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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요명곡 걸작선 (2009)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아~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이 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휠휠 날아 어데론지 가련만은 아아~ 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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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요명곡 걸작선 (2009)
1. 굴을 따랴 전복을 따랴 서산 갯마을 처녀들 부푼 가슴 꿈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왜 이다지 사나운고 사공들의 눈물이 마를 날이 없구나. 2.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서산 갯마을 쪼름한 바닷 바람 한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왜 이다지 사나운고 아낙네들 오지랍이 마를 날이 없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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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요명곡 걸작선 (2009)
정이란 무엇일까 받는걸까 주는걸까
받을 땐 꿈 속 같고 줄 때는 안타까워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 모르게 무지개 뜨네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 모르게 무지개 뜨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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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요명곡 걸작선 (2009)
1/ 진~부령~ 고개길에~~ 산새가 슬피울면~~
길을가던~ 나그네도~ 걸~음을멈추는데~~ 구비마다 돌아가며 사연을두고~ 말없이 떠나가는~ 야속한님아~ 아~ 아~ 아~ 울지~않네~~ 진부령 아가씨는~~ 2/ 청~계수~ 맑은물에~~ 구름이 흘러가면~~ 구비구비~ 얽힌사연~ 이~질수 있으련만~~ 돌아서는 발길마다 사연을두고~ 말없이 떠나가는~ 야속한님아~ 아~ 아~ 아~ 울지~않네~~ 진부령 아가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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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요명곡 그시절 그노래 (2009)
1. 굴을 따랴 전복을 따랴 서산 갯마을 처녀들 부푼 가슴 꿈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왜 이다지 사나운고 사공들의 눈물이 마를 날이 없구나. 2.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서산 갯마을 쪼름한 바닷 바람 한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왜 이다지 사나운고 아낙네들 오지랍이 마를 날이 없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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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요명곡 그시절 그노래 (2009)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버린 유성처럼
아련하게 애닳픈정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속에 행복만이 그리면서 가슴엔 추억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바람이 불어대면 흩어지는 낙엽처럼 쓸쓸하게 외로운정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속에 사랑만이 그리면서 가슴엔 그리움이 남아야 하는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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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요명곡 그시절 그노래 (2009)
1/ 진~부령~ 고개길에~~ 산새가 슬피울면~~
길을가던~ 나그네도~ 걸~음을멈추는데~~ 구비마다 돌아가며 사연을두고~ 말없이 떠나가는~ 야속한님아~ 아~ 아~ 아~ 울지~않네~~ 진부령 아가씨는~~ 2/ 청~계수~ 맑은물에~~ 구름이 흘러가면~~ 구비구비~ 얽힌사연~ 이~질수 있으련만~~ 돌아서는 발길마다 사연을두고~ 말없이 떠나가는~ 야속한님아~ 아~ 아~ 아~ 울지~않네~~ 진부령 아가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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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진성 작사,작곡 40주년 기념앨범 No.1" (2007)
아 무슨 말이요 이제 와서 싫다는 말은 그렇게 깊이깊이 정들여 놓고 이별이란 무슨 말이요 가지 마오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한 백년을 오손도손 당신과 함께 이 세상 끝까지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아 무슨 말이요 이제 와서 밉다는 말은 그렇게 오래오래 기다렸는데 이별만은 나는 싫어요 당신만을 당신만을 사랑하면서 오손도손 살고파요 당신과 함께 이 세상 끝까지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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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향수의 가요무대 (도롯도) (2006)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찾는 개나리처녀 종달새가 울어울어 이팔청춘 봄이가네 어허야 얼시구 타는가슴 요놈의 봄바람아 늘어진 버들가지 잡고서 탄식해도 낭군님 아니오고 서산에 해지네 석양을 바라보며 한숨짓는 개나리처녀 소쩍새가 울어울어 내얼굴에 주름지네 어허야 얼시구 무정구나 지는해 말좀해라 선황당 고개너머 소모는 저 목동아 가는길 멀다해도 내품에 쉬려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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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향수의 가요무대 (도롯도) (2006)
소리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울어 이 한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사랑은 돌아올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누가 울어울어 검은눈을 적시나 - 간 주 중- -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울어 이 한밤 잃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사랑은 기약조차 없는데 애가 타도록 그누가 울어울어 검은눈을 적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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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향수의 가요무대 (도롯도) (2006)
님 이라 부르리까 당신이라고 부르리까 사랑을 하면서도 사랑을 참고 사는 마음으로만 그리워 마음으로만 사무쳐 애타는 마음 그 무슨 잘못이라도 있는 것처럼 울어야만 됩니까 울어야만 됩니까 님 이라 부르리까 당신이라고 부르리까 밤이면 꿈에서나 다정히 만나보고 잊지 못하고 언제나 가슴 속에만 간직한 못난 이 마음 그 무슨 잘못이라도 있는 것처럼 울어야만 됩니까 울어야만 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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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향수의 가요무대 (도롯도) (2006)
