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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육중완 밴드 - 이모님 [digital single] (2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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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육중완 밴드 - 내 나이 가을 무렵 [digital single] (2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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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 ||||
from 미스터 투 3집 - White Day (1998)
* Be With me
내 맘을 사로 잡아 버린 너에게 달려 가고 있어 나 오늘 밤에 숨겨온 내 얘기를 모두다 해줄께 오래된것 같아 조금 두려움도 느껴 하지만 너의 미소는 나의 힘이 되어 줬어 좀 더 가까이 다가와 내 마음 속 모두 보여 주고 싶어 너의 사랑도 나와 같다면 이젠 망설일 필요는 없어 너에게 고백하고 싶어 널 오래전부터 사랑해 왔다고 영원히 함께 하고 싶어 더 바라지 않아 이대로 나와 함께 해줘 정말 나 결혼 하고 싶어 나 오래전부터 니 남잘 꿈꿔 왔어 영원히 함께 하고 싶어 더 바라지 않아 이대로 나와 함께 해줘 너만을 사랑할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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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
from 미스터 투 3집 - White Day (1998)
RAP
길을 잃어버린 아이처럼 헤매이던 그 지겨웠던 순간들은 잊어 항상 널 위해 손을 내밀던 자들 이렇게 필요할 땐 등을 돌리나 이것이 우리가 사는 모습 그래 이것이 우리가 사는 세상 혼자 남겨져 있다 울고 있나 모두들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 네가 꿈꾼 세상은 그렇게 만만하진 않아 때론 울기도 했고 한땐 주저 않고 싶었어 끝없이 불어 닥치는 사막의 모래바람에 두 눈을 감아 버렸고 눈을 뜰 수 없지만 이렇게 비는 다시 땅을 적셔와 눈을 떠봐 조금만 더 가면 기다리던 꿈속의 바다 이제 넌 꺾이지 않을 거야 다시 일어나 RAP 길을 잃어버린 아이처럼 헤매이던 그 지겨웠던 순간들은 잊어 항상 널 위해 손을 내밀던 자들 이렇게 필요할 땐 등을 돌리나 이것이 우리가 사는 모습 그래 이것이 우리가 사는 세상 혼자 남겨져 있다 울고 있나 모두들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 끝없이 불어 닥치는 사막의 모래바람에 두 눈을 감아 버렸고 눈을 뜰 수 없지만 이렇게 비는 다시 땅을 적셔와 눈을 떠봐 조금만 더 가면 기다리던 꿈속의 바다 이제 넌 꺾이지 않을 거야 다시 일어나 그래 이제 날개를 펼쳐봐 다시 한 번 날아 올라봐 좀 더 먼 곳 그곳을 보는 거야 꿈의 바다여 RAP 길을 잃어버린 아이처럼 헤매이던 그 지겨웠던 순간들은 잊어 항상 널 위해 손을 내밀던 자들 이렇게 필요할 땐 등을 돌리나 이것이 우리가 사는 모습 그래 이것이 우리가 사는 세상 혼자 남겨져 있다 울고 있나 모두들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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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 ||||
from 미스터 투 3집 - White Day (1998)
정말 널 사랑 했는데 너무도 예뻤었는데
하얗게 눈이 온다고 그렇게 좋아했는데 너를 꼭 안고 싶은데 이제는 잡지 말라던 마지막 너의 부탁을 들어 줄순 없는데 다시는 찾지 말라고 그게 널 위하는 거니 내가 널 지워버려야 편할 수 있다고 했니 다른 사람을 사랑해 이렇게 나를 떠나니 이미 다 알고 있지만 그래도 너를 믿었어 무릎꿇고 애원해야하니 어떻게야 내게로 돌아오니 가르쳐줘 어떻게야 하는지 다시는 널 볼수 없는거니 이제 우리 모든게 끝난거니 제발 대답 좀 해봐 이제 모든것이 사라져만 갔어 그리고 왔어 빛을 잃은 내 모습이 슬퍼하는 만큼 작아지는 추억들은 많은 날이 갈수록 나를 아프게 해 이렇게 너를 보내야 했던 날을 살아가는 날까지 잊지는 못하겠지 그렇게 사라져만 갔어 Like me cry falling snow 너 없이 나 살아 가야하니 이렇게 날 떠나야 하는거니 대답해봐 나를 꼭 떠나야 하니 정말 널 사랑했는데 너무도 예뻤었는데 이런일 없을거라고 그렇게 믿어 왔는데 더이상 잡지 않을께 잠시만 곁에 있어줘 마지막 나의 부탁을 들어 줄 순 없겠니 너를 꼭 안고 싶은데 자꾸만 눈물이 나와 자꾸만 눈물이 이렇게 흐르네 다시 내게로 와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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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 ||||
from 미스터 투 3집 - White Day (1998)
나 예전에 눈이 오면 더 바랄께 없었는데 사랑했던
나의 그녀가 떠나는 날 눈이 왔었지 그후론 모두 변했어 이런날엔 눈물이 나왔지 그대 생각이 눈이 되어서 내리는 거야 지난 겨울 눈이 오던 밤에 그녀는 얘길 했지 환하게 비춰주는 하얀 눈송이는 세상에 천사라고 Ahm~나는 알고 있어 내안에 천사는 바로 너야 하늘에서 잠시 내려 왔다 다시 돌아 가버린 너 그런 널 사랑해 오느밤에 다시 내게 올것 같아 이렇게 난 지금 창밖을 바라보며 기다리지만 그녀는 오질 않았고 하늘에선 희눈이 내렸어 그대 생각이 그리움이되어 내리는 거야 (Rap) 아직도 내겐 너에 대한 많은 기억들이 남아 있어 널 잊으려고 별짓 다해 봤어 눈이 내려 다시 떠오르는 기억속에 너와 같이 보낸 많은 시간들이 너무 아파 나를 떠나가던 네가 다시 보고 싶어 오늘 밤엔 다시 내게 올것만 같아 kiss me hold me love me just one more time 지난 겨울 성탄절날 밤에 우리는 기도했지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서로를 볼 수 있게 해달라고 너 아직 기억하니 슬픈 영화를 보며 울던 그렇게도 여린 모습으로 내게 다가와주었지 slient night holy night 우 예전 처럼 하늘에선 눈이 내려 워~~~~ slient night holy night 우 그댄 정말 오늘밤에 올것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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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 ||||
from 미스터 투 3집 - White Day (1998)
아이야
미스터투 노래 잊을 순 없어 네 삶이 끝나기전에.. 그 어린나이에 소망이 무너지던 나를 꿈속에서도 난 너를 불러보지만.. 그 과꽃 향기가 날 힘들게해 *나의 기억속에 아이야 넌 지금 어디에 이밤 너의숨결 느끼고 싶어... 이젠 추억속에 아이야 다시 태어나는날.. 내가 널 찾을 수 있게 나 기도해 영원히..* (간주) 우리가 뛰어놀던 좁은 골목엔 너를닮은 소녀만이 나의 맘을 더욱 아푸게만해 워어 나의 기억속에 아이야 지난 니가 필요해 이밤 너의 숨결 느끼고 싶어... 이젠 추억속에 아이야 이별 없는곳에서 다시 널 만날수있게 기도해 **반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