서 한없이 먼~어언 길을 가라했지 그~으길은 너무 먼곳~오옷이기에 멍하니 그대 눈만 보았어 그대가 나~아에게 숨겨왔던 맘 날 위해 떠~어나보내리~이라고 나 몰래 흘려 왔었~엇던~언언 눈물 아직도 그댈 울리고~오 있어 @ 그대가 나에게~에 말해왔던 얘기~히이이 내게는 중~우웅요하지 않았어 이~이.렇.게 나를~으을 떠나 보내기 위~이이한~아안 얘긴줄 몰랐던 거야~아~아아 나의 어깨~에를 두드~으리~이이면서 한없이 먼~어언 길을 가라했지 그길은 너무 먼곳~옷이기에 멍하니 그대 눈만 보~오았어 ,,,,,,,,,,2. 그대가 나에게 말해~~~~거야 그대가 나에게 숨~~~~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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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상화 - 발라드 & 디스코 (2007)
1.고독한 이 가~아하슴에 외로움~우우움을 심~이이임어주고 초라한 내 모~오습에 멍울을 지게 했다 함께한 시간~안보다 더 많이 가슴을 태웠고 사랑한 날보~오다도 더 많이 아파했다 @ 아~아픔속에 지~이워야할 사랑이~이면 고개숙인 향~앙기마저 데려가~아아지 눈을 떠도 감고 있는 내~에 그림~임자 그대에게 가~아고 있는데 날 위해~에~에에 힘들다 말해줘 내가 기다릴 수 있게 해~에~에에~에 줄래 돌아와 페어진 가슴에~에에 눈물이` 마를수 있`게 ,,,,,,,,,2. 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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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상화 - 발라드 & 디스코 (2007)
1.돌이~이이킬 수 없다~하면 이대~에로 보내줘야지 이제와~아아 잘~알잘못을 따~아.아져 무얼해 이~히미~이이 마음~음 돌아~아선 사람 잊어야 한다면 잊어야 한~안다면 진정~어어어어엉 잊어야 한다면 너의 뒷~이이잇모습 가슴아~아파도 추억마저 보내~에줘야지 ,,,,,,,,,,2. 돌~~~~지 때늦은~으은 애원일랑 해서 무얼해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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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상화 - 발라드 & 디스코 (2007)
1.나를 너무 모~오호르시`는 모~오르시는 당신이여 짙~이잇은 안개 때문~운입니까 무심한 탓~앗입니까 사랑~앙에 눈먼 당신이~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오두다~아 잊고 모두다~아 잊고 어디~이론가 떠나고 싶지만~아안 미련이~이 많아 미련이~이이 많아 떠날 수 없~어업는~으은 당~항신 ,,,,,,,,2. 나를~~~~여 흐린 달 빛 때문~~~~사랑에 귀먼 당신~~~~만 너무 정들어 너무 정들어 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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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상화 - 발라드 & 디스코 (2007)
똑똑한여자 똑똑한여자
행복한여자 똑똑한여자 똑똑한여자 당신은 똑똑한여자 당신은 똑똑한여자 내사랑 똑똑한여자 이리보고 저리봐도 매력이 넘쳐흘러요 이 세상에 당신만나 사랑을 알았고 행복에 꿈을꾸면 사랑하는 남자여 그대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나 당신 바라보면 행복해요 업어주고 안아주고 당신은 똑똑한여자 <간주중> 똑똑한여자 똑똑한여자 당신은 똑똑한여자 당신은 똑똑한여자 내사랑 똑똑한여자 이리보고 저리봐도 매력이 넘쳐흘러요 이 세상에 당신만나 사랑을 알았고 행복에 꿈을꾸면 사랑하는 남자여 그대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나 당신 바라보면 행복해요 업어주고 안아주고 당신은 똑똑한여자 당신은 똑똑한여자 똑똑한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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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상화 - 발라드 & 디스코 (2007)
1절) 내일이면 잊으리 꼭 잊으리 립스틱 짙게 바르고
사랑이란 길지가 않더라 영원하지도 않더라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마는 나팔꽃보다 짧은 사랑아 속절없는 사랑아 마지막 선물 잊어주리라 립스틱 짙게 바르고 별이지고 이 밤도 가고나면 내 정녕 당신을 잊어주리라 (간주중) 2절)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마는 나팔꽃보다 짧은 사랑아 속절없는 사랑아 마지막 선물 잊어주리라 립스틱 짙게 바르고 별이지고 이 밤도 가고나면 내 정녕 당신을 잊어주리라 별이지고 이 밤도 가고나면 내 정녕 당신을 잊어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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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상화 - 발라드 & 디스코 (2007)