오실땐 단골손님 안오실땐 남인데 무엇이 안타까워 기다려지나 달콤한 그 말씀도 달콤한 그 말씀도 오실때는 좋았지만 안오시면 외로워지는 안오시면 외로워지는 아- 단골손님 그리워라 단골손님 오실땐 단골손님 안오실땐 남인데 어느새 정들었나 기다려지네 살며시 손을 잡던 살며시 손을 잡던 그날밤이 좋았기에 오늘밤도 기다려지는 오늘밤도 기다려지는 아- 단골손님 그리워라 단골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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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향수의 가요무대 (도롯도) (2006)
보내야 할 당신 마음 괴롭더라도 가야만 할 당신 미련 남기지 말고 맺지 못할 사랑인줄울 알면서도 사랑한 것이 싸늘한 뺨에 흘러 내리는 눈물이 상처되어 다시는 못올 머나먼 길을 보내야 할 당신 보내야 할 당신 마음 괴롭더라도 가야만 할 당신 미련 남기지 말고 맺지 못할 사랑인줄울 알면서도 사랑한 것이 싸늘한 뺨에 흘러 내리는 눈물이 상처되어 다시는 못올 머나먼 길을 떠나야 할 당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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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향수의 가요무대 (도롯도) (2006)
영산강 안개속에 기적이 울고 삼학도 등대 아래 갈매기 우는 그리운 내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똑딱선 운다 유달선 잔디 위에 놀던 옛날도 동벡꽃 쓸어안고 울던 옛날도 그리운 내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추억의 고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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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향수의 가요무대 (도롯도) (2006)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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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향수의 가요무대 (도롯도) (2006)
벼슬도 싫다마는 명예도 싫어 정든 땅 언덕 위에 초가집 짖고 낮이면 밭에 나가 기심을 매고 밤이면 사랑방에 새끼 꼬면서 새들이 우는 속을 알아 보련다. 서울이 좋다지만 나는야 싫어 흐르는 시냇가에 다리를 놓고 고향을 잃은 길손 건너게 하며 봄이면 버들피리 꺾어 불면서 물방아 도는 역사 알아보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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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향수의 가요무대 (도롯도) (2006)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 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것을 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날아 어데론지 가련마는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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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향수의 가요무대 (도롯도) (2006)
목이 메인 이별가를 불러야 옳으냐 돌아서서 이눈물을 흘려야 옳으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나리는 호남선에 헤어지던 그 인사가 야속도 하더란다 다시못올 그날짜를 믿어야 옳으냐 속는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옳으냐 죄도 많은 청춘인가 비나리는 호남선에 떠나가는 열차마다 원수와 같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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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향수의 가요무대 (도롯도) (2006)
삼다도라 제주에는 아가씨도 많은데 바닷물에 씻은 살결 옥같이 희였구나 미역을 따오리까 소라를 딸까 비바리 하소연에 물결속에 꺼져가네 음 물결에 꺼져가네 삼다도라 제주에는 돌멩이도 많은데 발뿌리에 걷어챈 사랑은 없다드냐 달빛이 새어드는 연자 방아간 밤새워 들려오는 콧노래가 구성지다 음 콧노래 구성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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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향수의 가요무대 (도롯도) (2006)
굴을 따랴 전복을 따랴 서산 갯마을 처녀들 부푼 가슴 꿈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왜 이다지 사나운고 사공들의 눈물이 마를 날이 없구나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서산 갯마을 쪼름한 바닷바람 한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왜 이다지 사나운고 아낙네들 오지랍이 마를날이 없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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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향수의 가요무대 (도롯도) (2006)
후회하지 않아요 울지도 않아요 당신이 먼저 가버린뒤 나혼자 외로워 지면 그때 빗속에 젖어 서글픈 가로등 밑을 돌아서며 남몰래 흐느껴 울 안녕 후회하지 말아요 울지도 말아요 세월이 흘러 가버린뒤 못잊어 생각이 나면 그때 빗속에 젖어 서글픈 가로등 밑을 찾아와서 다시 또 흐느껴울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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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향수의 가요무대 (도롯도) (2006)
아아 으악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져진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아아 뜸북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섰는 임자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멤을 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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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향수의 가요무대 (도롯도) (2006)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디뎌 언약하든 한계단 두계단 일백오십사 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혼자 쓸쓸히도 그시절 못잊어 아~찾아온 용두산아 용두산아 용두산아 꽃피는 용두산아 님의 고운 손을 잡고 사랑하던 층층계단 한계단 두계단 일백오십사 계단에 꽃무지개 그려놓던 그 사람은 어디가고 저달처럼 외로이도 추억을 더듬어 아~찾아온 용두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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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향수의 가요무대 (도롯도) (2006)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가신 첫사랑 도련님과 정든밤을 못잊어 얼어붙은 마음속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오실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카츄샤 찬바람은 내 가슴에 흰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안고 카츄샤는 떠나간다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보내드린 첫사랑 맺은 열매 익기전에 떠났네 내가 지은 죄이기에 끌려가고 끌려가도 죽기전에 다시한번 보고파라 카츄샤 찬바람은 내 가슴에 흰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안고 카츄샤는 흘러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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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향수의 가요무대 (도롯도) (2006)
