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get the funky town 그래 난너와잘해보고싶었어 모시는곳은 즐거운 놀이동산 웃기고있네 그렇게 이렇게 요렇게 조렇게 비명을 지르며 내게안기는 너에 속이이상해 괜히 무서운걸탔어 아주미안해 안겨있던 네게 다 뱉어냈지 닦아주고싶지만 bye bye bye 바로 bye bye bye 이순간을 나는 감당못해 나를잡지마라 양심없이bye bye bye 이젠 bye bye bye 같이 황당할널 위해서 see you tomorrow night it's time to go say good bye 오늘만큼은 잘해주고 싶었어 모시는곳은 호화한 레스토랑 웃기고잇네 그렇게 이렇게 요렇게 저렇게 돈나온만큼 내게 착감기는 너 예 너무황당해 지갑을안들고왔어 아주미안해 감겨있는네게 계산서 줬어 기막힌너의표정 bye bye bye 바로 bye bye bye 이순간을 나는 감당못해 나를잡지마라 양심없이bye bye bye 이젠 bye bye bye 같이 황당할널 위해서 너에게하고픈말 bye bye bye 아주 bye bye bye 행복햇어 함께했던 날들 나를막지마라 남자답게 bye bye bye 정말 bye bye bye 멋진뒷모습보여야해 i'm gonna miss you girl don't be afraid say good bye
엄마 난 왜 이렇게 외로운 걸까 내게는 수많은 친구와 엄마도 있는데 모두 내게 함께 있다 말하곤 했지 하지만 함께 있어도 언제나 혼자가 됐어 안녕하며 서로 헤어지면 끝이 됐지 모두다 점점 멀어져만 가지 사랑해 날 사랑해 나를 소릿쳐 보지만 아무도 듣지 못하고 제 갈길만 가네 언제나 난 언제나 나는 혼자가 되겠지 아무도 없는 섬안에 로빈슨처럼
엄마 난 하루 종일 걸어다녔지 수많은 사람들속에 문득 난 두려워졌어 모두 다들 핏기 없는 얼굴을 했지 저마다 복사기 속에 웅크린 A4지 처럼 사랑없어 모두 실종신고 내벼렸지 모두다 이제 혼자 뿐인걸 사랑해 날 사랑해 나를 소릿쳐 보지만 아무도 듣지 못하고 제 갈길만 가네 언제나 난 언제나 나는 혼자가 되겠지 아무도 없는 섬안에 로빈슨처럼
가장 외로운 사람이고 싶어서 난 너의 상처를 택했는지 몰라 이미 지난건 그냥 잊혀지게 내버려둬 외로움이란 그저 눈물이 더 흐를뿐 너이제 알아가야해 힘들어도 넌 다시 살아가야해 힘들어도 다시 나 -- 나나 나나나나나... 나를 그토록 믿었다면 미안해 난 그저 용기가 없었는지 몰라
그래, 나는 벌레! 그저 그런 이름으로 살았지 지금부터야 한번봐! 나는 사람들이 나를 겁먹고 있는줄 알았지 그건 오해였어 날 더럽게 생각하고 있었어 그래! 난 - 눈물이 흑흑 난 그저 - 소규모일뿐야 내가 뭘 내가 뭘 아느냐고 어제 내린비로 묵은 때를 벗겨버릴 수도 있는데 날 보여줄 기횔줘 우리이름 사람 그저 그런 이름으로 살았지 다시 우리봐 지금부터 똑바로 날 쳐다봐 그래! 난- 눈물이 흑 난 그저 - 소규모일뿐야 내가 뭘 내가 뭘 슬펐어 그래 눈물이 나와 추웠어 그래 초라하니까 난 그저 사는 소규모일뿐야 내가 뭘 알아 내 뭘 아느냐고
그렇게 나를 바라보지마 너를 볼수가 없어 비오는 하늘을 바라보면 자꾸 눈물이 흘러 끝난거야 초조하게 너를 불렀던 하루하루도 잊는거야 서러웁게 흘린 눈물까지 오--
가장 큰 목소리로 나를 불러봐 내가 널 들을 수 있도록 고개를 들어 지금 내게로와 다신 이젠 더 이상 울지 않는거야 would you stand?
시간은 너를 변하게 했지 모든게 그렇듯이 서러움 가득 왼손에 쥐고 너는 길을 걷는다 아파했던 시간들은 이젠 모두 잊혀질꺼야 걱정하지만 나는 너의 오랜 친구야--야 오- 가장 큰 목소리로 나를 불러봐 내가 널 들을 수 있도록 고개를 들어 지금 내게로와 다신 이젠 더 이상 울지 않는거야
더 큰 목소리로 나를 불러봐 들을 수있게 지금 내게로 오면 돼 이젠 더 이상 울지 않는거야 우---
숨죽인채 너만을 바라보고 있어 이 세상에 감사해 너는 아는지 이젠 낡은 사진 우린 웃고 있어 하얀 눈을 맞으며 우린 즐거운가봐 서툴렀던 내 잘못을 알아 하지만 그건 너를 위했던 거짓말인 걸 너도 잘 알잖아 나- 다 커버린 후에야 알게된 너인데 널 떠나 보낼수는 없어 나 커버린 후에야 이제야 사랑하게 된 너를 영원히...
[간주]
누구보다 누구보다 너를 너랑할수 있는 나인데 바보같은 날 이제는 용서해 나- 다 커버린 후에야 알게된 너인데 널 떠나보낼수는 없어 나 커버린 후에야 이제야 사랑하게 된 너를 영원히... 사랑할 수 있게 함께 할수있게 이제는 기도해 너를 위해 나 커버린 후에야 리제야 사랑하게 된 너를 영원히...
저하늘을 향해 날아보겠다던 그옥상위에서 망설이며 설레여웃던 그꼬마 이세상을 피해 그하늘로 간다며 꼬마가 있던 그자리에 지쳐서있어 이젠하늘을 난 날수가없어 어리석었던 세상을 담은 내몸이 무거워 더작아지는 나 이세상에 날던져 버리고선 다시나는 거야 그때만날 그꼬마앞에 다신 더 작지않도록
널 처음 만난 여름바다에서 널 사랑한다고 말해주고싶어 그때는 그런말들이 내게 익숙하게 될거야 넌 기억하니 푸른바닷가에 늘아름다웠던 너의 날신한 모습을 이제는 꿈이라고만 난 생각하지 않아 이미 어른이었던 네게 반했어 멀리서 바라볼수밖에없었어 이젠달라 많이 기다려왔지 니앞에 어른이 되는그날 이제는 너에게 말하게 될거야 이제껏 아껴왔던 그말
보이니 이곳에선 모두 날수가 있지 가벼운 날개짓에 그저 날아오르면 돼- 이렇게 넌 나 떠난후 너 얼마나 울었는지 난 알아 다시 태어나 다시 만나도 날 알아볼까 이젠 더이상 슬퍼하지마 그래 다른 사랑이 시작되기를 바래 너홀로 살아가기엔 너무 힘이 들었나봐 외로운 마음속에 너는 너무 지쳤나봐 이렇게 넌 나 떠난후 너 얼마나 울었는지 난 알아 다시 태어나 다시 만나도 날 알아볼까 이젠 더이상 슬퍼하지마 그래 다른 사랑이 시작되기를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