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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BC 강변가요제 - 제12회 Mbc 강변가요제 (1991)
빗방울 떨어져 뺨을 적시고
바람에 머리카락 나풀거리네 내사랑 그대는 웃고 있는데 슬픈말 해야하는 내가 싫어 앞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그대 너무나도 맑고 고운 그 눈망울에 음~ 내가 어떻게 눈물 흐르게 하나 이별이라 말못하고 사랑한다 말해버린 바보같은 내마음을 그대는 모르겠지 이별을 앞에두고 혼자서 울고있는 내마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