한많은 강가에 늘어진 버들가지는 어젯밤 이슬비에 목메어 우는구나 떠나간 그 옛날은 언제오려나 기나긴 한강줄기 끊임없이 흐른다 흐르는 한강물 한없이 흐르건만은 목메인 물소리는 오늘도 우는구나 가슴에 쌓인한을 그 누가 아나 구백리 변두리를 쉼없이 흐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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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향수의 가요무대 (도롯도) (2006)
갈매기 바다위에 날지 말아요 연분홍 저고리에 눈물짓는데 저 멀리 수평선에 흰 돛대 하나 오늘도 아- 가신님은 아니 오시나 쌍고동 목이 메게 울지 말아요 굽도리 선창가에 안개 젖는데 저멀리 가물가물 등대불 하나 오늘도 아~ 동백꽃만 물에 떠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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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현미/나훈아/조미미 - 옛 노래 (2005)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파 목이메어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헤메이던 긴긴날의 꿈이였지 언제나 말이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쳐 슬퍼하며 가는길을 막아섰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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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현미/나훈아/조미미 - 옛 노래 (2005)
1/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있을까~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에~동창생~~ 수많은~ 달과해가 지난지금은~~ 눈가에주름살이 얼마나 피었을까~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에동창생~~ 2/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있을까~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에~동창생~~ 지금은~ 엄마아빠 뒤어있겠지~~ 다시돌아올수없는 그시절 그리워라~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에동창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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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현미/나훈아/조미미 - 옛 노래 (2005)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그렇게 기다려도 오지 않던 임인데 꿈 속에서 그린 임인데 어이하라고 나는 나는 어이하라고 대답해 주세요 말 좀 하세요 무어라고 말하리까 무어라고 말하리까 먼 데서 오신 손님 2.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이렇게 애타도록 기다리던 임인데 마음 속에 그린 임인데 어이하라고 어이하라고 이제와서 어이하라고 대답해 주세요 말 좀 하세요 무어라고 부르리까 무어라고 부르리까 먼 데서 오신 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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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현미/나훈아/조미미 - 옛 노래 (2005)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아~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이 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휠휠 날아 어데론지 가련만은 아아~ 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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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현미/나훈아/조미미 - 옛 노래 (2005)
1. 밀감 향기 풀겨오는 가고 싶은 내 고향 7백리 바다 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동백꽃 송이처럼 어여쁜 비바리들 콧노래도 흥겨웁게 미역따고 밀감을 따는 그리운 내 고향 서귀포를 아시나요 2. 수평선에 돛단배가 그림같은 내 고향 7백리 바다 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한라산 망아지들 한가히 풀을 뜯고 줄기줄기 폭포마다 무지개가 아름다운 그리운 내 고향 서귀포를 아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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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현미/나훈아/조미미 - 옛 노래 (2005)
1. 굴을 따랴 전복을 따랴 서산 갯마을 처녀들 부푼 가슴 꿈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왜 이다지 사나운고 사공들의 눈물이 마를 날이 없구나. 2.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서산 갯마을 쪼름한 바닷 바람 한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왜 이다지 사나운고 아낙네들 오지랍이 마를 날이 없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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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현미/나훈아/조미미 - 옛 노래 (2005)
1. 꿈 많던 내 가슴에 봄은 왔는데 봄은 왔는데
알고도 모르는 체 알면서도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 사랑한다 고백하고 싶어도 여자로 태어나서 죄가 될까봐 안녕 안녕 선생님 이 발길을 돌립니다 2. 부풀은 이 가슴에 꽃은 피는데 꽃은 피는데 보고도 모르는 체 모르는 체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 임이라고 불러보고 싶어도 여자의 마음으로 죄가 될까봐 안녕 안녕 선생님 멀리 떠나 가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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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현미/나훈아/조미미 - 옛 노래 (2005)
음~ 떠나가네 내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메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음~ 떠나가네 내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메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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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현미/나훈아/조미미 - 옛 노래 (2005)
