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면 나를 깨워 일으켰죠 반짝이는 별빛 별이 나에게 다가오는듯하며 무슨 말을 하려고 망설이고 있는데 그 모습을 보게되었어 서로 반짝이는 아름다운 별들을 수많은 별들(꿈인건 아닐까) 수많은 기억(없는건 아닐까) 두눈 가득히(아직도 빛나는) 잊고 지냈던(내가 버린 그 꿈들은)
지난날 힘이 들었죠 그렇지만 난 괜찮아요 어린 왕자여 나이제 버려진 꿈을 찾을께요 소설속에 갇혀진 어린왕자의 이야기들은 숨가쁜 일상 생활에서 기억할순없었죠 나를 꽃이 포기하는 순간 아픔과 눈물로 참아야해 어릴적 숨결한 꿈들을 이젠 세상속을 다시금 내가 가야만 하겠지만 결국 난 쉽게 날 버린거야 저멀리 한르보다 높은 곳에서 꽃을 사랑했던 아주작은 향기라도 피할려는 두려움이 그려져있어 꿈많던 그왕잘 믿는다면 그길로 돌아가야해...
기억하나요(어린날 내모습) 기억하나요(그 시간을...) 바라보아요(아직도 빛나는) 찾아야해요(내가버린 그 꿈들을) 지난날 힘이들었죠 그렇지만 난 괜찮아요 어린 왕자여 나이제 버려진 꿈을 찾을께요 나 이제 고갤들어 내 꿈을 찾아서 어린왕자여 나 이제 잊혀진 꿈을 찾을래요 언제나...
나는 너를 지우려 했어 언제부터인지 잊을수가 없어 하지만 바라보는 내모습, 앞에 넌 왜 그렇게 슬퍼보이는 거야 수많은 지나침속에서 스쳐가버리는 것들 뿐인데에에... 이제는 내 앞에서 사라져버린 널 그리지만 추억만이 남았는데..
from the first time I saw you couldn't believe it was true only in my dreams princess is where I saw you but eyerything is straight I'm in the love zone i'm a pass on my mic and cry out~to my love now tell me what can I do just for you now the passion that we had in love goes on, thinkin about the piace that we couldn't forget and i saved 4 all just for you...all just for you...
내곁에 항상 있을께(언제나영원히,항상그랬듯이,네곁에영원히,언제나,이제부터) 내맘속에 사라져간 하얀 기억들이, 하나둘씩 나를 감싸 이끌어 갈때에 이제 난 알게됐어 아픈 기억속에, 너의 모습이 항상 (늘) 그려지고 있어 이제부터 웃는거야 난 느낄수 있어 이렇게 바라보면 되는걸 우리서로 행복하게 난 말할 수가 있어 니곁에 항상 있을게 언제든지 말하고프게 말을해야 했는데, 기회는 찾아오지 않고 이젠 새로운 시간을 가질것이라고, 너에게 다시 THE Hoo! Time!
기억! 이제는 기억해! 내 맘속에서 함께하는 이시간을! 짧겠지만 소중한 이야기들이야 이젠 기억해이예예... 하나의 기억! 흥...내가 남겨버린 이런 시간들 이렇게 말을 했겠지라면, 저렇게 말을 했겠지라고 오호호... 하나 바램속에 이루어져버린 두번째의 작은 만남이 서로의 지루함을 모두잊게할꺼야! 이젠 그럴꺼야... 나는 너를 처음부터 봤어 언제부터인지 너를 보게됐어 이렇게 바라보는 시선들 앞에 널 그리면서 고개 숙일 수밖에 가까운 지나침속에서 스쳐가버리는 것들 뿐인데에에... 이제는 내 앞에서 사라져 버린널 그리지만 추억만이 남았는데
단추구멍같이 작은 눈을 가진 누나, 쌍꺼풀수술은 기본으로 한다고 해요 저번 여름방학 큰맘먹고 수술했다가 아직도 아직도 눈뜨고 잠을 자요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중에 어느하나 같은 사람 없다 하지만 웬지 남들과 다르다고 생각하게 되면 혼자남은 외톨이가 된듯하지
SUPER! 아줌마가! 사다드신 건강식품, 침튀기면 자랑하는 철이엄마 덕분에 귀가 얇은 우리엄마 그 비싼약 드신후에 부작용으로 지금까지 고생하셨죠 모든것들 생각없이 따라해 보다가 정말로 우리 모두 다 똑같이 변하게 될까봐...자꾸만 걱정이돼 아이! 아이! 아야! 내가하면 아이! 아이! 아야! 너도하니 아이! 아이! 아야! 아이!야!야!야! 아이!야이!야!야! 그만해 날 따라하지마
