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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제1회 해변가요제 [omnibus] (1978)
우정이 꽃피우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어린 선물을 당신께 드립니다 이번에 내선물이 마지막선물이 될지라도 웃으며 드릴께요 티없는 마음으로 ※날위해 거친파도 헤쳐나가다 너무나 힘겨워 멀어져갔지 나는 보았읍니다 우리의 눈가에 고운이슬 영롱한 그빛같이 우리 마음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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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연자 - 막차로 떠난 여인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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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60~90 가요베스트 - 60~90 가요베스트 [omnibus] (19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