1/ 진~부령~ 고개길에~~ 산새가 슬피울면~~
길을가던~ 나그네도~ 걸~음을멈추는데~~ 구비마다 돌아가며 사연을두고~ 말없이 떠나가는~ 야속한님아~ 아~ 아~ 아~ 울지~않네~~ 진부령 아가씨는~~ 2/ 청~계수~ 맑은물에~~ 구름이 흘러가면~~ 구비구비~ 얽힌사연~ 이~질수 있으련만~~ 돌아서는 발길마다 사연을두고~ 말없이 떠나가는~ 야속한님아~ 아~ 아~ 아~ 울지~않네~~ 진부령 아가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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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애창곡 (1994)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찾는 개나리처녀
종달새가 울어 울어 이팔청춘 봄이가네 어허야 어얼씨구 타는 가슴 요놈의 봄바람아 늘어진 버들가지 잡고서 탄식해도 낭군님 아니오고 서산에 해 지네 석양을 바라보며 한숨짓는 개나리처녀 소쩍새가 울어 울어 내얼굴에 주름지네 어허야 어얼씨구 구성쿠나 지는해 말좀해라 성황당 고개넘어 소모는 저목동아 가는길 멀다해도 내품에 쉬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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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애창곡 (1994)
즐거웠던 그날이 올 수 있다면
아련히 떠오르는 과거로 돌아가서 지금의 내심정을 전해보련만 아무리 뉘우쳐도 과거는 흘러갔다. 잃어버린 그님을 찾을 수 있다면 까맣게 멀어져간 옛날로 돌아가서 못다한 사연들을 전해보련만 아쉬워 뉘우쳐도 과거는 흘러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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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애창곡 (1994)
흐르는 저 강물에 띄워보낸 꽃잎편지
고운사연 적어서 그 님에게 띄웁니다 아름다운~ 강 마을에 버들잎이 싹이 틀 때 오신다는 그 님을 그리워 못잊어 띄워보낸 첫사랑의 꽃잎편지 간 주 중 노을진 저 강물에 띄워보낸 꽃잎편지 고운순정 담아서 그 님에게 보냅니다 꽃이 피는 강 마을에 뻐꾹새가 다시 오면 오신다는 그 님을 그리워 못잊어 띄워보낸 첫사랑의 꽃잎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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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애창곡 (1994)
월출산 신령님께 소원 빌었네
천왕봉 마라보며 사랑을 했네 꿈 이뤄 돌아오마 떠난 그 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 지면 오시려나 달이 뜨면 오시려나 때가 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 하시겠지 초수동 범바위에 이름 새겼네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를 했네 용당리 나루배로 오실 그 님을 단장하고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지면 오시려나 달이 뜨면 오시려나 때가 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 하시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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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애창곡 (1994)
조기를 담뿍 잡아 기폭을 올리고
온다던 그 배는 어이하여 아니오나 수평선 바라보며 그 이름 부르면 갈매기도 우는구나 눈물의 연평도 태풍이 원수드라 한 많은 사라호 황천 간 그 얼굴 언제 다시 만나보리 해 저문 백사장에 그 모습 그리면 등대불만 깜박이네 눈물의 연평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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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애창곡 (1994)
1/ 오실땐 단골손님 안오실땐 남인데~~
무엇이 안타까워 기다려지나~ 달콤한~ 그말씀도~ 달콤한 그말씀도 오실때는 좋았지만~~ 안오시면 외로워지는~~ 안오시면 외로워지는~ 아~ 아~ 아~ 단골손님~~ 그리워~ 라 단골손님 ~~ 2/ 오실땐 단골손님 안오실땐 남인데~~ 어느새 정들었나 기다려지네~ 살며시~ 손을 잡던~ 살며시 손을 잡던 그날밤이 좋았기에~~ 오늘밤도 기다려지는~~ 오늘밤도 기다려지는~ 아~ 아~ 아~ 단골손님~~ 그리워~ 라 단골손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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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애창곡 (1994)
그리우면 왔다가 싫어지면 가버리는
당신의 이름은 무정한 철새 진정코 내가 싫어 그러시나요 이렇게 애타도록 그리움 주고 아~ 아~ 가버릴 줄 몰랐어요 당신은 철새 그리우면 왔다가 싫어지면 가버리는 당신의 이름은 무정한 철새 진정코 내가 싫어 그러시나요 차라리 잊으라고 말해 주세요 아~ 아~ 그리움을 주고가는 당신은 철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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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애창곡 (1994)
비 내리는 덕수궁 돌 담장길을
우산 없이 혼자서 거니는 사람 무슨 사연 있길래 혼자 거닐까 저토록 비를 맞고 혼자 거닐까 밤비가 소리없이 내리는 밤에 밤도 깊은 덕수궁 돌 담장길을 비를 맞고 말없이 거니는 사람 옛날에는 두 사람 거닐던 길을 지금은 어이해서 혼자 거닐까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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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애창곡 (1994)
1. 처음부터 당신을 몰랐다고 생각하면
아무런 상처도 받지 않을것을 너무나 사랑했든 사람이길래 비에젖은 여인의 마음 비에젖은 여인의 길은 이렇게 슬픈가 잊지못할 당신 모습그리면서 헤매입니다. ~~~~~~~~~~~~~~~~~~~~ 2. 처음부터 당신을 남남이라 생가하면 쓰라린 상처도 받지 않을것을 너무나 사모했든 사람이길래 비에젖은 여인의 마음 비에젖은 여인의 길은 이렇게 슬픈가 잊지못할 당신모습 그리면서 헤매입니다. ........ Accor. Dr. Kim. Apr.4.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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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애창곡 (1994)
사랑했는데 서로가 좋아서 아 아
사랑했는데 어이 혼자 울어야 하나 아 아 여자의 눈물 그 팔에 안기어 꿈꾸던 창가에 시들은 장미꽃 이 마음 달아오네 사랑했는데 서로가 좋아서 사랑했는데 그 팔에 안기어 꿈꾸던 창가에 시들은 장미꽃 이 마음 달아오네 사랑했는데 서로가 좋아서 사랑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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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애창곡 (1994)