친구따라 강남간다 간다하더니만 이러다가 우리모두 강남가는 것은 아닐런지 이제모두 정신차려! 세상을 봤으면해 자기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 보는거야 지금의 나보다 잘난사람들 자꾸만 자꾸만 따라해보다가 이제 거울속 내모습 찾으려고해도 낯설은 모습만이 보일뿐이야 살만하게되면 다들 외국물을 먹어야지, 황금의 팔에다 에이스도 아니라면서 너도나도 나가, 외화낭비 너무심해 고달픈 우리경제
더 가질것도 더 잃을것도 없는데 땅끝에 누워봤던 하늘은 아름다웠어 다 포기하면 쉬울수 있는세상, 그래도 자꾸 뭔갈 난 원했어 한바탕 폭풍이 휩쓸고 지나간 그 골목, 그 어둠을 기억해 달려와 작은 어깨로 감싸주던 너의 손길은 눈물이 나더군 엄습해오는 한기를 참지 못해 파고 들어간 너의 가슴은 나를 쉬게해 눈을 감으면 이토록 평화로운 세상, 난 어느새 잠속으로 빠져 슬픔이 없다는 것은 기뻐할 일도 없다는 것, 세상은 무의미 한것 그런 우리들에게 넌 보여주었지, 눈부시게 아름다운 세상을~ 난 찾을거야 꿈꾸며 사는 세상 내 작은 힘이 모여 바다를 이루는거야 저 어딘가에서 난 있다는걸 알아 이제는 모두 흘러 저 바다로 피멍든 가슴으로 매일을 깨지고 부서지고 아파하며 난 뒹굴었어 내가 원한대로 흘러가 주지 않는 세상은 견뎌내기 너무 힘들었어 내 믿음대로 난 움직일 뿐인데 사람들은 모두 나와 어긋나기만 해 사랑을 거두어 들인 시선들이 사랑하지 않으며 되는걸 포기하면 되는걸 난 하지 못했거든 사람이 살 수 있는 세상을 난 너에게 보여주고 싶었던거야 아무것도 정상적이지 않은 이 세상을 그래도 누군가는사랑해야 겠기에 Eagle Five!
돌아만 가는 세상의 궤도 날 힘들게 해도 또 그만큼 아픔이 와도 나에게서도 빛은 보여 그빛을 나를 가려버리지 않고 모든걸 펼쳐 보여 나에게선 볼수 있어 저 멀리서 달려와서 달라져 바뀌어져 만가는 내모습을 볼수가 있어 느낄수가 있어 그러므로 내가 버텨낼수가 있어 또 그만큼 얻어 낼수도 있어 세상에 쪄든만큼 그 속에서도 버터내며 살아갈수 있어 하늘밑에서 수많은 고민과 너무나 모진 날들과 간단치도 짧지만도 않고 힘든 과정들을 거쳐가면서 내머리속 정리해가면서 난 살아가는거야 내욕망이 불에타 오르는 순간 좌절들 사라져 내 품에서 깨져 탕 하고 깨져 나쁜것들은 모두 깨져 해쳐버려 그리고 너의 두팔을 펼쳐 하늘에서 모두 잡아서 내쳐 그러면 언젠간 내손엔 그 순간은 잡혀 * 살아가는 동안에 좌절들이 나의 주위를 감싸고 헤쳐나갈수도 뛰쳐나갈수도 없는 공간속에 갇혀있네 빛이 보일 순간을 기다리며 그빛에 어깰 기대며 시간은 흐른다 난 그대로 있다 빛이 내게로 오고 있으니 you told me once before you told me once again never gonna try to mack on my rickter scalebad luck my friend hustlin with this kind mackin on to fronts if you come with shore never gonna take your world cause it mean dik (uh!) 내말 알겠어! 없어 없어 져버릴 나의 힘들었던 시간에 지쳐 지쳐 만가는 내 모습이 처량해 모두가 시시해 어떻게 쉽게 내자신을 만들수가 없네 그 방법을 어떻게든 알아내 나에게 모든걸 줘야해 내안으로 모든걸 쥐어야해 살아가는 동안 내 삶의 전부가 어렵지도 않게 이제 난 깨어난다 하지만 내마음에 가득찬 눈물은 멈추지 않는다 다만 내가 세상에 도전을 해보는것 뿐이다 repeat* 빛이보여 내게도 빛이보여 저멀리서 어둠속에서 날 쏴대는 빛이보여 내안에서 끌어올라서 젖어올라서 기다리고만 있던 나에게 변화가 왔어 아주먼훗날에 내자신에게 크나큰 후회 크나큰 문제 들어온다해도 후회하지 않게 나의 삶에 충실해야만해 그것은 바로 지금의 기회 어 너무나도 많은 시간을 기다려왔어 오랫동안 내게있던 기운마저도 떠나버렸어 하지만 혼자서 해낼수도 있어 곁에 다가온 기회를 내손에 잡을수 있어 그 순간이 찾아온거지 내손에 주어진 거지 날 멸시하던 이들이 머리를 스쳐가지 뭔가를 보여줘야겠지 지금이 바로 그때이지 시련을 극복하지.. 지금까지 론이!
