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ing life,,, 뭘 대체 원하니? 비춰진 너를 믿지마,, 끌리는 대로 널 맡겨봐,, 자,, 눈을 감아,,,
It's my magic,,, 고갤 들어봐,,, 놀라지마,, 지금부턴,, 맘먹은 대로 다 할수 있어,,
I'll never let you,, let you,, let you go,, 너의 눈을 버려,, 맘의 눈을 뜨는거야,, I'm gonna get you,, gey you,, get you,, 나 스카이 보드를 타고,, 자유롭게 날고있어,, Now I got you!
Higher life,, 참 대체 뭐라니? 끝없는 계단 위에서,, 거칠은 숨만 내쉬는 거니,, 자, 나를 봐봐,,
It's my magic,,, 눈을 열어봐,, 놀라지마 이제부턴 맘먹은 대로 다 할수 있어,,
I'm just I can,, I can,, I can,, 나 이젠 너를 버려, 변신 로봇 되는 거야,,
I'm flying,, higher higher higher 나 스카이 보드를 타고 너를 향해 가고 있어,,
I'll never let you,, let you,, let you go,, 너의 눈을 버려,, 맘의 눈을 뜨는거야,, I'm gonna get you,, gey you,, get you,, 널 향해 가고 있어 I got you! I got you! I got you!
I'll never let you,, let you,, let you go,, 너의 눈을 버려,, 맘의 눈을 뜨는거야,, I'm gonna get you,, gey you,, get you,, 나 스카이 보드를 타고,, 자유롭게 날고있어,, Now I got you!
1.이미 너는 너무 먼 곳에 한없이 달려도 못 닿을 그곳엔 잊어야겠지 내겐 나쁜 사람 그 눈빛 그 숨결 따듯한 손길도 사랑할수록 외로웠던 나 하얗게 얼어붙어 말하기도 힘든 내게 세상엔 온통 너뿐이야 숨 쉬는 일보다 네게 더 익숙했던 난 하늘을 보면 하늘만 보면 네가 떠올라 자꾸 눈물이 흘러
2.꿈에라도 꿈에서라도 날 찾아 오는 일 그런 일 하지마 알 수 없잖아 늘 아픈 마음 까맣게 다 타버려 웃음조차 잃은 내게 세상 가득히 너뿐이야 숨 쉬는 것처럼 너에게 길들여진 나 하늘을 보면 하늘을 보면 너만 보여서 자꾸 눈물이 흘러
만나지 말아야 했어 이겨낼 수 있단 말 모두 거짓이였어 Your My Life
꿈에서라도 꿈속이라도 내게 오는 일 그런 일 말아 세상엔 온통 너뿐이야 숨 쉬는 일보다 네가 더 익숙했던 난 하늘을 보면 하늘만 보면 네가 보여서 자꾸 눈물이 흘러
God! make me love God! make me stay around you 푸른 밤이 별을 보내 너의 얘길 환희 비추면 온 세상은 달콤한 마법처럼 사랑느낌 내게 주는 미소가 예쁜 너로 가득해
기차여행 가는 꿈 오렌지 옷을 사는 꿈 인어공줄 만나러 새가 되어 나는꿈 모두 니가 나타나 매일밤 난 즐거워 영원할께 난 너와 같은 길을 갈께 God! make me love God! make me stay around you 푸른밤이 별을 보내 너의 마음 얘기해 주면 온 세상은 새콤한 레몬처럼 사랑느낌 내게주는 미소가 예쁜 너로 빛을내
피크닉 떠나는 꿈 맛있는 것을 먹는꿈 유리의 성 찾아서 모험을 떠나는 꿈 모두 너와 함께 해 내 하루는 눈부셔 영원할께 난 너와 같은 곳을 볼께 God! make me love God! make me stay around you 푸른밤이 별을 보내 너의 얘길 환희 비추면 온 세상은 달콤한 마법처럼 사랑느낌 내게 주는 미소가 예쁜 너로 가득해
God! make me love God! make me stay around you 푸른밤은 마법처럼 미소짓는 너로 빛을내 God! make me love God! make me stay around you 푸른밤이 별을 보내 너의 얘길 환희 비추며 온 세상은 달콤한 마법처럼 사랑느낌 내게 주는 미소가 예쁜 너로 가득해
love you kiss me,kiss me twice,,, hallo hallo 달콤하게 간지럽히듯 다가와 hallo hallo 난 어느새 I fall in love, I fall in love with you
I will love you, ki,,,ki,,,ki,,, 밝게 비춘 은빛 바람에 춤추듯 나부끼는 나뭇길 옆 이 곳에 너와 함께해 I love again, I love again I love again now ye-ye-stay-ye-ye-ye-stay 신비한 꿈을 꾸는 지금,,