노을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같구나 굽이 굽이 바닷길에 배가 오는데 임 마중 섬색시의 풋가슴 속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타오르네 바닷가에 타오른다네 달밝은 한산섬에 기러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거울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길에 밤은 깊은데 섬색시 풋가슴에 피는 사랑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피어나네 바위틈에 피어난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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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애창곡 (1994)
1. 밀감 향기 풀겨오는 가고 싶은 내 고향 7백리 바다 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동백꽃 송이처럼 어여쁜 비바리들 콧노래도 흥겨웁게 미역따고 밀감을 따는 그리운 내 고향 서귀포를 아시나요 2. 수평선에 돛단배가 그림같은 내 고향 7백리 바다 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한라산 망아지들 한가히 풀을 뜯고 줄기줄기 폭포마다 무지개가 아름다운 그리운 내 고향 서귀포를 아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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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애창곡 (1994)
1. 굴을 따랴 전복을 따랴 서산 갯마을 처녀들 부푼 가슴 꿈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왜 이다지 사나운고 사공들의 눈물이 마를 날이 없구나. 2.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서산 갯마을 쪼름한 바닷 바람 한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왜 이다지 사나운고 아낙네들 오지랍이 마를 날이 없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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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애창곡 (1994)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편히 한번 모시리다 오래 오래 사세요 어머님 어젯밤 꿈엔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 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잊으리까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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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애창곡 (1994)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버린 유성처럼
아련하게 애닳픈정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속에 행복만이 그리면서 가슴엔 추억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바람이 불어대면 흩어지는 낙엽처럼 쓸쓸하게 외로운정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속에 사랑만이 그리면서 가슴엔 그리움이 남아야 하는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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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애창곡 (1994)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 찾는 개나리 처녀
종달새가 울어 울어 이팔청춘 봄이 가네 어허야 얼씨구 타는 가슴 요놈의 봄 바람아 늘어진 버들가지 잡고서 탄식해도 낭군님 아니 오고 서산에 해 지네 석양을 바라보며 한숨 짓는 개나리 처녀 소쩍새가 울어 울어 내 얼굴에 주름 짓네 어허야 얼씨구 무정쿠나 지는 해 말 좀 해라 성황당 고개 너머 소 모는 저 목동아 가는 길 멀다해도 내 품에 쉬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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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애창곡 (1994)
순백한 가슴에 피어오르는 첫사랑 애달퍼
리라꽃 향기 속에 살랑대는 영원한 사랑이여 아~ 아~ 순정한 젊은 날의 순정한 젊은 날의 로맨스 노래 오늘도 동산에 사랑스러운 장미꽃은 피고 젊은 이 가슴 속에 맹세하던 영원한 사랑이여 아~ 아~ 순정한 젊은 날의 순정한 젊은 날의 로맨스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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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애창곡 (1994)
한 송이 꽃잎을
물결 위에 띄우고 그렇게 잊으려 잊으려 해도 그래도 잊을 수 없네 정이란 정이란 무엇이길래 내마음을 가져가 이 마음 이 마음을 어쩔 수 없어 정이란 이런가요 한 송이 꽃잎을 물결 위에 띄우고 그렇게 잊으려 잊으려 해도 그래도 잊을 수 없네 정이란 정이란 무엇이길래 내 마음을 가져가 이 마음 이 마음을 어쩔 수 없어 정이란 이런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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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그시절 그노래 제13집 (1991)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아~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이 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휠휠 날아 어데론지 가련만은 아아~ 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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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조미미 - 애창모음 (1) (울어라 열풍아/먼데서 오신 손님)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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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애창모음 (1) (울어라 열풍아/먼데서 오신 손님) (1986)
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굿바이하며 내미는 손 검은 장갑낀 손 할말은 많아도 아무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굿바이하며 내미는 손 검은 장갑낀 손 할말은 많아도 아무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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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조미미 - 애창모음 (1) (울어라 열풍아/먼데서 오신 손님)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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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조미미 - 애창모음 (1) (울어라 열풍아/먼데서 오신 손님)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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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애창모음 (1) (울어라 열풍아/먼데서 오신 손님) (1986)
장벽은 무너지고 강물은 불려
