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가난한 자여 언젠가 내게 말했듯이 그때가 된 것 같네 아무도 알 수 없게 조용한 시간속에서 나를 맞아주오 다른 것은 원치 않아 오직 한가지 목마른 내입술을 적셔줄 너 또 다시 나는 깨어나고 있어 또 다시 나는 깨어나고 있어
너희가 얻고자 했던 수많은 욕망속에서 진실은 사라졌네 서로가 시기하고 거리엔 피할 수 없는 운명 너를 기다리네 이제는 너를 위해 대신 울어줄 숭고한 영혼가진 친구는 없어 또 다시 나는 깨어나고 있어 또 다시 나는 깨어나고 있어
영원히 많은 것을 원치 않아 오직 한 가지 목마른 내 입술을 적셔줄 나무 또 다시 나는 깨어나고 있어 또 다시 나는 깨어나고 있어 또 다시 나는 깨어나고 있어 또 다시 나는 깨어나고 있어 또 다시 나는 깨어나고 있어 또 다시 나는 깨어나고 있어 또(또) 다시 나는 깨어나고 있어 또 다시 나는 깨어나고 있어 또 다시 나는 깨어나고 있어 또 다시 나는 깨어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