I love you hold me, hold me twice, Hallo hallo, 네 품안에 한아름 꽃이 되줄께, hallo, hallo 난 어느새 I fall in love, I fall in love with you
I will love you ki,ki,ki,,, 밝게 비춘 은빛 바람에 춤추듯 나부끼는 나뭇길 옆 이 곳에 너와 함께해 I love again, I love again I love again now ye-ye-stay-ye-ye-ye-stay 신비한 꿈을 꾸는 지금
I fall in love, fall in love with you I will love you ki,ki,ki,,, 밝게 비춘 은빛 바람에 춤추듯 나부끼는 나뭇길 옆 이 곳에 너와 함께해 I love again, I love again I love again now ye-ye-stay-ye-ye-ye-stay 신비한 꿈을 꾸는 지금
불타는 사막의 끝을 달려,,, 저 거친 바다의 끝을 날아,, 너에게로 가,, 너를 향해서 가,, 영원히 끝나지 않을 이길,,
I'll be praying for you,, be here for you,, tonight,, It's because of you,, because your tidy eyes,,, And 나의 생명이 된 널,, And 나의 세상이 된 널,,, 아무도 앗아갈 순 없으리,,
세상이 우리를 시샘해도,,, 하늘이 우리를 갈라 놔도,,, 모두 순간의 착각,, 찰나의 헤어짐,,, 영원히 멈추지 않을 이길,,
I'll be praying for you,, be here for you,, tonight,, It's because of you,, because your tidy heart,,, 세상을 숨쉬게 한 널,, 사람의 생명을 준 널 누구도 데려가진 못하리,,
I'll be praying for you,, be here for you,, tonight,, It's because of you,, because your tidy eyes,,, And 나의 생명이 된 널,, And 나의 세상이 된 널,,, 아무도 앗아갈 순 없으리,,
I'll ve praying for you,, be here for you,, tonight,, It's because of you,, because your tidy heart,,, 세상을 숨쉬게 한 널,, 사람의 생명을 준 널 누구도 데려가진 못하리
가시로 가득한 숲속,, 길 잃은 작은 어린양,. 빛을 일어 가고 있나요,, everyday I pray for you Road is long There's no way back,, 두려운 세상 끝 홀로 남겨져 가쁜 숨만을 내쉬겠죠,, um,,um,,god bless you,,
상처 가득한 메아리,, 고난에 지친 긴 여행 기대어 쉴 곳을 찾나요,, may god bless you everyday,, Road is long There's no way back 이 길의 끝에 기다릴 세상은 당신을 위해 웃고있죠 um,,um,,
Road is long There's no way back 두려운 세상 끝 홀로 남겨져 가쁜 숨만을 내쉬겠죠 and cry with pain
Road is long There's no way back 이 길의 끝에 기다릴 세상은 당신을 위해 웃고있죠 um,,um,,
느린 나날들 길가를 달리는 바람 봄의 끝에 앉아서 하늘을 노래하는 아이 한 모퉁이에 멈춰 그림자를 바라보다 문득 손바닥 사이에 있는 듯한 너의 온기 우린 상냥한 말에 익숙하진 않았지 게으른 농담으로 꿈을 꾸던 나날들 헤어짐은 언제나 짙은 추억들의 시작 걷는 발자국만큼 나는 변하고 있을까 햇살에 바래진 추억의 조각만큼 하늘색 시간들은 흐르고 우리 그렇게 속삭였던 꿈과 기억들은 안녕이란 말처럼 알 수 없는 느낌들 시간이란 건 깊은 슬픔을 조각내 우스운 기억들로 내 마음을 채우네 머리 위로 날아간 풍선을 찾아가듯이 점점멀어져 가는 것은 너의 그림자 햇살에 바래진 추억의 조각만큼 하늘색 시간들은 흐르고 우리 그렇게 속삭였던 꿈과 기억들은 안녕이란 말처럼 알 수 없는 느낌들
느린 나날들 길가를 달리는 바람 봄의 끝에 앉아서 하늘을 노래하는 아이 한 모퉁이에 멈춰 그림자를 바라보다 문득 무얼 생각하던건지 잊고 있었네 햇살에 바래진 추억의 조각만큼 하늘색 시간들은 흐르고 우리 그렇게 속삭였던 꿈과 기억들은 안녕이란 말처럼 알 수 없는 느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