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말하지 친구라 애기하면서 하지만 나에겐 아무 소용 없잖아 이런 나를 이해하겠니 원망도 많이 했지만 또 다른 그리움 속에 네가 있어 내 바램 보다는 더 많은 느낌을 원해- 사랑으로 넌 내 맘속에 언제나 작은 꾸미 되었어 지친 나를 항상 달래며 위로했지 난 함에 겨운 눈으로 다시 나를 찾을께 너를 기다릴꺼야 깊은 밤하늘에 너를 그리며
세월은 자꾸 널 잊으라고 하네 이젠 보내라 하네 나 역시 너를 잊겠다고 말했지 많은 밤들을 웃으며 나도 이젠 그대를 떠나 가리라 갈곳 없지만 추억이라 말하리 그저 철없던 그때 사람이라! 나 가슴 한 켠에 묻은 채 살아가리 날 기억한다면 너를 지우며 흘렸던 내 눈물 만큼만 행복해 줘! 말을 해 주렴 나 어디로 가야만 널 잊고 살 수 있는지 그걸 모르겠어! 나 갈 곳이 없기에...
멀게만 느낀 우리의 이별 짧았던 그 순간 아쉬움을 남긴 채 떠나야 했던 소중했던 친구여 아무런 표정도 없이 그저 담담히 손 흔드는 네 모습 또 다른 만남위해 잠시 떠나야 할 뿐 젖어드는 내 마음을 너는 알거야 오~ 오~ 마음 울적해진 비가오는 날엔 나를 그리며 싫은 사연 속에 너를 만나겠지 예~ 낯선 너의 모습 보며 눈물 글썽이는 내 마음 아프겠지만 그리운 친구여 또다른 만남을 위해 아무런 표정도 없이 그저 담담히 손 흔드는 네 모습 또 다른 만남위해 잠시 떠나야 할 뿐 젖어드는 내 마음을 너는 알거야 오~ 오~ 마음 울적해진 비가오는 날엔 나를 그리며 싫은 사연 속에 너를 만나겠지 예~ 낯선 너의 모습 보며 눈물 글썽이는 내 마음 아프겠지만 그리운 친구여 또다른 만남을 위해
좋아 보인다 지금 니 얼굴 웃는 모습도 편안해 보여 안될거 같던 숨이 머질것같던 이별의 순간도 다 잊은듯보여 너를 보낸 거 잘한 거 같아 내가 밉다고 욕이라도 해 니가 원하던 그런 미래의 나는 할수가없어서 난 가슴이 아프다 정말 잘했어 정말 잘됐어 사진속의 둘 너무 좋아 보여 이젠 나같은건 전부다 잊은채 그 사람과 행복하길 바랄께 잘 살아야 돼 눈물 흘리게 했던 날 미안해 그는 어떠니 나완 다르지 너의 아침을 웃게 해주니 바보야 이제 아플땐 말을 하고 화나도 참는거 꼭 그만 해야해 정말 잘했어 정말 잘됐어 사진속의 둘 너무 좋아 보여 이젠 나같은건 전부다 잊은채 그 사람과 행복하길 바랄께 잘 살아야 돼 눈물 흘리게 했던 날 미안해 어서가 널 안고 싶을지 몰라 어서 뛰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