어둡고 괴로웠던 세월도 흘러 끝없는 대지 위에 꽃이 피었네 아~ 꿈에도 잊지 못할 그립던 내 사랑아 한 많고 설움 많은 과거를 묻지 마세요 ~간 주 중~ 구름은 흘러가도 설움은 불려 애달픈 가슴마다 햇빛이 솟아 고요한 저 성당에 종이 울린다 아~ 흘러간 추억마다 그립던 내 사랑아 얄궂은 운명이여 과거를 묻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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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애창모음 (1) (울어라 열풍아/먼데서 오신 손님) (1986)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파 목이메어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헤메이던 긴긴날의 꿈이였지 언제나 말이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쳐 슬퍼하며 가는길을 막아섰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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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애창모음 (1) (울어라 열풍아/먼데서 오신 손님) (1986)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그렇게 기다려도 오지 않던 임인데 꿈 속에서 그린 임인데 어이하라고 나는 나는 어이하라고 대답해 주세요 말 좀 하세요 무어라고 말하리까 무어라고 말하리까 먼 데서 오신 손님 2.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이렇게 애타도록 기다리던 임인데 마음 속에 그린 임인데 어이하라고 어이하라고 이제와서 어이하라고 대답해 주세요 말 좀 하세요 무어라고 부르리까 무어라고 부르리까 먼 데서 오신 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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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애창모음 (1) (울어라 열풍아/먼데서 오신 손님) (1986)
1.못 잊어서 또 왔네 미련 때문에
못 잊어서 또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 보려고 울며가던 내가왔네 못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또 왔네 2.못 잊어서 또 왔네 그리다 지쳐 못 잊어서 또 왔네 상처가 아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 보려고 울며가던 내가왔네 못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또 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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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애창모음 (1) (울어라 열풍아/먼데서 오신 손님) (1986)
1.이 생명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 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 사람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한번 아~ 안녕 2.지난날 아픈가슴 오늘의 슬픔이요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람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 때 미워도 다시 한번 아~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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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애창모음 (1) (울어라 열풍아/먼데서 오신 손님) (1986)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아~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이 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휠휠 날아 어데론지 가련만은 아아~ 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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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애창모음 (1) (울어라 열풍아/먼데서 오신 손님) (1986)
새야 새야 방울새야 꽃나무에 앉지마라
우리님이 오시면 보여 드린단다 꽃향기 맡고서 우리님이 오시면 너랑 나랑 둘이서 마중 나가자 새야 새야 방울새야 꽃나무에 앉지마라 우리님이 오시면 보여 드린단다 꽃소식 듣고서 우리님이 오시면 너랑 나랑 둘이서 마중 나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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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애창모음 (1) (울어라 열풍아/먼데서 오신 손님) (1986)
보슬비 오는 거리에 추억이 젖어들어
상처 난 내 사랑은 눈물뿐인데 아~타버린 연기처럼 자취 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마음은 돌아올 기약없네 ~간 주 중~ 보슬비 오는 거리에 밤마저 잠이 들어 병들은 내 사랑은 한숨뿐인데 아~ 쌓이는 시름들이 못 견디게 괴로워서 흐르는 눈물이 빗속에 하염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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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애창모음 (1) (울어라 열풍아/먼데서 오신 손님) (1986)
1. 꿈 많던 내 가슴에 봄은 왔는데 봄은 왔는데
알고도 모르는 체 알면서도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 사랑한다 고백하고 싶어도 여자로 태어나서 죄가 될까봐 안녕 안녕 선생님 이 발길을 돌립니다 2. 부풀은 이 가슴에 꽃은 피는데 꽃은 피는데 보고도 모르는 체 모르는 체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 임이라고 불러보고 싶어도 여자의 마음으로 죄가 될까봐 안녕 안녕 선생님 멀리 떠나 가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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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애창모음 (1) (울어라 열풍아/먼데서 오신 손님) (1986)
못 견디게 괴로워도 울지 못하고
가는 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 누구가 알아주나 기막힌 내 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간 주 중~ 님을 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 도는 서러운 밤길 내 가슴의 이 상처를 그 누가 달래주리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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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애창모음 (1) (울어라 열풍아/먼데서 오신 손님) (1986)
구름도 자고 가는
바람도 쉬어가는 추풍령 구비마다 한 많은 사연 흘러간 그 세월을 뒤돌아보는 주름진 그 얼굴에 이슬이 맺혀 그 모습 흐렸구나 추풍령 고개 기적도 숨이 차서 목메어 울고 가는 추풍령 구비마다 싸늘한 철길 떠나간 아쉬움이 뼈에 사무쳐 거치른 두 뺨 위에 눈물이 어려 그 모습 흐렸구나 추풍령 고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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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임진각에서/끝없는 연정 (1985)
1. 사랑이 눈물이라며 두번 다시 하지를 말자