멀리서 바라본 세상 항상 평화롭지 저기 대지에 펼쳐진 것들 모두 아름다울것 같아 단지 희망일 뿐야 세상속을 둘러봐 많은 시기와 서로질투에 아무도 살지 않아 세상밖을 날고 싶어 저하늘 끝까지 그런정말 보고 싶어 꿈꾸던 세상을
자유로 꿈꾸는 항상자유롭게 새는 하늘을 자유롭게해 높게 낮게 때로는 멀리 보고싶은것만 봐 내가 찾는 모습만 바로 그거야 내가 보는것 언제나 다른세상
내가 먼저 해야만돼, 세상이란 불속에 내가 나를 묶어두고 있었어 내가 만들 세상이야, 꿈을 꾸는 권리마저 포기한채 난 자유를 원했어 평화롭고 자유롭게 꿈꾸며 살거야 내 맘속에 사는거야 꿈같은 세상은 누군가가 끊임없이 깨워 날 흔들어 깨워 눈을 뜨면 내속에 잠들어있던 내가되고 싶없던 수많은 꿈들이 있어 높은곳에 오르면, 평화로운 불빛 평화로운 세상 그빛속에서 울던어린나 이제나는 살고싶어 정말 살고싶어 아주작은 평화 불빛처럼 따뜻한 원, 투 Ye!
기다릴수 없어 잊을수도 없어 넌 이미 떠났고 나는 어떻게(떠난 사람들은...) 남겨진 슬픔 상관하지않지 추억은 모두가 네게 만들어 놓고 (추억이 있어서 슬픈것인데...) 나를 떠난 너의 사랑을 난 아직까지 믿을수없어 더는 함께할수없는데 너의 모습이 자꾸 떠올라 못견디게 너무 보고 싶어서 슬퍼진거야 언제나 넌 내안의 그대였어 이별이널 나의 곁에서 데려갈 줄 몰랐던거야
*수많은 날이흐르고 세상이 변한다해도, 영원히 사랑한다고 약속한 그날에는 너에게 남은 많은날 지켜줄거라 믿었어, 세상이 모두 내것만(같이 가슴벅찼어...) 오늘 습관처럼 나의 걸음은 너와 함께 걷던 길 그 길위에서있어....
말해 주려했어 나를 닮은슬픔 너의 뒷모습 나도 그랬다고 혼자서는 너무 힘겨운세상 이제는 둘이서 가는 거라고 슬픔은 서로 통하는게 있는걸 나라면 또 너라면 또 서로 힘이될 줄 알았어
repeat*
여기서 너는 말했지 이세상 무엇보다도, 너에게 가장 커다란 선물은 나라는걸 이제는 모두 사라져 이루지 못한 꿈으로, 다시온 추억속에는(너의웃음소리만가득히)
저 머나먼 우주 한 구석 작은 별에는 오징어 외계인이 있었다 오늘은 오징어 소풍가는날(Hey!) 땅콩오징어 하는말 야! 소풍가자 친구들은 무시했고 열받은 킹콩오징어 야! 소풍가자니깐
떠나자마자 뚝떨어졌죠 하수구에 빠져 허덕거렸죠 어렵게 기어올라가 뚜껑을 열어보니 아주아주 예쁜 아가씨가 오네 그 오징어의 눈이 땡글! 땡글! 십육만 볼트의 전기가 찌릿! 찌릿! 그 오징어는 심각하게 생각했죠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었죠 (뭐가!)