chorus) 만약에 당신이 그 누구와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을 위해서 무얼 할 수 있나 텅빈 세상 살아가는 이유가 만약에 너라면 어떡하겠니 사는 동안 단 한번의 사랑이 만약에 너라면 허락하겠니 얼마나 더 많이 외로워 해야 널 끌어안고서 울어볼까 이제는 더 이상 지칠 몸조차 비워둘 마음 조차 없는데 또 다른 이유로 널 못본다면 나 살아가는 의미도 없지 만약에 널 위해 나 죽을 수 있다면 날 받아주겠니 (x2) 만약에 널 위해 나 죽을 수 있다면 날 받아주겠니 chorus) 만약에 당신이 그 누구와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을 위해서 다 해줄 수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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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상화 - 발라드 & 디스코 (2007)
내가 필요할 때 나를 불러줘
언제든지 달려갈게 낮에도 좋아 밤에도 좋아 언제든지 달려갈게 다른 사람들이 나를 부르면 한참을 생각해 보겠지만 당신이 나를 불러준다면 무조건 달려갈 거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 사랑이야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서라도 당신이 부르면 달려갈 거야 무조건 달려갈 거야 내가 필요할 때 나를 불러줘 언제든지 달려갈게 낮에도 좋아 밤에도 좋아 언제든지 달려갈게 다른 사람들이 나를 부르면 한참을 생각해 보겠지만 당신이 나를 불러준다면 무조건 달려갈 거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 사랑이야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서라도 당신이 부르면 달려갈 거야 무조건 달려갈 거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 사랑이야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서라도 당신이 부르면 달려갈 거야 무조건 달려갈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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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상화 - 발라드 & 디스코 (2007)
1.새벽~억이 오네요~오 이~히제 가요 당신은 나를 만난적이 없어요 우~후리 기억은 내~에가 가져가~아요 처~어음부터 잊~이잇어요 부~후탁이 있네요 용서 해요 오~오늘이 마지막인것만 같아요 한~안번만 눈~운물을 내~에게 보여줘~어요 그저 날 위~이이해~에서 @어제 마지막~악을 정리 하~아며 미~이쳐 버~어리지 못했던 미련~언이 나를 잡지만 다시 내가 이유로 당신의 눈~운썹이 젖어 온다면 차라리 내~에.에가 울~우우울어요 시~이간이 당신을~으을 이~히곳으로 모시고 와 그때까~아지 날 기억해 또 한번 우신다면 그~으때는 어디로 내~에가 가~아 드릴까~아요 원~어언하신다면 전~언 괜찮아요~오~오오 늘 그랬~엣듯~으읏이 ,,,,,,,,2. 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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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상화 - 발라드 & 디스코 (2007)
1.보~호고 싶을때 못 보는 심정을 알~아알까 가~아고 싶을때 못가는 심정을 알~알까 내 사랑 당~앙신을 코 앞에 두고서 나~아는 밤 마다 그리워 고~오독이 친~인구됐네 @혹~옥시하~아는 내 마음~흐음에 전화앞~아아아압에~에 시선을~을을 주고 짓누르~으으는 그리~이움에~에 나의 모습은 자꾸~우우만 작아~아지는데 살아선 당신을 절~얼대로 잊을수 없어 내 나의 인생을 포기도 해~에봤단다 이제는 그 누가 나에게 버팀목될`~엘까 텅빈 가슴을 어`떻게 메꾸어 갈까 ,,,,,,,,,,2. 혹시~~~~데 어두운 밤이면 나~아에게 불 밝히~이고 길없는 바다의 등대와 같던 사람 이제는 그 누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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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상화 - 발라드 & 디스코 (2007)
1.지금 가지 않~아안으면 못 갈 것 같아 아쉬움만 두~우후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 이상~앙`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어어업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아아아만 숯덩이 가슴안고 삼켜버린 사나~아이 눈물 이~이히별할 새~에~에벽 너무 두려워 이~이대로 떠납니다 ,,,,,,,,,2. 돌아서서 흘~으으을리는 내 눈물 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다 부른 나~아~아의 슬픈 노래도 바람으로 흩어지~이겠지 피~~~~물 아~아침이 오~오면 너무 초라~아해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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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상화 - 발라드 & 디스코 (2007)
1.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내 몫 만큼살았습니다 바람~아암불면 흔~으은들리고 비가오면~언 젖~어엇은채로 이별없고 눈물없는 그런~언세상 없겠지만~아안은 그래~에도 사랑~앙하고 웃으며~어 살고~오오싶은 고지식한 내~에 인생~엥 상~아앙도 벌~어어얼도~오오 주~우~우우지~히이마~아아오 ,,,,,,,,,2. 기쁘면 기쁜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뿌린만큼 살으렵니다 가진만큼 아는~은만큼 배운대로~오 들~으.으은대로 가난없고 그늘~을없는 그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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