야윈 두뺨에 흘려젖는 눈물을 그대 알고 있을까 별빛 찬란한 이 한밤에 울고가는 외기러기 너도 나처럼 나도 너처럼 님그리워 울고 가겠지 2. 사랑이 아픔이라면 두번 다시 하지를 말자 안녕도 없이 떠나버린 그사람 내마음을 울린 사람 달빛 차거운 이 한밤에 울고가는 외기러기 너도 나처럼 나도 너처럼 님 보고파 울고가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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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임진각에서/끝없는 연정 (1985)
1. 그토록 잊으려고 잊으려고 애를 썼는데
그 많은 그 세월이 흘러가도 나는 못잊어 아-- 내가슴에 깊은정을 깊은정을 어이합니까 사랑했던 그사람 잊지못할 그사람 아--꿈이라면 차라리 잊으련만 2. 그토록 생각말자 생각말자 다짐했는데 지울 수 없는 얼굴 잊지 못할 그사람 아-- 내가슴에 깊은정을 깊은정을 어이합니까 사랑했던 그사람 잊지못할 그사람 아--꿈이라면 차라리 잊으련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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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임진각에서/끝없는 연정 (1985)
꽃은 웃어도 소리가 없어라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어라 그리워 님그리워 애를 태워도 가슴속 타는 불꽃 연기도 없어라 우리 서로 헤어져 길은 멀어도 마음과 마음으로 흐르는 연정 가슴과 가슴으로 흐르는 연정 아- 끝없는 연정 가슴속 타는 불꽃 연기도 없어라 우리 서로 헤어져 멀리 있어도 마음과 마음으로 흐르는 연장 가슴과 가슴으로 흐르는 연정 아- 끝없는 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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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임진각에서/끝없는 연정 (1985)
(1절)
안녕이란.. 그말만은 그말만은 하지말아요,, 내가슴 깊은곳에 사랑을 심어주고 눈물이라고 새겨준다치고.. 가야할그사람이 무엇인가요 말도안돼 말도안돼요!! 안면같은 이여인가슴속에 상처를주지말아요~~~~~~~~ (2절) 잊으란.. 그말만은 그말만은 하지말아요... 내마음 깊은곳에 영원을 심어주고 진정이라말해준다치고.. 떠나야 할사람이 무엇입니까? 말도안돼 말도안돼요~ 안면같은 이여인마음속에 눈물을 주지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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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임진각에서/끝없는 연정 (1985)
오색등 네온 불이 꽃을 피우면 무교동 밤 거리는 연인들 쌍쌍
*다정히 주고 받는 사랑이야기 정답게 오고가는 사랑의 눈빛 마주잡은 술잔 사이로 정은 깊어 가는데 짧은 밤이 아쉬운 무교동 연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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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임진각에서/끝없는 연정 (1985)
1. 일년이 지났네요 고향을 떠나온지
일년이 지났네요 그이와 헤어진지 헤어질땐 우리 서로가 미워 했지만 그래도 생각나는 사람 이라면 당신 뿐입니다 2. 이제는 알았네요 당신의 그 마음을 이제는 알았네요 지나간 내 잘못을 헤어질땐 우리 서로 미워 했지만 그래도 생각나는 사람 이라면 당신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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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조미미 - 임진각에서/끝없는 연정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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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임진각에서/끝없는 연정 (1985)
1. 비는 공항에 내리고 그 빗속에 내마음 젖는다
애수의 국제선 공항 그 사람은 보이지 않고 행여나 오실까봐 기다리는 이마음 빗물같은 눈물을 남모르게 삼키며 아- 돌아갈줄 모르고 헤매이네 애수의 국제선 공항 2. 비는 하염없이 내리고 그 빗속에 내마음 젖느다 붐비는 국제선 공항 그 사람은 보이지 않고 행여나 님이실까 마음조여 보아도 입국하는 사람들은 그 모두가 타인들 아 - 비에 젖어 쓸쓸히 홀로걷는 애수의 국제선 공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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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임진각에서/끝없는 연정 (1985)
1. 눈물이 흐를때는 하늘을 보고 가는길 힘겨울땐 이 엄마를 생각하면 남자의 굳은 결심 꺽이지를 말고 너의 작은 가슴속에 안고있는 그 꿈을 아- 아름답게 꽃피워만 준다면 이 엄마는 그 무엇을 또 바라겠나
2. 돌뿌리 가시밭길 천리라 해도 가는길 멈추지 마라 이 엄마를 생각하면 남자의 굳은결심 황금보다 중한 것 너의 작은 가슴속에 안고있는 그 꿈을 아- 아름답게 꽃피워만 준다면 이 엄마는 그 무엇을 또 바라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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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임진각에서/끝없는 연정 (1985)
1. 푸른 물결 출렁대고 갈매기 노래하면
연인들의 돛단배가 춤을 추는 부산 항구 오색등 네온불이 꽃을 피우면 돛단배에 실은 사랑 정은 깊어만 가네 아- 사랑 실은 돛단배 두둥실, 둥실 파도를 타네 2. 출렁이는 물결따라 등대불 깜빡이면 그림같은 돛단배가 춤을 추는 부산 항구 멋장이 오색등이 아양을 떨면 돛단배에 실은 사랑 정은 깊어만 가네 아- 연인들의 돛단배 두둥실, 둥실 파도를 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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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임진각에서/끝없는 연정 (1985)
1. 두눈을 꼭 두눈을 꼭 감아도 눈에 삼삼 보이는 것은
모란봉 을밀대와 능라도 실버들 덧없는 그 세월은 주름살만 늘게 하는데 고향길 성묘길은 그 언제 열리나 아-- 오늘도 아-- 소식을 묻는다 임진각에서 2.두귀를 꼭 막아도 귀에 쟁쟁 들리는 것은 대동강 뱃노래와 영명사 종소리 두고온 고향산천 꿈속인들 잊으리마는 고향길 성묘길은 그 언제 열리나 아-- 오늘도 아-- 소식을 묻는다 임진각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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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조미미 제5집 (1985)
나 혼자만이 그대를 알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갖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사랑하여 영원히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 싶소 나 혼자만을 그대여 생각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여 사랑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는 믿어주고 영원히 영원히 변함없이 사랑해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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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조미미 제5집 (1985)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 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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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조미미 제5집 (1985)
한양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쏘냐.