오징어 열세다리 그녀는 두다리 오징어 세모머리 그녀는 계단머리 오징어 이상했죠 그녀와 나는 왜 다를까요 그 오징어는 맨날맨날 그녀의 창문에다가 그의 먹물을 쏴아쏴 윽! 사랑해라고 적었지 바보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그년 대걸래로 뿌악뿌악 그걸본 오징어 슬퍼 눈물 흘리죠 왜 난 슬픈 눈물을 흘려야 할까요, 흥~~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너무너무 아쉽죠, 흥~~ 이젠 계단머리 잊어야해 나에게도 작고 이쁜 팽순이가 있잖아 자이제 모두 잊고 떠나자
그날밤에 꿈을 꾸었죠 그녀와 키스 하려하는데 이게 웬일이야 팽순이가 나타나 두둘겨 맞았죠 꿈에서 깨어보니 아이구 다행이여 팽순이 생각나네 그럼 그래야지 그녀를 잊어야해 내사랑 팽순이가 있잖아 5/오징어는4/사랑찾아3/삼억광년을2/2초만에1/일단기어로 출발 똑딱!똑딱! 내리자!!! 팽순이를 만났죠 참 좋겠다 팽순이 뽀뽀했죠 얼레리! 꼴레리! 팽순이 안아줬죠 이제부턴 더 잘해줘야지
지난날의 기억들이 흐트러진 내마음을 물들게해 부드러운 너의 모습 미소지며 내마음을 깨울때...사랑해 넌 나의 아늑한 집이였고 다정하던 너...였기에 누구보다..더 마음이 아파서 화가나 모든 것이 지난후에 알아버린 나의 마음 이해해줘, 미안해 어느 비오는 말 음악에 색스폰 소리를 듣다가 우산도 없이 그녀 집앞에서 서성 거린적이 있지 하지만 음악의 여운이 가시자 내마음은 아무감정을 느낄수가 없구나 내마음이 거칠게 뒤틀려도 심하게 흔들릴때에도 그런 니가 보...고 싶어서, 정말로 화가나 내 가슴에 그 무엇이 나를 재촉하여 너를 잊기까지 사랑해
매일매일 학교에서 만났던 우리 아주아주 지겹도록 매일보았지 그런데도 변함없이 보고싶다는 너를 이해할수가 없었어 하루하루 몇번이나 삐삐를 쳤지 아주아주 가끔씩은 니가 한심해 모르는것 하나없는 니가 지겨워 이젠제발좀 나를 떠나줘 하늘도 날 이해해 주신걸까 어느날 넌 전학을 갔고 드디어 자유를 얻게 됐지 그런데 웬일일까?
나를 좋아한다는 말을해놓고 그렇게 너를 나를 떠나갔잖아 니가 자꾸만 자꾸 보고싶어져 너만한 사람은 더 없을것같아 이별이란 말은 나한적없잖아 니 생각에 정말 난 미칠것같아 지난날 너의 말이 모두맞았어 넌 정말 나의 짝이야 이젠 니가 내곁에 없어 요즘 하루하루 너무나 슬퍼 되돌리고 싶어 이제라도 다시 내게 돌아와 꼬부랑 할머니가 되도 너만을 사랑하며 살께 천사같은 너의 맘으로 다시한번 나를 안아줘
가까웠어도 가깝게 지내버린 기억들이 있었지 파고드는 아픔을 혼기로 쏟아가는것을 작고도 조그만 세상에 잃어가는 빛하나가 있었지 이제는 주위에서 부터 화이 차가운 향기들 만이보였지 나 외로울때나 힘들때마다 함께 했었죠 언제나 내게 웃었죠 내가 쓰러져 울때 내 눈물을 닦아주었죠 하지만 내곁을 떠났죠 내가 갈수없는 그곳으로 하늘이 우리의 사랑을 갈라놓고 말았죠
나는 웃었죠 힘들어도 이제는 울고싶지 않아요 하늘을 열어 널 볼수 있다면 언제나 우리 함께 웃을수 있죠 내앞에서 어둡게 그려진 모습들, 이별로 사라져 버린 웃음들 내가 보는 하늘을 나의 바로 밑에 내가 사는 세상들이였어 희미하게 버리진 않아 아름다워지게 만들고 싶지만 모든일을 확 흘러가버려 이젠 다른 시간으로 밝게 웃고싶은 생각, 행복하게 지내던 것처럼 항상 부드러운 마음을 가질래 너의 마음같이 보여주겠어 다른 하늘의 모습이 보이면 너의 행복한 모습이 보이면 나...내 맘속에 이젠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