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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국애창가곡3 [omnibus]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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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국애창가곡3 [omnibus]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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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국애창가곡3 [omnibus]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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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국가곡전집10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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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국가곡전집10 (2009)
나는 나는 죽어서 파랑새되어 푸른 하늘 푸른들 날아다니며
푸른노래 푸른울음 울어 예으리 나는 나는 죽어서 파랑새 되리 파랑새 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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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 ||||
from 한국애창가곡 (2008)
잊을래도 잊을래도 불고간 바람처럼 잊어버릴래도
별처럼 새삼 빛나는 아름다운 이름이여 잊을래도 그리워 잊어 버릴래도 그리워 엄마처럼 다정한 피묻은 이름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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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 ||||
from 한국애창가곡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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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 ||||
from 한국애창가곡 (2008)
언덕에 바로 누워 아슬한 푸른하늘 뜻없이 바라다가 나는
잊었읍네 눈물도는 노래를 그하늘 슬하여 너무도 아슬하여 이몸이 서러운줄 언덕이야 아시련만 마음의 가는웃음 한??라도 없더라냐 아슬한 하늘아래 귀여운맘 즐거운맘 내눈은 감기었네 감기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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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 ||||
from 한국애창가곡 (2008)
나는 나는 죽어서 파랑새되어 푸른 하늘 푸른들 날아다니며
푸른노래 푸른울음 울어 예으리 나는 나는 죽어서 파랑새 되리 파랑새 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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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국애창가곡전집 1,2집 (2006)
잊을래도 잊을래도 불고간 바람처럼 잊어버릴래도
별처럼 새삼 빛나는 아름다운 이름이여 잊을래도 그리워 잊어 버릴래도 그리워 엄마처럼 다정한 피묻은 이름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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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그리운 우리 가곡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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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 ||||
from 한국의 가곡 제5집 [omnibus] (1991)
울밑에 선 봉숭아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 필 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 가고 가을 바람 솔솔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은 예 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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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 ||||
from 한국의 가곡 제5집 [omnibus]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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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
from 한국가곡선집 3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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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 ||||
from 한국가곡선집 3 (1990)
앞산과 시내는 옛 같이 푸르고 하늘도 맑은데 바람은 우수수 오라 오라 내 동무여 앞산에 초동과 베 짜던 처녀여 어디로 가느냐 눈물을 흘리며 오라 오라 내 사랑아 목동은 밭갈고 처녀는 베짜서 기쁘게 살도록 오라 오라 오라 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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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 ||||
from 한국가곡선집 3 (1990)
차운산 바위우에
하늘은 멀어 산새가 구슬피 울음운다 구름흘러가는 물길은 칠백리 나그네 긴 소매 꽃잎에 젖어 술익은 강마을의 타는 저녁 놀이여 이밤 자면 저 마을의 꽃은 지리라 다정하고 한많음도 병인양 하여 달빛아래 고요히 흔들리며 흔들리며 가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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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국가곡선집 3집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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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국가곡선집 3집 (1990)
앞산과 시내는 옛 같이 푸르고
하늘도 맑은데 바람은 우수수 오라 오라 내 동무여 앞산에 초동과 베 짜던 처녀여 어디로 가느냐 눈물을 흘리며 오라 오라 내 사랑아 목동은 밭갈고 처녀는 베짜서 기쁘게 살도록 오라 오라 오라 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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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국가곡선집 3집 (1990)
차운산 바위우에
하늘은 멀어 산새가 구슬피 울음운다 구름흘러가는 물길은 칠백리 나그네 긴 소매 꽃잎에 젖어 술익은 강마을의 타는 저녁 놀이여 이밤 자면 저 마을의 꽃은 지리라 다정하고 한많음도 병인양 하여 달빛아래 고요히 흔들리며 흔들리며 가노니 |