성황당 고갯마루 나귀마저 울고 넘네 춘향아 울지 마라 달래였건만 대장부 가슴속을 울리는 님이여 아~ 어느 때 어느 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 간주중 ~ 알성급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자락 적시였네 급제한 이 도령은 즐거웠건만 옥중에 춘향이가 그리는 님이여 아~ 어느 때 어느 날짜 그대 품에 안기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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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조미미 제5집 (1985)
저고리 고름 말아 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팔세 버들잎 지는 앞개울에서 소쩍새 울기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 님이 다시온데요 ~간주중~ 팔짱을 끼고 돌 뿌리 차며 누구를 기다리나 총각 이십세 송아지 매는 뒷산 넘어서 가신님 올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풍년이 온데요 풍년이 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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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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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조미미 제5집 (1985)
천안도 삼거리 능수나 버들은
제 멋에 겨워서 축 늘어졌구나 세월아 네월아 가지를 말아라 장안에 호걸이 다 늙어 가누나 ~ 간주중 ~ 삼가나 협천에 머루나 다래는 제철을 만나서 익어만 가는데 무심한 봄바람 날 속여 놓고서 이별이 서러워 몸부림치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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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조미미 제5집 (1985)
잘 있거라 나는 간다, 이별의 말도 없이
떠나가는 새벽 열차 대전발 영시 오십분 세상은 잠이 들어 고요한 이 밤 나 만이 소리치며 울 줄이야 아아~ 붙잡아도 뿌리치는 목포행 완행열차 ~ 간 주 중 ~ 기적소리 슬피 우는 눈물의 플랫폼 무정하게 떠나가는 대전발 영시 오십분 영원히 변치 말자 맹세 했건만 눈물로 헤어지는 쓰라린 심정 아아~ 보슬비에 젖어가는 목포행 완행열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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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조미미 제5집 (1985)
꽃 가지 쓸어 안고 휘파람을 불어서 이 가슴을 전할손가 이슬비 소리없이 느껴 우는 한많은 봄 밤에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웁니다 눈물로 엮은 사랑 여울에나 던져서 괴로움을 잊을거냐 흐르는 기적 소리 처량하다 꿈젖은 베개가 서러워 서러워 서러워 웁니다 옥비녀 죽절비녀 님께 바친 첫 선물 버리지나 않았을까 낯설은 지붕 밑에 님을 불러 목메는 이 몸이 가엾어 가엾어 가엾어 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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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조미미 제5집 (1985)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국마다 눈물고인 내 청춘 죄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적에 오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 간주중 ~ 흰 눈이 내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 눈위에 발자국마다 눈물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오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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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조미미 제5집 (1985)
보슬비 오는 거리에 추억이 젖어들어
상처 난 내 사랑은 눈물뿐인데 아~타버린 연기처럼 자취 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마음은 돌아올 기약없네 ~간 주 중~ 보슬비 오는 거리에 밤마저 잠이 들어 병들은 내 사랑은 한숨뿐인데 아~ 쌓이는 시름들이 못 견디게 괴로워서 흐르는 눈물이 빗속에 하염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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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조미미 제5집 (1985)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으려고 왔던가
비린내 나믐 부둣가에 이슬 맞은 백일홍 그대와 둘이서 꽃씨를 심던 그날도 지금은 어디로 갔나 찬비만 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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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조미미 제5집 (1985)
비오는 거리에서
외로운 거리에서 울리고 떠나간 그 옛날을 내 어이 잊지 못하나 밤도 깊은 이 거리에 희미한 가로등이여 사랑에 병든 내 마음속을 너마저 몰라 주느냐 ~ 간 주 중 ~ 희미한 등불 밑에 외로운 등불 밑에 울리고 떠나간 그 사람을 내 어이 잊지 못하나 꿈도 짖은 이 거리에 비 젖는 가로등이여 이별도 많은 내 가슴속을 한없이 울려 주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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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조미미 제5집 (1985)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우리임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 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굽이마다 울었오 소리쳤오 이 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산골 나를 두고 가는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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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조미미 제5집 (1985)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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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조미미 - 조미미 제5집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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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조미미 제5집 (1985)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 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 같은 내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간 주 중~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드기를 꺽어불던 그때가 옛~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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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조미미 제5집 (1985)
인생은 나그네 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가듯 떠돌다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말자 미련일랑 두지말자 인생은 나그네 길 구름이 흘러가듯 정처 없이 흘러서간다 ~ 간 주 중 ~ 인생은 벌거숭이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가듯 여울져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말자 미련일랑 두지말자 인생은 벌거숭이 구름이 흘러가듯 정처 없이 흘러서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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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조미미 제5집 (1985)
한많은 강가에 늘어진 버들가지는
어젯밤 이슬비에 목메어 우는구나 떠나간 그 옛날은 언제오려나 기나긴 한강줄기 끊임없이 흐른다 흐르는 한강물 한없이 흐르건만은 목메인 물소리는 오늘도 우는구나 가슴에 쌓인한을 그 누가 아나 구백리 변두리를 쉼없이 흐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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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조미미 - Best Hit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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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Best Hit (1985)
별과도 속삭이네 눈웃음 피네
부풀은 열아홉살 순정 아가씨 향긋한 인삼내음 바람에 실어 어느 고을 도령에게 시집 가려나 총각들의 애만 태우는 금산 아가씨 새하얀 꽃잎처럼 마음도 하얀 열아홉 꿈을 꾸는 순정 아가씨 산 넘어 구름 아래 누가 산다고 노래마다 그리운 정 가득히 담아 안보면은 보고만 싶은 금산 아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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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미미 - Best Hit (1985)
흐르는 저 강물에 띄워보낸 꽃잎편지
고운사연 적어서 그 님에게 띄웁니다 아름다운~ 강 마을에 버들잎이 싹이 틀 때 오신다는 그 님을 그리워 못잊어 띄워보낸 첫사랑의 꽃잎편지 간 주 중 노을진 저 강물에 띄워보낸 꽃잎편지 고운순정 담아서 그 님에게 보냅니다 꽃이 피는 강 마을에 뻐꾹새가 다시 오면 오신다는 그 님을 그리워 못잊어 띄워보낸 첫사랑의 꽃잎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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