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하나님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 사하시려 독생자를 주셨네 하나님은 우리의 사랑이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 아니요 오직 우리 하나님께서 우릴 사랑하셨으니 하나님은 우리의 사랑이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주가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리 그 사랑 안에는 두려움 없으니 그 사랑으로 우리서로 사랑해
내 마음을 요동치 않게 주님 주장하시네 내 가는 길 주님인도 하시네 강한 손으로 주 나를 붙드시네 내 맘이 곤고 하여 힘이 들고 어려워도 내 영혼 주의 이름 기뻐하며 노래하네 날마다 주님께서 나에게 베푸시는 은혜 그 은혜가 내게 더욱 크시도다. 내 가는 길 험하고 나의 짐이 무거워도 내 영혼 주의 이름 기뻐하며 노래하네 날마다 주님께서 나에게 베푸시는 사랑 그 사랑이 나와함께 하시도다 내 마음을 요동치 않게 주님 주장 하시네
주님을 믿는 믿음 있기에 내 안에 평안함 얻을 수 있네 주께서 내게 하신 말씀 듣고서 행할 때에 주께서 인도하시리 하지만 때론 주게 묻지 않고 내 안에 내 계획을 세우지만 내게 돌아오는 건 잘못 가고 있는 나에 대한 불안과 공포 뿐 나의 삶도 주의 것 꿈도 주의 것 내게 주어진 내 모든 것이 주의 것이니 그의 뜻대로 인도하시리라 나의 삶도 주의 것 꿈도 주의 것 내게 주어진 내 모든 것이 주의 것임을 믿으리라 무엇 때문에 힘들어하나요 온전히 인내를 이루어요 이 것이 조금도 부족하지 않게 하시려는 주의 뜻이죠
돌아오는 그 길에 멈춰 서서 나의 길을 뒤돌아보면 무얼 위해 그렇게 외로이 혼자서 바삐 길을 걸어왔는지 소망 없는 눈으로 문득 펴든 먼지 쌓인 나의 성경책 왜 그렇게 서럽고 부끄러운지 한없이 눈물이나요 지나온 나의 길 아무 것도 이룬 것 없는 그저 시간만 공허한 나의 삶 힘겨울 때 주님 그 길 생각해요 그 길을 걸어요 곧 문이 닫히기 전 우리 앞에 남은 날들 그리 길지 않기에 상처 난 눈으로 주님을 뵐 때까지 쓰리고 아파도 그 길가요
우리가 사는 세상 아주 많은 무리들이 주님의 크신 사랑 아직 모르고 있네 우리가 사는 세상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사랑 없는 무지한 소리들로 가득한데 이제 우리 모두 세상을 향한 미움과 의심을 주님 발 앞에 놓아요 이 넓고 아름다운 세상 주님 사랑 안에 있음을 모두 함께 전해요 세상은 주의 품 안에 주의 사랑 안에 그분의 지혜와 능력 속에 세상은 주의 품 안에 주의 사랑 안에 크고 놀라우신 바로 그분의 사랑 안에
나는 작고 부족해요 너무 약하죠 내 안엔 자랑할 것이 정말 없어요 나는 매일 기도해요 이런 모습도 소중히 자라게 하사 뜻대로 쓰시길 원해요 주님 내게 말씀하죠 사랑한다고 너를 통해 큰일을 이루겠노라고 내게 있는 모든 것이 주의 것임을 오늘 하루 살아가며 기도 드려요 나는 비 록 연약하나 우리주님이 강하고 완전하시네 나의 연약한 것을 인해 강한 주님이 일하시네 큰일을 친히 행하시네 미련한자를 택하사 강한 자를 약한 자들을 택하사 강한 자들을 부끄럽게하시며 낮아지게 하시네 주의 것으로 날 채우소서 날 주의 것으로 날 채우소서
전혀 주를 알지 못하는 사람처럼 주를 알아도 말이 없는 사람들처럼 그저 그렇게 바라만 보고 살 건가요 우리 주의 사랑 함께 나눠요 아주 오래 전에 보이셨던 사랑인데 많은 사람들이 주의사랑 기억하죠 그건 예수님의 사랑만이 영원한 기쁨이기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사랑 노래하네 그렇게 많은 시간들이 주님의 사랑 지켜왔네 그래요 지금 우리 안에 주님의 사랑 가득해요 영원한 주의 사랑 안에서 참된 기쁨을 나누어요
주님의 사랑으로 우리가 하나되길 원하지만 주님의 사랑이 내게 뭘 의미하는지 잘 알지 못해 하나 될 수 없다면 우리 주님의 사랑 앞에 우리 주님의 이름 앞에 먼저 나와요 우리함께 예배하며 찬양하는 가운데 우리 안에 성령이 임하시죠 이 시간 우리 하나되길 원해요 주가 우리에게 보이신 그 사랑으로 정말 우리 모두 하나되길 원한다면 먼저 살아 계신 주님과 하나가 되어 야죠 주님의 사랑 없인 서로 아껴주고 섬긴다 해도 주님과 아무런 상관없는 일이죠 그를 모른다면 아무 의미가 없죠 주가 우리에게 행하신 그 사랑을 기억하며 매일 매일 주와 함께 동거하며 노래하는 가운데 우리 안에 사랑이 가득 하죠 그래요 우리가 하나 된다는 건 주님과 하나가 되는 거죠 주님의 사랑 앞에 그 이름 앞에 모두 나와 이 시간 우리하나되길 원해요 주가 우리에게 보이신 그 사랑으로 정말 우리 하나 되길 원한다면 먼저 살아 계신 주님과 하나가 되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