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has broken like the first morning Blackbird has spoken like the first bird Praise for the singing praise for the morning Praise for the springing fresh from the world 아침이 밝았습니다 태초의 아침처럼 검은 새가 울었습니다 태초의 새처럼 새의 노래를 찬양해요 아침이 온것을 찬양해요 그들이 세상에서 싱그런 모습으로 솟아남을 찬양합니다.
Sweet the rain's new fall sunlit from heaven Like the first dewfall on the first grass Praise for the sweetness of the wet garden Sprung in completeness where his feet pass 새로 내린 비처럼 달콤하게 하늘의 햇빛을 받아 마치 처음 내린 이슬처럼 처음자란 잔디 위를 적셔오네요 그분의 발자국이 지나가 완벽한 모습으로 태어난 젖은 풀밭의 상큼함을 찬양합니다.
Mine is the sunlight mine is the morning Born of the one light eden saw play Praise with elation praise every morning God's recreation of the new day 이 햇빛은 나의것 이 아침은 나의 것 에덴의 탄생을 지켜보았던 한줄기 빛으로 태어난 아침 넘치는 기쁨으로 찬양합니다 신이 만들어 주신 새로운 하루를.
그가 사라지는 순간 모든게 불안해졌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데 과연 우리 둘은 결혼까지 갈 수 있을까? 나는 과연 일을 잘해낼 수 있을까?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건 아직 아무일도 안 일어났다는 것이며 일어나봤자 지가 문제일 것이고 문젠 반드시 해답이 있기 마련이라는 것이다.
몇일있으면 새해다 난 서른살이 되기전에 인생의 숙제 둘중의 하나는 해결할 줄 알았다 일에 성공을하거나, 결혼을 하거나 지금 난 여전히 일에 성공하지 못한 싱글이다 그럼 어때? 마흔살 쯤엔 뭔가 이루어 지겠지모 다는 말고 어쨋든 서른살! 이제다시 시작이다! 나난! 화이팅! 화이팅~!
어제는 별이 졌다네 나의 가슴이 무너졌네 별은 그저 별일 뿐이야 모두들 내게 말하지만 오늘도 별이 진다네 아름다운 나의 별 하나 별이지면 하늘도 슬퍼 이렇게 비만 내리는 거야 나의 가슴속에 젖어오는 그대 그리움만이 이 밤도 저 비되어 나를 또 울리고 아름다웠던 우리 옛 일을 생각해 보면 나의 애타는 사랑 돌아올 것 같은데 나의 꿈은 사라져가고 슬픔만이 깊어가는데 나의 별은 사라지고 어둠만이 짙어가는데
널 처음 본 순간에 알았지 난 틀림없이 너를 사랑하게 될 거란걸 애써 숨기려해도 그 눈부신 너의 매력에 난 빠져버렸어 말로는 표현할 수 없지만
조금씩 떨려오는 맘 나를 설레게 한 사람 우리 같이 있는 이 밤 왠지 너무 좋은 예감 지금 내곁에 있는 너 이젠 놓치기 싫은걸 이젠 말하고 싶어 널 정말 사랑한다는걸 이젠 나에게 다가와 조심스레 물어보고 싶어 너의 마음을 하지만 용기가 나질 않아 왠지 화가 났지만 어느새 살며시 감싸는 너의 손길에 난 그만 행복해져 버린걸
감추지 않을거야 서툰 설레임 FOR YOU MY LOVE 품에 안길까봐 MY HEART 내 소중함 이젠 너인걸 I LOVE MY SWEETHEART I LOVE MY SWEETHEART MY LOVE 꿈을 꿀거야 I LOVE MY SWEETHEART 사랑 내게 와줘 MY LOVE 기다려왔던 거야 낯선 설레임 FOR YOU MY LOVE 품에 안길까봐 MY HEART 내 행복은 이젠 너인걸 I LOVE MY SWEETHEART I LOVE MY SWEETHEART MY LOVE 꿈을 꿀거야 I LOVE MY SWEETHEART 사랑 내게 와줘 I LOVE MY SWEETHEART I LOVE MY SWEETHEART MY LOVE 꿈을 꿀거야 I LOVE MY SWEETHEART 내 마음을 알아 내게 보여줘 MY LOVE 기다려왔어 너를 I KNOW YOU WE LOVE
혼자라는건 그다지 나쁘지 않아 부담없는 친구가 좋아 혼자라는 건 날 구속할 수 없는 자유 내 마음대로 살고 싶어 ahahahahah yeah 사랑이란 나를 미치게 하는 유혹이지만 부담스럽기도 하지 단 한번도 나를 휘청거리게 만들 그런사람 만나지 못했는걸 사랑이 때론 나의 맘을 더 외롭게 하지 필요없어 가끔은 나와 외로운 밤을 함께해 줄 그런 친구만 있으면 돼 사랑한다고 나 미치는 일 이젠 더이상 하기 싫어 ahahahahahyeah 사랑이란 거부할 수도 없는 운명이라는 걸 받아들일 때도 있지 끝내주는 데이트 만으로도 나는 얼마든지 나는 만족할 수 있는걸 사랑이 떄로 나의 맘을 더 외롭게 하지 필요없어 혼자라는 건 그다지 나쁘지는 않아 부담없는 친구도 좋아 혼자라는건 날 구속할수 없는 자유 내 마음대로 살고 싶어 ahahahahahyeah 혼자라는건 그다지 나쁘지는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